-
을지의대, 졸업예정자 의사국시 전원합격을지대학교(총장 박준영) 대전캠퍼스는 제71회 의사 국가시험에서 졸업예정자 38명 전원이 합격했다고 18일 밝혔다. 대학 측은 이어 병원행정사 및 의료보험사 자격시험과 의무기록사 국가시험에서도 병원경영학과 졸업예정자 16명이 전원 합격하는 기록을 세우는 등 보건 의료교육 명문사학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음을 재확인했다고 자평했다. 국시원이 이날 발표한 2007년 제71회 의사국시 합격률은 88.5%로 전년 제70회 93.2%보다 4.7%p 하락했다.2007-01-18 16:30:36최은택
-
강남구약 집행부 "신임 회장에 격려" 당부강남구약사회 전임 집행부가 지난 3년간의 회무에 대해 평가하고 신임 집행부에 격려를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유대식 전 회장 등 직전 집행부는 18일 강남구약사회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린 글에서 "3년간의 회무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음은 오로지 회원 여러분의 협조와 격려 덕분이었다"며 회원들의 성원에 감사를 표했다. 유 전 회장은 이어 "지난날을 돌이켜볼 때 가장 보람 있었던 일은 지역주민의 정서를 읽는 약국 경영의 기초를 다지는데 있었다"며 "그 일환인 약국경영 모델 제시 등은 약국을 경영하는 약사의 자세를 가다듬는 계기가 됐다"고 자평했다. 유 전 회장은 "그늘지고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의 선물을 전달하고 수해현장을 찾아 무료 투약 봉사활동을 했던 기억이 새롭다"며 "새로운 집행부가 회무를 맡아서 역동적으로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격려와 애정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2007-01-18 16:16:52정웅종
-
진흥원 신임 원장에 이용흥 씨 내정복지부 이용흥 정책홍보관리실장이 신임 진흥원장으로 내정됐다. 보건산업진흥원은 지난 17일 이사회를 열고 이 실장을 차기 원장으로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내정자는 조만간 복지부장관의 승인을 거친 뒤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이 내정자는 복지부 보건산업담당관, 보건정책국장, 열린우리당 정책위원회 보건복지수석전문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복지부 정책홍보관리실장으로 재직 중이다.2007-01-18 16:01:12최은택 -
보건산업최고경영자회의 신년인사회 개최지난해 7월 결성된 보건산업최고경영자회의(이사장 열린우리당 이기우 의원)는 18일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2007 보건산업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신년회에는 공동회장을 맡고 있는 송재성 전 복지부차관을 비롯, 김태홍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과 산업계·학계 등 회원 100여명이 참석해 보건산업 발전을 기원했다. 다만, 해외출장으로 자리를 비운 복지부 유시민 장관을 대신해 이용흥 정책홍보실이 참석해 축사를 했다. 이 의원은 이날 신년인사회 인사말을 통해 “21세기 미래산업인 보건산업의 선진화가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초이면서 전략”이라며 “우리 보건산업최고경영자회의가 더욱 발전하고, 이를 통한 보건산업의 발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해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산업최고경영자회의는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보건의료서비스의 발전과 한미FTA 등에 대비해 보건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정관계, 산업계 CEO들이 함께 모여 보건산업을 중심으로 한 국가경제의 새로운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정책에 반영시키고자 지난해 7월 창립됐다.2007-01-18 15:52:08홍대업
-
고대 안암, 협력 의료기관장과 우의 다져고려대 안암병원(원장 김 린)이 협력 병·의원장을 초청 ‘2007 협력 병·의원장의 밤’ 행사를 지난 12일 홀리데이인성북호텔에서 가졌다. 이상학 기획실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김린 안암병원장의 인사말에 이어, 유인협 협력병원협의회 회장과 노순성 협력의원협의회 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특히 새로 단장된 ‘진료회송시스템’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병& 8228;의원에서 의뢰한 환자의 수진이력뿐만 아니라 내시경, 진단방사선 이미지 등 진료내역을 인터넷을 통해 각 병·의원장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 응급환자의 경우 ‘Hot Line'을 통해 빠르게 각 병& 8228;의원장의 요청사항이 안암병원 응급실로 전달될 수 있어 안암병원과 협력 병& 8228;의원들간의 협조가 간편하고 긴밀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김 린 병원장은 “앞으로 협력병원과의 원활한 관계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며, 협력병원에서 찾아온 환자들의 진료와 회송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2007-01-18 15:44:16최은택
-
의료정보학회, 29일 건강정보보호법 토론대한의료정보학회(회장 이갑노)가 건강정보보호법을 주제로 한 토론회를 오는 29일 오후 4시 병원협회 회의실에서 갖는다. 의료정보학회 김석화 이사장이 직접 좌장을 맡을 이날 토론회에는 의사협회, 병원협회, 치과의사협회, 한의사협회, 약사회, 보건의료단체연합, 녹색소비자연대, 강기정 의원실, 김병호 의원실, 복지부 등 정부와 국회, 의료계,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패널로 참여한다. 의료정보학회는 “일반적인 의견발표로만 끝난 건강정보보호법 입법공청회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각계 각층의 폭넓은 의견을 취합하기 위해 토론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2007-01-18 15:37:21최은택
-
글리벡 내성치료제 '스프라이셀' 무상공급글리벡에 내성이 생긴 백혈병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스프라이셀’이 식약청 허가 전까지 환자들에게 무상 제공된다.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식약청)은 BMS의 백혈병치료제 ‘스프라이셀’에 대한 추가 임상을 지난 11일 승인했다고 밝혔다. ‘스프라이셀’은 지난해 6월께 2상 임상이 종료됐으며, 현재 식약청의 시판허가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문제는 글리벡에 내성이 생긴 환자들이 임상 종료 이후 시판 허가시까지 ‘스프라이셀’을 복용할 수 없어 사지로 내몰리고 있다는 것. 실제로 글리벡 투여 이후 6개월 만에 내성이 생긴 K모 씨가 ‘스프라이셀’을 복용하지 못해 지난해 10월 사망하는 등 위험에 노출된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청 관계자는 “임상승인이 끝나고 허가까지 상당기간 시일이 소요되기 때문에 임상에 참여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연장투여를 결정하는 임상승인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면서 “스프라이셀의 경우 임상환자 뿐 아니라 신규환자까지 대상에 포함시켰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글리벡에 내성이 생긴 백혈병환자들이 2상 임상을 진행했던 서울대병원과 서울아산병원, 여의도성모병원, 화순전남대병원 등 4곳에서 시판 허가시까지 ‘스프라이셀’을 무상으로 투여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추가임상은 각 병원의 IRB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3월 중 착수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백혈병환우회(대표 안기종)는 이날 논평을 통해 “스프라이셀 무상공급 프로그램이 한국에서 최초로 시행된 것에 대해 박수를 보낸다”면서 환영 입장을 표명했다. 안기종 대표는 “늦은 감이 있지만 식약청 허가와 보험등재까지 1년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식약청이 임상을 연장한 것은 획기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안 대표는 그러나 “환자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대상 기관을 확대하길 바라며, 향후 보험약가 책정시 환자들의 부담을 고려해 가격을 낮게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2007-01-18 15:04:20최은택
-
의사국시 합격율 88.5%...수석에 성필수씨[제71회 의사국시 합격자 명단] 올해 의사국가시험 합격율이 지난해에 비해 5%가량 하락, 88.5%의 합격율을 보였다. 국시원은 18일 2007년도 제71회 의사국시(1월9~10일 시행) 합격자를 통보하고, 합격율이 88.5%로 지난해 93.2%(제70회)에 비해 4.7%p 떨어졌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 2005년 93.2%(69회), 2004년 96.9%(68회), 2003년 86.6%(67회) 등과 비교할 때 4년만에 다시 80%대 합격율로 하락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의사국시 수석합격자는 538점 만점에 479점(89점)을 취득한 가톨릭의대 성필수(응시번호 01011695) 씨가 영광을 안았다. 또 의사국시 최고령 합격자는 올해 52세인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손득민씨로 조사됐다. 한편 올해 의사 국가시험 출제문제 중 확장결합형(R형) 문제의 출제비율이 지난해에 비해 2% 확대됐고 시험시간도 다소 늘어났지만 합격율에서는 다소 하락한 수치를 보였다. 아울러 의사국시에서 확장결합형(R형) 문제가 출제문제 수 대비 5%(28문제)에서 7%(38문제)로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또 확장결합형이 출제되는 2교시 시험시간도 85분에서 95분으로 10분으로 연장된 바 있다.2007-01-18 15:00:03정시욱
-
전문의자격 1차시험 합격률 96.51%올해 전문의 자격시험 1차 관문에서 성형외과와 흉부외과 등 7개과가 전원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장동익)는 18일 고시위원회를 개최하고 2007년도 전문의자격시험 1차 합격자 발표를 통해 총 3,017명이 응시해 2912명이 합격, 96.51%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1차 시험결과 흉부외과, 성형외과, 피부과, 방사선종양학과, 결핵과, 예방의학과 등 7개과는 대상자 전원이 합격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내과 93.21%, 외과 90.86%, 소아과 96.08%, 산부인과가 99.51%의 합격률을 보였다. 2차 시험은 1차 합격자 및 전년도 1차합격자에 한해 1월 19일(금)부터 2월 3일(토)까지 26개 전문과목별로 진행된다.2007-01-18 14:30:57정시욱
-
보령 김상린 사장, 제약인생 40년 회고집김상린 보령제약 대표이사가 40여년간의 연구업적과 언론 기고문 등을 수록한 논문·회고집을 발간했다. 이 회고집은 국내외 유명 학술지에 발표한 13편의 논문을 비롯해 ▲국내 특허등록 내용(22건) ▲해외 특허 등록 내용(11건) ▲국책과제 연구보고서 ▲언론 게재 기고문 및 기사 등으로 구성됐다. 보령 중앙연구소 임직원들은 헌정사에서 "김상린 대표가 평생 쌓은 업적을 간직하고 연구소 발전에 공헌한 뜻을 기리기위해 책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또 "위궤양치료제 겔포스엠에서부터 현재 개발중인 고혈압치료신약 피마살탄에 이르기까지 김 대표의 손을 거치지 않은 것이 없다”고 덧붙였다. 김 대표도 발간사에서 "제품 개발의 재미는 대단히 매력적인 것이어서 한 제품 한 제품이 등록되어 시장에 나갈 때마다 뿌듯함을 느끼곤 했다”며 “연구란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보였을 때 집중하여 전력투구 하는 것만이 정도”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와함께 “세계화를 향해 탈바꿈하고 있는 보령을 위해 지난 날의 경험과 경륜이 최상의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성실히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 대표는 1947년 서울 출생이며 성균관대학교 약학과를 졸업한 후 같은 대학원에서 약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또 1972년 중외제약한 이후 1991년 보령제약에 합류했으며 1997년부터 보령제약 중앙연구소장을 맡았고 2004년 보령제약 대표이사 사장에 취임했다.2007-01-18 14:11:16박찬하
오늘의 TOP 10
- 1새로 지을까 인수할까…공장 과부하 제약사의 복잡한 셈법
- 2"3개월 회전 옛말"…온라인몰 확산에 일반약 결제도 변화
- 3저용량 암로디핀+발사르탄 첫 등재...고혈압 초기 환자 공략
- 4도네페질+메만틴 후발주자 속속 등장…내년 2월 출시 가능
- 5릴리, 버제니오 암질심 통과...국산 CAR-T '림카토' 고배
- 6대웅제약, 엔블로 글로벌 확대…비만·IBD 성장판 키운다
- 7복지부, 고가 희귀약 '선등재 후평가' 시범사업 공식화
- 8동료 의료인 신상 털기 금지...위반시 자격정지 3개월
- 9녹십자, 백신 자회사 큐레보 릴리에 매각…최대 4599억
- 10희귀약 신속등재, 성과 부족하면 4년차부터 약가인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