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국시 합격율 88.5%...수석에 성필수씨
- 정시욱
- 2007-01-18 15: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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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시원, 지난해 93%서 합격율 4.7%p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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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1회 의사국시 합격자 명단]
올해 의사국가시험 합격율이 지난해에 비해 5%가량 하락, 88.5%의 합격율을 보였다.
국시원은 18일 2007년도 제71회 의사국시(1월9~10일 시행) 합격자를 통보하고, 합격율이 88.5%로 지난해 93.2%(제70회)에 비해 4.7%p 떨어졌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 2005년 93.2%(69회), 2004년 96.9%(68회), 2003년 86.6%(67회) 등과 비교할 때 4년만에 다시 80%대 합격율로 하락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의사국시 수석합격자는 538점 만점에 479점(89점)을 취득한 가톨릭의대 성필수(응시번호 01011695) 씨가 영광을 안았다.
또 의사국시 최고령 합격자는 올해 52세인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손득민씨로 조사됐다.
한편 올해 의사 국가시험 출제문제 중 확장결합형(R형) 문제의 출제비율이 지난해에 비해 2% 확대됐고 시험시간도 다소 늘어났지만 합격율에서는 다소 하락한 수치를 보였다.
아울러 의사국시에서 확장결합형(R형) 문제가 출제문제 수 대비 5%(28문제)에서 7%(38문제)로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또 확장결합형이 출제되는 2교시 시험시간도 85분에서 95분으로 10분으로 연장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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