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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약국 3곳 잇단 도난사고...동일범 추정지난 주말 경기도 부천시 소재 약국 3곳에 잠금장치를 뚫고 약을 훔친 도난사고가 잇따라 발생, 인근 약국들까지 도난사고 불안감에 떨고 있다. 7일 부천시약사회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4일 이후 부천 심곡동, 원미동, 중동 지역에 약국을 대상으로 한 도난사고가 발생했다며 관내 약국별로 약국 도난에 대한 긴급 주의요청 공문을 발송했다. 지난 일요일 새벽 4시경 도난을 당한 것으로 확인된 부천소재 D약국의 경우 도둑이 약국 뒷문을 파손하고 침입을 시도하다 도난경보기에서 경보음이 울리자 다급히 도주한 것으로 추정했다. 이후 경비업체에서 약국문이 손상되는 등 침입흔적이 있다는 연락을 받고 약국을 확인한 결과 금전이나 의약품 도난품은 없었지만 뒷문을 보기흉하게 뚫은 흔적이 있어 교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피해약국의 H약사는 "새벽에 경비업체에서 침입흔적이 있다고 해 가보니 뒷문이 흉하게 훼손돼 있었다"면서 "다행히 문 이외 피해는 없었지만 생각만 해도 섬뜩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원미동과 중동 소재 두 약국은 보안업체에 가입하지 않은 곳으로 정면 주 출입문쪽 셔터 잠금장치를 자르고 침입, 의약품을 훔쳐간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해당 약국들의 정확한 피해규모나 정황은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약사회 한 관계자는 "시간대가 같고 약국을 대상으로 했던 점 등을 미뤄볼 때 동일범에 의한 도난사고로 추정된다"면서 "향정약 피해 등은 없었지만 약국이 범죄 대상이 된다는데 대해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했다. 한편 부천시약사회는 회원 약국에 보낸 공문에서 "보안업체 가입약국은 약국 뒷문으로, 보안업체 미가입 약국은 주 출입문쪽 셔터 잠금장치를 자르고 침입했다"면서 "보안업체 등을 통해 철저한 예방을 부탁한다"고 공지했다.2007-03-07 11:55:1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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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CA, 24일부터 일반약-한방강좌약사커뮤니티 KPCA(약사통신)는 오는 24일부터 오성곤 약사의 일반약 강의와 김재익 약사의 한방강의를 오프라인과 온라인 동영상을 통해 진행한다 일반약 강의는 6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작년 강좌보다 강좌시간이 늘어난 만큼 계통별 다빈도 일반의약품에 대한 보다 상세한 내용과 현재 유통되는 일반의약품에 대한 상품정보들이 보강됐다. 한방 강좌는 초급자용, 중급자용, 고급용(한방임상) 으로 개설되며 강자는 본인의 한방실력에 맞춰 필요한 강의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2007-03-07 11:42:0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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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 건식전문 브랜드 '헬씨데이' 출시건강기능식품 업체 한미FT(대표 조상균)는 건식 전문브랜드 '헬씨데이'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출시되는 영양제는 멀티비타민무기질, 효모, 글루코사민, 클로렐라, 감마리놀렌산, DHA, 칼슘 등 총 7종이다. 한미약품이 제조·관리하며, 한미FT가 개발과 마케팅을 주관한다. 헬씨데이는 기존 3개월 단위 묶음방식이 아닌 1개월 단위 위주로 소포장 판매하여 소비자 가격부담을 낮춘것이 특징. 또한 한미약품의 GMP 검증을 받아 품질 신뢰도를 높였다. 제품은 약국을 포함, 업체가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과 할인마트, 드럭스토어 등에서 구입 가능하다. *문 의: 02-2140-67352007-03-07 11:30:30한승우 -
약국가, 손·발목보호대 '효자' 아이템 부상손·발목, 무릎 및 허리 보호대 등이 강남지역 약국가에서 효자품목으로 떠오르고 있다. 강남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주로 고급 레포츠를 즐기는 20~30대와 건강에 관심이 높은 50대 이상의 계층에서 이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이 제품들은 지난 겨울동안 스키·스노우보드를 즐긴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고, 최근에는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골프·테니스·등산 등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꾸준히 찾고 있다. 일부 약국에서는 여성고객이 군대간 애인에게 선물용으로 구매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압구정동 반석약국에서 근무하고 있는 한 약사는 "하루에 2~3개씩 꾸준히 팔리고 있다"면서 "요즘 같은 불경기에 2만원 상당의 제품이 꾸준히 나가기는 쉽지 않다"고 밝혔다. 또다른 약국의 한 종업원은 "강남이라는 지역적 특성 때문이라고 단정지을 순 없지만, 운동을 즐기는 젊은이들과 50대 이상의 어른들이 꾸준히 찾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강남이 아무래도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은게 사실"이라고 답변했다. 하지만 의약외품이라 주변 스포츠센터나 골프샵 등지에서도 쉽게 구입할 수 있어 약국만의 '효자상품'으로 자리잡기에는 아직까지 다소 부족해 보인다. 압구정동 효재당온누리약국에서 근무하는 한 약사는 "정형외과 처방을 받은 사람들에게 상대적으로 판매하기 쉽다"면서, "외품이라도 약사의 관심과 충분한 설명이 뒷받침되면 전문영역의 한 부분으로 끌어들일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강남의 지역적 특수는 이 제품들 외에도 비타민제, 약국화장품, 여성용품, 고급형 밴드 등에서 강세를 보였다. 반석약국의 근무약사는 "지역주민들이 가격 경쟁력보다 디자인과 기능성을 우선시하는 경향은 분명히 있다. 다른 지역에서 근무했던 경험을 토대로 비교해보면, 같은 건기식을 권해도 이쪽(강남)이 판매하기가 훨씬 수월하다"고 말했다.2007-03-07 11:00:00한승우 -
동인당제약 '카르니담정' 품질 부적합동인당제약의 '카르니담정'과 진흥제약의 '대황'·'황련', 동양허브의 '동양허브길영'에 품질 부적합 판정이 내려졌다. 경인식약청은 최근 동인당제약의 카르니담정(제조번호 62001·제조일자 2008. 05. 12)에 함량시험 불량 판정 조치했다. 서울식약청은 진흥제약의 대황(제조번호 101148·제조일자 2006.12.27), 황련(제조번호 101031·제조일자 2007.1.9), 동양허브의 길영(제조번호 106306001·제조일자 2007.1.23)에 잔류 이산화황 초과 판정을 내렸다. 이에 각 식약청은 해당 제품의 유통, 사용, 판매중지를 요청하는 한편 업체 회수(반품)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2007-03-07 10:46:4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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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우약품, 모범납세자 선정 국세청 표창수여동우약품(대표 김국현)은 제41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장에서 고용창출과 성실한 납세의무를 이행한 점 등을 인정받아 국세청으로부터 모법납세자로 선정, 표창을 받았다. 김국현 대표는 "회사 임직원 모두가 협력해 얻은 결과로 앞으로도 투명경영에 앞장서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표창수상 소감을 밝혔다.2007-03-07 10:40:4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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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GMP적용업소' 표시 가능식약청은 7일 건강기능식품 표시기준 개정안 입안예고를 통해 우수 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 적용 지정업소 제품에 'GMP적용업소'라는 문구 또는 'GMP 인증도안'을 표시할 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 GMP 인증도안을 표시할 때에는 도안의 크기비율(가로:세로=1*0.83)과 색상 코드(팬텀칼라 355C)에 따라 표시할 수 있도록 제안했다. 식약청은 소비자들이 우수하고 품질좋은 제품을 손쉽게 선택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이같은 규정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단체 또는 개인은 오는 16일까지 의견서를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제출하면 된다.2007-03-07 10:08:0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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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세척액 '리뉴 멀티플러스' 리콜바슈롬이 진균감염 가능성으로 콘텍트렌즈 세척액 '리뉴 모이스춰락'을 자진회수한지 1년만에 주력제품인 '리뉴 멀티플러스'도 이물질 문제로 부분 리콜을 결정했다. 바슈롬은 6일(미국 현지시각) 사우스 캐롤라이나의 그린빌 공장에서 생산된 리뉴 멀티플러스 제품 중 12개 로트번호에 대해 자진회수를 결정했으며 이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 캐나다, 남미, 대만 등의 지역에 해당된다고 발표했다. 회수가 결정된 로트번호는 GC6030, GC6037, GC6038, GC6045, GC6048, GC6052, GC6061, GC6063, GC6072, GC6073, GC6080, GC6085 등이며 모두 유효기간이 2008년 3월까지로 명기돼 있다. 이번 자진회수는 제품에 함유된 일부 철분으로 변색 또는 2년간의 유효기간이 감소할 가능성이 제기됐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바슈롬측은 그러나 현재까지 심각한 부작용 보고는 없었으며 이같은 사실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즉각 보고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소비자가 만약 제품의 색상이 변색된 것을 발견할 경우 제품 효능이 반감될 수 있기 때문에 즉각 반품할 것을 권고했다. 바슈롬 글로벌비전케어 안젤라 J. 판자렐라(Angela J. Panzarella) 부회장은 "우리는 문제의 원인을 밝혀낼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적절한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바슈롬은 지난해 4월 신제품인 '리뉴 모이스춰락'에 대한 출고 중단을 결정한데 이어 곧바로 전세계적으로 제품회수를 결정한 바 있다.2007-03-07 09:47:30정현용 -
"향정 로스율 조정·약사회 자율지도권 요구"경인식약청은 6일 경인지역 의약단체들과 간담회를 열고 의약계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사연 인천시약사회장은 향정의약품 파손율 0.2%는 현실에 비춰 문제가 많다는 점과 웰빙 시대에 맞춰 은행, 판매 업소처럼 약국도 전자혈압계 설치를 규제하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경옥 경기도마퇴본부장은 "약사회에 자율지도권을 부여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계융 경인식청장은 "경인식약청이 직원 67명으로 시작해 현재는 195명으로 규모가 확대됐다"며 "전국 업무량의 40%를 관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청장은 "올해 업무 목표는 어린이와 노약자 등 취약계층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생동성 시험 문제점이 재발되지 않도록 의약품인허가에 신중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인지역 약사회,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마약퇴치운동본부, 제약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대한화장품협회,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도매협회 대표들이 참석했다.2007-03-07 09:39:04강신국 -
제2대 동국대 일산병원장에 이명묵 교수동국대 일산병원 제2대 병원장에 심장혈관내과 이명묵 교수가 취임했다. 지난 2년간 의료사업부문을 이끌어온 이석현 원장은 고문으로 위촉됐다. 동국대는 의료사업 부문인 경북권 3개 병원(경주·포항병원, 경주한방병원)과 수도권 3개 병원(일산병원, 일산·분당한방병원)의 경영혁신을 위한 조직개편의 일환으로 지난 1일 의료사업 부문 주요 병원장 및 행정처장 인사를 단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기존 수도권 및 경주·포항권으로 분리 운영하던 일산불교병원과 동국 의료원을 '동국대 의료원'으로 통합했다. 또한 6개병원의 전략경영 기능을 통합한 전략경영실과 경북권과 수도권 병원경영관리를 위한 경주지역 병원을 총괄하는 행정처를 신설하는 등 일산불교병원 행정처기능을 확대·강화하기로 했다. 병원 관계자는 "인사와 조직개편을 통해 경영활동을 대폭 강화하고 의학동국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동국대 의료사업 부문 주요 인사 내용 일산병원장 이명묵(심장혈관내과), 경주병원장·포항병원장 정필현(정형외과) 일산한방병원장 이원철(한방내과), 분당한방병원장 김경호(침구과) 경주한방병원장 김장현(한방부인·소아과), 의료혁신기획단장 성낙진(가정의학과), 일산행정처장 김영길, 경주행정처장(내정) 이응세2007-03-07 09:37:58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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