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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약 "전문약 판매·조제료 할인 근절"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식)는 지난 6일 구약사회관 2층 회의실에서 제1차 상임이사·반장 연석회의를 열고 담합 및 호객행위를 포함한 약사법 위반 약국 행위 근절을 결의하고 회원들을 독려키로 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한해 동안 반회 및 약사회를 통해 접수 된 전문의약품 판매 행위, 본인부담금 할인 등 각종 약국경영 위반 행위에 대한 집중 논의됐다. 반회장들은 분업 이후 반회 조직이 제대로 운영되지 못하면서 약국 간 과잉 경쟁으로 인한 회원 간의 불신에서 위반 행위가 심화되고 있다는 점에 동의하고 반회 개최와 반 담당 임원을 통해 문제점을 점검해 나가기로 했다. 김영식 회장은 "약국 간 경쟁심화로 약사법 위반 행위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면서 "회원 화합 차원에서 반회 해결을 원칙으로 하겠지만 반회의 요청이 있을 시 강력히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손정숙 반장은 "반회가 회무의 기초가 되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전 회원들의 약국경영 침체 타개책은 중앙회 차원에서 깊이 고민해야 할 문제"라며 반회 수시 개최 등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했다.2007-04-09 10:08:20강신국 -
양천구약사회, 집행부 인선 마무리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김병진)는 7일 초도이사회를 열고 새 임원을 추인했다. 먼저 부회장에는 교문록(총무·윤리), 박종명(보험·한약), 조은아(여약사), 조승찬(홍보·정보통신)씨가 선임됐다. 상임이사에는 여윤정(총무), 김성윤(학술), 이영석(약국), 김효숙(윤리), 양윤경(한약), 강성우(정보통신)씨가 임명됐다. 새 집행부 인준을 받은 김병진 회장은 "올해는 반회 및 교품장터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김옥수, 이선화, 이창길, 조영중 씨 등 원로약사에게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인사를 담은 뱃지와 화환을 증정했다. 또한 구약사회는 척사대회를 열고 회원 화합을 다짐했다. 1등-이창길, 조은주, 이영석, 주혜정 2등-이진희, 이용인, 하영길, 강성우 3등-조영중, 홍순문, 김효숙, 김형주 4등-김성윤, 양윤경, 한정연, 여윤정2007-04-09 10:01:27강신국 -
"얼비툭스, 백금요법 병용시 생명 연장"머크는 이리노테칸 기반의 화학요법으로 질병이 재발 또는 진행된 전이성 두경부편평세포암종(SCCHN) 환자에 대한 1차요법으로 ' 얼비툭스'(성분명 세툭시맙)와 카보플라틴 등 백금 화학요법의 병용에 대해 조사한 3상 임상시험에서 전체 생존기간 연장이라는 1차 평가항목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EXTREME 연구로 명명된 이번 임상시험은 환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얼비툭스를 시스플라틴/카보플라틴 및 5-FU 복합요법과 병용투여하는 환자군과 시스플라틴/카보플라틴 및 5-FU 복합요법만 투여하는 환자군으로 나눠 진행됐다. 이번 연구결과는 오는 6월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2007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연례회의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머크세로노 엘마 슈네(Elmar Schnee) 회장은 "재발 및 전이성 두경부암은 치료가 매우 어려운데 이러한 결과를 얻게 돼 기쁘다"며 "이번 자료는 초기 일차 치료에서 백금 기반 화학요법과 얼비툭스 병용 효과를 입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2007-04-09 09:43:20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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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80% "제1형·2형 당뇨병 차이 몰라"일반인 80%가 제1형 당뇨와 제2형 당뇨의 차이점을 모르고 있다는 설문조사가 최근 해외에서 발표됐다. 의료기기업체인 메드트로닉이 ‘헤리스 인터렉티브’를 통해 미국인 2,43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절반이 당뇨에 2가지 타입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78%가 제1형 당뇨와 제2형 당뇨의 차이점을 모른다고 응답했으며 67%가 제1형 당뇨의 완치 치료법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들 응답자의 대부분이 적절한 식사요법(25%), 체중감량(18%), 운동(22%), 인슐린(16%) 혹은 다른 약물치료(12%)를 통해 제 1형 당뇨를 치료할 수 있다고 대답했다. 이같은 조사결과에 대해 미국 LA 소아병원(Children’s Hospital Los Angeles) 소아당뇨센터장인 프랜신 카우프만 박사는 "제 1형 당뇨는 몸 속에 어떤 원인으로 인해서 혈당을 낮추게 하는 호르몬인 인슐린이 부족하거나 거의 없는 상태"라며 "정상적인 생활을 하기 위해 인슐린을 주입해야 하며, 환자의 식사요법과 운동부족과는 상관이 없는 질환"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메드트로닉측은 "제 1형 당뇨와 관련, 잘못된 정보를 불식시키고 현존하는 치료법에 대한 공중의 의식을 높이기 위해, 메드트로닉은 여러 방면으로 환자 교육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www.RealDiabetesControl.com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최신 치료법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2007-04-09 09:41:5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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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당뇨환자 꿈 실현시켜 드립니다"바이엘헬스케어 당뇨사업부는 내달 31일까지 당뇨환자와 가족들로부터 이루고 싶은 꿈을 실현 시켜주는 '바이엘 드림펀드(Bayer Dream Fund)' 지원자를 모집한다. 지원신청은 당뇨환자 본인은 물론 가족이나 관계자들이 대신 접수하는 것도 가능하다. 꿈의 주제는 제한이 없지만 실현가능성, 도전 정신, 독창성, 감동, 가치 등에 대해 집중 심사한다. 1차 예선에서 총 100명을 선발하고, 2차 예선을 통해 5명이 선발된다. 이들 중 인터넷과 심사위원 심사를 거쳐 최종 1명이 결정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2,000만원 상당의 드림펀드가 제공돼 제출한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2등 수상자 4명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건강검진권이, 3등 95명에게는 노코딩(No Coding) 혈당측정기가 제공된다. 드림펀드에 지원하고자 하는 당뇨환자나 가족은 가까운 병원이나 의료기상에서 신청서를 받아 우편으로 제출하거나 드림펀드 홈페이지(www.dreamfund.co.kr)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5월 31일까지며 심사를 거쳐 6월 중에 최종 우승자가 발표된다. 바이엘헬스케어 당뇨사업부 문민용 이사는 "바이엘 드림펀드가 하루하루 당뇨와 싸우고 있는 국내 수많은 당뇨 환자들에게 작은 꿈과 힘이 돼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02-318-58402007-04-09 09:35:24정현용 -
거짓광고 온상 '무료체험방' 무더기 적발거짓광고 등으로 노인 등 취약계층을 현혹해온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업소가 무더기 적발됐다. 식약청은 시도와 합동으로 2월1일부터 3월14일까지 6주간 전국에 걸쳐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102개 업소(107개 품목)를 적발해 행정처분 등 조치를 취했다고 9일 밝혔다. 위반 사례별로는 거짓 과대광고 76개소, 무허가 의료기기 취급 4개소, 기재사항 불량 의료기기 유통 22개소 등이다. 위반 행태를 보면, 무료체험방 내부에 '독소와 염증제거에 탁월, 복부 근육 강화, 신경과 세포 활성화를 돕고 노화예방, 각종 질병에 뛰어난 효과' 등의 내용이 게재된 현수막 등을 설치해 소비자를 현혹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또 통증 완화에 사용되는 온구기에 대하여 '신진대사 기능을 촉진시켜 노폐물을 체외로 방출, 혈액순환을 왕성하게, 치료효과를 극대화…' 등의 문구가 게재된 홍보물을 배포했다. 식약청은 주기적으로 이들 문제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업소에 대해 단속을 벌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07-04-09 09:35:0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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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회원 건강검진 사업 추진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는 최근 회장단·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4월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시약사회는 회원 ID카드 발급, 연말 우수반회 선정, 회원 건강검진 사업 등을 추진키로 했다. 특히 시약사회는 건강검진 사업에 많은 회원들의 참여를 위해 홍보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 김사연 회장은 거금도 봉사약국에 참여한 이성인 부회장, 이정민 사회참여이사와 김선주 전 사회참여이사의 노고를 치하했다.2007-04-09 09:33:44강신국 -
서울시약 직능개발정책단장에 김기명씨엄태순 서울시약사회 부회장의 사퇴로 인해 공석으로 비었던 직능개발정책단장(부회장급)에 김기명 전 서초구약사회장이 선임됐다. 김 신임 단장은 서초구약사회 회장과 감사를 역임했으며, 서울약사회지 약사만평을 9년간 기고한 바 있다.2007-04-09 09:33:1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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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유영진 부회장, 부산시장 표창장 받아부산시약사회 유영진 부회장이 부산시장 표창장을 받았다. 유 부회장은 지난 6일 열린 제35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부산시장 표창장을 수상했다. 유 부회장은 "시약 회무발전과 국민 보건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2007-04-09 09:23:57강신국 -
박근혜 "약대 6년제 전환 정말 반갑다"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8일 대구시약사회를 방문해 "나는 약대 학제가 6년제로 바뀐 것이 정말 반갑다"며 "여러분이 끊임없이 전문성을 높이고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온 결과"라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연설에서 "우리나라는 비록 천연자원은 부족하지만 여러분(약사)과 같은 우수한 인적자원이 있다"며 "그동안 최고의 인재들이 의대, 약대로 진학해왔는데 최근엔 그 추세가 심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우리나라 인재들이 이렇게 한 곳으로 몰리는 것을 꼭 바람직하다고는 보지 않지만 이 분야에 인재들이 몰리고 있는 현실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우리의 국가비전으로 연결시켜야 한다"며 "앞으로 고령화사회 등으로 보건의료환경이 변화하면서 약사의 역할이 크게 증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선택과 집중을 해서 재원을 의학과 바이오산업 쪽에 집중 투입한다면 앞으로 대한민국을 먹여살릴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지도자가 바로 이런 일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끝으로 "현 정부의 '3불 정책(본고사, 고교등급제, 기여입학제 금지)'으로는 훌륭한 인재를 키워낼 수 없다. 우리 함께 사회 곳곳에 쌓여있는 병폐를 과감하게 치워내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위한 근본적인 변화를 이루는데 약사 여러분이 앞장서 달라"고 주문했다.2007-04-09 09:03:58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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