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임 서울식약청장에 배병준 씨 임명서울식약청장에 배병준(42) 복지부 의약품정책팀장이 임명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문창진·이하 식약청)은 정부인사 발령(발령권자 대통령)을 통해 오는 23일자로 배 팀장을 서울식약청장(일반직고위공무원)에 보한다고 20일 밝혔다. 배 신임 청장은 지난 89년 행정사무관(행시32회)으로 공직에 첫 입문했으며, 총무처, 국가보훈처, 보사부 아동복지과, 기획예산담당관실 등을 거쳐 복지부 보험정책팀장, 의약품정책팀장 등을 역임했다. 서울식약청장은 이준근 직전 청장이 대구식약청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그동안 공석으로 남아 있었다. 이에 앞서 식약청은 지난달 19일 부산식약청장에 김영찬, 대구식약청장에 이준근, 광주식약청장에 김진수 씨를 각각 임명했었다.2007-04-20 16:03:32정웅종 -
코오롱, 코엔자임큐텐 함유 '뉴트리Q정'코오롱제약은 코엔자임Q10 함유 영양제인 '뉴트리Q정'을 발매했다. 뉴트리Q정은 10종의 비타민과 5종의 미네랄이 함유돼 있으며 항산화 작용을 나타내는 코엔자임Q10도 첨가돼 있다. 따라서 무기력, 피곤 증상을 나타내는 갱년기 남성 및 여성에게 효과가 있고 특히 코엔자임Q10 최대용량 함유로 노화방지 효과가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40대 이후 남성 및 여성에게 나타날 수 있는 말초혈행장애 및 갱년기시 어깨, 목결림, 수족저림, 수족냉증과 같은 순환장애를 호소하는 성인을 위한 순환개선 종합영양제라고 덧붙였다. 특히 셀레늄이 함유돼 있어 성인병 예방, 노화방지에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뉴트리Q정은 1일 1회 2정씩 복용하며 1병당 60정 포장 2개 포장이다.2007-04-20 15:17:15박찬하 -
심평원, 촉탁직 상근변호사 1명 초빙심평원이 촉탁직 상근변호사 1명을 공개 모집한다. 채용은 1년 계약을 원칙으로 실적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장이 가능하고, 보수는 차장급(3급) 수준이다. 응모서류는 오는 30일까지 열흘간 우편 또는 방문접수하고, 서류·면접심사를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정한다.2007-04-20 15:00:22최은택
-
대전시 약사불자회 출범...창립법회 가져대전광역시불자회(회장 오호균)가 대전 중구 선화동 소재 만불선원에서 지난 15일 창립법회를 가졌다. 이날 창립법회에는 약사회원 30여명과 대구약사불자회 김태일 회장을 비롯, 대구 약사회원 1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대전약사불자회에는 홍종오 대전시약사회장을 비롯해 문상돈, 이종훈 약사 등 대전시약사회 전·현직 총회의장이 발기인으로 참여했다.2007-04-20 14:50:32최은택 -
포항공대 등 유수대학 바이오기술 설명회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은 동남권 기술이전조직협의회와 공동으로 ‘바이오 기술이전 설명회’를 내달 2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갖는다. 진흥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경상도 및 부산 지역의 대학TLO 및 포항테크노파크가 보유하고 있는 우수바이오 기술을 국내 제약 및 바이오 기업에게 소개하고, 희망기술에 대해서는 기술이전 및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에 발표되는 기술은 의약품, 식품, 생명공학 등의 유망한 기술로, 미백 효과 및 피부보호기능을 갖는 신규 조성물, 신경계 질환 치료용 승마 추출물 제조기술, 항고혈압 펩타이드를 포함하는 조성물 제조기술, 해충 방제용 생물살충제 제조기술, 스트레스 저항성 식물체 재조합 기술, 식물병 저항성 벼 형질전환 기술, BCRP 변이 유전자 검출 기술, 염색색소 처리기술, 어유의 이취 제거기술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진흥원 이용흥 원장은 “동남권 바이오분야 기술이전 설명회를 계기로 중부권, 서남권의 대학 및 연구기관들과 협력관계를 확대하고, 각 지역 TLO 및 RTTC를 대상으로 권역별 우수기술의 사업화 지원을 확대해 갈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설명회에서는 포항공대, 부산대, 부경대, 동아대, 인제대 등 우수바이오기술을 보유한 국내 대학들이 기술을 발표하게 되며, 기술보유자와 1:1 미팅을 통해 협력방안을 모색할 수 있다. (문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의약산업단 벤처·기술사업화팀 02-2194-7352/7350)2007-04-20 14:15:24최은택
-
"5월 이후 건강보험 재정여력 호전 예상"건강보험재정이 이달 말을 최저점으로 5월부터 반등해 상당부분 호전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이하 공단)은 임금소득자 임금상승분과 직장정산금 등의 수납으로 내달 15일 이후 당기흑자로 전환돼 1조원 이상의 누적흑자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20일 밝혔다. 그러나 이달에는 정부지원금 추가수납이 없을 경우, 올해 당기 재정수지가 최저점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공단에 따르면 지난 1분기 동안의 재정수입은 월평균 약 1조9,700억원 규모로 전년보다 17.4%p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출도 같은 기간 14.4% 늘어나 월평균 약2조500억원이 소요됐다. 이에 따라 1분기 건강보험재정은 2,408억원의 당기적자를 기록했으며, 누적수지는 1조원을 밑도는 9,390억원을 유지했다. 공단은 이와 관련 직장가입자 건강보험료 정산으로 8,956억원의 수입이 내달 추가확보되는 만큼, 중순부터는 당기수지가 흑자로 전환돼 재정여력이 호전될 것이라고 내다봤다.2007-04-20 14:08:27최은택
-
3월 급여비 청구실적 주춤...외래 감소영향의원·약국의 지난달 진료비 청구실적이 전년 동월대비 각각 5%와 3% 증가하는 데 그쳤다. 20일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달 전체 요양급여비 청구금액은 1조8,206억원으로 전년 동원 1조6,158억원 대비 12.67%p 증가했다. 이는 식대와 중증질환을 중심으로 건강보험 급여가 확대되면서, 종합병원과 병원급 의료기관의 청구금액이 증가했기 때문. 실제로 종합병원은 4,741억원에서 5,909억원으로 24.61%p나 급증했다. 병원급은 같은 기간 1,332억원에서 1,851억원으로 무려 38.95%p나 늘었다. 반면 의원급은 4,223억원에서 4,438억원으로 5.11%p. 약국은 4,373억원에서 4,505억원으로 3.02%p 증가하는 데 그쳤다. 이는 지난 겨울과 봄 사이 환절기 동안 감기환자가 급감한 결과로 풀이된다.2007-04-20 13:56:39최은택
-
대형마트 약국, 무자격자 약 팔다 대거 적발늦은 저녁 시간대 무자격자가 의약품을 조제 판매한 대형마트 입점 약국들이 무더기 적발됐다. 부산지방경찰청은 20일 약사법 위반으로 부산 지역 대형마트 내 약국 5곳을 적발하고 약사 U모(49)씨 등 5명과 무자격자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 약국들은 약사가 퇴근 한 저녁 늦은 시간대에 무자격자가 약사가운을 입고 의약품을 조제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부산지방경찰청 수사과와 부산시 의약팀이 저녁 10시 이후 부산시내 대형마트 10곳을 불시에 점검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불법행위가 들통났다. 경찰에 따르면, 불시 점검한 대형마트 입점 약국 10곳 중 5곳이 무자격자를 고용해 약을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점검 당시 무자격자가 약사가운을 입고 약사처럼 행세하며 영업을 했다"며 "무자격자 종업원을 고용한 약국에 대한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7-04-20 13:13:09정웅종
-
뜨거운 감자 '약사보조원제' 다시 떠오른다지난해 초 원희목 대한약사회장의 발언으로 시작된 약사보조원 도입 논란이 재연될 조짐이다. 약국가의 찬반여론이 팽팽한 가운데 그 동안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던 약사보조원제가 최근 대한약사회 임원워크숍에서 토론 주제로 재등장했기 때문. 이날 워크숍에서는 보조원제도 도입 여부에 대한 찬반 토론이 발제됐다. 현재 약사회 내부논의 과정에서 임원들 조차 보조원제 도입 입장은 찬성과 반대 입장으로 확연하게 나눠져 있다. 찬성 입장은 약사의 전문적 행위는 처방검토와 복약지도에 더 중심이 있는 것이지 조제행위 자체는 기계적 행위라는 배경을 깔고 있다. 또 보조원제를 활용하면 약사가 처방검토, 복약지도, 약력관리, 의약품 정보전달 등 보다 전문적인 행위에 시간을 할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아울러, 보조원제 도입의 배경에는 근무약사에 비해 싼 인건비로 약국경상비를 줄일 수 있다는 점도 숨겨져 있다. 반대 입장을 보이는 임원들은 약사정체성과 전문성 약화를 우려하고 있다. 비약사의 조제참여로 말미암아 약사의 전문성이 급격하게 소멸될 가능성이 있고, 보조원이 약사의 업무범위를 침해할 소지도 크다는 것이다. 더구나 제도 자체가 무자격자인 '카운터' 문제와 결부돼 이들을 법적으로 보호해주는 우산이 될 수도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약사회 관계자는 "내부적인 논의 구도는 필요하지만 정서적인 반대 여론이 많다보니 부담이 된다"면서 "임원워크숍 토론은 어떤 결론을 내려는 목적보다 기초적인 정책적 접근을 해보자는 취지였다"고 말했다. 임원워크숍에 참석했던 한 약사회 임원은 "임원들마저도 각자의 약국 사정에 따라 찬반 의견을 표출해 어떤 생산적 토론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며 "보조원제 자체가 뜨거운 감자다보니 쉽게 의견을 표명하는 것조차 쉽지 않다"고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약사보조원제 도입 논의에 대해 일선 약사들은 대체로 부정적이다. 의정부의 한 개국약사는 "약사보조원제 도입이 외국처럼 임상보조 업무의 의미보다 카운터 양성화 쪽에 기운 것 같아 걱정스럽다"며 "약사회가 무자격자 퇴출부터 확실히 하고 제도 도입에 대해 공론화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지적했다.2007-04-20 12:35:12정웅종 -
'아모디핀' 등 보험약 5222품목 약가재평가복지부, 2007년 약가재평가대상안 의견조회 한미약품 ‘아모디핀’ 등 보험의약품 5,222품목이 올해 정기 약가재평가를 받는다. 이번 평가대상에는 ‘아모디핀’ 외에도 ‘제픽스’, ‘글리벡’, ‘아마릴’, ‘엘록사틴’ 등 보험청구 순위 상위 20위 권내 대형품목이 대거 포함돼 있다. 특히 아스트라제네카의 경우 ‘크레스토’, ‘이레사’, ‘넥시움’, ‘심비코트터부헬러’ 등 자사 주력 품목이 평가대상에 올랐다. 복지부는 2007년도 약가재평가 대상품목 대상을 이같이 잠정 확정하고 대상품목 선정에 대해 이견이 있을 경우 오는 27일까지 회신하라고 통보했다. 20일 평가계획에 따르면 올해 약가재평가 대상은 지난 99년 8월31일 이전에 등재된 품목 중 분류번호 390(기타의 대사성의약품)~799(따로 분류되지 않고 치료를 주목적으로 하지 않는 의약품)에 해당하는 4,358품목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또 지난 2000년 9월1일~2001년 8월31일, 2003년 9월1일~2004년 8월31일에 등재된 성분별 최초 등재품목 576품목, 특수아미노산수액제 199품목, 2004년에 재평가를 실시한 퇴장방지약 중 사용장려비지급대상 48품목 등도 평가대상이다. 특수아미노산수액제의 경우 등재연도와 관계없이 2004년 이후 매 3년마다 재평가가 실시된다. 이밖에 희귀의약품 지정이 해제된 품목 중 기평가 되지 않은 2004년 8월31일 이전 등재 10품목, 최근 퇴장방지의약품에서 퇴출된 품목 중 2004년 8월31일 이전 등재 31품목 등도 대상에 포함됐다. 또 이같은 구분에도 불구하고 성분이 동일하면 함량, 제형 또는 투여경로가 다르더라도 등재기간에 관계없이 평가가 진행될 예정이어서 실제 평가품목 수는 더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평가대상별 주요품목을 보면, 99년 9월 이전 등재품목 중에는 GSK ‘제픽스’, 부광 ‘치옥타시드에이취알정’, 사노피 ‘엘록사틴’, ‘탁소텔’, 비엠에스 ‘탁솔’, MSD ‘포사맥스’, 한독 ‘아마릴’ 등 대형품목이 대거 포진해 있다. 또 성분별 최초등재 품목에도 한미 ‘아모디핀’, 종근당 ‘캄토벨’, ‘애니디핀’, 유한 ‘암로핀캡슐’, 쉐링 ‘나조넥스나잘스프레이’ 등이 포함됐다. 특히 아스트라의 경우 ‘크레스토’, ‘넥시움’ , ‘이레사’, ‘심비코트터브헬러’ 등 주력품목이 평가대상에 올랐다. 이와 함께 희귀의약품에서 지정해제 돼 재평가를 받는 품목에는 노바티스의 ‘글리벡’이, 퇴장방지약에서 퇴출된 대상에서는 바이엘 ‘아스피린프로텍트’, 대웅 ‘곰실린캅셀’ 등이 주요품목이다.2007-04-20 12:32:44최은택
오늘의 TOP 10
- 1건보 흔드는 27조 약제비...고가신약·제네릭 정책 골든타임
- 2올해도 일반약 표제기 확대 추진…신제품 개발·공급 속도 낸다
- 3근로자의 날→올해부터 '노동절'…조제료·임금 가산 적용
- 4은행엽·도베실산·실리마린 급여재평가 이달 건정심 상정
- 56.3 지방선거 약사 출마자 누구?…14명 예비후보 등록
- 6퇴방약 수급 기준 논란…청구액 잣대에 초저가 제약 배제
- 7흡입제 권고에도 경구제 편중…천식 치료 '현장 괴리' 여전
- 8[팜리쿠르트] 한독·아주약품·종근당 등 부문별 채용
- 9해외 HTA ‘착수=위험 신호’ 논란…A8 기준 해석 충돌
- 10제네릭 약가인하 선방했나?...신약 접근성 개선 실효성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