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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고객을 찾아서'...병원·제약 순방심평원 김창엽 원장이 오는 25일 대전 계룡병원을 방문한다. 고객만족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CEO가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다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는 심평원장의 현장방문은 지난달 19일 한림병원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김 원장은 이날 계룡병원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수용 가능한 내용은 심평원 업무에 반영할 예정이다. 김 원장은 또 다음달에도 중외제약와 노바티스, 건강세상네트워크, 메트로닉코리아(6월) 등을 잇따라 방문, 현장 순방을 이어가기로 했다.2007-04-23 18:39:4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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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한약사' 명칭변경법 "어렵다 어려워"한약업사의 명칭을 전통한약사로 변경하는 법안이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3일 한나라당 이강두 의원이 발의한 약사법 개정안을 심의했지만, 이해단체의 입장차가 워낙 첨예해 심의를 보류시켰다. 이 법안의 골자는 한약업사를 전통한약사로, 약사법상 ‘혼합판매’를 ‘기성처방조제’로 용어를 변경하는 것이다. 그러나, 한의사협회에서 "절대 불가"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법안소위위원들이 가닥을 잡지 못한 것. 한약업사측에서는 기성처방조제로의 용어변경 주장은 포기한 상황이지만, 전통한약사로의 명칭변경은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 다만, 소위에서 대안으로 제시한 '한약제사(韓藥調師)'까지는 수용할 수 있다는 입장이지만, 한의협에서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법안소위는 추후 회의일정도 잡지 못한채 이날 회의를 마무리져 당분간 법안이 표류할 것으로 전망된다.2007-04-23 18:31:5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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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등 제약사 4곳 생명과학포럼 참가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은 제4회 한국-스코틀랜드 생명과학포럼을 스코틀랜드국제개발청과 공동으로 24일부터 26일까지 에딘버러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난 2004년부터 한국과 스코틀랜드에서 교대로 열리는 행사로 양국간 줄기세포연구 및 실용화, 신약탐색 및 개발 등 생명과학분야 정보교류와 R&D 협력촉진을 위한 세미나. 기관방문, 기업간 일대일 면담 등으로 구성된다. 한국 측에서는 종근당, 대웅제약, LG생명과학, 녹십자 등 제약기업과 세포응용사업단, 포천중문의과대 줄기세포 연구자 등 총 8개 기관 15명이 참여한다. 또 스코틀랜드에서는 복제양 돌리로 유명한 에딘버리대학 윌머트 교수를 비롯해 관련 연구기관 및 기업 등 11개 기관이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용흥 원장은 “이번 포럼은 한국과 스코틀랜드 모두 경쟁력을 갖고 있는 줄기세포 연구에 대해 논의가 진행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면서 “양국의 기술경쟁력을 한층 끌어 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2007-04-23 18:14:4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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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노사, 산별교섭 첫 회의부터 '공회전'병원노사의 2007년 산별교섭 1차 회의가 별다른 성과 없이 마무리 됐다. 노사 양측은 23일 오후 1시 서울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산별교섭 대표단 상견례를 진행했다. 그러나 사측이 사용자단체를 구성하지 않은 채 교섭에 참석, 첫 날부터 회의가 원활치 못했다. 보건의료노조(위원장 홍명옥·이하 보건노조)는 지난해 산별협약에 합의한 102개 병원 중 31개 병원만 대표자가 참석했고 병원장은 10명도 나오지 않았다면서, 사측이 교섭할 의지가 없다고 비난했다. 홍명옥 위원장은 특히 상견례를 미뤄가면서까지 사측의 단일 사용자단체 구성을 촉구했으나, 약속을 이행하지 않았다고 집중 질타했다. 사용자 측 대표는 이에 대해 “사측도 단일 교섭대표단을 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2차 회의부터 제대로 교섭을 진행하자”고 제안했다. 보건노조는 이에 “반드시 단일 교섭단을 구성해 2차 교섭에 임해달라”고 당부한 뒤, 첫 교섭을 마무리 지었다. 그러나 사용자단체를 구성하기 위해서는 7개 특성별 대표가 한 자리에 모여 총회를 갖고, 정관까지 마련해야 한다는 점에서 다음 회의까지 단일 교섭단이 꾸려질 지는 미지수다. 한편 보건노조는 이날 임금 9.3% 인상안을 포함한 2007년 산별요구안을 사측에 전달할 계획이었으나, 사용자단체가 구성되지 않은 상황에서 요구안을 제출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판단, 2차 회의로 연기했다.2007-04-23 18:03:1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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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교육에 심평원 현지조사 교육 편성올해 연수교육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하는 현지조사 관련 대외교육이 편성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약사회는 최근 시도약사회에 공문을 보내 2007년도 연수교육에 심평원의 현지조사 교육을 반영할 것을 당부했다. 현지조사 교육은 현지조사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와 부당청구의 유형 및 사례, 현지조사 현황을 중심으로 구성될 계획이며, 강사는 심평원에서 지원한다. 그 동안 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 심평원 등이 매년 현지조사지침을 수립해 급여 관리업무를 수행해왔으나 관련 정보가 부족해 일선약국에서 급여청구업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2007-04-23 17:50:1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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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조작 불복 제약사 첫 행정소송 '패소'생동조작으로 품목허가 취소 당한 제약사가 식약청을 상대로 제기한 첫 행정소송에서 패소판결했다. 이에 따라 나머지 예고된 30개 제약사들의 유사 소송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행정법원은 지난 18일 한국슈넬제약이 '(생동성과 관련한) 식약청의 품목허가 취소와 회수폐기명령을 취소해 달라'며 경인지방식약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서울행정법원 2006구합36612호)의 판결에서 '원고의 청구를 모두 기각한다'고 주문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원고가 식약청장에게 품목허가시 제출한 생동성 시험자료는 변조된 것으로 인정할 수 있다"며 "식약청장으로서는 공익상의 사유로 이 사건 각 의약품에 제조품목 허가신청시에 제출된 생동성시험자료가 신빙성에 의문을 가질정도의 자료변조가 발견되었다는 이유로 이 사건 의약품에 관하여 품목제조허가를 취소할 수 있다"고 판시 이유를 밝혔다. 재판부는 또 "원고는 이 사건 의약품이 안전성유효성에 하자가 없고 단순히 행정절차를 위반하여 약사법 제55조 규정을 위반하게 되었으므로 회수폐기 대상이 아니다 하나 국민보건을 위하여 이유없다"며 "공적인 부분이 사적이 부분보다 커 피고는 원고에게 신뢰보호 원칙을 적용할 필요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국슈넬제약 등 생동조작과 관련 품목허가가 취소된 제약사들은 지난해 6월 품목허가 취소 및 회수폐기명령이 부당하다며 소송을 제기했다.2007-04-23 17:24:1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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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응대법 복지위 통과, 이젠 법사위 간다약사의 의심처방 확인에 대한 의사의 응대의무를 규정한 의료법 개정안과 의심처방을 구체적으로 규정한 약사법 개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했다. 보건복지위는 23일 오전부터 개최된 법안심사소위에 이어 오후에는 전체회의를 열고 열린우리당 장향숙 의원이 발의한 의료법 및 약사법 개정안을 일부 수정, 의결했다. 의료법 개정안에는 의심처방에 대해 약사가 확인할 경우 의사가 ‘즉시’ 응대하도록 의무화했으며, 이를 위반한 경우 3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다만, 의사가 수술 및 처치 중이거나 응급환자를 진료중이어서 약사의 문의에 응할 수 없는 경우에는 이 행위가 종료된 때 즉시 응하도록 예외규정을 뒀다. 특히 약사 문의에 응할 수 없는 '불가피한 경우'를 규정한 예외조항은 범죄구성요건으로 불명확하다는 지적에 따라 삭제됐다. 이날 통과된 약사법 개정안에는 약사 또는 한약사가 의사 등에게 문의하는 요건 중 ‘처방전 내용에 의심이 나는 점’이 불명확해 이를 적용하는 기준과 범위를 명확하게 규정했다. 이에 따라 의심처방에 대한 개념은 ▲식약청장이 의약품의 안정성·유효성 문제로 의약품의 허가 또는 신고를 취소한 의약품이 기재된 경우 ▲의약품의 제품명 또는 성분명을 확인할 수 없는 경우 ▲복지부장관이 병용금기 및 특정 연령대 금기 성분으로 고시한 의약품이 기재된 경우로 한정했다. 또, 이번 개정안에서는 현행 약사법상 의심처방 확인의무 위반시 '1년 이하 징역 또는 300만원 이하 벌금'이란 조항을 의료법 개정안과 마찬가지로 '300만원 이하 벌금'으로만 규정, 형량을 낮??다. 그러나, 당초 개정안에 포함돼 있던 약국개설 등록 및 변경(제16조 제2항), 약국 이외의 장소에서 조제(제21조 제2항)에 관해 벌칙을 낮추는 개정조항은 법안소위 심의과정에서 삭제됐다. 여기에 의심처방의 개념 가운데 '그 밖에 처방전을 발행한 의사의 확인이 필요하다고 복지부령으로 정한 경우' 역시 형사처벌 요건으로 불명확하다는 점 때문에 삭제됐다. 이들 개정안이 해당 상임위를 통과함에 따라 법제사법위원회로 회부됐으며, 법사위 심의과정에서 별다른 변동수가 없으면 무난히 통과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 시기는 빠르면 4월 국회도 가능하겠지만, 법사위에서도 법안소위 의결을 거쳐야 한다는 점과 정치적 변수 등을 감안할 경우 6월 국회에서나 법사위 및 본회의 통과가 가능할 것으로 점쳐진다. 한편 이날 법안소위 심의과정에서는 두 가지 법안의 양형의 균형을 맞추는 문제와 의약사의 입장을 적극 반영하는 위원들의 시각차로 두 차례 정회를 벌이는 등 진통을 겪기도 했다.2007-04-23 17:17:46홍대업 -
정우제약, 건기식 '정우프로폴리스' 시판한방제제 전문 제약회사인 정우제약(대표 안형준)은 천연항생제로 알려진 프로폴리스 성분의 건강기능식품 '정우프로폴리스'를 시판했다. "천연 페니실린"이라 불리는 프로폴리스는 꿀벌이 벌집 입구에 만드는 얇은 막으로 항균, 항바이러스, 항진균성, 항생물질 원료로 쓰인다. 프로폴리스에는 약 20~30여 종류의 플라보노이드가 함유돼 있으며 임상을 통해 항균뿐만 아니라 항산화와 면역효과 등 다양한 효능이 확인됐다. 정우프로폴리스는 1캅셀(500mg)에 주성분 함량을 최대한 높였으며 가장 많은 양의 플라보노이드(7.0%이상)가 함유돼 있어 다양한 면역효과를 발휘한다고 설명했다. 또 화분분말, 녹차추출물분말, 히솝추출물분말을 추가해 항균·항산화 작용을 더욱 극대화했다고 덧붙였다. 정우 관계자는 "프로폴리스 출시를 계기로 한방 일반의약품을 선도하는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고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다변화를 통해 약국시장에 새로운 장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장단위는 500mg 10캅셀(5g)이다.2007-04-23 16:27:10박찬하 -
[정정]'겔-크림'은 비급여 전환품목서 제외데일리팜이 ''케토톱' 등 82품목 급여환자 전액 본인부담' 제하에 23일 보도한 기사 첨부 리스트 중 '겔'과 '크림' 제제는 대상품목에 포함이 안돼 바로 잡습니다. 이번 고시안에는 비급여 전환되는 제형에 '카타플라스마제', '경고제', '패취제' 3개 유형만을 명확히 규정한 바, '겔'이나 '크림'은 제외됩니다. 따라서 지난 3월1일 급여목록 기준 대상품목도 82품목이 아닌 64품목임을 밝힙니다.2007-04-23 16:25:1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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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하우스, 'BCAA 복합 아미노산' 출시비타민하우스(사장 송원종)는 피로회복과 근지구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BCAA 복합 아미노산'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BCAA는 3가지 필수 아미노산인 발린·로이신·이소 로이신 분자 구조의 특성을 나타내는 영양소다. 비타민하우스에 따르면, BCAA는 필수아미노산의 35%를 차지하며, 간에서 대사되는 보통 아미노산과는 달리 BCAA는 근육에서 대사돼 인체의 근육 단백질을 구성한다. 이 제품에는 BCAA를 비롯, 필수아미노산 9종의 분말·글루타민·아르기닌·분리 유청 단백· 비타민C가 함유됐다. 비타민하우스 관계자는 "BCAA의 영양학적 특성상 과로 및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소비자가 30,000원. *문 의: 1588-8529 (203)2007-04-23 16:08:15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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