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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품로비설 연루자, 뇌물공여 등 검찰 고발의사협회의 금품로비설에 연루자에 대한 고발장이 검찰에 접수됐다. 경실련과 의료연대회의 등 10개 시민사회단체는 26일 오후 의협 장동익 회장과 국회 보건복지위원, 복지부 공무원에 대해 뇌물공여 및 업무상 배임죄, 정치자금법위반죄 등으로 검찰에 고발한 것. 이들 단체는 고발장에서 복지부가 32년만에 개정을 추진중인 의료법 전면개정안과 관련 장 회장의 경우 정관계에 금품로비를 통해 국민의 이익을 도외시하고 의사들의 이익만을 옹호하는 방향으로 개정안을 후퇴시킨 가해자라고 지목했다. 일부 보건복지위원들과 복지부 공무원에 대해서는 금품과 향응을 제공받은 자들이라고 규정했다. 이들 단체는 의료법 개정안이 의료계에 유리한 방향으로 수정됐으며, 금품로비의 근거로는 장 회장이 스스로 범죄를 자백하는 행동을 범했다고 적시했다. 또, 이들 단체는 “의혹 연루자들은 의협으로부터 금품로비를 행할 수 없도록 돼 있는데도 복지위 소속 국회의원 및 복지부 공무원에게 금품과 향응을 제공, 의료법 개정안을 수정하는 청탁을 행하고 이를 제공받았다”면서 “이는 뇌물공여죄와 동시에 업무상 배임죄가 성립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의협은 국내 단체로 정치자금 등을 제공할 수 없는 제한을 받고, 공무원이 담당·처리하는 사무에 대해 청탁 또는 알선할 수 없는데도 의료법 개정안의 내용을 의사측에 유리하도록 수정할 것을 요구하면서 금품과 향응을 제공했다며 이는 정치자금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시민사회단체는 “의혹 연루자들은 의협 산하 의사들의 이익만을 극도로 추구하기 위해 의협이라는 단체의 힘을 빌어 법에서 금하고 있는 특정행위와 관련된 정치자금을 제공하고 수수했다”면서 “이로 인해 의료법 개정안의 내용을 의사측의 요구대로 수정하는 행위를 했다”고 규정했다. 따라서 이들 단체는 “이같은 행위는 전형적인 뇌물공여죄, 업무상 배임죄, 정치자금법 위반이라고 할 수 있다”면서 “피고발인들을 조사해 범행에 상응하는 처벌을 함으로써 국민 보건권을 침해하지 못하도록 해달라”고 검찰에 요청했다.2007-04-26 12:17:0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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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분식회계로 비자금 73억원 조성 의혹장동익 의사협회 회장의 금품로비 발언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의사협회가 분식회계를 통해 수십억원의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의사협회가 거액의 비자금을 조성해 정치권 로비에 사용했다는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이 비자금의 대부분이 명목상 '의료정책 입법활동비'로 쓰인 것으로 알려졌다. 의사협회 한 관계자는 "의사협회가 김재정 회장 시절이던 지난 2003년부터 2005년까지 73억원의 비자금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이 관계자는 "모 은행 PB센터가 가짜 영수증을 만드는 수법으로 분식회계를 도왔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회계장부에는 강남의 유흥주점에서 1~2분 사이에 200만원이 넘는 술값을 잇따라 결제한 것으로 기재된 영수증도 들어 있어 가짜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계좌번호는 같지만 잔고가 없는 가짜통장과 잔고가 있는 진짜통장 두개가 증거라고 말했다. 실제 2004년 의협 결산서에는 잔고가 없는 가짜 통장이 반영돼 정기예금 자체가 장부에서 누락됐지만 진짜통장에는 6억여원이 남아 사용처를 알 수 없는 자금으로 빠져나간 사실이 확인됐다. 이 와함께 장 회장에게는 1억원이 넘는 사용처 불명의 자금이 있다는 의혹까지 불거져 돈의 용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의사협회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장 회장이 회장으로 취임한 지난해 5월부터 올 1월까지 의협의 정치권 로비창구인 의정회가 지출한 돈은 모두 6억4천여만원인데 이 가운데 2억7천만원이 증빙 자료 없이 인출돼 사용됐다. 감사보고서에는 또 증빙 첨부된 금액 중 상당액이 제3자를 경유해 특정인의 개인 구좌로 입금됐으며, 일부 특정인과 특정단체 등에 집중 지출됐다. 의사협회의 검은 돈 거래 의혹이 속속 제기되면서 의사협회의 금품로비 파문은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다. [CBS사회부 송형관 기자 hksong2@cbs.co.kr/노컷뉴스]=데일리팜 제휴사 *이 기사의 법적 책임은 노컷뉴스에 있습니다.2007-04-26 12:13:06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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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의혹 여야 의원, 복지위서 물러나라"의료연대회의는 의협의 금품로비설과 관련 “의혹의 당사자인 여야 의원들은 해당 상임위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의료연대회의는 26일 ‘의료연대회의, 정·관 로비의혹 검찰고발 및 진상규명과 의료법개정안 철회촉구’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의료연대회의는 “당사자(의협 장동익 회장)에 대한 법적 처벌과는 별개로 로비의혹이 제기된 만큼 국회의원들은 보건복지위원회를 사퇴하고, 각 당도 이들에 대한 즉각적인 사보임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라고 목청을 높였다. 의료연대회의는 이어 “국회 보건복지위는 로비의혹이 밝혀지기 전까지는 직능단체의 이해로 왜곡될 수 있는 법안의 심의도 중단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의료연대회의는 또 “정부는 의료법 개정 추진과정에서 국민보다는 의료계의 협조하에 법안을 추진하려 했고, 내용도 논의가 거듭될수록 의료계 의견이 반영돼 점점 개악돼 왔다”고 비판했다. 특히 국무회의 의결만을 남겨두고 있는 정부의 최종 수정안은 로비의 의혹이 더욱 확대돼 가고 있으며, 표준진료지침 제정 삭제, 허위진료기록부 작성금지 완화 등 의료계가 가장 핵심적으로 요구한 사항을 수정했다고 지적했다. 의료연대회의는 “장 회장의 발언대로라면 의협의 불법행위는 물론 관련 복지부 관료와 국회 보건복지위원들은 이익단체의 로비에 철저히 농락당했다는 비판과 함께 책임을 면키 어려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의료연대회의는 “자신들(의협)이 원하는 입법내용을 관철시키기 위해 정치인과 공무원들을 관리하는 과정에서 저지른 불법행위의 실태는 추악 그 자체”라며 “돈이면 의회민주주의마저도 유린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단면”이라고 비난했다. 따라서 의료연대회의는 “녹취록에 드러난 불법로비의 사실관계가 먼저 규명돼야 한다는 점에서 검찰수사는 너무나 당연하다”면서 “검찰은 수사결과에 따라 관련자가 누구이든지 그 책임을 엄하게 추궁하고 처벌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의료연대회의는 “국회와 정부는 의료법 등 로비의혹 관련법과 정책추진을 전면 중단하고 원점에서 재논의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한편 의료연대회의는 이날 오후 장동익 회장과 의혹 당사자인 국회의원, 복지부 공무원 등에 대해 정관계 로비, 향응제공 및 수수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장을 접수할 계획이다.2007-04-26 11:50:2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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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약국마케팅 핵심은 '항산화 제품'가정의 달인 5월, 약국에서는 어떤 제품에 마케팅을 집중해야 할까? 온누리약국체인(대표 박종화)은 동안열풍 등 젊어지고자 하는 소비자의 욕구를 반영, '항산화' 효과가 있는 제품을 추천했다. 온누리 체인은 제시한 성분군은 황산화제, 코엔자임 큐텐, 유산균제, 프로폴리스 등이다. ◆항산화제=노화의 적인 활성산소나 독성물질에 의해서 생기는 멜라닌 색소 생성을 방지하며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분해돼 기미, 주근깨, 검은 반점, 노화, 주름이 생기는 것을 방지한다. ◆코엔자임 큐텐(CoenzymeQ10)= 활성산소를 제거, 다른 항산화제의 활동 촉진시키는 역할을 한다. 강력한 항산화작용으로 코큐텐과 다른 항산화 비타민을 함께 복용시 항산화제 단독 투여보다 2~3배 이상 높은 효과를 나타내며 피부노화 방지에 도움을 준다. ◆유산균제= 노화는 장내에서 시작된다. 장관내의 음식물 단백질, 지방을 부패시켜 유해물질을 만들어 혈액으로 들어와서 전신을 운행하면서 노화를 촉진하게 되어 노년기에는 비피더스균이 감소하고 혐기성균이 우세해 지는 등 장내 유해균이 급속히 증가하게 된다. 이때 유산균은 장내부패를 주도하는 대장균의 번식을 억제하고 사멸하여 발암물질인 암모니아와 독성물질이 생성되는 것을 방지. 발암물질과 장내독소 생산억제작용을 한다. ◆프로폴리스= 요즘 각광받고 있는 프로폴리스는 프로폴리스내에 플라보노이드가 체내독소 및 활성산소를 제거, 해독시켜 유해물질을 배출시킴는 역할을 하며 체내의 활성산소 방어물질인 SOD (superoxide dismutase)효소의 기능을 높여 활성산소의 분해 및 억제작용 한다.2007-04-26 11:40:5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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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약, 드링크 무상제공 근절에 사활서울 송파구약사회가 판매용 드링크 무상제공 금지 캠페인에 본격 착수한다. 구약사회(회장 진희억)는 24일 구약사회관 강당에서 2차 반장회의 및 3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캠페인 세부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구약사회는 내달 7일부터 약국에서 개별적으로 손님에게 제공하고 있는 판매 가능한 드링크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것을 금지키로 했다. 드링크 무상제공이 약국 경영과 약사 위상 및 자긍심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구약사회는 이를 위해 포스터를 제작, 각 약국에 배부하고 의약품지도원을 투입해 내달 7일부터 전 회원약국을 대상으로 포스터 부착 유무와 드링크 무상제공 실태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진희억 회장은 "5월에 진행할 자선다과회와 판매용 드링크 무상제공 금지 캠페인은 여기 있는 반장과 상임이사들의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열심히 맡은바 책임을 다해 송파구약사회를 한 단계 Power Up 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오는 28일 송파여성문화회관에서 정기 연수교육을, 내달 17일에는 자선다과회를 열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총 128개 약국에서 총 831Box를 수거해 용해(1만2.870Kg) 처리 했다고 보고 했다.2007-04-26 11:05:33강신국 -
옵티마케어, 5월 가정의 달 웰빙푸드 이벤트약국체인 옵티마케어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노년·부부·어린이 건강과 옵티마 웰빙푸드를 주제로 약국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옵티마케어의 웰빙푸드는 천연제품을 가족사랑 콘셉트에 맞춰 요법화한 것. 회사는 이미 고객에게 비주얼한 상담이 가능하도록 POP를 제작해 약국에 배부했다. POP는 약사들도 쉽게 옵티마 제품을 활용할 수 있도록 간단한 제품 활용정보를 기재해 고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옵티마 웰빙푸드 행사는 회원약사들에게 우편이나 슈퍼바이저를 통해 제공된다. *문의 : 옵티마케어 본사 1588-76562007-04-26 10:42:23강신국 -
경남마퇴본부, 임원 인선...연회비 인하경남 마약퇴치 운동본부(지부장 이병윤)는 24일 마산 사보이호텔에서 초도이사회를 열고 임원을 선출했다. 먼저 부지부장에는 김준용, 이영근, 윤성미 씨가 선임됐고 총무이사에는 최재훈, 감사에는 황원태, 김현주 씨가 임명됐다. 자문위원에는 이성근, 안종무, 김태형, 성환길, 곽홍근, 박무용, 김종수 씨가 위촉됐다. 경남마퇴본부는 이어 이사수 확대를 위해 임원 연회비를 기존 24만원에서 12만원으로 인하한다는데 합의했다. 또한 경남마퇴본부는 내달 11일 김해시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에서 마약퇴치 캠페인을 실시키로 하고 적극 홍보해 나가기로 했다.2007-04-26 10:31:5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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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강제실시, 국민 위한 불가피한 선택"국내 시민단체와 환자단체들이 ‘플라빅스’와 2종의 에이즈치료제에 발동한 강제실시는 국민들의 건강권을 확보하기 위한 불기피한 선택이었다며, 태국정부를 지지하고 나섰다. 이들 단체는 특히 태국정부의 조치에 반발해 자사 의약품 철수카드를 내걸고 압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애보트사를 강력 규탄했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등 17개 시민·환자단체는 26일 성명을 통해 “애보트는 태국민중의 생명을 흥정하지 말라”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들 단체는 “태국정부가 에이즈치료제 ‘에바비렌즈’와 ‘칼레트라’, 혈전치료제 ‘플라빅스’에 대해 강제실시권을 발동한 것은 국민의 건강권을 위한 필수적 선택”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초국적 제약사들은 합법적 권한인 강제실시를 막고 이윤을 보장하기 위해 온갖 방법을 동원하면서, 특허권을 강화시키는 것이 환자의 접근권을 보장하는 것이라는 말도 안되는 주장을 늘어놓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들 단체는 특히 다국적 제약이 이윤을 확보하기 위해 정부의 압력을 행사한 사례로 노바티스의 ‘글리벡’과 로슈의 에이즈치료제 ‘푸제온’을 거론했다. 글리벡 출시초기 백혈병환우회가 약가인하를 요구하자 애보트사가 태국정부에서 취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글리벡을 철수시키겠다고 노바티스가 위협했다는 것. 마찬가지로 로슈는 ‘푸제온’의 가격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서 한국에 공급을 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 단체는 “애보트사는 태국의 강제실시를 무력화하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면서 “이를 위해 지난 10일에는 40여 개 저개발 국가에서 약가를 인하하겠다고 발표했다”고 지적했다. 이는 환자 1인당 연간 2,200달러가 소요됐던 것을 1,000달러로 인하하겠다는 것으로 그동안 1,200달러만큼의 폭리를 취해왔음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 단체는 “애보트사의 조치는 초국적제약사가 신약연구개발을 위해 특허권이 강화돼야 하고, 비싼 약가는 당연하다고 주장한 것이 새빨간 거짓말임을 입증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이어 “애보트사는 태국정부의 강제실시에 대한 철회압력을 중단하고, 칼레트라 가격을 전 세계적으로 인하하라”고 요구했다. 한편 이들 단체는 소액환자의 외래본인부담금을 줄여 가난한 사람과 서민들로부터 쥐어짜낸 돈은 연간 3,800억원이지만 초국적 제약사에 유리한 FTA를 통해 퍼줄 돈은 연간 1조원이 넘는다면서, 다국적 기업의 이윤만을 위한 한미 FTA 협상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2007-04-26 10:27:3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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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남성보다 건강한가' 정책세미나국회 민생정치연구회(공동대표 고경화·신상진 의원)는 다음달 2일 ‘여성은 과연 남성보다 건강한가?’라는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국회의원회관 104호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그동안 보건정책 및 여성정책의 관심 영역 밖에 있었던 여성의 건강 형평성 문제를 사회적 관심사로 이끌어 내고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는 제1발제자로 관동의대 예방의학교실 박웅섭 교수가 여성건강 형평성의 전반적인 현황과 대책에 대해 발제를 맡고, 한국여성개발원 정진주 연구위원이 보다 구체적인 정책적 대안에 대해 제2발제에 나설 예정이다. 또, 대한여성건강학회 이사를 맡고 있는 이화여자대학교 간호학과 신경림 교수를 비롯해 보건복지부 강도태 인구여성정책팀장, 여성민우회 손봉희 여성건강팀장 등이 지정토론자로 초청됐다. 한나라당 고경화 의원은 “여성들이 남성에 비해 평균 수명이 길다는 이유로 보건의료정책의 관심사에서 벗어나 있지만, 여성의 만성질환 유병율이 남성에 비해 높다는 연구결과들이 보고되고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고 의원은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여성들의 건강 문제에 대한 국가적 관심을 제고하고 구체적 대안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2007-04-26 10:21:1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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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약, 외국인 노동자에 약손 사랑경기 부천시약사회(회장 서영석)가 외국인 노동자에게 의약품을 지원해 화제다. 시약사회는 24일 부천 외국인 노동자의 집에 5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기증했다. 서영석 회장은 "약사들의 작은 정성이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노동자의 집 김범용 소장은 "메솟 난민촌 주민들에게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라며 매년 외국인 노동자와 해외 봉사활동에 관심과 참여해 준 약사회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의약품 전달식에는 서영석 회장과 장순옥 부회장이 참석했다. 한편 장순옥 부회장과 윤선희 여약사위원장은 매달 2회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무료진료소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2007-04-26 10:20:2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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