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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등재약 평가, '급여·퇴출·제한급여' 판가름올해 시범평가를 시작으로 향후 5년간 진행되는 기등재 보험의약품에 대한 재평가 결과는 ‘급여’, ‘퇴출’, ‘제한적 급여’ 3개 유형으로 고시에 반영된다. 또 동일성분·함량 내 제네릭이 다수 등재된 경우 평가자료를 공동 제출하는 방안도 제약사가 요구하면 수용키로 했다. 심평원 약제관리실 김보연 실장은 30일 열린 ‘기등재 의약품 정비방안 설명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정비방안을 소개했다. 김 실장에 따르면 기등재 의약품 경제성 평가는 성분별 평가, 임상적 유용성 및 의약품 소요비용 등 사전평가, 비용·효과성 평가 등 3가지 방법으로 진행된다. 성분별평가는 심평원 의료기술평가단의 ‘근거문헌수록지침’에 따라 1차 평가되고, 이를 기초로 경제성평가 지침에 따라 비용을 비교한다. 또 임상적 유용성 및 소용비용 평가는 크게 4가지 범주의 평가방법이 적용되지만 '무작위 대조군 시험을 대상으로 한 문헌고찰‘(메타분석), '무작위 대조군 시험 범주' 수준에서 대부분 진행될 것이라는 게 김 실장의 설명. 이와 함께 비용효과성 평가는 효과증가 대비 비용증가가 큰 약물을 대상으로 ‘경제성평가지침’에 따라 평가가 실시된다. 김 실장은 이 같은 평가결과는 고지혈증치료제, 편두통치료제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시범평가에도 그대로 적용된다고 밝혔다. 또 시범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평가매뉴얼 및 제약사 자료제출 서식을 확정, 추후 본평가에 반영키로 했다. 김 실장은 아울러 시범평가 자료는 성분함량, 효능효과, 용법용량 등 허가사항 약제정보, 비용자료, 제외국약가 등 기초자료만 제출해도 된다고 소개했다. 하지만, 주력제품은 임상논문 및 경제성평가자료 등 제출 가능한 모든 자료를 제출하는 것이 평가에 용이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자료제출은 제약사별로 개별 제출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제약사가 원할 경우 동일성분 내 자료를 공동 제출하는 것도 수용할 계획이라며, 2일까지 최종 의견을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이날 설명회에는 제약협회와 다국적의약산업회 등 제약단체 관계자와 제약사 약가 담당자 수백 명이 참석해 정부의 정비방안에 귀를 기울였다. GSK 관계자는 질의·응답순서에서 “제약사 의견제출 단계를 명확히 규정해 달라”고 건의했다. 사노피 관계자는 “평가기간이 평가모델인 스웨덴보다 짧은 것 같다”면서 “제약사와의 의견공유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시간을 충분히 가질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2007-04-30 12:35:2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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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약사 개업, 부모도움 받으면 세금혜택만 30대 이상의 약사가 약국을 개설 할 때, 그 창업 자금을 부모로부터 받으면 증여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가 올해 12월까지 시행된다. 지난 2006년부터 2년 동안만 적용되는 '창업자금 사전상속제도'가 그것. 이 제도를 통해 실질적인 '증여' 또는 '상속'을 받을 경우, 최대 40% 이상의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제도는 사회 고령화로 인한 상속시기 지연과 세대 간 부 이전이 지연되는 것을 완화해 젊은 세대로의 부의 조기 이전을 촉진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창업자금 사전상속제도란, 만 30세 이상이거나 결혼한 자녀가 만65세 이상의 부모로부터 창업자금을 2007년 12월까지 증여받는 경우, 30억까지 10%의 세율로 증여세를 과세하는 제도이다. 또한 부모의 사망으로 재산을 상속받을 때에 사전 상속한 재산을 합산하여 정상세율인 10~50%로 정산하는 제도를 말한다. 또한 '사전증여재산 특별공제'란 항목으로 5억원을 적용 받을 수도 있다. 본래 증여세가 증여 금액이 1억원을 넘을 때 20~50%의 세율을 적용하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이는 매우 낮은 세율로 과세하는 셈이다. 예컨대, 서울 1층 상가 표준모델(18평· 약 5억 5천만원)인 점포를 분양받아 약국을 개국하면서 창업자금 사전상속제도를 활용한다고 가정해 보자. 대출로 점포 분양 대금의 30%를 충당하고 기타 창업 필요비용 5억원을 창업자금 사전상속제도를 통해 증여, 상속을 받는다면 증여세·상속세는 전혀 부담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이 제도를 사용하지 않고 증여를 받아 약국을 개국하면 9,400만원의 증여세를 부담해야 한다. 단, 이 제도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사전 상속을 받은 날로부터 1년 이내 약국을 개국해야 하며 사전 상속받은 재산은 3년내 창업 목적으로 모두 사용해야 한다. 상가뉴스레이다의 정미현 선임연구원은 "올해까지만 적용되는 이 제도를 활용하면 세금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면서 "하지만 혜택이 많은 만큼 규정도 까다롭기 때문에 제도를 면밀히 살펴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2007-04-30 12:33:00한승우 -
영진 코큐텐, 특허침해로 좌초 위기영진약품의 코엔자임큐텐 원료사업이 사실상 좌초 상태에 놓이게 됐다. 영진은 30일 대웅제약이 보유하고 있는 '코엔자임큐텐의 중간체 및 그 중간체의 제조방법에 관한 특허(제570279호, 2006년 4월 5일 등록)' 침해사실을 인정하는 사과문을 데일리팜 등 의약전문지에 게재했다. 대웅에 이어 코큐텐 원료합성에 성공했다며 대대적인 판촉활동을 벌였왔던 영진은 2005년 7월 '영진큐텐' 발매를 시작으로 시리즈 제품을 내놓으며 코큐텐 시장 대표 브랜드 중 하나로 자리잡아 왔다. 그러나 대웅의 맞수로 자처했던 영진이 특허침해 사실을 인정함으로써 원료사업 뿐만 아니라 완제사업에도 일정부분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측간 특허침해 공방이 벌어진 것은 2006년 6월 2일. 특허침해에 대한 구두경고를 여러차례 했던 대웅측은 이날 발송한 내용증명을 통해 영진의 입장을 공식적으로 요구했다. 영진은 한달여 후인 7월 12일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는 내용의 답변서를 보내왔으나 이후 여러차례 공방을 벌인 끝에 결국 작년 11월 특허침해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대웅측은 영진약품 공장에 대한 실사를 진행해 특허침해 원료를 봉인하고 손해배상 등 문제에 대한 협의를 거쳐 ▲영진큐텐 등 5개 제품 판매액의 12.6% 배상 ▲의약전문지 사과문 게재 ▲특허침해 원료 폐기(단, 해외판매는 허용) 등 3개항에 합의했다. 대웅제약 법무팀 이찬복 차장은 "영진과 특허침해 여부에 대한 공방을 벌이면서 특허소송도 함께 준비했었다"며 "작년 11월 특허침해를 인정했지만 손해배상액을 조율하는데 시간이 걸려 사과문 게재가 늦어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코큐텐을 주력사업으로 키워왔던 영진은 수입원료 사용 등 방법으로 코큐텐 완제사업은 유지할 것으로 알려졌다.2007-04-30 12:31:56박찬하 -
제품성상만 변경시 의약품동등성시험 제외의약품동등성시험 실시 대상에서 제외되는 제조방법 또는 제조소 변경이 보다 명확해진다. 식약청은 30일 업체가 의약품동등성시험 실시여부에 대한 결정기준 혼선 가능성을 방지하기 위해 의약품동등성시험이 불필요한 변경수준을 명확히 기술하는 쪽으로 시험관리규정을 일부 개정했다고 밝혔다. 규정 개정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제조방법의 변경수준 및 제출자료의 범위를 명확히 했다. 'A수준'의 의약품동등성시험 실시대상이 아닌 대상에 '원료칭량 공정 또는 완제품 포장공정만 달리하여 제조하는 경우', '제품의 성상을 변경하는 경우'를 추가했다. 기존에는 '제피시 용제로 사용하는 휘발성용매를 추가 또는 변경하는 경우', '공캡슐의 크기을 변경하는 경우', '기타 의약품동등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인정되는 경우' 등 3가지 조건만 해당됐었다. 제조소의 변경수준 및 제출자료 범위도 일부 개정됐다. 'A수준'의 경우 의약품동등성시험 실시대상이 아닌 범위에 '이미 생물학적동등성이 인정된 품목을 제조하는 업소로 위탁제조소를 변경하는 경우'로만 규정되어 있었지만, 추가로 '원료칭량 공정 또는 완제품 포장공정 제조소를 변경하는 경우', '기타 의약품동등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인정되는 경우'가 추가됐다. 이번 개정고시는 지난 27일부터 시행된다. 식약청은 "의약품동등성시험이 불필요한 변경수준을 명확히 기술함으로써 해당 업체가 시험 실시여부에 대한 결정과정에서 혼선을 미연에 방지하자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2007-04-30 12:29:4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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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의사, 난·정자 매매-유인·알선시 엄벌난자와 정자 등 생식세포의 유상거래가 금지되며, 이를 위반하는 의사와 의료기관은 형사처벌을 받게 된다. 복지부는 30일 이같은 내용의 ‘생식세포관리 및 보호에 관한 법률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다음달 21일까지 관련단체 및 기관으로부터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정안에 따르면 금전 또는 재산상의 이익, 그 밖에 반대급부를 조건으로 생식세포를 제공 및 이용하거나 이를 유인 또는 알선하는 행위를 금지토록 했다. 이를 위반할 경우 의사나 의료기관 등은 물론 개인이나 개인의 대리인 양쪽 모두 5년 이하 징역이나 5,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또, 난자 채취 전에 기증자에 대한 의학적 검사를 하지 않고, 정자의 채취시점으로부터 6개월 이상 경과한 후 다시 의학적 검사를 하지 않거나 안정성이 확인되지 않은 정자를 기증하도록 한 경우에도 2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된다. 난자와 정자를 채취하는 과정에서 서면동의를 받지 않고 기증자로부터 생식세포를 채취한 경우에도 같은 처벌을 받게 된다. 이와 함께 난자와 정자는 8촌 이내의 일부 혈족간에는 기증을 금지했으며, 정상아의 임신이 불가능한 부부에 한해 생식세포를 기증받을 수 있도록 했다. 복지부는 “불임치료 등의 목적으로 생식세포를 채취& 8228;기증& 8228;이용에 있어 적정성을 도모해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침해하거나 인체를 주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제정취지를 밝혔다.2007-04-30 12:23:5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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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당뇨·고지혈 복합제제 특허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가 당뇨병 및 특정 합병증 치료용 복합제제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글리메피리드 등 설포닐우레아계의 당뇨병 치료제와 스타틴계 고지혈증 치료제를 복합제제화해 하나의 제형으로 개발한 기술. 설포닐우레아계 당뇨병 치료제와 스타틴계 고지혈증 치료제의 복합 조성물은 효과적인 혈당 조절과 주요 합병증인 심혈관계 질환의 발생빈도를 현저하게 감소시켜 당뇨병 치료 효과를 극대화 시켜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회사는 "당뇨병 환자의 경우 두 가지 질환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아 이들 환자들에 대한 획기적인 치료효과가 기대된다"며 "또한 두 가지 약물을 하나의 제형에 함유되도록 설계돼 환자의 복약순응도 개선에도 매우 효과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에 획득한 특허기술이 적용된 제품에 대해 임상시험 실시를 계획 중"이며 "제품화 될 경우 2,300억원에 이르는 국내 당뇨병치료제 시장에서 최소 수십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07-04-30 12:21:2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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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하우스, 'BCAA' 출시기념 사은행사비타민하우스(사장 송원종)는 최근 출시한 'BCAA 복합아미노산'과 리뉴얼 된 '비컴파운드'에 대한 '비타민하우스B' 사은행사를 내달 15일까지 진행한다. 'BCAA 복합아미노산'과 '비컴파운드' 제품을 함께 구입하면 2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는 이 행사는 비타민하우스 각 가맹 약국·병원 등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업체에 따르면, 'BCAA 복합아미노산'은 근육단백질을 구성하는 필수 아미노산 BCAA를 비롯, 9종의 필수아미노산 분말, 비타민C등이 함유되어 있어 피로회복과 근지구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아울러 '비컴파운드'는 수용성 비타민 B군 8종과 비타민C, 콜린, 이노시톨 등의 성분이 함유된 제품으로 피로회복, 간장보호, 스트레스에 도움을 준다. 비타민하우스 관계자는 "이 두가지 제품은 에너지대사와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도와준다"면서 "함께 섭취하게 되면 춘곤증 및 스트레스와 같은 '봄철피로증후군'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행사는 지난 15일부터 시작돼 한 달동안 진행되는 것이다. *문 의: 1588-85292007-04-30 12:20:25한승우 -
경기 부천지역 여약사들 한 자리에경기 부천지역 여약사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부천시약사회(회장 서영석)는 지난 27일 부천시 여약사 화합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30년생 여약사부터 80년생 여약사까지'를 캐치프레이즈로 열린 행사를 통해 선후배 약사, 원로약사 등은 친밀한 유대관계 조성과 더 나은 약사회를 만들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 특히 부천시약사회 용밴드가 신나는 연주를 곁들여 참가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행사에는 대한약사회 송경희 부회장, 이진희 여약사부위원장, 경기도약사회 김필여 여약사회 부회장, 위성숙 대외협력단장, 안양시약사회 심숙보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2007-04-30 12:03:41강신국 -
일양, 대상포진치료제 '일양팜시클로버정'일양약품(사장 유태숙)은 대상포진 감염증 치료제인 '일양팜시클로버정250mg'을 발매했다. 일양팜시클로버정은 대상포진 후 수반되는 신경통의 지속기간을 유의성 있게 감소시키며 재발성 생식기 포진도 효과적으로 억제한다. 특히 생체이용률이 우수해 대상포진 및 초발성 생식기포진 감염증 치료에 대량(1일 20정/4정씩 5번) 복용하던 아시클로버 등 약물복용의 불편함을 3정(1정씩 3번)으로 대폭 줄였다. 또 부작용 발현율은 플라시보(Placebo)와 큰 차이가 없어 고령자에게도 용량을 조절할 필요가 없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21정 병 포장으로 출시돼 조제 시 기존 PTP 제품에서 발생했던 불편함도 개선했다.2007-04-30 11:17:56박찬하 -
"골다공증 무료 검진, 뼈건강 체크하세요"사노피 아벤티스 코리아(대표 제즈몰딩)가 후원하는 '행복한 모녀를 위한 골다공증 무료 검진 및 강좌'가 내달 2일부터 2달 간 전국 35개 병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무료 골다공증 검진(골밀도 측정 포함)과 함께 전문 의료진의 골다공증 강좌·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며 내달 2일 인천 길병원부터 1일씩 진행된다. 사노피 관계자는 "골다공증은 폐경기 이후의 여성에게서 흔히 발병하는 질환으로 골절의 주요 원인"이라며 "50세 이상 여성의 경우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 위험성은 약 40%에 이르며 이는 심혈관계 질환 위험성과 맞먹는 수치"라고 설명했다. 이어 "골절은 주로 겨울철에 많이 일어나며, 골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6개월 전부터 골다공증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행복한 모녀를 위한 골다공증 무료 검진 및 강좌'는 여성의 주요 건강 위험인 골다공증의 위험을 알리고, 적극적인 예방 및 치료를 권장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사노피 아벤티스 코리아가 지난 2004년부터 4년째 진행하고 있다. *병원별 검진일 문의: 02-2190-73182007-04-30 10:20:1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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