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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약, 마약추방·약물 오남용 예방 앞장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함삼균)는 최근 고양시 3개구 보건소와 합동으로 한마음 걷기대회 행사에서 마약퇴치 캠페인을 벌였다. 시약사회는 경기도 마약퇴치운동본부의 협찬을 받아 포스터, 스티커, 휴대폰 클리너, 캠페인 버튼 CD등 다양한 홍보물로 시민들에게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과 습관성 의약품의 위해에 대해 알렸다. 함삼균 회장은 "약사가 시민 건강수호의 중요성과 그 주체가 누구냐를 알리는 중요한 행사"라고 말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의사회, 한의사회, 치과의사회도 등과 함께 시민행사의 후원자로 면 티셔츠 800여장, 빵, 음료 등을 지원했다. 시약사회는 백제약품 일산지점, 영진약품, 광동제약 등에서 드링크류 1000병을 지원받아 대회에 참석한 시민들에게 공급했다.2007-05-01 10:30:54강신국 -
GI, 미 약사면허 'FPGEE' 공부 노하우 공개미국 약사면허 취득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이트웨이 인스티튜트(대표 주시몽)가 오는 12일 오후 4시 '미국약사시험(일반과학) 이렇게 준비하자'를 주제로 공개특강과 간담회를 개최한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특강에서는 미국 약사시험의 첫 관문이 FPGEE의 시험출제 범위와 경향 변화에 따라 그 비중이 더욱 커진 일반과학 영역의 '유기화학' 파트의 공부법을 제시한다. 특강 후에는 한미 FTA 협상결과에 따른 미국약사 진출의 영향, 취업·이주 사례를 통한 미국약사 시험 계획 세우기 등의 주제를 갖고 약사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간담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 업체는 미국 약사면허 취득을 희망하는 국내 약사들을 위해, 인터넷을 통해 과정을 수강하는 1·2차 준비과정반과 현장 출석강의로 진행되는 토요집중반으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다. *문 의: 02-557-64272007-05-01 10:29:34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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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엔팜, 수도권 '힐러슈즈' 가맹약국 모집힐러슈즈 총판계약을 체결한 오엔팜(대표 신완섭)이 서울·인천·경기 지역을 주 대상으로 가맹약국을 모집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계약을 체결한 약국에는 눈높이 크기의 진열대와 사이즈별 견본신발 10켤레를 진열해 주고 동영상 모니터를 통한 광고를 지원한다. 또한 무재고 통신판매 방식을 도입해, 견본 이외에 재고를 두지 않고도 주문발생 시점마다 본사에서 고객의 주소지로 배송을 대신해 주는 시스템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서는 100만원 이상의 기본진열물품과 매대, 동영상물에 대한 담보보증금을 약정시 납부해야 하고, 반경 150m 이내에 기존 가맹점이 있을 경우 가맹이 불가능하다. 아울러 오엔팜은 힐러슈즈 약국 발매를 기념해, 선착순 가맹약국 33곳에 실내근무화 한켤레씩을 증정하는 행사를 갖고 있다. 한편, 힐러슈즈는 아프리카 마사이족 3박자 워킹을 유도해 보행 자세를 교정해 주고 유산소운동효과와 다이어트 효과를 나타낸다고 알려져 있다. *문 의 : 080-345-84702007-05-01 09:57:01한승우 -
인천 서구약, 서부경찰서와 협력방안 논의인천 서구약사회(회장 김성일)는 최근 서부경찰서 박종위 서장과 간담회를 열고 업무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성일 회장은 이날 전·의경 사기진작을 위해 의약품 제공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종위 서장은 지역 치안을 위해 더욱 열심히 근무하는 한편 약사회에 어려운 일이 있으면 적극 협조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사연 인천시약사회장을 비롯해 김성일 회장, 김대운·고경호 부회장, 조한웅 총무, 박순 학술, 신국희 법제이사가 참석했다.2007-05-01 09:56:35강신국 -
태전, 약업박람회·약국경쟁력 확보 세미나태전약품이 약업박람회 및 약국경쟁력 확보방안을 위한 세미나를 13일 오후 1시부터 전북대학교 내 삼성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한미 FTA가 약국에 미치는 영향(보건복지부 맹호영 서기관) ▲약국과 마케팅(성균관대약대 겸임교수 정국현 박사) ▲효율적인 약국근무와 친절한 고객대응법(연구공간 DOP 대표 이주영 약사) ▲일반의약품으로 약국경영하기(대한약사통신 전문강사 오성곤 약사) ▲약국의 변화(동오약국 대표이사 홍성관 약사)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이와함께 약업박람회에는 종근당, CJ, 화이자, 바이엘, 보령제약 등을 비롯한 40여개 제약사가 참가한다. 태전약품 관계자는 "최근 급변하는 약업 환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박람회와 함께 '약국경쟁력 확보방안 세미나'라는 주제로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문의: 063-213-41162007-05-01 09:54:44이현주 -
바이오푸드, 건식 인허가 관련 워크샵 마련바이오푸드 네트워크 사업단(단장 김미경)은 오는 7일 식약청 한국보건복지개발원 대강당에서 '건기식 인허가를 위한 기능성·안전성 평가 워크샵'을 개최한다. 한국식품연구원·서울대학교병원과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건기식의 기능성과 안전성 관련 규정들이 강화되는 최근의 추세를 반영, 건기식 인허가를 위한 기능성과 안전성 평가 전략에 대한 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건기식 인허가를 위한 기능성 및 안전성 평가 현황과 문제점(식약청 박경식 박사) ▲콜레스테롤 유지에 도움을 주는 건기식 기능성 평가 전략(경북대 최명숙 교수) ▲기능성식품의 기능성 및 안전성 평가법: 개요 및 실제(충북대 김윤배 교수) ▲식품의 인체위해성 평가사례: 유전자변형식품(한국생명공학연구원 김형진 박사). *문 의: 031-780-92712007-05-01 09:48:02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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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송경희 부회장, 어린이영양제 전달대한약사회 송경희 부회장(여약사담당)과 신성숙 사회참여 이사가 지난 27일 저소득층 아동시설 '꾸러기동산 어린이집'(구로구 소재)과 중증장애아동 시설 '바른특수 어린이집'(안산시 소재)을 방문해 어린이영양제를 전달했다. 이날 방문에서 양측은 장애아동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과 활성화에 대해 담화를 나눴다.2007-05-01 08:46:19정웅종 -
내과 의사, 영업사원에 '다단계' 강요 논란고양시 덕양구 소재 한 내과 개원의가 담당 영업사원들을 상대로 다단계 사업을 강요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된다. 덕양구 일대를 담당하는 국내 A제약회사 영업사원은 지난해부터 H내과 원장이 다단계 사업을 같이하자고 강요했다며 최근 데일리팜에 제보해 왔다. 이 영업사원에 따르면 H내과 원장이 의사라는 우월적 지위를 이용, 처방권을 빌미로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등 2가지 제품에 대한 다단계 사업에 동참할 것을 종용했다는 것. 뿐만 아니라 병원에 출입하는 영업사원들에게 다단계 사업 설명회에 참석할 것을 강요했으며 주말에는 미용실과 옷가게가 밀집한 상가에 데리고 가 제품 영업을 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A제약사 영업사원은 “지난해부터 H원장이 다단계 사업에 동참할 것을 강요했다”며 “최소 5개 이상 제약사 영업사원이 다단계 설명회에 참석한 것으로 알고 있으며 심지어 지방에서 합숙을 받으라는 제의도 받았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단순 강요 수준을 넘어 다단계 사업에 적극적인 제약사들에게 처방을 몰아주는 반면 소극적인 제약사들의 처방은 대폭 줄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실제로 H내과에서는 뚜렷한 임상적 이유 없이 ‘대체불가’를 표기한 채 처방전을 발급하고 있어 특정제약사 밀어주기가 아니냐란 의혹을 사고 있다. B제약사 영업사원은 “(다단계 사업에 대해)자신을 도와주지 않는 제약사의 약을 처방하지 않겠다고 직접적으로 말했다”며 “약물 선택권이 의사에게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약물을 마음대로 바꾸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대해 H내과 원장은 “영업사원들이 사업에 동참하면 도움이 될 것 같아 권유를 한 것일 뿐 강요한 적은 없다”고 말했다. 또한 H원장은 다단계 동참여부와 처방량에 대해 “절대 무관하다”고 해명했으며 다단계에 적극적으로 알려진 H제약사와 증가한 처방량과 관련해서는 “해당 영업사원의 처방량이 많기 때문에 다단계에 열심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거절의사를 분명히 밝힌 영업사원들에게는 더 이상 권유하지도 않았다”고 H원장은 주장했다.2007-05-01 07:05:08이현주 -
약국가, 황사 찍고 '5월 가정의 달' 노린다모처럼만의 건기식 매출상승을 노릴 수 있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약국가와 건기식 유통업체에서는 공격적 마케팅을 위한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지난 3~4월 황사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누린 약국가에서는 이 기세를 5월까지 이어나가기 위해 맞춤형 건기식 등을 전진배치하고, 고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이와 맞물려 건기식 유통업체들은 아버지·어머니·선생님을 위한 노화방지·혈당조절·삼제품을 비롯, 어린이를 위한 두뇌발달 영양제 등 기획 상품을 속속히 선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건기식 쇼핑몰 '약사와닷컴'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아 5월 한달간 제품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 사이트에서는 '어린이영양제' 구매시 비타민C 또는 발포형 종합비타민을 얹어서 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다양한 과일맛의 영양제와 씹어먹을 수 있는 각종 비타민들을 알리는 배너광고를 홈페이지 중앙에 걸고 소비자들의 유혹하고 있다. 풀무원건강생활 '그린체'는 어머니·아버지·자녀·선생님들께 전할 수 있는 맞춤형 건기식을 각각 선보이고 홍보에 나섰다. 그린체에서 선정한 기획상품들은 각 세대별 특징을 고르게 반영해 약국가의 '가정의 달 마케팅'시의 제품선정에 참고할 만 하다. 이 업체는 어머니들을 위한 선물로는 갱년기 여성 호르면의 불균형을 잡아줄 수 있는 '감마리놀렌산' 제품을 선보였다. 달맞이꽃 종자유에서 추출한 감마리놀렌산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유사 기능을 갖고 있으면서도, 유방암·자궁암의 발병 위험이 없어 기존 호르몬 대체요법을 꺼리는 갱년기 여성들에게 꼭 맞는 제품이라는 것이 업체의 설명이다. 아버지를 위한 선물로는 체력보강을 위한 '산삼배양근' 제품을 추천하고 있고, 어린이에게는 두뇌 영양 공급에 도움을 주는 'DHA' 함유 제품을 권하고 있다. 특히 고가의 선물에 부담을 느낄 수 있는 학교 선생님들에게는 피부노화 방지와 미백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화장품'을 추천하고 있다. 이 외에도 최근 '오엔팜'이 약국에서 유통을 시작한 '기능성 신발'도 가정의달 마케팅 품목에 참고할 만 하다. '힐러슈즈'라는 이름이 붙은 이 신발은 마사이족의 3박자 워킹을 유도해 자세를 교정해 주는 역할을 해 건기식 선물에 식상한 부모님·어린이들에게 추천할 만 하다. 매일건강한약국의 이경임 약사는 "전체적인 약국경기가 여렵지만, 소비자들의 각 계층별 특성을 반영한 아이템을 적절한 시기에 맞춰 적극 공략하면 쏠쏠한 매출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07-05-01 07:03:38한승우 -
오리지널사, 제네릭 약가신청 괴담에 떤다오리지널 의약품 보유업체들이 보험약가 등재신청을 앞세운 제네릭 업체들의 빅딜 요구 가능성에 몸살을 앓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현상은 복지부의 약제비적정화방안 관련 법률상 제네릭 품목의 등재신청이 접수되면 오리지널 의약품의 약가가 20% 자동 인하되도록 규정되면서 부터 나타난 현상이다. 품목허가와 특허가 연계되지 않은 국내 법률을 감안할 때, 특허만료에 대한 명확한 개념정립이 없을 경우 특허침해 여부가 확정되지 않은 제네릭 품목의 약가신청으로 오리지널 의약품이 약가인하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우려가 해당법률 입안예고 당시에도 제기됐었다. 또 이같은 법률이 시행될 경우, 일부 제네릭 업체들이 관련법률의 허점을 악용해 오리지널 업체에 빅딜을 요구할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도 함께 제기된 바 있다. 실제 이같은 업계의 우려는 법률 시행 4개월여만에 현실화되고 있다. 지난 3월 심평원 약가열람 당시 총 9개 업체가 제네릭 약가등재 신청을 이유로 오리지널 약가 20% 인하방침을 통보받았다. 이들 중 일부 업체는 제네릭 약가 신청회사를 설득해 자진철회하도록 함으로써 20% 인하처분을 유보시킨 경우도 있었지만 대다수 업체는 뾰족한 대응방향을 정하지 못한채 갈팡질팡하는 상태에 놓여있다. 그러나 연매출 200억원에 육박하는 오리지널 품목이 해당된 모 업체의 경우 약가신청 회사에 협의의 뜻을 담은 사실확인서를 발송해 자진철회를 설득하는 등 약가인하를 막기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업계 약가담당자 K씨는 "이미 접수된 약가신청을 철회하도록 설득하기 위해서는 반대급부가 반드시 필요할 수 밖에 없다"며 "법률의 허점이 업체간 딜(거래)를 조장하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처럼 20% 인하방침을 이미 통보받은 경우 외에도 약가등재 접수 의사를 피력하면서 거래를 요구하는 사례까지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모 업체 대관담당자 Y씨는 "오리지널 약가 20% 자동인하 룰이 정해지면서 이 제도를 악용하는 사례가 실제 발생되고 있다"며 "다국적사 품목은 물론이고 중소규모 국내업체간에도 불미스러운 일이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모 업체 약가담당자 P씨는 "제네릭 업체 한 곳만 약가를 신청하면 어떻게 막아보기도 하겠지만, 언제 어떤 업체가 약가를 신청할지 모르는 상황이기 때문에 속수무책"이라며 "관련법률이 시행되면서 오리지널 보유업체는 한 마디로 제네릭사의 약가등재 '괴담'에 떠는 신세가 됐다"고 털어놨다.2007-05-01 06:59:3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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