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약계 이슈 '맞춤형 대화방' 운영
- 가인호
- 2007-05-01 13:50:2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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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원료의약품 허가기간 단축 등 본격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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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업계 이슈에 대한 제약업계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맞춤형 대화방이 운영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매월 1회 '맞춤형 대화방'을 마련해 민원인이 궁금해 하는 사항을 주제로 식약청 심사자가 직접 상세히 설명하고 충분히 대화할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고 1일 밝혔다.
식약청은 맞춤형 대화방 운영으로 반복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오류와 시행착오를 최소화하여 민원인의 불만과 심사자의 업무부담을 해소하는데 그 취지가 있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식약청은 제약업계와 정해진 주제를 가지고 허가서류 작성 실무자와 식약청 심사 실무담당자간에 매월 1회 이상 대화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참석자는 주제와 관련 있는 민원인 약 20명과 식약청 심사담당자가 참여하게 된다.
주제는 반복적인 주요보완사항을 조사·분석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주제공모를 하여 시급성이 있는 사안을 정하기로 했다.
식약청은 그 첫번째 주제로 '원료의약품 제조(수입) 허가(신고)서류 심사'를 주제로 제1회 맞춤형 대화방을 3일 개최한다.
3일 개최되는 맞춤형대화방에서는 원료의약품 허가기간 단축 등과 관련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식약청은 맞춤형대화방에서 논의된 내용들은 홈페이지에 공지함으로써 모든 민원인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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