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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병원 입찰, 3·5그룹 위드팜·개성 낙찰보훈병원의 연간 소요약 4차 입찰에서 3그룹과 5그룹을 위드팜과 개성약품이 각각 낙찰시켰다. 9일 나라장터에 따르면 보훈병원이 진행한 4차 입찰에서 5개 그룹 중 3·5그룹이 낙찰됐으며 1·2·4그룹 등 3개 그룹은 예가초과로 유찰됐다. 한편 보훈병원은 최근 제약회사에 이번 입찰에서 의약품이 또다시 유찰될 경우 품목에서 삭제시키겠다고 통보한 바 있어 이 후 입찰목록에 변화가 있을지는 지켜봐야할 것으로 보인다.2007-05-09 21:08:3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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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엽 도매협회장 9일 퇴원...업무 시작유통일원화 폐지에 반발, 10일간의 단식으로 병원에 후송됐던 황치엽 도매협회장이 9일 퇴원했다. 황 회장은 입원기간 중 일체 면회를 사절하고 건강회복에 노력했으며 일주일만인 9일 오전 퇴원 후 곧장 도매협회로 출근해 업무에 복귀했다. 황 회장은 "많은 사람들이 걱정해준 덕분에 빨리 회복할 수 있었다"며 "다시 업무에 적응해 업계가 당면한 현안을 해결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2007-05-09 19:38:1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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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영, 의약품 물류 선도적 역할 다짐도매업계 팜 네트워크를 지향하는 지오영(대표 이희구 조선혜)이 250억원을 투자한 신물류센터의 준공식을 9일 개최했다. 이날 이희구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오영의 물류센터는 상대적으로 낙후돼 있던 도매 유통업계의 선도적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믿어주고 지도해준 약업계 종사자들의 도움으로 건립할 수 있었다”며 “은혜에 보답코자 약업계 공동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선혜 회장은 기념사에서 “지금의 약업계는 한미FTA, 포지티브 시스템, 약가적정화, 인센티브제도 추진 등으로 위기를 맞고 있다”며 “우리시장은 우리가 지키자는 의식을 갖고 위기를 기회로, 기회를 변화로 바꾸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조 회장은 이 물류센터는 지오영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며 “한국 의약품 도매업소 모두의 것이자 제약사와 도매, 요양기관 모두에게 도움을 주고 이득을 창출할 수 있는 물류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열린우리당 사무총장 송영길 의원과 여성위원회 위원장 문희 의원, 제약협회 김정수 회장,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의 축사가 있었으며 이들은 “지오영의 신물류센터의 출범을 축하한다”며 “한국 의약품 유통의 선도적 역할을 해나가길 기대한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이날 준공식에는 송영길 의원과 문희 의원, 보건복지부 이승훈 팀장, 식약청 김형중 팀장, 원희목 대한약사회장과 김정수 제약협회장, 한상회 서울도매협회장 등 약업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2007-05-09 19:25:53이현주 -
"여의도성모, 부당청구재발방지 약속하라"건강세상네트워크는 9일 “여의도성모병원이 백혈병환자에게 부당청구액 28억원을 환불하라는 심평원의 결정이 내려지자 환자에 대한 진료포기를 운운하며 오히려 협박하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건강세상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성모병원은 의료적 비급여의 대표적 케이스로 항생제 사용과 식약청 허가 사항 외 투여, 요양급여비용 별도 산정불가항목의 문제와 선택진료비가 수가 보전책이라며 본질을 호도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정작 핵심은 전체 환불이 결정된 금액 중 무려 60%가 넘는 금액을 급여항목이 아니라 비급여로 청구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건강세상은 특히 여의도성모병원 K부원장이 메디게이트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만약 병원이 법정싸움까지 가서 패소할 경우 백혈병 환자들의 치료를 포기할 수도 있다”는 발언을 한데 대해 “환자를 협박하고 있다”고 강력히 비난했다. 이에 따라 건강세상은 ▲K부원장의 환자에 대한 공식 사과 ▲부당청구 사태에 대한 병원의 대국민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 제시 ▲관련자 엄중 문책 등을 요구했다. 건강세상은 “이같은 요구사항이 수용되지 않을 경우 모든 법적 대응과 함께 병원 차원이 아닌 병원 운영에 대해 최종 책임을 져야 할 가톨릭을 향해 전 국민적 항의운동을 전개해나갈 것”이라고 엄중 경고했다.2007-05-09 18:42:2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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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내 불용의약품 수거에 동참하세요"서울시약사회가 최근 몇몇 구약사회와 지자체간 펼치고 있는 가정내 불용의약품 수거 시스템에 적극 참여를 당부하고 나섰다. 시약은 최근 24개 구약사회에 공문을 보내 불용약 수거 폐기 캠페인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시약은 공문에서 "일부 구약사회에서 가정내 못쓰는 약을 수거 폐기하는 캠페인이 벌어지고 있어, 약사가 환경 전도사라는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각 구약사회에서도 해당 지자체와 함께 이 같은 캠페인을 추진해 달라"고 밝혔다.2007-05-09 16:58:2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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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얀센, 식약청장 표창 2년 연속 수상한국얀센이 성실한 의약품 부작용 보고를 인정받아 2년 연속 식약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얀센은 최근 식약청으로부터 부작용 보고를 통한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기반 조성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5년에 이어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다국적 제약업체 중 성실한 부작용 보고로 2년 연속 식약청장 표창장을 수상한 업체는 사노피아벤티스를 제외하고는 한국얀센 뿐이다. 식약청은 표창장을 통해 “의약품 안전성 정보 모니터링 업무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의약품의 안전하고 합리적인 사용기반 조성에 이바지해 표창한다”고 밝혔다. 한국얀센은 그동안 꾸준히 부작용 보고를 전담하는 BRM(Benefit-Risk Management)부서를 확대하고, 부작용 보고의 중요성과 보고 절차 등을 알리기 위한 전직원 대상의 교육 및 시험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효정 한국얀센 BRM팀장은 “전직원이 부작용에 대한 사항을 인지했을 경우 반드시 24시간 이내에 BRM부서로 보고토록 하고 있다”며 “전직원이 부작용 보고의 절차와 연락처 등이 명기된 부작용 보고 카드를 휴대토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07-05-09 16:45:40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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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덕 회장 "한의계 대통합만이 살 길"한의사협회 유기덕 회장은 “어려운 의료계 환경을 극복하고 한의학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한의계의 대통합만이 우리의 살 길”이라고 강조했다. 유 회장은 8일 오전 협회 회관 5층 대강당에서 김장현 회장직무대행, 의장단, 감사단 및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8대 회장 취임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동안의 갈등·분열이 결국 협회에 대한 애정경쟁이었다면, 이제는 통합·화합으로 협회에 대한 충성경쟁이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특히 유 회장은 “1년 안에 범한의계 대통합의 기틀을 마련하고, ‘동네한의원 살리기’를 위한 건강보험 등 한의학과 관련한 각종 의료제도 개선 작업의 큰 그림이 실천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김기옥 신임 수석부회장은 “항상 우리는 도전 속에 살아왔으며 이런 도전에 대해 우리는 한의학의 사랑과 열정으로 능동적으로 변화하고 대처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유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은 취임식이 끝나고 경기도 파주에 소재한 허준묘소를 참배했다. 한편 이날 오전 유 회장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유환)로부터 당선확정패를 전달받은데 이어 전임 김장현 회장직무대행으로부터 회무를 인수인계했다.2007-05-09 13:44:35홍대업 -
간협, 내달 16일 '제7회 전국대회' 개최서울시민과 간호사가 함께하는 건강축제 한마당이 오는 6월 16일 오후 1~6시까지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펼쳐진다.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조자)는 9일 전국 간호사 1만여명이 참가해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제정과 간호사의 역할에 대해 홍보하고 서울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제7회 전국대회’를 ‘건강한 노후, 간호사와 함께’라는 주제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복지부와 서울시, 대한노인회,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후원한다. 이날 대회에서는 식전행사로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시범사업을 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방문간호서비스’ 현장을 생생하게 담은 홍보비디오가 상영되고,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사물놀이와 한국 간호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갤러리,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 시민들이 건강에 대한 궁금증을 풀고 유익한 정보를 얻어갈 수 있는 건강부스가 운영되고 참가자를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이 실시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협회 연혁보고와 김조자 회장의 대회사, 내빈들의 격려사와 축사가 이어지고, 제4회 간호대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도 예정돼 있다. 공식행사 마무리는 국민의 건강한 삶을 염원하는 간호사의 마음을 담은 희망의 글 띄우기 퍼포먼스로 장식된다. 특히 오후 3시부터 진행되는 한마음 페스티벌에서는 간호사들의 열정과 숨은 끼를 만끽할 수 있는 ‘제1회 간호사 스타 선발대회’ 결선이 열린다. 이에 앞서 간호협회는 다음달 2일 서울 동대문 두산타워 야외특설무대에서 전국 시·도에서 선발된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예선을 개최한다. 이와 함께 오후 4시부터는 서울시민이 함께하는 ‘라디오 공개방송’이 진행된다. 한편 이번 대회의 슬로건으로는 '간호사와 같이 가요, 건강한 삶, 행복한 노후!'(주은숙 충북대병원)가 선정됐으며, 간호대회는 1983년(창립 60주년)부터 4년마다 나이팅게일 탄신일을 전후해 개최돼 왔다.2007-05-09 13:24:3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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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료기관 평가제' 도입·시범평가 실시복지부는 치과의료서비스의 질관리 지표를 마련하고 평가함으로써 치과의료서비스의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치과의료기관 평가제도’를 단계적으로 도입키로 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 치과의료기관 평가시스템 개발에 관한 연구를 실시했고, 올해부터 2009년까지 치과대학부속 치과병원(치과진료부), 의과대학부속 치과병원(치과진료부), 그 밖의 치과병원 등을 대상으로 시범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시범평가 결과 등을 토대로 본 평가계획을 확정한 후 2010년부터 수련치과병원, 치과병원을 대상으로 치과의료기관에 대해 본 평가를 진행하게 된다. 현재 대상 치과의료기관은 치과병원 136곳과 레지던트 수련치과병원 55곳이다. 한편 의료기관평가는 ‘04년부터 종합병원 및 300병상 이상의 병원에 대해 정기평가(3년) 및 수시평가를 실시하고 있다.2007-05-09 12:42:2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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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빅스-아스피린 병용투여 복약지도 주의앞으로 약국은 플라빅스와 아스피린을 병용투여할 경우 복약지도에 특히 신경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청구실적 1위를 기록한 항혈전제 ‘플라빅스정’을 비롯한 제네릭 64품목에 대해 아스피린과 병용투여를 주의하는 한편 간손상 환자에 대한 투여금기 조치가 내려졌기 때문.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한독약품의 재심사 대상 의약품인 ‘플라빅스정75mg(클로비도그렐)'의 재심사 결과에 따라 '클로피도그렐 경구제' 65품목에 대해 사용상 주의사항 등 허가사항을 변경 지시했다고 9일 밝혔다. 허가사항 변경에 따르면 이 약을 단독 또는 아스피린과 병용 투여시 출혈이 멈추는 데 걸리는 시간이 보통의 경우보다 오래 소요될 수 있음을 환자에게 알려주고, 출혈이상(출혈부위 또는 지속시간)이 발생할 경우 즉시 의사에게 보고하도록 했다. 또한 투여 금기 환자에 중증의 간 손상 환자, 수유부, 선천적으로 갈락토오스 불내증, 락타아제 결핍증, 포도당-갈락토오스 흡수장애가 있는 환자를 추가했다. 허혈성 사건의 재발 위험이 높은 일과성 허혈발작 또는 뇌졸중 환자의 경우, 아스피린과 병용하였을 때 주요한 출혈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신중히 투여할것을 지시했다. 이와함께 이 약의 과량투여 시 출혈시간이 연장되고 출혈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플라빅스정에 대해 6년 동안 4,29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판후 조사결과 이상반응의 발현증례율은 인과관계와 상관없이 9.78%(420례/4,295례)로 보고됐다. 이 중 이 약과 인과관계가 있는 것으로 조사된 것은 6.5%(279례/4,295례)로 조사됐다. 현기증이 1.19%(51례)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소화불량 1.12%(48례), 두통 1.07%(46례)의 순으로 나타났다 식약청은 재심사결과와 관련한 허가사항(사용상의 주의사항) 변경내용에 대해 이미 제조된 의약품 중 변경일 이후 출고되는 모든 제품은 별도의 변경내용(변경대비문서 또는 추가사항 안내쪽지 등과 필요시 새로운 제품설명서도 가능)을 추가 첨부(부착)하여 유통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미 유통중인 제품설명서(포장, 첨부문서 등)에 대하여는 당해 품목의 공급업소(도매상, 병의원 및 약국등)에 변경내용에 대한 정보를 통보하고 이를 해당업소 홈페이지에 게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플라빅스정'은 지난해 청구실적 1,069억원을 기록하며 화이자의 노바스크정5mg(996억원)을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2007-05-09 12:28:2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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