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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직원 1,000명 용평서 베아페스티벌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11~12일 용평 리조트에서 마케팅 및 영업직원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1조 달성을 위한 베아페스티벌’을 진행했다. 페스티벌에서 대웅 임직원들은 회사 비전인 ‘삶의 질 향상을 선도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Global HealthCare Group)’과 올해 마케팅·영업·연구본부의 비전을 공유하고 이를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또 한국최우수지식인으로 선정됐던 금호아시아나 윤생진 상무를 초청, 성공 철학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고 직원들의 장기자랑과 축하공연 및 체육대회도 개최했다. 이종욱 대표는 축사에서 "2010년까지 국내 및 동아시아 등에서 1조 매출을 달성해 세계 50위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고객감동과 직원육성을 통해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각 분야에서 글로벌 넘버원(No.1)을 달성할 수 있도록 힘쓰자"고 밝혔다. 전문의약품 마케팅을 총괄하는 소용순 본부장은 “간질환치료제 우루사(처방용)와 고혈압치료제 올메텍, 기능성소화불량치료제 가스모틴, 치매치료제 글리아티린 등을 500억원 이상 대형품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심포지엄과 좌담회를 여는 등 근거중심의학(Evidence-based Medicine) 마케팅에 집중하겠다"는 뜻과 함께 ▲노인질환 등 특화된 전문약물 개발 및 도입 ▲항암제사업부 및 순환내분비 사업부 신설 등 보강계획도 언급했다. 일반의약품 마케팅 총괄인 정종근 본부장은 “우루사, 진통제 이지엔6, 감기약 씨콜드, 코큐텐, 상처치료제, 여성제품, 비타민B군 등을 집중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2007-05-16 06:02:08박찬하 -
시립아동병원, '어린이병원'으로 명칭 변경국내유일의 장애아동 치료 전문병원인 시립아동병원이 '어린이병원'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진료과목을 신설했다. 어린이병원은 오는 18일 지하 1층, 지상 6으로 신축된 건물로 이전하고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간다. 병원 신축으로 병상수가 250개에서 300개로 늘어났고 입원 원아의 정서적 안정과 효과적 치료를 위해 보호자와 함께 할 수 있는 일반병동이 신설됐다. 진료과목도 4개에서 6개로 증설됐다. 또, 자해행동·치과치료센터가 신설돼 치료센터가 2개에서 4개로 늘어났다. 진료과목은 소아과, 재활의학과, 정신과, 치과, 가정의학과, 방사선과 등 총 6개다.2007-05-15 20:11:5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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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약, 모범학생 31명에 장학금 지원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최두주)는 오는 17일 제17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학생 31명에게 학비를 지원한다. 장학금 수혜학생은 관내 22개동에서 추천받은 22명, 구청-경찰서 모범직원 자녀 각 2명, 보건소-소방서 모범직원 각 1명 등 총 31명(중학생 16명, 고교생 15명)이며 각 50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강서구약 장학회는 230여 약국과 여약사위원회, 약학대학 동문회 등의 특별성금으로 운영되며 지금까지 총 16회에 걸쳐 중학생 202명과 고교생78명, 대학생 3명 등 283명에게 1억6,114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구약사회는 이를 위해 2000년부터 전 회원약국이 의무적으로 연회비 6만원씩 납부하고 있다. 장학금 전달식은 17일 저녁 6시부터 구약사회 지하 회의실에서 열린다.2007-05-15 20:01:4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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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 복지관 등에 구충제 1500정 전달강동구약사회(회장 전원)는 최근 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투약 봉사를 실시하는 등 5월 한달간 약손사랑을 전달하는데 바쁜 나날을 보냈다. 먼저 구약사회는 최근 한국소리선교회 주최로 열린 '노인문화축제'에 참가, 구충제 1,000정을 후원했고, 15일에는 성가정노인복지관을 방문해 구충제 500정을 전달했다. 또한 구약사회는 15일 구민회관 2층에서 '무료투약 봉사약국'을 운영하고 230여명의 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약손사랑을 전했다.2007-05-15 19:46:03한승우 -
코오롱-키에시, 천식 등 치료제 도입 계약코오롱제약(대표 임영호)은 이태리 Chiesi사와 Foster, Clenil, Atimos, Rinoclenil 등 5개의 천식 및 알러지성 비염 치료용 흡입제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Foster는 흡입시 폐침착을 방지하는 Modulite® 기술을 사용한 스테로이드와 기관지확장제 복합제품으로 스테로이드 성분의 복용량을 줄여 부작용을 줄였다. 특히 Modulite®는 스테로이드의 부작용을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오존층 파괴의 원인인 CFC(염화불소탄소)를 사용하지 않는 혁신 기술을 사용했다. 코오롱은 국내 허가를 거쳐 2008년 말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며 300억원을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에시사는 2006년 매출 593백만유로와 600여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이태리 제약사로서 천식과 COPD 관련 제품을 보유한 업체다.2007-05-15 18:54:53박찬하 -
"21개 공기업 감사, 집단 관광성 외유 개탄"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은 “공기업 감사들의 관광성 외유는 도덕적 해이의 극치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경실련은 15일 논평을 통해 “공기업 내부감시기능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야 할 공기업 감사들이 공기업 개혁에 대한 국민적 요구를 외면한 채 관광성 외유를 떠난 것을 개탄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경실련은 이어 “공기업의 방만한 운영과 도덕적 해이가 만연해 국민적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은 관련 기관의 감사가 제 역할을 담당하지 못한 데 기인 한다”면서 “이런 행태가 개선되지 않고서는 공기업 개혁을 위한 노력은 수포로 돌아갈 것이 명확하다”고 지적했다. 경실련은 따라서 “관광성 외유에 대한 정부차원의 진상조사와 그 결과에 따라 엄정히 책임을 묻고, 나아가 공기업과 공공기관 감사들의 업무수행에 대한 전면실태조사를 통해 근본적인 보완책을 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한편 정부 산하기관 감사 21명의 관광성 외유의혹은 중앙일보가 15일자 조간신문에 주요기사로 다뤄 알려지게 됐다. 보도내용에 따르면 ‘공공기관 감사 혁신포럼’ 멤버들인 이들 감사들은 남미의 대표적 관광지인 칠레 산티아고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이과수폭포, 부에노스아이레스 등지에서 열흘일정으로 세미나를 갖기로 하고 지난 14일 출국했다. 복지부 산하기관에서는 심평원 전혜숙 감사와 국민연금관리공단 노금선 감사가 포함됐다.2007-05-15 18:52:4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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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H, 제모제 아시아·중동지역 판권 획득바이오 메디컬 전문기업 케이엠에이치가 제모제 시장에 진출했다. 케이엠에이치는 7일 제모제 원료개발 회사인 캐나다 퀘스트파마텍사의 주식 300만주를 추가 취득하고 아시아·중동지역 독점판매권을 확보했다. 이번 주식취득으로 케이엠에이치는 퀘스트파마텍사 주식 400만주를 확보하게 됐으며 총 지분율은 7.55%로 늘어났다. 케이엠에이치는 이번 판권계약에 따라 제모제 원료인 SL017에 대한 자체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며, 본 임상을 거쳐 하반기에는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퀘스트파마텍사의 제모제 원료 라이센싱 계약은 해외 유수의 기업에서도 그 연구결과에 대한 시장성을 인정하는 것”이라며 "향후 아시아 및 중동지역 시장 선점에 앞설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2007-05-15 18:48:3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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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치료목적 온천욕, 건강보험 적용 추진정부가 요양·치료목적의 온천욕에 대해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행정자치부(이하 행자부)는 “스위스, 오스트리아 등에서 실시하고 있는 온천치료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방안과 온천전문의 도입방안을 관계부처와 협의해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행자부는 이를 위해 온천을 일반온천과 요양·치료목적의 ‘국민보양온천’으로 구분, 구체적인 지정기준을 연내 마련키로 했다.2007-05-15 18:29:4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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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의료법비대위 조직 재정비 나섰다의협이 금품로비 사태의 여파로 그동안 정상적인 업무에 차질을 빚었던 의료법 비상대책위원회 조직을 재정비하고 적극적인 활동재개를 선언했다. 대한의사협회 의료법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성덕 회장직무대행)는 15일 오전 7시 개최된 회의를 통해 직역별 인원구성을 통한 운영위원회 구성을 확정하고, 범의료 4개 단체 공조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임시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 의료법 개정안이 회부되는 시점인 6월 상반기 중 의료법 대토론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비대위는 운영위원회 위원장을 비대위원장이 겸임하기로 하고 16개 시도 의사회장단 대표 2명, 의학회 대표 1명, 교수협의회 대표 1명, 대한개원의협의회 대표 1명, 각과개원의협의회 대표 1명, 대한전공의협의회 1명, 한국여자의사회 1명 등 직역별로 고른 인적 구성을 완료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조직의 효율적 운영과 상황변화에 순발력 있게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운영위원회는 비대위원장을 자문하게 되며, 실무위원회는 의료법 관련 실무와 4개 단체 공조 부분을 전담하게 된다. 다만, 투쟁 로드맵의 경우 최근 로비사태와 개정안 수정 등 변화된 환경에 맞게 대국회 및 대언론 대응방향을 위해 논리적 접근에 주력하기로 결정키로 했다. 비대위 윤창겸 정책위원장은 “현재 파업 같은 극단적인 투쟁은 부적절한 상황”이라고 분명히 하고 “물리적인 대응 대신 논리적인 접근을 중심으로 한 투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2007-05-15 18:23:02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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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약, 상임위원장 6명 인준 마무리제주도약사회(회장 정광은)가 일부 상임위원장 인선을 마무리 짓고 위원회별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정광은 회장은 지난 12일 회관 회의실에서 첫 이사회를 열고 총무위원장에 서영옥, 약국위원장 전영식, 사회참여위원장 박민선, 의료보험위원장 허원석, 학술위원장 이수현, 병원약사위원장에 곽흥관씨를 선임, 첫 이사회에 보고했다. 정 회장은 공석인 윤리, 한약, 근무약사 위원장은 금명간 선임, 다음 이사회에 보고하기로 했다. 제주도약은 이날 자체 화관 강당 사용에 관한 내규, 2007년도 연수교육 계획, 위원회별 사업계획을 검토하고 원안대로 승인했다. 정 회장은 "회관이용 방안과 약사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07-05-15 18:04:52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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