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매협회, 정책연구소 설립 준비 본격화한국의약품도매협회가 업권 유지·발전을 위한 정책·전략을 수립할 '정책연구소' 설립 준비를 본격화 한다. 도매협회는 지난 18일 개최된 이사회에 정책연구소 설립준비와 관련 추경예산건을 상정한 결과, 내년 상반기 출범을 목표로 정책연구소 설립 준비를 본격화하기로 결정했다. 도매협회는 “한미FTA 협정, 포지티브리스트제도 시행, 보험의약품 인센티브제 도입 압박, RFID정보인식기술을 활용한 의약품유통정보시스템 구축 등 도매업계 영업환경이 급변하고 있다”며 “제반 상황과 여건을 분석해 볼 때, 정책연구소 설치를 더 이상 늦출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에따라 도매협회는 오는 7월부터 타 단체 실태 파악 및 관련규정을 마련하는 등 연구소 설립 준비에 박차를 가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연구소 상근자에 R씨를 내정했으며 이와함께 추경 예산을 1,750만원으로 책정했다. 한편 도매협회는 업권 확장과 고유기능 수행 선진화 등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 초도 이사회에서 상임위원회로 ‘정책연구소 준비위원회’를 발족시킨 바 있다.2007-05-20 17:50:14이현주
-
도매, 한-일 의약품 유통 포럼 개최 준비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황치엽)는 오는 9월 개최예정인 제1회 '한국-일본 의약품 유통 포럼'의 사전준비를 위해 지난 14일 부산 복산약품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오는 9월14일~15일로 포럼 일정을 결정했으며 장소는 부산 해운대 노보텔 호텔에서 개최키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포럼 프로그램은 양국 의약품 유통시장 현황과 현안 문제 및 대책, 포럼 디스커션, 선상 환송 만찬 순으로 진행키로 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도매협회 엄상주 고문, 주만길 고문, 김동권 부회장, 엄태응 부회장, 류충열 정책고문과 코이케 케지(국제교류 위원장), 모치 즈키 카조요키(홍보연수부장) 등이 참석했다.2007-05-20 17:07:23이현주
-
메드트로닉, 맥박 이용한 심장박동기 출시의료기기업체 메드트로틱 코리아(대표 허준)는 최근 환자 자신의 맥박을 살려 필요한 경우에만 심장 박동을 유도하는 인공심장박동기 '아답타'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인공심장박동기는 심장 박동에 필요한 전기적 자극이 부족하면 인공심장박동기가 전기자극을 보내 맥박을 이끌어 내는 원리를 이용한 것이다. 왼쪽 가슴의 심장 윗부분 피부 안쪽에 기기를 삽입하는 시술을 하고, 전기선을 심장에 연결하는 방식이므로 체외로 기구가 돌출되지 않는다. 인공심장박동기는 부정맥 환자 가운데 심장의 박동이 정상보다 느린 서맥환자에게 이식하는 심장박동 조절 기구로, 서맥으로 인해 숨이 차거나 어지럽고 심계항진이나 실신 등의 증상을 보이는 환자가 주요 이식 대상이다. 이 시술은 서맥 환자들이 갖고 있는 심장 질환 증상, 즉 일상생활에서 어지러움증을 해결하고, 실신·급사 위험을 미연에 예방할 수 있어 정신적 불안감 해소에 큰 도움을 준다. 이 제품은 지난 5월 1일 부로 보험급여 적용을 허가 받았다.2007-05-20 17:03:59한승우 -
도매협회, 쥴릭·쉐링문제 적극 대응키로도매협회가 쥴릭 마진인하건과 쉐링 수금제도 등에 적극 대응하키로 했다. 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황치엽)은 지난 18~19일 부산 한화리조트에서 확대이사회를 개최하고 최근 0.5%가량 마진인하를 통보한 쥴릭파마건과 약정한 날짜에 수금액을 자동인출 하겠다고 예고한 쉐링 수금문제 등 당면한 업계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우선 쥴릭문제는 내주중으로 쥴릭과 거래가 큰 업체 30곳가량의 의견을 취합하기로 했으며 이 의견을 가지고 황치엽 회장이 쥴릭파마를 만나 해결점을 모색키로 했다. 또한 약정한 날짜에 자동으로 인출해 가는 수금정책을 펼치고 있는 쉐링에 대해서도 황 회장이 직접 도매업체들의 고충을 전하기로 했다. 도매협회 한 이사는 "쉐링의 문제는 바이엘로 확대될 수 있고 또한 타 제약사까지 번질 수 있어 도매협회의 적극 대응이 필요하다"며 "제약사들의 이런 정책들이 번지게되면 도매업체들의 경영은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단식 이후 첫 이사회에 참석한 황치엽 회장은 "지난 10일간의 단식투쟁을 통해 회원사들의 고충을 이해할 수 있었다"며 "현재 도매업계가 처해있는 쥴릭, 불공정제약, 유통일원화에 대한 문제 실마리를 풀기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2007-05-20 16:53:58이현주
-
골반 골절 예방, 비타민 D에 칼슘 추가해야골반 골절 예방을 위해 비타민 D 보급제를 사용하는 경우 칼슘이 추가될 때만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Journal of Clinical Endocrinology and Metabolism에 실렸다. 벨기에의 스티븐 부넨 박사와 연구진은 골다공증으로 진단되거나 스테로이드나 기타 골밀도를 낮추는 약물을 사용하는 75세 이상을 대상으로 시행한 비타민 D와 칼슘에 대한 위약대조 임상결과들을 분석했다. 그 결과 골반 골절 예방을 위해 비타민 D만 사용한 경우 통계적인 유의성이 없는 반면 비타민 D와 칼슘을 사용한 경우에는 그 위험이 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를 종합했을 때에는 비타민 D에 칼슘을 추가하면 골반 골절 위험을 25%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런 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성이 있었다. 부넨 박사는 노화로 칼슘 균형이 깨지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칼슘 섭취가 불충분하고 비타민 D가 최적인 상태가 아니라면서 이는 대부분의 사람들에서 칼슘과 비타민 D의 병용이 칼슘 균형을 회복하고 골절 위험을 줄이는데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근골격 건강을 위한 비타민 D와 칼슘 보급제의 최적량에 대해서는 연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2007-05-20 15:30:54윤의경
-
"부당청구 내부고발 조사, 빨라도 13.5개월"복지부가 요양기관 내부종사자 공익신고에 관한 조사가 아무리 빨라도 13.5개월이 소요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최근 민원인 C모씨가 “일개 의료기관의 의료비 부당청구를 조사하는데 무려 일년이 걸리다니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는다”면서 “그 기간 동안 증거인멸이라도 하면 어떻게 하느냐”고 질의한 데 대해 이같이 답변한 것. 복지부의 답변내용에 따르면 요양기관 내부종사자 공익신고의 행정절차와 관련 건보공단은 공익신고를 접수한 후 15일 이내에 신고자의 인적사항 등을 먼저 확인한다. 이어 신고내용에 따른 각종자료 및 사실관계 등을 60일 이내에 확인한 후 복지부에 현지조사를 의뢰한다. 복지부는 여러 일정 등을 고려, 현지조사를 실시하고, 신고한 요양기관으로 현지조사를 가는 기간이 대략 3개월 정도 소요(현지조사 기간은 대략 5일 정도)된다. 조사결과에 따른 조치 사항으로 심평원은 해당 요양기관의 부당이득금 정산작업을 실시하고(소요기간 약 3개월), 정산 내역 등을 요양기관에 통보하게 된다. 요양기관의 이의신청 기간(90일 이내)이 경과된 후 공단은 부당이득금 환수결정 처분을 하게 된다. 또, 공단은 30일 이내 중앙포상심의위원회를 개최해 포상금 지급결정을 하며, 중앙포상심의위원회 지급결정일로부터 7일 이내 포상금 수령자에게 그 내역을 통지한다. 결정통지를 받은 신고자가 지급신청을 하게 되면 지급신청일로부터 30일 이내 포상금을 지급하게 된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공익신고 후 지체없이 처리해도 1년 이상(13.5개월) 소요되고 있다”면서 “요양기관 부당청구 행위적발을 위한 내부종사자 신고건에 대해서는 조사기간을 최대한 단축하기 위해 관련규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07-05-20 10:33:07홍대업
-
복지부, 정신과병동 치료목적 흡연허용 검토복지부가 원칙적으로 의료기관내 흡연실 설치가 불가능하지만, 정신과 병동 내에 치료목적으로 흡연이 필요한지 여부를 검토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민원인 E모씨가 제기한 의료시설(정신과 병동)내 흡연실 설치 가능여부에 대한 질의에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 복지부는 “국민건강증진법 시행규칙 제6조 및 제7조에 의거 의료기관은 당해 시설 전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해야 한다”면서 “따라서 정신병동내에서의 흡연행위는 허용될 수 없는 사항”이라고 못박았다. 다만, 복지부는 “치료목적 등 정신병동의 특수성을 감안한 흡연행위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검토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민원인 E씨는 “(정신과 병동의) 환자특성상 실외로 나갈 수 없는 특수한 경우를 고려해 볼 때. 흡연구역의 시설기준(구획된 실 및 환기시설 설치)을 만족하도록 지정 및 설치한다면, 간접흡연의 피해를 막는다는 법의 취지에도 부합되지 않겠느냐”고 질의했다.2007-05-20 10:32:21홍대업
-
복지부, 간접흡연 폐해 '폭력' 시리즈 방영복지부가 오는 21일부터 8월말까지 간접흡연의 폐해를 알리기 위한 두 번째 TV광고 ‘폭력’ 시리즈를 방연한다. 이번 광고는 흡연행위는 곧 비흡연자에 대한 흡연자들의 보이지 않는 폭력행위임을 국민들에게 인식시킨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금연광고 ‘폭력’ 시리즈는 비흡연자들이 간접흡연의 폐해로부터 더 이상 참지 말고 당당하게 “NO" 라고 말할 수 있는 행동을 유발하기 위한 것으로 ‘연기’편, ‘가족’편, ‘연인’편으로 제작됐다.2007-05-20 10:31:13홍대업
-
김성덕 회장대행, 회장선거 불출마에 무게김성덕 의사협회 회장직무대행이 이번 보궐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입장에 무게를 뒀다. 김 회장대행은 19일 의협회관 3층 동아홀에서 개최된 '회원과의 대화'에 참석해 회장선거 출마의사를 묻는 질문에 "이곳은 내가 살기에는 부적절한 물"이라며 선거에 출마할 의사가 없다는 뜻을 우회적으로 밝혔다. 이어 "나를 지원할 세력은 없다. 지역이 있나 뭐가 있나 아무것도 없다"며 "대행직을 수행하면서 개인적으로 참 벅차다고 생각해 왔지만 많은 분들이 선거출마를 권해 고맙고 부담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물고기는 각각 사는물이 다르다. 붕어는 민물에서 살고 진흙탕에서는 미꾸라지만 뚫고 갈 수 있다”며 “내게도 물이 있지만 이곳의 물은 내가 살기에는 부적절한 물이다”라고 불출마 의사를 내비쳤다. 그는 이어 “깊이 관여하다보니 더욱 그렇게 느낀다”며 “의협은 막말로 뒤집어 엎고 새로 태어나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회장대행은 또 "그동안 의료계 모든 단체 의협, 의학회, 의학원, 의학한림원, 의학교육평가원, 병협, 마취과학회, 소아마취과학회 등 주요보직을 해왔고 직원 1000명의 병원장으로 실무경험도 했다"고 설명하고 "이 경험을 바탕으로 주위에서 출마권유를 하고 있었고 사실 혹 하기도 했다"며 털어놨다. 하지만 "만에 하나 심경에 변화가 생길 경우, 후보자 등록을 마감기간인 28일 4시 이전에만 하면 되는 것 아니냐"고 말해 출마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았다. 이날 김 회장대행의 발언은 불출마 의사를 밝힌 것으로 인식되고 있는 가운데, 출마의 여지를 조금이나마 남겨놓은 만큼 향후 김 대행의 행보가 주목된다.2007-05-19 19:25:13류장훈
-
종근당건강 총판, 증발물품 100% 보상조치종근당건강 총판사업부 중부메디칼(대표 박지명)은 19일 물품보관증으로 문제가 됐던 K약사(부산)의 미입고분에 대해 100% 보상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업체측은 입고 확인증을 데일리팜에 공개하면서 "해당 약사에게 100% 보상조치했다. 특판사업부를 사칭해 손해를 입힌 것에 대하여 심심한 사의를 표하며 추후에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업체 담당자 김수현씨는 "결과적으로는 총판도 피해자"라며, "근거자료만 확실하다면 100% 보상을 해 줄 방침"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2007-05-19 10:43:30한승우
오늘의 TOP 10
- 1"한땐 장려했는데"...벼랑 끝 내몰리는 제약사 위수탁 사업
- 2"2030년까지 FDA 직접 허가 국산신약 창출"
- 3"2030년 매출 5천억 목표"...안국약품의 변신과 자신감
- 4제약바이오협 차기 이사장에 권기범 동국제약 회장 유력
- 5로수젯 저용량 내년 9월 재심사 종료…제네릭 개발 시작
- 6흡수율 한계 극복…팜뉴트리션, '아쿠아셀CoQ10' 출시
- 7국가공인 전문약사 1천명 돌파…'노인' 분야 가장 많아
- 8승계 마무리된 동화약품, 윤인호 체제의 3가지 과제
- 9[데스크시선] 약업계 행사서 드러난 오너 2~3세의 위계
- 10"릴리의 돌봄과 혁신 가치, 사회적 기여로 확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