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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약 "연수교육도 받고 음악도 듣고"경북약사회(회장 이택관)는 27일 경주 현대호텔 컨벤션홀에서 900여명의 약사가 참석한 가운데 연수교육 및 자선음악회를 개최했다. 도약사회는 식전행사로 장애 아동을 위한 작은 음악회를 주관하고 국악, 클래식, 가요 등을 소개했다. 이중 김호진 약사의 시에 곡을 붙인 '굴빛부전나비'는 약사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열린 연수교육에는 ▲약사회 정책현황(대한약사회 하영환 상근이사) ▲서비스 관련 교양강좌(김대중 한국농촌공사 전임강사) ▲재테크 특강(인베스터가디언에 김병기 강사) ▲심사지침(심평원 대구지원에 김규임 심사팀장) ▲학술강좌(장영자 약사·포항 대희약국) 등이 소개됐다. 이어 ▲두피질환(한국 스티펠 최병서 약사) ▲소방안전교육(경북소방본부 김휘성 소방대장) ▲마약류 교육(경북 보건과 이경호과장·경북도경 정진용 마약수사대장)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부터 출석표 대신 약사회원카드와 설문서를 작성케 하고 현장에서 찍은 회원 증명사진을 통해 회원사진첩을 만들기로 했다. 이택관 회장은 "교육 과정은 약국 경영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마련했다"며 "연수교육을 의무라고만 생각하지 말고 열심히 경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교육에는 대한약사회 송경희 부회장, 신성숙 사회참여이사, 새살림봉사회 김춘희 회장, 경북도청 김윤수 과장, 경주보건소 김미경 소장, 일양 김종수 지점장, 한독 엄무열 지점장, 동화 민병철 지점장 등 내외빈이 다수 참석했다.2007-05-28 19:52:06강신국 -
아주대병원, 청소년 월드컵 공식병원 선정아주대병원이 '2007 FIFA 세계 청소년 월드컵' 축구대회 공식 지정병원에 선정됐다. 병원은 28일 지정병원 선정 현판식을 열고 ‘2007 FIFA 세계 청소년 월드컵’ 공식 지정병원으로 선정된 것을 축하했다. 병원은 행사기간 중 수원시에서 열리는 개막 경기와 예선전에 의료진과 응급처치 의료용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현판식에는 정동채 대회 조직위원장, 이상호 경기국장, 예창근 수원시부시장, 임영창 경기도축구협회부회장, 소의영 아주대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오는 8월18일부터 9월9일까지 열리는 2007 세계 청소년 월드컵 축구대회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유럽 5개국, 아프리카 4개국, 아시아 4개국, 북미 5개국, 남미 4개국, 오세아니아 1개국 등 총 24개국이 참가한다.2007-05-28 19:36:04강신국 -
전자의료기기 전자파 안전성 대폭 강화전자의료기기의 전자파 안전성 기준이 대폭 강화된다. 식약청은 전자의료기기의 전자파에 대한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의료기기의 전자파안전에 관한 공통 기준규격'을 제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준규격은 전기 전자회로가 내장된 전자의료기기의 전자파적합성 (EMC)을 평가하기 위한 것으로, 의료기기로부터 외부로 방출되는 전자파를 제한하는 전자파간섭(EMI)과 외부로부터 발생하는 전자파에 대하여 의료기기가 오작동을 일으키지 않고 견딜 수 있는 전자파내성 (EMS)시험에 대한 시험기준 및 시험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전자파간섭은 97년 9월 1일 부터 단계별로 기 시행하여, 현재 모든 의료기기에 적용하고 있다. 이번 강화되는 전자파내성은 이식형인공심장박동기 등 잠재적 위험성이 높은 10개 품목에 대해 7월 1일부터 우선 적용하고, 2008년 1월 부터는 초음파수술기 등 3등급 해당 의료기기와 혈액관류장치 등 4등급 의료기기를 단계적으로 적용한다 또한 2009년 1월부터는 1등급을 제외한 모든 의료기기에 확대 적용 된다. 이번 기준규격을 살펴보면 전자파간섭 시험 항목으로 전자파방사 및 전자파 전도 시험이 있으며, 전자파내성 시험항목은 정전기방전, 전원주파수 자기장 시험 등이 있다. 한편 식약청은 이번 기준규격과 관련 전자파적합성에 대한 교육을 5월 29일 한국여성개발원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2007-05-28 17:28:3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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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여직원, 상금으로 불우아동과 '소풍'회사에서 받은 상금으로 불우 아동들과 함께 봄나들이를 다녀온 제약회사 직원이 있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일동제약 안성공장 생산기획팀 윤혜정씨(25). 2005년 가을부터 ‘일동나누미’ 활동에 참여해 온 윤씨는 지난 5월초 창립기념일에 모범선행상과 상금 50만원을 받았다. 윤씨는 상금 50만원 전액을 지난 26일 있은 안성 수산나의 집 어린이들의 봄나들이를 위해 사용했다. 수산나의 집은 안성지역의 불우아동들을 돌보는 곳으로 일동제약 안성공장과 결연된 지역 복지시설이다. 윤씨가 기부한 상금으로 소풍 장소인 한택식물원(경기도 용인) 입장료와 김밥도시락, 간식거리를 준비했고 일동측도 약간의 추가비용과 버스를 지원했다. 수산나의 집 최연화 원장은 "교통이나 식사, 입장료 등 20여명의 아이들이 다함께 야외활동을 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며 “아이들에게 늘 미안한 마음이었는데 혜정씨의 마음 씀씀이가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다"고 말했다.2007-05-28 16:26:54박찬하 -
의협 보궐선거 후보등록 마감, 5파전 확정제35대 의협회장을 뽑는 보궐선거 후보자 등록이 5명의 후보자를 끝으로 마감됐다. 대한의사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 후보자등록 마감결과, 윤창겸·김성덕·김세곤·경만호·주수호(등록순) 씨 등 5명이 후보자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날 후보자등록은 오전 10시30분 윤창겸 회장의 접수 이후 오후 2시40분 경 김성덕 회장대행이 접수하면서부터 활기를 띄기 시작했다. 이날 접수는 윤창겸 경기도의사회장과 김성덕 회장대행, 주수호 원장은 본인 접수를 한 반면, 김세곤 전 상근부회장, 경만호 서울시의사회장 등은 대리인을 통해 접수해 묘한 대조를 이뤘다. 이로써 이들 5명의 후보자들은 29일 오후 4시 기호추첨을 한 후 29일 오후 5시 의협 7층 사석홀에서 후보자 대상 설명회, 이어 오후 6시에 3층 동아홀에서 후보자 합동설명회를 갖게 된다. 이들은 선거관리규정에 의거한 방법을 통해 내달 26일까지 선거운동을 벌이게 된다.2007-05-28 16:24:01류장훈 -
군산시약, 군산경찰서에 구급함 전달전라북도 군산시약사회(회장 배경선)는 지난 22일 군산경찰서 김종길 서장을 예방, 약계현안을 논의하고 구급함(상비약) 6셋트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배경선 회장을 비롯 박우성 직전 회장, 유귀옥 군산시여약사회장, 송봉석 총무가 참석했으며 백칠종 전북약사회장, 길강섭 전주약사회장이 배석했다.2007-05-28 16:23:53박찬하 -
녹십자, 아토피성 피부용 한방 화장품 출시녹십자(대표 허재회)는 아토피성 피부를 위한 고보습 한방 화장품인 '그린아토(GreenAto)'를 출시했다. 그린아토는 체내 열을 다스리고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동의보감 처방인 ‘열다한소탕(熱多寒少湯)’과 ‘청열소독음(淸熱消毒飮)’에 근거해 갈근, 황금, 고본, 생지황, 천궁, 당귀 등 20여가지 천연 한방 추출물을 주 성분으로 하고 있다. 또 보습 기능이 탁월한 히아루론산, 세라마이드, 동백오일 등 성분과 진정, 항산화 효과가 있는 마치현, 자소추출물 등을 함유하고 있어 건조하고 민감한 아이의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준다. 피부 트러블을 최소화하기 위해 스테로이드, 색소, 알코올, 인공향을 첨가하지 않았으며 공인기관의 피부 자극 테스트를 거쳤다고 밝혔다. 그린아토는 ▲그린아토 베이비 미스트(가볍고 빠르게 흡수되어 가려움증을 즉각적으로 진정) ▲그린아토 베이비 로션(여름철 사용) ▲그린아토 베이비 크림(강한 보습력) ▲그린아토 베이비 물티슈(천연펄프 원단) 등 단계별 사용이 가능한 총 6개의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녹십자는 기 발매 제품인 '탈스(민감성 피부용 순식물성 화장품)'와 ‘그린아토’ 시리즈 출시로 아토피 스킨케어 부문의 브랜드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그린아토’는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2007-05-28 16:10:26박찬하 -
6월 2일 의료법 전면개정 대토론회 개최의료법 개정안에 대한 대체입법안을 공개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한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한국간호조무사협회 등 4개 단체로 구성된 범의료 의료법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는 오는 6월 2일 오후 4시 서울대병원 지하대강당에서 의료법 전면개정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범대위는 의료법 개정안의 문제점에 대한 범의료계 4개단체 회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정부의 국회제출안과 의료계의 대체입법안에 대한 의견 수렴을 위해 이번 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는 김강립 보건복지부 의료정책팀장의 ‘의료법 국회제출안 개요’, 유지태 고려대 법대교수의 ‘의료법 대체법안 소개’에 대한 주제발표가 마련된다. 이어지는 지정토론은 김남국 의협 법제이사가 좌장을 맡아, 이경환 의협 법제이사(법무법인화우 변호사), 김철수 치협 법제이사, 박용신 한의협 기획이사, 강순심 간호조무사협회 이사, 윤창겸 의료법비대위 정책위원장, 이학승 대한전공의협의회장, 권영욱 중소병원협회부회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2007-05-28 15:56:28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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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특허·허가연계 가장 큰 독소조항"한미 FTA 의약품분야 협상결과와 관련해 특허·허가연계를 가장 큰 독소조항으로 지목한 비판성명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회장 천문호·이하 건약)는 28일 성명을 통해 “특허·허가연계 도입으로 앞으로 특허침해 소송이 봇물처럼 생겨나고 제네릭 회사는 위축될 것이 자명하다”면서, 이 같이 주장했다. 건약은 “정부의 설명과는 달리 허가·특허연계가 9개월로 정할 수 있다는 근거에는 어디에도 없다”면서 “9개월 시판정지 기간이 사실이 아니라는 점은 분명해 졌다”고 밝혔다. 건약은 또 “협정문에는 물질특허에 관한 정의가 광범위해 원천물질 뿐 아니라 염, 이성질체, 제형 등이 포함될 수 있다”면서 “특허기간이 얼마나 남아있고 특허침해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기간이 얼마나 소요될 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건약은 “협정문 체결로 인한 국내 제약산업과 건강보험제도의 피해는 불가피해 보인다”며 “한미 FTA 협상을 무효화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07-05-28 15:16:5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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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보장학회, 한미 FTA 영향분석 심포지엄한국사회보장학회(회장 문형표)가 한미 FTA가 제약산업과 소비자 후생에 미치는 영향 등을 주제로 내달 1일 오전 9시30분 보사연 대회의실에서 학술대회를 갖는다. 한미 FTA 영향분석은 이날 대회 1부순서 기획주제로 마련됐으며, 한양대 사공진 교수를 사회로 보건산업진흥원 서창진 산업분석단장(한미 FTA 체결의 제약산업 및 소비자 후생에 미치는 영향), 제약협회 문경태 부회장(한미 FTA 체결의 제약산업에 대한 영향 및 대책)이 주제발표에 나선다. 이어 숙명약대 이의경 교수, 서울대 김진현 교수, 복지부 전만복 국장, 건강보험연구원 김진수 박사가 참여하는 지정토론이 이어진다.2007-05-28 14:53:12최은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