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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60여명 회원 1차 연수교육 진행광진구약사회(회장 차달성) 약학위원회(부회장 김호정·위원장 양선희)는 최근 구약사회관에서 6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07년도 1차 근무관리약사 및 미필자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구약사회는 광진구보건소 이남희 팀장이 마약류관리 및 약사법에 대해 강의와, 최병철 박사의 ‘비타민과 미네랄의 상호작용’ 등의 동영상 강의로 교육을 진행했다. 차달성 회장은 "연수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새로운 정보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약사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007-05-31 09:48:32한승우 -
꼬달리, '스파' 효과 있는 스크럽 3종 출시약국화장품 꼬달리는 올 여름, 혈액순환·각질제거 등에 효과가 있는 미니 스크럽 3종 세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제품명은 크러쉬드 카베르네 스크럽(50ml), 프릭션 멀롯 스크럽 (50ml), 소비뇽 스크럽 (50ml). 꼬달리측은 "이 제품들에는 천연 에센셜 오일과 흑설탕, 지롱드 아카시아 꿀과 포도씨가 조화를 이뤄 피부를 매끄럽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업체측은 "이들 제품은 모두 혈액순환과 피부기능 활성화를 통해 각질제거와 디톡스 효과, 슬리밍 효과가 탁월하다"고 덧붙였다. 주 2회 샤워 후에 바른 뒤, 원을 그리듯이 마사지를 한 후에 물로 제거하면 된다. 3종 세트 가격은 3,9000원. *문 의: 02-546-74242007-05-31 09:36:35한승우 -
질환별 식사요법 등 '맞춤형영양 정보'제시질환별 식사요법, 체중조절을 위한 다이어트식단 등 질환별 맞춤형영양정보를 한눈에 볼수 있는 사이트가 마련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문창진)은 건강에 대한 국민관심이 증가됨에 따라,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영양정보를 효과적으로 제공하고자 수요자 맞춤형 영양정보 사이트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이트는 2006년 연구용역사업 '영양취약 집단의 영양교육용 컨텐츠 개발사업'일환으로 개발된 것으로 영·유아에서부터 성인·노인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로 건강을 위해 꼭 알아두어야 정보들이 다양하게 포함돼 있다. 이외에도 임신·수유부를 위한 건강 식단, 체중조절을 위한 다이어트식단, 환자를 위한 질환별 식사요법 등 특별히 영양관리가 필요한 계층에게 필요한 정보들도 제공하고 있다. 식약청은 수요자 중심의 신뢰성 있는 영양정보가 국가적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보급되어야 한다며, 각 가정, 교육기관 등에서의 활용과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2007-05-31 09:33:56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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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일 원장 외 11명, 보건산업대상 수상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에서 박창일 세브란스 병원장이 복지부 장관상을 받는 등 총 11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보건산업최고령영자회의가 주최·주관하고 복지부·식약청·진흥원이 후원하는 이 시상은 매년 보건산업 발전을 위해 공로가 큰 기업 및 개인을 발굴해 표창하고 있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이다. ▲보건복지부 장관상: 박창일 세브란스 병원장 ▲식품의약품안전청 청장상: 이병훈 유니베라 대표, 유현오 제닉 대표이사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상: 김종환 미래의원장, 이경섭 경희한방병원장, 이성구 안트로젠 대표이사, 김순자한성식품 대표, 신경민 태웅메디칼 대표이사 ▲특별상: 최홍식 한국방역협회 회장, 차중근 유한양행 대표이사, 박재갑 서울대 의대 교수 한편, 박창일 세브란스 병원장과 함께 복지부 장관상 수상자로 확정됐던 배용수 크레아젠 대표이사는 신제품 개발 차질 등 당사의 사정을 이유로 수상 철회를 요청, 최종 수상자에서 제외됐다.2007-05-31 09:17:41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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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 우리농산물 사주기 운동 동참한국프라임제약(대표 김대익)은 전라남도 보성군 회천 농협을 통해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햇감자를 구매, 임직원과 우수고객에게 증정했다. 프라임은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임직원 선물 및 고객 판촉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남석 회천 농협장은 "우리 농산물 사주기 운동에 프라임제약이 적극 동참해준 것에 대해 농민을 대신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다른 회사에서도 이 운동에 동참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프라임은 북한동포돕기, 국방부, 수재의연금품, 사회복지시설에 의약품 등을 기부하고 있다.2007-05-31 09:17:1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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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번호만 바꿔 같은 약 한달치 중복처방같은 날 동일 진료과에서 처방전 교부번호만 달리해 같은 약을 중복처방하거나, 다른 진료과에서 가서 같은 약을 처방받는 등 의료급여 기관의 처방남발과 의료급여환자의 의료쇼핑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심평원은 30일 의료급여기관 청구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업무교육에서 이 같은 내용의 ‘동일성분 의약품 중복처방 사례’ 6례를 공개했다. 심평원에 따르면 창자, 복막 및 창자사이막 샘의 결핵을 앓고 있는 의료급여환자 A(40·여) 씨는 지난 2005년 7월11일 한 병원 내과에서 ‘제일크라비트정’, ‘마이암부톨정’, ‘하이시드정’, ‘리포젝스정’ 등 4품목을 2회에 걸쳐 30일치씩 각각 처방받았다. 같은 날 같은 진료과에서 처방전교부번호만 달리해 똑같은 약을 30일치 중복처방 받은 것이다. 심장성부정맥 등 4개 질환을 동시에 앓고 있는 B(82·여) 씨는 지난해 8월 30일 한 병원 내과를 방문해 ‘뉴로칸정’과 ‘루투펜정’, ‘하이시드정’ 등 6품목을 30일치 처방받은 뒤 다시 정형외과로 옮겨가 30일치 10품목을 처방받았다. B 씨가 정형외과에서 처방받은 10품목 중에서 내과에서 처방받은 6개 품목이 포함돼 있었다. 동일 의료기관에서 진료과목을 달리해 같은 약을 30일치 중복처방 받은 것이다. 안과와 내과질환을 동시에 앓고 있는 C(45·남) 씨는 지난해 6월 28일 한 병원 내과를 방문해 ‘씨올정’ 등 3품목을 30일치 처방받았다가, 다음달 10일 같은 병원 안과를 방문해 ‘씨올정’ 90일치를 처방받았다. C 씨는 이어 같은 달 26일 내과를 또 방문해 이번에는 ‘씨올정’ 120일치를 처방 받았다. 두 달 동안 같은 병원을 3회 방문해 똑같은 약을 총 103일치 중복처방 받은 것이다. 간질과 당뇨 등 복합상병을 갖고 있는 D(74·남) 씨는 지난해 1월부터 7월까지 같은 병원 신경과와 내과를 7개월간 10회나 번갈아 내원하면서 ‘알마겐에프현탁액’을 30일 또는 60일치씩 처방받았다. D 씨의 ‘알마겐에프현탁액’ 중복처방일수는 무려 194일이나 됐다.2007-05-31 06:38:41최은택 -
도매, 쥴릭과 전면전 돌입..."배신은 없다?"[초점]도매, 쥴릭과의 전쟁 승산있나 도매업계가 마진인하를 통보한 쥴릭과의 재계약을 거부하기로 결정, 사실상 쥴릭과의 전면전을 선포했다. 따라서 6월 재계약을 앞둔 쥴릭 거래도매업체들이 단 한 곳의 배신(?) 없이 이번 투쟁에서 승리할 수 있을지에 대해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내 도매업체들은 지난 1999년 쥴릭이 한국에 상륙하면서 빚어졌던 거점 도매 확보, 마진인하 등의 수차례 싸움에서 백전백패를 기록한 전적이 있다. 이같은 이유는 앞에서는 쥴릭투쟁을 선언하고 뒤로는 물밑접촉, 당장 눈앞의 이익만을 생각한 도매의 장사 속셈 때문이었으며, 또한 이때 마다 논란이 됐었던 것은 도매업계의 모래알 같았던 결집력이었다. 때문에 이번마저도 쥴릭의 마진인하 정책이 관철될 경우에는 도매업체들의 무기력함을 공표하는 것과 동시에 ‘결속력 부족’이라는 도매 약점을 다시한번 노출시켜 스스로 무덤을 파는 꼴이 될 것이라는 지적이다. 그러나 지난 30일 진행된 긴급 간담회에서 쥴릭 거래 30여곳의 도매업체 대표가 만장일치로 쥴릭과의 재계약을 전면 거부하고 나섬에 따라 이전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라는 것이 도매업계측 설명이다. 실제로 이날 간담회에 참석했던 도매 한 관계자는 “회원사간의 단합 부족이 도매업계의 치명적인 약점인 것을 알기 때문에 ‘이번에는 과연?’이라는 반신반의하는 심정으로 회의에 참석했다”면서 “그러나 이같은 우려와는 다르게 일사천리, 만장일치로 ‘쥴릭과의 재계약 거부’라는데 의견이 모아졌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업체들간의 결속”이라며 “쥴릭 마진인하 문제의 심각성을 몸소 실감하는 이상 도매들의 이탈, 개별행동은 없을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들 도매업체들은 재계약을 하지 않게되면 의약품 공급에 문제가 있겠지만 다소 희생을 감수하고 현재 쥴릭에 아웃소싱하는 다국적제약사들과 직거래를 하고 있는 도매업체들을 통해 우회 공급받는 방법을 택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쥴릭 아웃소싱 제약사들과 직거래를 하고 있는 도매업체들은 최대한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도매가 단결해 최소 한 달간 계약 거부, 판매 중지를 실현하고 더불어 약사회 등 관련단체의 협조가 원활히 이뤄진다면 쥴릭과의 투쟁에서 이길 가능성은 충분할 것으로 예상된다.2007-05-31 06:37:3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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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토 제네릭 가시권, 경동·대원·신일 선발800억원 규모인 화이자 고지혈증치료제 ' 리피토정( 아토르바스타틴칼슘)'의 제네릭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국내업체들의 허가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생동조건부 허가를 받은 경동제약을 비롯해 공동생동을 추진한 대원제약과 신일제약이 이미 생동시험을 끝내고 현재 데이터 분석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어 동아제약과 SK케미칼, 현대약품, 안국약품이 한두달 차이로 생동조건부 허가를 받는 등 본격적인 제네릭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선발 그룹인 경동, 대원·신일 3개사 관계자들은 현재 진행중인 리피토 특허무효 심판 결과가 조만간 가시화된다는 점을 전제로 빠르면 올해 말경 제네릭 첫 테이프를 끊는 업체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관건은 CJ, 동아제약, 보령제약, 신풍제약, 경동제약 등 국내 5개 업체가 특허심판원에 각각 신청한 리피토 특허무효 심판의 최종심결 방향과 시기에 달려있다. 업체 관계자들은 "작년에 미국과 오스트리아, 영국 등에서 이미 리피토 특허무효 판결이 나왔다"며 "원천특허를 연장하는 에버그리닝 전략으로 2013년까지 존속기간을 연장시킨 만큼, 무효심결이 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실제 리피토 원천특허는 2007년 5월 17일자로 만료됐으나 아토르바스타틴 이성질체와 염에 대한 후속특허를 내면서 특허기간이 2013년 9월 26일까지 연장됐다. 국내 업체들은 원천특허에 이미 아토르바스타틴 이성질체와 염 특허가 포함된 만큼, 이에대한 신규성이 인정돼서는 안된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리피토를 둘러싼 이같은 특허공방은 작년 특허심판원 심결을 통해 이미 무효화된 플라빅스와 동일한 사례라는 점에서 국내업체에 유리한 상황이 조성되고 있다는 게 일반적인 관측이다. 다만, 화이자측이 심판절차의 막바지 성격이 강한 기술설명회 직전(5월 7일)에 특허정정청구서를 재판부에 제출함으로써 최종 심결일이 일정기간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 리피토 소송을 대리하는 모 변리사는 "특허정정청구를 제출하면 이에대한 검토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심결기간이 지연될 수 밖에 없다"며 "정정청구가 인정되지 않는 상황을 전제로 통상 4~5개월 정도 더 소요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리피토 특허무효 최종 심결은 또 다른 변수가 없는 한 올 10월을 전후로 나올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생동 데이터 분석 작업에 돌입한 경동 등 3개사 역시 이 시기를 목표로 제네릭 발매 준비에 들어가 있다.2007-05-31 06:36:34박찬하 -
성대약대, 신약개발 인력양성 나선다연매출 282억달러에 이르는 세계 굴지의 다국적제약사 '노바티스'의 신약개발 노하우를 심층 탐구할 수 있는 강좌가 내달 7일부터 12일까지 성대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열린다.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학장 정규혁) BK21 사업단이 노바티스 본사 신약개발 실무자 7명을 초청해 개발 과정 전체를 들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것. 이번에 내한하는 노바티스 실무자 7명 중에는 항암제 및 항고혈압제 DIOVAN 개발에 참여한 책임자들도 포함됐다. 이들은 신약개발을 위한 전략수립에서부터 신물질 도출 및 개발, 경제성 평가까지 신약개발을 위한 전과정을 다루게 된다. 노바티스 본사 실무자들이 직접 내한해 강의하게 된 데에는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한정환 교수의 노력이 컸다. 스위스 노바티스 본사 연구소에서 3년간 연구 경력을 지닌 한 교수가 직접 발로 뛰며 노바티스와 접촉, 강좌까지 연결시킨 것. 한 교수는 "FTA체결 이후 국내 제약산업에 가장 필요한 것은 흩어져 있는 각 분야별 연구 동력을 연계할 수 있는 인력을 양성하는 것"이라며 "선진화된 제약사의 실무자들로부터 듣는 강좌가 이런 측면에서 일정부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는 약학대학이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는 물론, 제약산업 방향을 제시할 인재를 양성하는데 그 역할을 해야 한다"며 "이 강좌가 구체적인 '맞춤형' 인재 양성의 주춧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BK21 총무직을 겸하고 있는 박은석 교수는 "신약개발 과정과 더불어 포지티브 리스트 실시 후에 주목 받고 있는 '경제성평가'에 대한 노바티스사의 생생한 실무 현장을 들어볼 수 있는 기회"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성대약대는 이번 강좌를 계기로 성균관대학교와 노바티스사간의 상호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박 교수는 "이 강좌를 정례화시키는 방안을 내한하는 실무자들과 또다시 협의할 것"이라며 "나아가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한 노바티스사 인턴십 프로그램 개발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강좌는 현재 스위스 쮜리히대학과 바젤대학, 노바티스와 로쉬가 '7-DAYS'라는 제목으로 실시 중인 교육과정을 일부 차용한 것이다. 수강료는 선택 강좌의 수에 따라 각기 다르다. 총 8강좌인 이 과정을 모두 수강했을 때는 80만원, 5강좌는 65만원, 4강좌 50만원, 개별강좌는 각 15만원이다. 선착순 50명으로, 사전등록자에 한해 수강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은 내달 3일까지 받는다. 모두 영어로 진행되는 이 강좌는 성대 자연과학캠퍼스(수원) 제1종합연구동 8층 강의실에서 열린다. *문 의: 031-290-77902007-05-31 06:35:44한승우 -
'안궁우황환' 약국관련 약화사고 방송 파문약국에서 유통된 '안궁우황환'으로 인한 약화사고[데일리팜 4월25일자 보도]내용이 TV 시사 프로그램에 방송돼 파문이 일고 있다. KBS 2TV 추적60분은 30일 저녁 11시 '엄마의 전쟁, 안궁우황환의 실체?'를 방송했다. 방송을 보면 태어날 때부터 '오타하라 증후군'이라는 난치성 희귀병을 안고 태어난 아기는 태어 난지 일주일 만에 경기를 시작했다. 하루에도 수 십 번 경기를 하는 아이를 보며 엄마는 눈물로 밤을 지새웠고 엄마는 결국 동네약국을 급히 찾아갔다. 약사는 경기에 용하다는 환약을 지어주었고 경기는 거짓말처럼 멈췄다는 것이다. 하지만 환약을 복용한지 3개월 후, 아기는 사경을 해매였고 결국 대학병원 응급실로 실려 갔고 의사로부터 수은중독이라는 판정을 받으면서 약화사고 논란이 시작됐다. 추적60분은 '안궁우황환'은 식약청의 허가를 받은 약이 아니라며 식약청은 지난 4월, 이 약을 판매하고 있는 약국 3곳을 단속해 경찰에 고발 조치했다고 말했다. 추적60분은 "단순한 우연인지 이 세 약국은 모두 'A체인'에 소속돼 있었고, 아이에게 안궁우황환을 복용시켰던 약사 역시 같은 체인 소속이었다"며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방송에서 A체인 대표는 "자신들이 약을 조제한 것이 아니라, 중국에서 사온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해당 약사는 "황화수은은 불용성이라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며 "또한 아기의 증상은 반드시 중금속 중독으로만 나타나진 않는다"고 주장, 방송을 통해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 이에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추적60분 홈페이지에 약사와 약국체인을 비난하는 글을 무더기로 게재하고 있다.2007-05-31 06:30:5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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