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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라이프존, 농협제휴 '약국용선식' 유통약국 유통업체 쓰리라이프존(대표 서철환)은 최근 서원농협과 농협 선식의 약국판매에 관한 업무제휴를 맺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고 밝혔다. '약국에서 만나는 선식'을 모토로 판매에 나선 이 업체는 맞춤형 즉석 선식을 표방하며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예컨데 고객이 약사와의 상담을 통해 일부 성분의 가감을 원할 경우, 그에 따른 가격 정산과 동시에 주문 제작해 고객의 집까지 직배송 되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것. 이에 따라 약국에서는 재고 부담을 덜 수 있다. 서철환 대표는 "향후 1회용 소포장이나 제형개선을 계획하고 있다"며 "홍보물과 포스터, 약사용 자료 등을 제작해 약국가에 다양한 홍보를 전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문 의:02-6402-60032007-06-01 15:10:10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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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 2일 코엑스서 '춘계학술대회' 열어한국병원약사회(회장 손인자)는 2일 오후 1시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 3층에서 '2007년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의약품 사용의 안전관리 및 병원약사의 역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약학 관련 인사들의 초청특강과, 약제업무 질 향상 및 개선을 위한 업무지침에 대한 패널토의가 있을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각 병원과 약제부서의 최대 관심사인 '의료기관평가'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들로 구성됐다. ▲의약품 사용의 안전관리와 MUE(Medication Use Evaluation)(숙대약대 이의경 교수) ▲소비자가 바라는 안전리더로서의 병원약사의 역할(녹소연 조윤미 위원) 등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과, 약제업무 질 향상 및 개선을 위한 업무지침(안)을 주제로 패널토의가 진행된다. 패널토의에서는 최근 발표된 2007년도 의료기관평가 지침서 중 약제관리 평가문항이 의약품 사용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신설되거나 개선 변경된 문항이 많아, 약제부서에서 이를 준비하고 갖춰야 할 각종 업무표준을 제시할 예정이다. 교육평점 4점이 부여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평점관리 공정성을 위해 학회 자료집 배포시 시험문제지가 함께 배포되며, 학회 종료 후 답안지를 제출한 경우에만 평점을 부여받을 수 있다. 31일 현재 학회 참가신청 인원은 1,400여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문 의: 02-583-08872007-06-01 14:44:44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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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함량 배수처방·조제시 삭감대상 품목 공개고함량 대신 저함량 의약품을 배수로 처방·조제할 경우 진료비가 삭감되는 442개 대상 품목이 공개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하 심평원)은 저함량 배수처방·조제 시 심사 적용되는 94개 제약사 442품목을 공개하고, 매월 10일 리스트를 갱신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심평원에 따르면 저함량과 고함량이 동시에 등재된 의약품 중 정제 또는 캡슐형 경구제가 심사적용 대상이며, 고함량 저함량 두 약제 중 한 가지라도 생산되지 않는 품목이나 고·저함량별 식약청 허가사항이 다른 품목, 산제·시럽제·복합제, 고함량 가격이 저함량보다 두 배 또는 그 이상 비싼 품목은 제외됐다. 심평원은 “대상품목에 대한 생산여부를 제약사에 확인요청했으나 일부품목이 회신되지 않아 추후 확인되는 대로 추가 게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07-06-01 14:25:5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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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일 '금연의 날 기념 캠페인' 전개울산시청과 5개 구·군 보건소는 오는 2일 오후 2시 울산대공원 동문광장에서 흡연예방 모범학교 교사 및 학생, 관계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계금연의 날 기념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행사 참여자들은 울산대공원에 입장하는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고 대공원 산책로를 따라 금연예방 문구가 담겨있는 피켓을 들고 가두행진을 벌이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 내 금연분위기 조성을 위해 보건소를 통한 금연상담·교육·홍보와 금연클리닉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금연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보건소에서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 의: 052-229-35452007-06-01 13:57:28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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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40% "정률제, 일반약 활성화 될 것"[데일리팜 창간 8주년, 약사대상 여론조사] 약사 10명중 4명은 8월부터 본인부담금 정률제가 시행되면 일반약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정률제 시행이 대체조제 활성화에는 별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이같은 결과는 의약전문 인터넷 신문인 데일리팜이 창간 8주년을 맞아 실시한 개국약사 여론조사 결과 밝혀졌다. 먼저 약사 38%는 정률제 시행으로 일반약 활성화에 기대감을 표했고 일반약 활성화에 별다른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응답은 18.3%에 그쳤다. 그러나 약사 44%는 일반약 활성화에 반신반의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정률제 시행이 일반약 활성화로 이어질지에 판단을 유보한 약사들도 많았다. 반면 정률제 시행이 대체조제 활성화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것이냐는 질문에 약사 41.2%는 부정적인 의견을 보였다.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약사는 16.1%였다. 정부의 정률제 시행에 대한 찬반을 묻는 질문에 약사 45.3%가 '찬성'이라고 답했다. '반대'라고 응답한 약사는 32%로 일선 약사들은 정률제에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약국가의 민감한 이슈인 조제보조원제 도입에 대해서도 찬반의견이 팽팽히 맞섰다. 약사 42.2%는 조제보조원 도입에 '반대한다'고 응답했고 '찬성한다'는 약사도 42%로 집계됐다. 제도가 도입되든 안 되든 향후 상당한 진통이 예상되는 대목이다. 현행 차등수가를 75건에서 50건으로 하향 조정하는 것에 대한 질문에서는 약사 응답자 58.1%가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다. 약사 23.7%만이 찬성이라고 답했다. 약국 경영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싶은 품목은 무엇일까? 그래도 일반약이었다. 약사 38%는 약국 경영 활성화를 위한 전략으로 '일반약 판매'를 꼽았다. 이어 건기식·화장품 28.4%, 과립제 등 한약특화 24%, 처방조제 6.3%, 약국체인 가입 3.4% 순이었다. 또한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약국 불법사례로 '일반약 난매'(30.5%)가 1위를 차지했다. 본인부담금 할인은 21.4%로 뒤를 이었고 면대·직영약국 15.6%, 드링크 무상제공 11.2%, 의약사 담합 10.95, 무자격자 고용 9.9% 순으로 조사됐다. 조제형 약국으로 변신하기 위해 층약국이나 쪽방약국으로 이전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약사 60.7%는 '이전할 생각이 없다'고 응답했고 '이전 하겠다'는 약사는 29.2%에 머물렀다. '모르겠다'는 10.2%였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전국 개국약사 384명을 대상으로 이메일과 데일리팜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됐고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3.1%다.2007-06-01 12:30:50강신국 -
"KGMP 못믿겠다"...완제품 유럽수출 '불발'국내 유명제약사 2곳이 유럽의 한 국가에 완제의약품 수출을 시도했으나, 한국 GMP수준을 못믿겠다며 거절 당한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와관련 전문가들은 GMP국제조화를 위해 국내에도 속히 미국 FDA나, EU, PIC/S수준의 기준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1일 외교통상부와 식약청 등 자료에 따르면 최근 국내 유명제약사 C사와 D사가 유럽 모 국가에 첫 완제의약품 수출을 시도했으나, 해당 국가에서 국내 GMP수준을 믿지 못하겠다며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제품은 C사의 항진균제와 D사의 빈혈치료제로, 이들 제약사는 유럽 수출을 위한 준비를 마치고 최근 해당 국가에 수출을 타진했으나 거절당했다. 유럽의 모 국가 측은 국내제약사의 완제약 수출 거부와 관련 "자국은 FDA, EU, PIS/C(의약품 사찰 상호 승인 기구)등 3개기관의 GMP에 대해서만 인정하기로 방침을 확정해 한국 의약품 수입을 거절한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에 해당국가 주재 대사관 관계자가 수출을 준비한 국내제약사의 GMP시설 실사 등을 통해 등록이 이뤄질수 있도록 협조를 재차 요청했으나, 해당국가는 실사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해당 국가는 유럽의 제약 변방국으로 알려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 GMP 수준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불신으로 인해 결국 유럽수출이 차질을 빚게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따라서 국내 제약사의 글로벌화를 위해서는 속히 국제수준의 GMP기준 업그레이드가 시급하다는 주장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WHO, FDA, EU는 물론 일본, 인도, 싱가폴 등에서 의무화 되고 있는 밸리데이션을 비롯해 자동화장치 관리, 적격성평가 등이 유독 한국에서만 시행하고 있지 않아 문제의 심각성은 더하다"고 지적했다. '밸리데이션'은 제조공정 시험, 기계설비 또는 시스템이 기준에 적합한 결과가 일관되게 얻어진다는 것을 검증하고 이를 문서화 하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국내에서도 하루빨리 밸리데이션 의무화 및 연간 품질평가 등을 도입해 국제적 수준의 GMP관리체계가 마련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한편 식약청이 마련한 '품목별 GMP 사전·사후관리'의 경우 기존 제형별 적합판정을 하던 것을 품목별 사전 GMP 적합확인 후 허가를 하는 방안으로 전면 개편된다. 이를 살펴보면 올해 7월부터는 신약에 대해 품목별 GMP가 의무화되며, 2008년 7월부터 전문약(무균제제 등 포함), 2009년 7월부터는 일반약, 2010년 1월부터 원료의약품, 의약외품 등으로 연차 시행된다.2007-06-01 12:28:4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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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대체불가 처방 100매 이상 수집"대체조제불가 처방전 수집과 관련 의약간 신경전이 날카로워지고 있다. 서울시약사회가 지난 4월 중순부터 5월말까지 각 분회마다 ‘대체조제 불가’ 낙인이 찍힌 처방전 2매씩을 수집하라는 공문을 내려보낸 때문. 서울시약은 평소 정당한 임상이유가 없는 ‘대체조제 불가’ 처방전이나 소위 오더메이드 품목이 기재된 ‘변칙처방전’을 그 대상으로 하고 있다. 서울시약은 표면적으로는 대체불가 처방전으로 인해 약국가의 재고가 쌓이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특정의원과 약국간 담합에 타깃을 맞추고 있다. 의원·약국간 담합의혹을 적발하고 이에 대한 시정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보건소 고발 등을 취하겠다는 것이다. 사실상 대체불가 처방전 수집을 고리로 의료기관에 정당한 임상사유가 기재되지 않은 대체불가 처방전 발행을 압박하겠다는 계산이다. 이에 맞서 의사협회는 지난달 25일 복지부에 제출한 건의문에서 서울시약의 처방전 수집활동에 대해 환자개인병력 등 비밀누설금지의 위반이자, 의사의 진료권 침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서울시약 조찬휘 회장은 “환자의 개인병력이나 신상 등은 가리고서 복사를 한 처방전 사본을 모으고 있다”며 의협의 주장을 반박했다. 진료권 침해 문제와 관련해서도 조 회장은 “의협이 감정적으로 이번 사업을 해석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대체불가와 관련된 정당한 임상사유만 표기하면 아무 문제될 것이 없다”고 말했다. 다만 일선 개국가의 목소리는 조 회장보다는 강도가 훨씬 높은 것이 현실. 서울 금천구의 한 개국약사는 “무조건 담합을 위한 대체불가 낙인을 찍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로 안다”면서 “아직도 이유없는 대체불가 처방전과 서울지역 어느 곳에서도 구할 수 없는 소화제 등 일명 오더메이드 품목이 처방되기도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울시약은 5월31일 현재 24개 분회로부터 대체불가 처방전 및 변칙처방전 100매 정도를 수집한 것으로 알려졌고, 시한을 넘겨서라도 이미 각 분회별로 수집된 처방전을 취합하겠다는 생각이다. 한편 약사 출신 박정일 변호사는 올 1월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정기총회에서 발표한 ‘조제에 관한 법률적 고찰’이라는 강연문에서 대체조제 불가표시가 된 경우에도 단지 대체불가 표시만 돼 있거나 학문적으로 인정될 수 없는 사유를 들고 있는 경우에는 사전동의 없이 대체조제가 가능하다고 밝혔다.2007-06-01 12:25:40홍대업 -
신약 PMS 표본수 '1.5배 이내 제한' 논란신약을 시판한 뒤 사후임상 성격으로 진행하는 시판후조사(PMS)의 표본을 1.5배로 제한하는 것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보건의료분야 투명사회실천협의회는 공동자율규약 세분운용지침을 마련하면서, 이 같은 내용을 명시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PMS는 현행 법령상 신약은 3,000례, 신약에 준하는 의약품(개량신약 등)은 600례 이상을 보고토록 정하고 있다. 하지만 보고사례를 필요이상으로 늘려 PMS가 사실상 합법적인 리베이트로 악용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왔다. 보고조사 건당 의사에게 5만원의 사례비가 제공되는 데, 일부 제약사들이 10배 이상으로 건수를 늘리고 있다는 것이다. 다국적의약산업협회는 이 같은 점을 우려해 식약청이 특정의약품에 대해 표본크기를 달리하도록 정하지 않는 이상 최소규모의 1.5배를 넘겨서는 안된다고 지침에 명시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에 반해 병원협회는 시판후조사의 표본크기는 클수록 조사의 목적달성에 부합한다면서, 상한을 제한할 필요가 없다는 검토의견을 내놨다. 투명사회실천협의회 자율정화위원회는 이를 최종결정하기 위해 지난 31일 회의에 안건 상정했으나, 이견이 엇갈려 결론을 내지 못했다. 자율정화위원회는 또 학회 등 행사에 지원되는 식음료 및 기념품과 시장조사에 따른 사례용품이 5만원을 넘을 수 없다는 공동규약 규정과 관련, 5만원에 봉사료와 세금을 제외시키는 안도 안건상정했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2007-06-01 12:22:5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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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체인 리드팜, 이텍스제약 인수약국체인 리드팜이 이텍스제약을 전격 인수했다. 리드팜은 관계사인 에쎌텍과 함께 초기 투자비용 15억원과 80억원의 유상증자를 통해 이텍스제약을 인수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리드팜은 신약개발, 의약품 제조, 유통(약국체인)을 아우르는 수직계열화에 성공했다. 리드팜은 지난해 11월에 인수한 바이오 신약연구개발회사 엔토바이오(주)와 함께 러시아 신약 1호 개발회사인 알로페론사가 보유한 신약 및 신약물질을 이텍스제약을 통해 생산할 계획이다. 리드팜측은 "전국에 보유하고 있는 대형약국체인 650개을 통한 일반의약품 영업과 종합병원 의약품 전납거래처 및 로컬병원을 기반으로 전문약 영업을 진행할 경우 기대 이상의 매출시현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텍스제약은 생동성 시험을 통과한 전문약 33품목 등 240품목의 의약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반월공단 내 4,500평 규모의 GMP 의약품생산시설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07-06-01 12:21:09강신국 -
경실련 "24시간 약국, 국민불편 해소책 안돼"경실련이 대한약사회의 ‘24시간 약국 운영 방침’에 대해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경실련은 1일 보도자를 통해 “최근 약사회가 지역별 24시간 약국을 시범 운영키로 결정했지만, 이것이 일반약의 약국외 판매의 필요성을 부정하는 방안이 결코 될 수 없음을 분면히 지적한다”고 밝혔다. 경실련은 “이미 2000년 의약분업 이후 약국 업무가 처방조제에 집중되고 약국이 병의원 주변에 몰리면서 약국입지의 변화로 중소도시나 농어촌지역에서의 약국 접근성이 현저히 떨어져 약국 이용에 따른 국민들의 불편이 더욱 커졌다”고 지적했다. 경실련은 이어 “이같은 상황에서 전국에 140개 24시간 약국을 운영한다고 해서 약국을 이용하는 국민들의 불편이 근본적으로 해소될 수 없다”고 못박았다. 경실련은 또 “나라마다 차이가 있지만 안전성과 효과성을 고려, 부작용이 거의 없는 일반약에 한해 약국외 판매를 허용하는 것은 고령화의 영향으로 일상 생활에서 일반약의 필요가 많은 노인들에게 전 세계적으로 필수적인 제도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경실련은 “우리나라의 경우 지금도 많은 일반약이 약사의 아무런 복약지도 없이 판매가 이뤄지고 있어 모든 약을 약국내에서만 판매하도록 취급범위를 제한하는 것은 현실과 너무 동떨어져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2007-06-01 12:12:1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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