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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폐경 호르몬요법제 파이프라인 구축바이엘이 갱년기 증상 치료제인 ‘안젤릭’을 출시하면서, 폐경 전후 다양한 적응증을 관리할 수 있는 제품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게 됐다. 바이엘헬스케어(바이엘쉐링제약)는 체중증가와 혈압상승 등 기존 호르몬요법제의 단점을 극복한 새로운 갱년기 증상 치료제 ‘안젤릭’을 이달부터 국내에 첫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바이엘에 따르면 ‘안젤릭’은 기존 치료제의 부작용을 최소화한 ‘중단 없는 갱년기 증상 치료제’로 주목받고 있는 제품으로, 미국, 프랑스, 독일 등 50여 개국에서 발매돼 111%의 괄목할만한 판매신장율을 보이고 있다. 바이엘은 특히 에스트로겐 단일제인 ‘프로기노바’부터 복합제 ‘크레멘’, ‘클리안느’에다 이번에 저용량 호르몬요법제를 추가해 폐경전후 갱년기 치료제의 파이프라인을 갖추게 됐다.2007-06-04 10:51:1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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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돈 로비 얼룩진 의료법 폐기해야"민주노동당 현애자 의원과 보건의료노조가 돈 로비로 얼룩진 의료법을 폐기하고 국회 주도의 재논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현 의원과 보건의료노조는 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월 국회에 제출된 의료법 개정안은 절차상과 내용면에서 심각한 문제가 있다며 즉각 폐기돼야 한다고 밝혔다. 현 의원과 노조는 "의료법은 논의 과정에서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몰고 온 의사협회의 돈 로비 불법로비사건으로 의료법 심의의 주체인 보건복지위 소속 국회의원 5-6명이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법안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현 위원과 노조는 "의료법 심의와 개악을 추진할 시 해당 국회의원에 대해서는 민주노총과 의료연대회의 소속 단체들이 차기 총선시 ‘국민 건강권을 팔아먹은 의원’으로 규정하고 낙선운동을 전개 하겠다"고 경고했다. 아울러 "돈 로비 의료법을 폐기하고 그 대안으로 국회 주도로 시민사회단체, 의료 공급자, 소비자, 병원노동자 등이 참여하는 ‘국민건강권 확보를 위한 의료법 전면 개정 범국민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원점에서 재논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07-06-04 10:48:3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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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회장배 축구대회서 '수원' 우승경기도약사회(회장 박기배)는 지난 3일 수원시 KT&G 잔디운동장에서 '회장배 축구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고양·파주·구리·시흥·용인·광주·부천·성남·안산·안양시약사회 회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대회 우승은 수원시가 부천시를 3:2로 누르며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에 따라 준우승은 부천시, 3위는 안산시약사회에 돌아갔다. 대회 MVP는 성남시약 김재규 약사가, 득점왕은 부천시약 이용연·김수현 약사가 차지했다. 박기배 회장은 "회원간 친목도모와 단결을 위해 도약사회가 동호회 활성회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단합으로 도약사회 위상 정립에 앞장서자"고 말했다.2007-06-04 10:34:14한승우 -
정우, 광범위 무좀치료제 '테리신크림'출시정우제약(대표 문상량)은 재발율이 낮고 효과가 우수한 무좀치료제 ‘테리신크림’(염산테르비나핀제제)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테리신크림은 진균으로 인한 피부질환에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염산테르비나핀을 함유, 기존 제품에 비해 재발율이 매우 낮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Azole계 약물과는 달리 극소량 만으로도 여름철 가장 고통받기 쉬운 피부진균, 피부사상균, 효모균을 사멸시키는 광범위 스펙트럼의 전문 항진균제로서 호르몬이나 기타 타약물의 대사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회사측은 테리신크림은 내성발현이 적어 무좀 치료에 특히 효능이 우수하고 사타구니백선, 족부백선, 완선 등에 강한 살균작용으로 빠른 효과를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정우제약 관계자는 "테리신크림은 피부에 도포시 친화력이 높아 지방조직, 진피, 표피 등의 감염부위에 잘 흡수되며 장기간 모낭에 잔류함으로 재발율이 낮고 항진균 효과가 우수하다"고 말했다.2007-06-04 10:31:20가인호 -
오마샤리프화장품, 피부보호 제품 2종 출시여름철 햇볕에 장시간 노출된 피부를 쿨링효과와 보습기능으로 해결해주는 피보호 제품 2종이 출시됐다. 동성제약 계열사인 오마샤리프화장품(사장 이양구)은 올여름 피부보호를 위해 '오마샤리프 리메디 코코넛쿨링마스크'와 '아이패치'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병원에서 화상 치료용으로 사용하는 코코넛추출물인 '바이오 셀룰로오스' 원료를 사용하여 개발한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바이오 셀룰로오스'는 상처치유 및 재생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제품은 보습성이 뛰어난 천연 겔(Gel)상의 시트에 미백 기능성 성분인 알부틴과 치마버섯추출물, 해조추출물 등을 함유하고 있는 고농축 에센스를 담아 피부를 진정시킨다는 것. 또한 붙이자마자 시원한 느낌이 나며 쿨링과 보습효과가 있어 여름철 장시간 노출된 피부에 간편하게 사용하기에 손색이 없다고 강조하고 있다. 문의: 1644-19212007-06-04 10:22:45가인호 -
성남시약, 불용재고약 보상사업 진행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순례)는 6월 한 달간 불용재고 의약품 폐기 및 보상교환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반품이 어려운 다국적사 제품을 위주로 반품과 교품이 어려운 의약품을 지정업체와 공조도매상을 통해 진행된다. 시약사회는 미래메디칼과 유진팜을 협력업체로 선정했다. 시약사회는 또한 수거된 불용의약품은 환경지정 업체에서 멸각처리 후 멸각증명서를 발급받아 소득세 신고시 경비처리로 세금공제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2007-06-04 10:16:2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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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선거 후보자들 "게시판 폐쇄 안될 말"의협회장 보궐선거 후보자들이 의사협회 홈페이지 토론게시판인 ‘플라자’ 폐쇄에 대해 ‘그 누구도 해서는 안될 일’이라며 공통된 입장을 보였다. 후보자들의 이번 입장 표명은 이 같은 플라자 폐쇄에 대한 한 회원의 플라자상 공개질의에 따른 것이다. ‘플라자’는 회원간 직접 대면이나 유선 통신으로만 가능했던 쌍방향 소통을 실시간으로 가능토록 하는 의사회원 전용의 인터넷 커뮤니티로, 지난 해 8월 일시적으로 서버다운에 따라 폐쇄 조치된 바 있다. 그러나 의협서버 다운의 건은 당시 집행부 정보팀에서 발표한 불가피한 사정이 아닌 회원들의 언로를 막기 위한 장동익 전 집행부의 지시에 의해 이뤄어진 것으로 밝혀진 바 있다. 경만호 후보는 “플라자의 주인은 회원 여러분이고 정보 교류의 장으로 독립성이 부여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플라자를 활성화해 보다 많은 회원분들이 의협 회무에 직간접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보장하겠다”고 분명히 했다. 또한 김성덕 후보도 “플라자와 의협통신망의 운영은 회원들의 자율에 의해 결정돼야 한다”며 “통신망 폐쇄는 다시 일어나지 않아야 하고,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의견수렴이 있어야 의협도 힘을 가지고 현안을 처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세곤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이슈로 내세우고 있는 신뢰회복, 특히 집행부에 대한 회원들의 신뢰는 민초회원과 집행부 사이에 대화통로가 열려 있어야 가능한 것”이라며 “회원들과 대화통로를 확대하는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할 방침인 만큼 고의적인 플라자 폐쇄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주수호 후보 역시 “협회 홈페이지는 집행부와 회원간의 유일한 의사소통 공간이자 회원들의 언로”라고 전제하고 “어떤 경우에도 플라자가 폐쇄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되며, 인위적으로 플라자를 폐쇄하는 행위는 범죄행위에 해당한다고 생각한다”고 견해를 밝혔다. 이와함께 윤창겸 후보는 “대한의사협회 홈페이지는 9만5,000여 회원 여러분의 의사가 반영 되는 중요한 토론 공간”이라며 “어떠한 이유에서도 절대 폐쇄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은 당연하고, 이러한 사태를 거울 삼아 깨끗하고 투명한 의사 협회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말했다.2007-06-04 10:16:13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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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머릿니' 감염 주의보때 아닌 머릿니가 기승을 부려 관계당국이 주의보를 발령했다. 4일 질병관리본부는 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 사이에서 머릿니 감염사례가 빈번해 지고 있다며 머릿니 감염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질병관리본부는 "머릿니는 질병을 전파하지는 않지만 가렴움증과 피부손상에 의한 2차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며 "유아 및 초등학생들의 개인위생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2007-06-04 09:53:3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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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홍 위원장 "FTA로 의약품 주권 상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태홍 위원장은 4일 "한미FTA 협상으로 인해 의약품 주권을 상실했다"고 주장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한미FTA와 미 신통상정책이 한국 보건으료제도에 미칠 영향'이라는 토론회에 참석, 인사말을 통해 "정부가 한미FTA 협상에서 모두 지켰다고 하면서도 그 근거를 제시하지도 못하고 있다"며 "그러면서도 내내 피해액 규모 축소에 급급해 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특히 "미국 제약업계는 이번 협상에 대해 환영 성명서를 내고 재협상을 요구하고 있지 않은 것은 얼마나 의약품 분야의 협상이 잘못됐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김 위원장은 "한미FTA 로 인한 의약품의 주권상실에 대해 분명히 반대한다"면서 "향후 청문회와 국정조사에서 FTA의 문제점에 대해 조목조목 따져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2007-06-04 09:40:0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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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약 폐의약품 캠페인, 공중파 조명종로구약사회(회장 임준석)이 최근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의약품의 올바른 재사용과 폐의약품 수거 캠페인’이 오는 8일 오전 'MBC 뉴스투데이‘에 방영된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많은 회원들이 이 캠페인에 공감하고 있음을 체감하고 있다"면서 "전국 약사회에 이 캠페인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5월부터 가정의 유효기간 지난 의약품을 각 약국에서 수거해 복약지도와 함께 폐기해 주는 대국민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2007-06-04 09:36:50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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