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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약, 팜 그림대회서 김다윤 양 대상경기 부천시약사회(회장 서영석)가 주관한 팜 그림그리기 대회에서 고강초등학교 2년 김다윤 양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시약사회는 지난 9일 시약사회관에서 시상식을 열고 총 259개의 작품 중 대상을 포함해 58개의 입선작을 시상했다. 손 씻기와 건강, 우리 동네약사 선생님을 주제로 열린 그림 그리기 대회에는 259명의 초등학생이 참여, 실력을 뽐냈다. 서영석 회장은 "초등학생다운 발상과 그림의 완성도, 창의성, 노력한 흔적이 보이는 그림 등을 선발해 입상작을 가렸다"고 말했다. 서 회장은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그림그리기 대회가 시민들과 함께하는 약사회를 만드는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입선작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부천문예전시관에 전시될 예정이다.2007-06-11 18:36:22강신국 -
장복심 의원, 우리당 복지위 간사 '유력'강기정 의원의 탈당으로 공석이 된 열린우리당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에 약사 출신인 장복심 의원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11일 열린우리당에 따르면 우리당 보건복지위원회 안살림을 맡을 간사에 장복심 의원이 사실상 내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우리당 관계자는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장 의원이 간사를 맡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며 "2~3일내로 최종 확정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김병호 의원 당원권 정지로 간사가 공석이었던 한나라당도 복지위 간사 선임에 절치부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김충환 의원, 박재완 의원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지만 김충환 의원이 가장 가능성이 높다. 박재완 의원의 경우 대표비설실장을 역임하고 있어 복지위 간사는 힘들다는 게 국회 안팎의 대체적인 시각이다. 한나라당 관계자는 "복지위 간사직은 아직 논의조차 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하지만 산적한 현안이 많아 이번 주 내로 결정을 해야 하지 않겠냐"고 말했다.2007-06-11 18:13:02강신국 -
"유럽 여드름약, 국내서 피임약으로 판매"시민단체가 피임약 ‘다이안느35’의 허가사항과 방송파 광고 내용을 문제 삼아 쉐링을 검찰 고발키로 해 논란이 예상된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건강세상네트워크, 민주노동당여성위원회, 보건의료단체연합, 여성환경연합, 여성민우회 등 8개 시민사회단체는 13일 오전 서울의대 함춘회관에서 이 같은 내용으로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11일 밝혔다. 이들 단체는 “다이안느는 미국 FDA의 승인조차 받지 못한 약물로, 유럽, 캐나다 등지에서는 간독성, 정맥혈전색전증 유발위험 때문에 심각한 여드름 등의 피부질환 2차 치료제로 허가 받아 판매되고 있다”면서 “쉐링은 이 모든 위험을 은폐했고, 식약청은 부적합한 자료에 의존해 허가를 내줬다”고 주장했다. 이들 단체는 따라서 “국민의 안전을 내팽개친 식약청의 무능함을 규탄하고, 여성들의 건강을 담보로 이윤만을 추구한 쉐링에게 부당수익을 사회에 환원할 것을 촉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또 “기자회견에 이어 오후 1시 쉐링을 약사법상 과장광고 등의 혐의로 서울지방지검에 고발장을 접수할 계획”고 덧붙였다.2007-06-11 17:27:1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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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상대가치 의료수가 심포지엄' 개최대한의사협회가 미국의사협회(AMA)와 미국 보건의료관리청(CMS)의 고위 관계자들을 초청해 ‘상대가치 의료수가 국제 심포지엄’을 오는 13일 서울 신라호텔 에메랄드홀에서 개최한다. 의협은 "상대가치제도를 국내에 도입한지 7년이 됐지만 아직도 미흡한 부분이 있고 문제점에 대한 보완이 요구되고 있다"며 "선진의료국인 미국의 저명한 의료수가제도 전문가를 초청해 폭넓은 의견교환과 학술 교류를 펼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의협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는 의료서비스에 대한 국민의 요구가 높아지고 보장성 강화를 위한 정부의 노력이 커지고 있는 데 반해, 보험률은 4.77%에 불과한 실정이다. 또한 GDP 대비 국민의료비는 6%로 OECD국 평균인 8.9%에도 턱없이 못 미치고 의료비 본인부담 비중이 50% 이상에 달해 건강보험이 ‘의료할인제도’에 불과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의협은 지난 3년간 우리나라의 새로운 의료수가 체계를 정립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함께 상대가치 의료수가 개정작업을 진행해온 바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상대가치제도를 먼저 도입한 미국의 사례를 살펴보고, 국내 상대가치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정부, 학계 등의 관계자들이 토론을 벌이게 된다. 특히 의료계는 물론 보건복지부, 심평원, 공단 등의 인사들과 의료보험수가에 관심 있는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고루 참석해 선진의료제도의 국내 접목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박효길 의협 보험부회장은 "국내 건강보험제도 도입 30주년에 때맞춰 의사업무량, 진료비용, 위험도를 반영하는 새로운 개념의 의료보험수가제도 도입을 목전에 두고 있어, 어느 때 보다도 열띤 토론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2007-06-11 16:57:39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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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노인요양보험 홍보물 공모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이 노인요양보험 제도에 국민적 이해를 높이기 위해 내달 10일까지 홍보물을 공개 모집한다. 11일 공단은 "노인요양보험의 긍정적 효과를 부각함과 동시에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다는 내용을 주제로 UCC동영상, 사진, 포스터, 표어 등의 분야에서 홍보물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분야별로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이 선정되며 UCC 동영상 200만원, 사진 100만원, 포스터 70만원, 표어 50만원 등 총 820만원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출품수는 1인당 1편으로 제한되며 참가 희망자는 각 부문별 신청서와 작품을 공단 노인요양보험 실행추진단 공모전 담당자 앞으로 방문이나 인터넷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공단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홍보물은 노인요양보험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이해를 높이는데 활용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제도의 지속적 홍보를 위해 필요한 자료를 적극적으로 수집할 것"이라고 말했다.2007-06-11 16:44:54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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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내달 성분별 약제 가중평균가 공개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늦어도 내달까지 성분별 약제의 가중평균가를 공개할 방침인 것으로 확인됐다. 가중평균가가 공개될 경우 제약사들이 경제성 평가를 위해 제출하는 자료에서 중요한 참고자료가 될 뿐만 아니라 기등재 의약품 재평가를 위한 평균가도 상당부분 예상될 것으로 보인다. 1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 약제등재부 임상희 차장은 제약사를 상대로 한 약제급여평가 설명회에서 "늦어도 내달 중에는 성분별 가중평균가를 심평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 차장은 "이는 약제의 제조·수입업자가 경제성 평가를 위해 자료를 요청할 경우 법률이 정한 범위에서 공개토록 하는 평가기준 및 절차 세부사항을 근거로 하고 있다"며 "가중평균가가 공개될 경우 제약사의 경제성 평가의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성분별 가중평균가가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기존 제약사들이 경제성 평가자료 제출 과정에서 비용조사가 일부 기관에 한정되거나 설문에 의존하는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심평원은 올 상반기 공개되는 가중평균가는 지난해 8월 1일을 기준으로 하고 있으며 하반기 공개예정인 평균가는 지난 2월 1일을 기준으로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 고지혈증과 편두통치료제 2개 약효군 295품목을 대상으로 약물 경제성 시범평가를 시작으로 2008년부터 2011년까지 47개 약효군 1만6,500여품목에 대한 평가가 성분별 가중평균가를 기준으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공개는 향후 의약품 재평가의 기준을 엿볼 수 있는 자료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가중평균가 공개와 함께 심평원은 상병별 청구자료도 함께 공개해 WHO ATC분류 중 상위청구건을 중심으로 공개범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2007-06-11 15:17:29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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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매출 850억...1000억 목표 주력한국콜마(대표이사 윤동한)가 3월 결산을 마치고 전년대비 사상 최고치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국콜마는 11일 당기 순이익은 전년대비 137% 증가한 82억6천만 원을 달성하는 한편, 경상이익은 146% 증가한 100억 원, 영업이익은 6.3% 증가한 37억8천만 원, 총 매출액은 850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21% 증가한 수치로, 한국콜마는 주주 배당금을 최고 수치인 주당 85원(17%) 현금배당키로 하고 오는 25일 주주총회에서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한국콜마는 올해 경영목표를 전년대비 약 30% 성장한 1천억 원대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윤동한 대표이사는 "제약부문에서 공정수탁, 피부전문 의약품 분야에서 마켓 셰어를 확대해 50% 이상 성장을 이룩하겠다"며 화장품 사업과 제약 사업의 경영체제를 보다 독립적이고 전문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을 밝혔다. 한편 한국콜마는 올해 글로벌 전략을 본격화하는 일환으로 중국에 베이징콜마를 설립하고 공장을 착공하는 등 중국 사업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2007-06-11 15:03:04가인호 -
충남마퇴본부, 중고생대상 마약예방 교육충남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노숙희 충남약사회장·이하 마퇴본부)가 천안고 등 도내 7개 중고등생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9일 마약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충남마약퇴치 학교와 동아리’(Chungnam DrugFree School & Circle) 상설학교에는 천안중고, 계광고, 천성중, 봉서중, 온양중, 천안여중 등 7개 중·고등학생 30여명과 학부모, 교사 등이 참석했다. 마퇴본부는 상설학교 개교 취지와 목적을 설명한 뒤 노숙희 본부장이 ‘마그미의 이야기’를 활용해 마약퇴치 교육을 진행했다. 마퇴본부는 특강에 이어 입교생들과 함께 다과와 오찬을 나누고 참석자 전원에게 교육 이수증도 수여했다. 노숙희 본부장은 “이번 1기 충남마약퇴치학교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상설학교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이를 통해 마약의 폐해는 물론 예방, 치료보호, 재활을 안내하는 마퇴본부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노 본부장은 이어 “앞으로 도내 대학생들에게는 마약퇴치동아리 결성을 지도하고, 그 일환으로 가을에 마약퇴치 포스터 공모전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07-06-11 14:32:5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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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병원, '5월의 친절직원' 포상원광대병원(원장 임정식)이 환자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5월의 친절직원을 선발, 포상했다. 11일 병원은 "고객이 직접 직원을 추전해 포상하고 있는 이달의 친절직원에 신경외과 최용수 전공의, 8동병동 박연주 간호사, 10서병동의 김나미 간호사, 채선형 외래간호조무사가 선발됐다"고 밝혔다. 최용수 전공의는 환자의 반복 질문에도 친절한 설명을 해준다는 점을, 박연주 간호사는 웃는 얼굴과 위로의 말로 환자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점을, 김나미 간호는 매사에 환자를 먼저 배려해 주는 점을, 채선형 간호조무사는 병원이용에 대한 정확한 안내를 하고 있다는 점 등을 환자들은 높게 평가했다. 병원은 "친절직원 선발은 내원객에게 감동을 주는 병원 분위기를 정립시키고자 시행되고 있다"며 "직원들에 대한 적극적 포상을 통해 고객 만족을 위한 서비스 실천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2007-06-11 14:26:44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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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팜, 인간 중심 경영전략 실천인간 중심 경영전략을 실천하는 기업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대한뉴팜이 바로 그 곳. 지난 2005년 말, 위암 말기 판정을 받은 후 사직서를 제출했던 김경훈 영업이사가 지난해 4월, 병마를 딛고 업무에 복귀했는데 이 과정에서 회사측은 김 이사를 상무이사로 승진발령 내고 치료비도 전액을 부담해 주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같은 회사의 배려에 직원들은 그 해 영업목표를 초과 달성했으며 회사는 1인당 5,000만원 이상 격려금을 지급함으로써 임직원들의 노고에 화답했다. 대한뉴팜 관계자는 "평소에도 회사는 ‘강한 회사,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회사, 따뜻함을 나누는 회사’를 사시로 삼아 서로 신뢰하고 배려하는 회사 분위기를 만들어 왔다"며 "직원들의 단결력과 이를 뒷받침해주는 경영자, 인간 중심 경영이 대한뉴팜의 성장 원동력"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뉴팜은 지난해 521억원 매출을 달성했다.2007-06-11 14:23:5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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