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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엔비유'로 비만치료제 시장공략리덕틸의 재심사 만료에 따라 시장을 뜨겁게 달굴것으로 전망되는 비만치료제 시장에 대웅제약이 '엔비유'라는 이름으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 대웅제약은 7월 발매 예정인 시부트라민 성분의 비만치료제 제품명을 '엔비유(NVU)'로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민승원 엔비유 PM은 “엔비유는 비만치료를 통해 날씬하고 건강해진 당신을 부러워한다는 I Envy You를 이용해 만든 제품명"이라며 "저렴하고 장기처방 가능한 엔비유가 기존 제품 외에도 향정 식욕억제제 시장을 급속히 대체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강조했다. 대웅제약측은 선호도 조사를 통한 제품 명을 선정했기 때문에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대웅제약은 엔비유의 성공적인 시장진입을 위해 제품명 선호도 조사, 제품 메시지 차별화 등의 마케팅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대웅제약의 이번 제품명 공모는 일반 소비재 제품에서 볼 수 있던 소비자의 제품명 공모를 활용한 전문의약품 국내 첫 사례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2007-06-25 12:14:4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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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짱구'·'둥글레9水' 시음행사조아제약이 여름철 음료제품 성수기를 맞이해 시음과 경품 등 다양한 마케팅 행사를 진행한다. 조아제약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인기 만화 캐릭터 ‘짱구’의 모험을 그린 '짱구는 못말려'의 뮤지컬이 공연되는 30일과 내달 1일 이틀간(부산KBS홀), 공연관람객 및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짱구 음료'와 '둥굴레9水' 등을 무료로 나눠주는 시음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또한 뮤지컬 공연장에서 다트 이벤트 참가자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음료제품의 본격적 성수기를 맞이해 소비자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향후에도 지속적 마케팅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조아제약에서는 지난 2004년 11월 어린이 음료 ‘튼튼한 짱구는 못말려’에 이어 6월 말경 어린이 영양제(일반의약품) ‘비타짱구’를 새롭게 출시할 예정이다.2007-06-25 12:05:07이현주 -
부산은행, 의약사 대상 신용대출 상품 선봬부산은행(은행장 이장호)이 의약사 대상 특화 신용대출상품을 선보인다. 은행은 의사 대상의 '닥터론'(Doctor Loan)과 약사 대상의 '메디팜론'(Medi-Pharm Loan) 판매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닥터론 등의 대출한도는 소득 증빙없이 자격 또는 재직확인과 신용평가등급에 의해 부여하는 '기본한도'와 대출신청 고객의 소득과 신용평가등급에 의해 추가로 부여되는 '소득한도'로 구분해 운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출금리는 최저 6.3% 수준의 저금리가 적용되며 특히 지난달부산은행이 부산광역시 의사회 협력은행으로 지정됨에 따라 부산시의사회 회원에게는 0.1% 추가 금리 감면 혜택을 부여한다. 전문 직종별 대출대상과 대출 최고한도는 다음과 같다. △상품명: 닥터론 △대출대상: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군의관공중보건의, 레지던트, 인턴 △대출한도: 3억원 △상품명: 메디팜론 △대출대상: 약사, 한약사 △대출한도: 1억원2007-06-25 11:45:35강신국 -
7월부터 약국 급여환자 본인부담금 500원7월부터 의료급여 1종 수급권자의 약국 본인부담금 500원이 신설된다. 또 요양기관에서 수진자 정보를 알 수 있는 '의료급여 자격관리 시스템'이 도입된다. 보건복지부는 25일 7월 시행되는 의료급여법 시행령 개정안 등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를 공개했다. 먼저 본인부담금 면제였던 의료급여 1종 수급권자도 병의원과 약국에서 진료, 조제를 받았을 때 본인부담금을 내야 한다. 외래진료시 의원 1,000원, 병원-종합병원 1,500원, 대학병원 2,000원, 약국 500원, MRI·CT·PET 등은 급여비용의 5%를 부담해야 한다. 또한 중복 투약 등으로 건강상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의료급여 수급권자에게 '선택 병의원제'가 시행된다. 대상자는 의원급 의료기관 1곳을 선택해 이용해야 하고 선택한 병의원 및 약국 이용시 본인부담금이 면제된다. 의료급여 자격관리 시스템에 접속, 수진자 정보를 입력하면 수급권자의 자격정보를 보여 준다. 하지만 공인인증서 발급 불편과 시스템 연동 문제 등으로 일선 약국가에서 불만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이외에도 올 하반기부터 차상위 의료급여 수급권자 사망시 장제급여로 25만원이 지급되고 운전면허증 하단에 장기등기증희망자 표시를 할 수 있다. 또한 국민건강영양조사가 한층 강화되며 '고령화 친화산업 진흥법'이 오는 29일부터 시행된다. 재외국민 또는 외국인 근로자 가입의무가 완화되며 실업자 및 휴직자에 대한 지원이 강화된다.2007-06-25 11:20:0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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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성모, 심∙뇌혈관 질환 예방 캠페인의정부성모병원은 각종 심& 8729;뇌혈관계 질환을 유발하는 혈전에 대한 이해를 돕고 혈전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혈전, 뇌혈관 건강의 빨간 신호등’ 캠페인을 오는 7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병원 내 뇌졸중센터에서 개최한다. ‘빨간 신호등’은 혈전을 빨간 신호등으로 형상화한 것으로 몸 안에 혈전이 생성되면 뇌졸중, 심근경색증, 말초동맥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심& 8729;뇌혈관 질환 발생에 ‘적신호’가 들어왔다는 것을 의미한다. 세계보건기구의 추산에 따르면 뇌졸중은 전세계적으로 연간 1,500만 명의 환자가 발생하며, 이 중 500만 명이 영구적인 불구 상태가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및 유럽 선진국에서 사망 원인 3위, 성인불구 유발원인 1위이며 우리나라에서도 단일질환으로는 사망원인 1위에 해당할 만큼 위험한 질환이다. 혈전으로 인해 유발되는 일련의 과정인 ‘죽상혈전증’은 번지는 성질이 있어 한가지 혈관 질환이 있다면 다른 혈관 질환이 동반되어 있을 확률이 높다. 따라서 각 심& 8729;뇌혈관 질환에 대한 개별적인 접근보다는 원인인 죽상혈전증을 적극적으로 관리하여 심& 8729;뇌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의정부성모병원 신경외과 허필우 과장은 “뇌졸중 등 심& 8729;뇌혈관 질환을 유발하는 혈전 및 죽상혈전증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특히 뇌졸중의 경우 재발률이 높은 만큼 혈압 및 콜레스테롤 관리와 운동, 소식, 금연 등 식생활 개선을 통해 혈전 생성을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병원을 방문한 환자들에게는 혈전 및 죽상혈전증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한 교육 책자와 기념품이 제공되며, 이 책자에는 혈전이 유발하는 심& 8729;뇌혈관 질환 및 이를 예방하기 위한 위한 생활 수칙이 상세히 설명돼 있다.2007-06-25 11:18:10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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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실무교섭 성과없이 종료...파업 초읽기보건의료노조와 사용자측협의회가 지난 22일 중앙노동위원회 조정회의 후 4일간 지속된 마라톤 산별실무교섭에서 결국 쟁점사항을 타결하지 못함에 따라 전국 128개 병원의 총파업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24일 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 진행된 4차 실무교섭에서 사용자측은 내부 격론 끝에 3차 수정안을 제시했으나 노조측이 비정규직, 산별 임금 등 산별 5대 협약 요구안에 대해 미흡하다고 판단, 불수용 입장을 밝힘에 따라 성과없이 종료됐다. 이에따라 노조는 쟁의조정 기간 만료일인 25일 자정까지 성과없이 끝날경우 26일 전 조합원이 산별파업 투쟁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 노조측은 ▲비정규직 임금 동일 지급 ▲산별최저임금 월 93만6,320원 ▲주5일제 전면시행, 노동강도 강화 불가 ▲병원의 무분별한 증설·증축 규제 등을 요구했다. 이에 사측은 3차 수정안에서 산별최저임금 72만3,320원을 제시하는 등 대부분의 노조 요구에 수용불가 입장을 밝히고 ▲산별중앙노사운영협의회 및 비정규직대책 노사특별위원회 구성 ▲환자권리장전과 적정 병실면적 유지 등에 한해 수용 가능하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노조는 "오히려 3차 실무교섭 때 검토 가능하다는 조항들이 대부분 수용불가로 바뀌면서 더 후퇴했다"며 "논의의 진전을 위해 실무교섭과 별도로 의료원장 간담회를 요청했지만 사측이 거부해 결국 모임 자체가 성사되지 못했고 결국 논의가 하나도 진전되지 못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25일 마지막 쟁의조정 회의마저 성과없이 끝날 경우 예정대로 총파업 수순에 들어갈 계획이다. 노조는 25일 오후 6시부터 장충체육관에서 산별파업 전야제를 개최하고, 26일 오전 9시30분 파업 출정식과 함께 국회앞 집회 및 행진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2007-06-25 10:54:55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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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 동네의원 죽이고 큰 병원만 살린다"현재 국회에 제출된 정부의 의료법 전면개정안의 즉각적인 폐기와 국회내 사회적 합의기구를 설치, 국민의 건강권 관점에서 의료법 개정이 재논의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97개 보건의료·노동·농민·여성·장애인·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국민건강권 보장을 위한 올바른 의료법개정을 바라는 시민사회단체’는 25일 오전 국회 앞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정부의 의료법개정안 폐기와 ‘의료법개정협의회’ 구성을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정부안이 ▲병원간 인수합병 허용을 통한 외부자본조달 수단 마련 ▲병원부대사업 전면허용을 통한 의료기관의 수익사업 전면 허용 ▲민간보험사와 의료기관간 가격계약 허용 등을 통한 민간보험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환자권익보다는 의료서비스산업화에 대한 부분에 지나치게 편중돼 있다고 비판했다. 정부안대로 추진될 경우 의료기관의 이윤추구 경향이 더욱 심각해지고, 다른 의료기관과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투자를 통한 이익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이라는 말이다. 또, 민간보험의 활성화는 건강보험을 약화시키고 건강보험 보장성강화를 방해해 결국 모든 피해를 국민이 떠안게 될 것이라는 우려인 셈이다. 따라서 이들 단체는 “계층간 건강불평등을 조장하고 국민의 부담을 늘리는 정부개정안은 17대 국회에서 상정하지 말고 전면 폐기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와 함께 국민건강권과 올바른 의료법 개정을 위한 사회적 합의기구인 ‘의료법개정협의회’를 국회 주도로 구성할 것을 제안했다. 이 협의회는 국회의장 산하에 설치하고 국회 주관하에 시민사회단체아 의료공급자, 의료관련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실질적인 사회적 합의기구로서 기존 정부안 논의과정의 비공정성을 극복하고 국민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충분히 검토하는 자리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만일 국회가 의료법개정안의 연내 입법을 강행하려 할 경우 이의 저지를 위해 모든 시민사회의 역량을 모아 정부안 폐기와 국민건강권 보장을 위한 의료법 개정을 위한 모든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앞서 경실련 신현호 보건의료위원장은 ‘의료법 개악 경과 및 주요내용’을 설명하면서 “현재 국회에 제출된 의료법은 의료상법”이라고 비판한 뒤 “정부안대로 국회를 통과한다면 동네의원은 사라지고 대형병원만 살아남게 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신 위원장은 이어 “어느 나라도 의료를 돈벌이로 삼는 경우도 없고, 의료를 수출하는 나라도 없다”고 덧붙였다. 건강세상네트워크 조경애 대표도 “검찰이 의료법개정안과 관련 보건복지위원들을 수사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불법과 로비로 얼룩진 의료법을 국회에 상정하는 것은 반민주적 행태”라고 국회의 법안 상정 움직임에 대해 경고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한편 이들 시민단체는 공동기자회견 이후 국회 김태홍 보건복지위원장을 방문, 의료법 개정안의 상임위 상정을 반대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2007-06-25 10:47:27홍대업 -
복지부, 26일 병원파업 대비 비상대책 마련정부가 보건의료노조 파업에 대비해 비상진료 대책을 마련한다. 보건복지부는 보건의료노조가 산별교섭 결렬로 파업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6일부터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복지부는 파업기간 중 국민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당직 의료기관을 지정, 운영하고 전국 435개 응급의료기관을 가동,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복지부는 파업기간 중 환자 진료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이 아닌 의료기관을 당직의료기관으로 지정해 운영토록 지자체에 당부했다. 복지부는 관계기관 및 지자체와 협력체계를 유지, 파업병원에 대해서는 의료팀을 재구성해 진료계획을 조정하는 한편 파업으로 인해 응급실의 진료거부와 방해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파업이 예상되는 병원은 128곳으로 전체 병원(1,622곳)의 7.8% 수준. 복지부는 병원내 전체 노조원 중 일부만 파업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노조원 대부분이 진료보조 및 단순 노무직에 종사해 진료대란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복지부는 보건의료노조가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가결한 의료법 개정안 6월 국회상정 저지 및 의료법 개정 전면 재논의 요구는 파업 사유가 되지 않는다고 못 박았다. 한편 보건의료노조는 25일 파업전야제 행사를 갖고 26일부터 전면파업에 나설 예정이다. 노조는 특정병원을 대상으로 한 거점 파업이 아닌 각 지부(병원)별 부분파업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파업의 핵심 쟁점은 ▲9.3% 임금인상 ▲비정규직 정규직화 ▲주5일제 전면 실시 ▲의료법 개정안 저지 등이다.2007-06-25 10:17:2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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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마늘주사제 '푸루설타민' 본격발매녹십자가 마늘주사제 ‘푸르설타민’을 발매하고 매출 20% 성장 목표를 발표했다. 녹십자는 지난 23일 용인에 있는 본사 목암빌딩에서 허영섭 회장을 비롯해 관련 MR 등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푸르설타민’ 신제품 발매 기념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업활동에 나섰다. 녹십자가 야심차게 내놓은 ‘푸르설타민’은 비타민B1 주사제로 비타민 B1 결핍증의 예방과 치료에 사용되는 마늘주사제. ‘푸르설타민’은 탄수화물 대사 시 Co-Enzyme(조효소)으로서 ATP 생성을 촉진하는 작용을 하며 근육 내 피로유발 물질인 Lactate(젖산) 축적을 억제하는 작용을 해 에너지 대사 촉진 작용에 효과를 보인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푸르설타민’은 50mg/10ml의 고농축 제품으로 10개와 50개 앰플 포장으로 출시되며 녹십자는 10mg/2ml 소용량 제품도 곧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녹십자는 ‘푸르설타민’ 출시가 하반기 매출 4,300억 원 달성에 탄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07-06-25 10:14:14가인호 -
사람잡은 '철인3종 경기'...참가 약사 사망강릉에서 열린 철인 3종 경기에 참가한 개국약사가 경기 도중 사망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인천 만수동 신강약국 강홍구 약사(39)는 지난 24일 강릉에서 열린 ‘제12회 설악 국제 트라이애슬론 대회’에 참가했다가 변을 당했다. 강 약사는 사고 발생 하루 전인 23일, 늦은 밤까지 약국 문을 연 뒤 새벽시간에 강릉으로 이동해 오전 7시부터 열린 이 대회에 참석했다. 강 약사는 철인 3종 경기의 첫번째 코스인 수영 단계에서 심장마비 증세를 보였고, 곧바로 응급조치를 받았지만 끝내 사망했다. 인천 마라톤 동호회 내에서 가장 좋은 기록을 보유하고 있을만큼 건강했던 강 약사라, 동료 약사들은 이 소식에 침통함을 금하지 못하고 있다. 인천 남동구 분회장 조상일 약사는 "늦게까지 일한 뒤 휴식 없이 힘든 경기에 참가해 이런 일이 생긴 것 같다"며 "너무나 안타깝다"고 말했다. 강 약사는 초등학생의 두 자녀를 두고 있다. 빈소는 인천 새천년 장례식장이며, 발인은 내일(26일) 이뤄진다. 한편, 경기를 주관한 ‘대한철인3종경기연맹’은 24일 홈페이지를 통해 유가족에 심심한 조의를 표한다는 대한 조의문을 올렸다.2007-06-25 10:12:36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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