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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통·해열제 등 의약외품 전환계획 없어"

  • 홍대업
  • 2007-06-25 17:17:40
  • 복지부 오창현 사무관, 의약품 재분류 검토 안해

복지부가 의약품 전면 재분류에 대해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복지부 의약품정책팀 오창현 사무관은 25일 오후 경실련에서 개최된 '일반약 약국외 판매 토론회'에 참석, "의약품 전면 재분류는 검토해본 바 없다"고 말했다.

오 사무관은 "안전성이나 유효성 등 문제가 발생할 경우 에페드린과 린단 처럼 일반약도 전문약으로 전환할 수는 있다"고 설명했다.

오 사무관은 다만 "올 하반기 의약분업 종합평가시 이 문제가 제기되면 검토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 사무관은 이와 함께 "진통제와 해열제, 감기약 등은 의약외품으로 전환할 계획은 없다"면서 "그 이유는 바로 신경중추계에 작용하는 품목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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