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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취약계층 보험료 월10만원씩 지원관악구약사회(회장 신충웅)는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 관악지사를 방문해 저소득 취약계층 건강보험료를 매월 10만원씩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은 구약사회 외에도 구치과의사회·구한의사회 등 관악구의약인 단체장들이 함께 참석했다. 한편, 현재 신충웅 회장은 공단 관악지사 자문위원으로 위촉돼 활동하고 있다.2007-07-06 17:12:34한승우 -
도협, 임시총회 유보...업권수호비대위 가동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황치엽)가 오는 9일 예정이었던 임시총회를 유보했다. 도협 황치엽 회장은 이같은 결정사항을 지난 2일 서신을 통해 회원사들에게 통보했다. 황 회장은 서신을 통해 쥴릭의 마진인하 철회로 쥴릭사태가 일단락됐기때문에 임총 소집을 유보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황 회장은 "쥴릭사태를 계리로 T/F팀인 '업권수호비상채책위원회'를 가동시킬 것"이라며 "도매업계를 옥죄고 있는 도매마진 인하 경쟁과 각종 불공정거래 행위, 유통부조리를 척결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황 회장은 "도매업계를 둘러싸고 있는 제도적 환경변화에 맞춰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인적자원에 대한 교육훈련 시스템 개발, 영업사원 자격인정 제도 도입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2007-07-06 16:42:26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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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의료남용사례 공개는 마녀사냥"정부가 의료급여제도 변경의 근거로 제시한 의료남용 사례가 일종의 '마녀사냥'식으로 전개되고 있다며, 이를 합동 조사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보건의료단체연합과 건강세상네트워크, 참여연대, 민노당 등으로 구성된 의료급여개혁공동행동(이하 공동행동)은 6일 최근 복지부가 실시한 기자간담회에 대한 반박 성명서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공동행동은 "의료급여 재정증가의 원인은 수급자의 도덕적 해이가 아니라, 의료급여 대상자를 차상위계층 중 희귀난치병 질환자·만성질환자·6세미만 아동에까지 확대한 정부정책의 결과"라며 "이를 고려치 않고 수급권자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것은 전혀 근거없는 주장"이라고 밝혔다. 공동행동은 이어 "정부가 주장하는 도덕적 해이 사례는 '의료급여 관리사', '주치의제도' 등을 통해 방지할 수 있는 일"이라며 "정부의 진의가 의심스러운만큼, 합동 조사를 통해 사실여부를 밝히자"고 주장했다. 특히 공동행동은 선택병의원제에 대해, "수급권자의 건강관리를 내세우고 있지만, 사실상 강제지정 병의원제에 불과하다"며 "의료급여일수를 초과하는 중증질환자의 경우 대부분 복합질환을 앓고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공동행동은 "확인되지 않은 일부 수급자의 도덕적 해이를 핑계로 취약계층의 건강권을 훼손하는 정책추진을 묵과할 수 없다"며 "의료급여제도가 취약계층의 건강 안전망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정책을 재설계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2007-07-06 16:36:54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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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성폭행에 병원장 원조교제까지 "분통"수면내시경 환자를 성폭행하는 의사에서부터 병원장의 원조교제까지. 경남 통영시가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지난달말 발생한 H내과의원의 의사 H씨가 6일 현재 검찰에 송치됐지만, 이 지역 시민단체들은 이번 참에 파렴치범에 대해서는 의사면허를 박탈할 수 있도록 의료법을 개정하자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6일 통영시 가정폭력상담소 김천일 소장에 따르면, H씨의 경우 이미 드러난 3건 외에도 50여건의 성폭행이 더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6명의 간호사와 함께 근무했던 H씨는 평소 음란물을 즐겨보았으며, 내시경검사를 하는 동안 간호사들에게 점심식사를 다녀오라는 등의 말을 했고, 마취에서 깨어난 환자들은 "예전에 비해 몸이 힘들다"라고 말을 했다는 것. 이를 의심한 간호사들이 캠코더를 설치, 환자 3명에 대해 H씨가 성폭행하는 장면을 포착해 경찰에 신고했다. 그러나, 간호사들은 평소 H씨의 행위와 환자들의 불편함 호소 등으로 미뤄볼때 H씨가 그 이전부터 상습적으로 성폭행을 해온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는 것이다. 김 소장은 이번 사건 외에도 지난 2001년 통영지역 병원장 2명이 당시 17세 여고 1학년생 2명과 집단 원조교제를 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고 전했다. 그런데도, 이들 병원장은 현재 통영시내에서 버젓이 새로운 병원을 개원해 영업을 하고 있다며 김 소장은 분통을 터뜨렸다. 김 소장은 또 최근에는 치과에서 의료비를 과다하게 받아 문제가 됐으며, 한 의사가 간호사를 성폭행한 뒤 합의하는 사건 등 유독 의사와 관련된 사건·사고가 많았다고 꼬집었다. 이에 따라 김 소장은 지난 4일 오후 통영시의사협회를 방문, 파렴치범의 경우 의사면허를 취소할 수 있도록 하는 의료법 개정을 촉구하는 공문을 전달했다. 또, 앞으로는 2인 이상 사업장에서도 성폭력예방교육을 실시토록 하는 성폭력특별법을 개정할 것을 여성가족부와 국회, 복지부 등에 요청할 계획이다.2007-07-06 16:25:4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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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약대 총동문회, 14일 운영위원회 열어경희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회장 길광섭)은 오는 14일 오후 5시 경희대 신축 약학관 대회의실에서 운영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희약대 총동문회측은 "최근 모교 약학관이 학교측의 전폭적인 지지만으로 건립을 마무리 했다"며 "경희약대의 전국적인 동문회 조직을 갖추기 위해 직능·지역·기수를 대표한 30여명의 운영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한편, 경희약대 동문회는 77학번 하태수 약사를 신임 사무총장으로 임명했다.2007-07-06 16:14:38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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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일산병원, 찾아가는 음악회 열어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원장 홍원표)은 최근 SBS 음악단과 함께건강보장 30주년을 기념하는 음악회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김정택 단장이 이끄는 'SBS 오케스트라'와 테너 정능화씨를 비롯한 성악가들, 가수 해바라기 등이 참여한 이번 공연에는 300여명의 환자와 보호자들이 함께 했다. 홍원표 병원장은 "이번 공연은 환자와 지역주민들과 함께 건강보장 30주년을 축하하기 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2007-07-06 15:46:00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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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L, 아프리카 관계자에 에이즈 예방 강의서울의과학연구소(이하 SCL, 이사장 이경률)는 지난 5일 본사 3층 회의실에서 아프리카 12개국 에이즈 관계자를 대상으로 에이즈 검사법 및 검사과정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강의는 ‘아프리카 HIV/AIDS 예방 및 퇴치’라는 국제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주최하고 한국에이즈퇴치연맹이 주관했다. 이날 강의를 통해 선진화된 국내 에이즈 검사법이 소개됐다. 강의를 들은 한 아프리카 관계자는 “에이즈 발병률이 심각한 수준에 이른 아프리카 여러 국가에도 조속히 선진화 된 에이즈 검사법을 구축해 에이즈 예방과 홍보 활동에 힘쓸 것” 이라고 말했다. 강의를 진행한 SCL 윤혜령 부원장은 “이번 강의를 통해 아프리카 국가들의 에이즈 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면서 “강의에 참석한 아프리카 국가들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에이즈와 관련된 도움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달 30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국제연수는 아프리카 12개국 관계자들에게 청소년, 성매매, 이주민, 콘돔 사회 마케팅 등 계층별 에이즈 대응전략과 콘돔공장, 에이즈 전문검사기관, 청소년 동료교육 시범학교 방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에이즈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2007-07-06 15:38:35이현주 -
"카드수수료, 업종별 2배 범위내에서 결정"업종별 최저 가맹수수료의 2배를 넘지 않는 범위에서 신용카드 가맹 수수료율을 정하도록 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6일 의사출신인 한나라당 신상진 의원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여신전문금융업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법률안에 따르면 금융감독위원회에 가맹점 수수료율이 대통령령으로 정해진 최저 가맹수수료율 대비 2배를 넘는 경우 이를 최저 가맹수수료의 2배 범위내로 결정하도록 신용카드사와 가맹점에 명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 현재 카드사별 업종별 카드수수료율은 주유소 1.5%, 약국 2,5%, 미용원 4.05% 등 업종별 형평성의 불균형을 초래하고 있다. 신상진 의원은 "영세업자들의 경우 고율의 수수료율로 인해 고통 받고 있고 신용카드 사용 확대를 통해 투명한 금융질서를 확립하고자 하는 노력에 배치되는 결과를 낳고 있다"며 법안 발의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2007-07-06 15:02:3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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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전염병관리 전산시스템 구축질병관리본부가 전염병으로 인한 대량환자 관리를 위해 전산시스템을 구축한다. 질병관리본부는 조류독감(AI), 사스 등 전염병 발생시 신속한 대응책 마련을 위해 입국자 추적 및 대량환자 관리를 위한 전산시스템을 구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전국 16개 시·도 251개 보건소, 13개 검역소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인터넷을 통한 프로그램 접속으로 환자를 추적관리 하게 된다. 관리대상 질환은 1군 법정전염병, 집단설사, AI, 사스 등이며 전염병 발생시 시스템이 가동되게 된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입국자 추적 및 대량환자 관리시스템은 기존 전염병 발생 보고체계를 전산 정보체계로 전환했다"면서 "보건기관의 유기적인 협조로 전염병 전파 차단을 통한 확산 최소화에 기여할 것을 기대된다"고 말했다.2007-07-06 14:27:5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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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방사선수술학회 학술대회 서울 유치세계방사선수술학회(International Stereotactic Radiosurgery Society) 차기 학술대회가 서울에서 개최된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최근 개최된 제8차 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차기 학술대회를 오는 2009년 서울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하고 서울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김동규 교수를 차기 학회장으로 선정했다. 세계방사선수술학회는 최근 미세침습의학의 첨단을 이끌고 있는 방사선수술 관련 의학자(신경외과 및 방사선종양학과)와 의학물리학자들로 결성된 학회로 지난 1993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제1차 학술대회를 개최한 이래 격년제로 세계의 유력한 도시를 순회하며 학회를 개최해 왔다. 이번 8차 학술대회에는 약 600명의 관련 학자들이 참가해 최첨단 의료 기술 및 임상 성적에 대한 발표 및 토론을 진행했다. 국내 방사선수술관련 인사들은 미래의학을 이끌고 있는 방사선수술학회를 국내로 유치하기 위해 서울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김동규 교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유치위원회를 구성하고 이번 학술대회에서 차기 대회를 유치하기 위한 활동을 펼친 끝에 제9차 학술대회를 서울로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김동규 교수는 "계방사선수술학회의 서울개최는 국내의 앞선 방사선수술 의료 수준을 전 세계에 알리고, 동시에 국내 의료 수준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007-07-06 13:51:59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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