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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의대생 준회원 자격부여 추진의사협회가 의대생들에게 준회원 자격을 부여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또한 도서벽지 공보의들이 직위해제 문제에 대해서도 실질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주수호 의협회장은 지난 7일 전의련(전국의대생대표자연합) 및 공보의협의회 대표들과 차례로 면담을 갖고 이들에 대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주수호 회장은 천재중 전의련 비대위원장을 비롯한 전의련 대표단 5명과의 면담에서 예비 의협회원인 전국의대생들의 의협 회무에 대한 관심도 및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의대생의 준회원 자격부여 문제를 정관개정을 통해 추진할 의사를 밝혔다. 또한 이와 관련해 전의련 차원에서 내부 의견수렴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전의련 측은 주 회장으로부터 의료계 현안문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전의련 차원에서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의협은 전의련의 지원요청이 있을 시, 여건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실질적 지원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또한 앞으로 주기적으로 면담을 갖고 의료계 현안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를 갖도록 하는 한편, 전의련 회원으로 가입돼 있는 의대 학생회에 의협신문을 기증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5일 주 회장은 공보의협의회 임원진들과의 면담을 갖고 공보의 직위해제 문제 등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주 회장은 도서벽지 공보의들이 직위해제 문제로 인해 불이익의협에서 도울 수 있는 실무적·법률적 조언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공보의의 중앙회 회비 직접납부 근거 규정 마련과 관련해 이에 관한 의견을 수렴했다.2007-07-09 11:17:01류장훈 -
의원 8곳-약국 3곳 담합, 2억 부당청구 덜미의원과 약국이 연계된 조직적인 허위청구 행위가 적발됐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은 9일 의원 8곳과 약국 3곳의 요양기관 현지특별조사를 통해 2억원 대의 부당청구 사실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의 주모자 H씨는 선후배 등의 명의로 인천시, 경기 안산, 평택, 수원 등에 의원을 개설하고 약 5~6개월 간 집중적으로 허위청구 행위를 했다. 이후 H씨는 프리미엄을 붙여 건물을 매각한 드러났다. 이 과정에서 요양기관 대표자의 친·인척 전현직 요양기관 근무자와 직계가족 등 250여명의 주민등록번호를 도용, 진료비를 허위 청구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의원들과 동일 건물에 소재한 약국 3곳도 허위처방전을 발급받아 약제비를 허위 청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의원과 약국간 담합 고리도 밝혀진 것. 안산 A의원과 평택 B의원은 시흥 A약국과 수원 E의원, G소아과의원은 수원 A약국과, 수원 H의원은 수원 B약국과 각각 담합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밖에 진료비 이중청구, 내원일수 조작, 증일청구 등 불법사례가 다수 적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복지부는 해당 의원과 약국에 대해 부당금액 환수는 물론 부당금액에 상응하는 행정처분과 형사고발을 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또한 진료내역신고확인 및 수진자 조회 기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고 허위청구 요양기관 명단공개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한편 복지부는 경남 진해에 거주하는 A부부의 진료내역통보서에 연고도 없는 경기 수원·인천 등지에서 주기적인 진료를 받은 것으로 돼 있어 이를 단서로 조사에 착수했다.2007-07-09 11:10:45강신국 -
부산 김기묘 약사, 부산여성상 수상 영예김기묘 약사가 부산여성상을 수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9일 부산시약사회에 따르면 김기묘 여약사자문위원(전 시의원)은 지난 6일 시청1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12회 여성주간 기념식에서 부산여성상을 수상했다. 부산여성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탁월한 창의력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여성의 권익증진과 사회참여 활성화는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사람에게 주는 상이다.2007-07-09 10:55:15강신국 -
건보 30주년 추진위, 공식 홈페이지 오픈건강보장 3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창엽 심평원장)은 사업홍보를 위한 홈페이지(http://www.knhi30th.or.kr)를 공식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추진위에 따르면 홈페이지에는 30주년 사업의 배경 및 의의와 추진 중인 기념사업과 행사 등에 대한 안내와 함께 '대통령이 보내는 특별 영상 메시지'와 '동영상을 통한 한국건강보장 30년의 역사' 등이 게재돼 있다. 아울러 '한국건강보장의 비젼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오는 9월 5일 개최예정인 국내학술대회의 등록 관련 정보와 11월 12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는 국제학술심포지엄에 대한 자세한 내용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추진위는 "건강보장 30주년기념 홈페이지를 통해 올 한 해 동안 펼쳐질 다양한 행사들과 기념사업이 국민의 관심과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2007-07-09 10:34:07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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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VGX제약, 오송단지에 2,000억 투자한다미국의 신약개발 및 컨설팅 기업인 VGX제약이 오송단지에 2,000억 규모를 투자함에 따라 화이자에 이어 제약 바이오분야의 대규모 투자유치가 성사됐다. 충청북도(도지사 정우택)는 9일 도청에서 미국 VGX제약과 오송단지 외국인투자유치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로 VGX제약은 122천㎡ 부지에 내년부터 미화 2억달러를 투자해 본사, 연구소 및 cGMP 생산시설을 설립한다. VGX제약은 미국 필라델피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한국계인 '종 조셉 김( J. Joseph Kim, Ph.D.)' 사장과 '데이비드 와이너(David B. Weiner, Ph.D.)' 박사가 공동 설립한 바이오텍 기업이다. 현재 AIDS치료제인 픽토비르와 C형 간염치료제인 VGX-410C의 임상 2상을 진행중이며, 당뇨, 위암 등 7종에 대한 전임상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상 2상이 진행 중에 있는 두 가지 치료제는 아시아, 아프리카, 중동지역의 제약회사들과 2009년부터 매년 1,000만불 씩 5년간 판매계약을 체결, 이미 수출량을 확보해 놓았다는 것. 생산시설 중에는 5만 리터 규모의 바이오리액터(세포배양시설)를 설치해 자사의 신약생산과 함께 국내 바이오벤처기업들의 계약생산대행(CMO) 기능도 병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국내 바이오신약 개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VGX 제약은 두 가지 제품의 임상시험이 끝나감에 따라 양산에 필요한 생산시설 투자를 위해 미국의 시카고지역과 아시아의 싱가포르, 국내 오송과 다른 지역 한 곳을 후보지로 선정, 3년간의 오랜 탐색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오송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조인식에는 박찬형 보건복지부 생명과학단지조성사업단장, 정동수 Invest KOREA 단장, 김장현 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지사장 등 관계관들이 참석하여 이 회사의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투자유치는 보건복지부, 충청북도, KOTRA, 산단공 등 관계기관 공동 유치활동의 쾌거로서 화이자의 3억불 투자에 이은 바이오분야의 대규모 투자 유치이며, 감소하고 있는 외국인투자유치에 활력소가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오송단지는 이미 입주계약을 체결한 고려대 의·생명공학연구원과 50여 기업과 더불어 오송생명과학단지가 동북아 바이오허브로서의 기반을 다지게 됐다고 강조했다. 또한 충청북도는 국내외의 우수한 제약기업 및 바이오텍기업의 오송단지 집적으로 인해 현안과제인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에도 한층 더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우수 글로벌 바이오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302천㎡의 외국인투자지역을 조성하고 있으며, 10여개 기업과 외자유치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건복지부는 밝혔다.2007-07-09 10:30:2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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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전문약 등 불법 판매업소 114곳 적발부정·불량의약품 유통업소 114곳이 지난달 식약청과 지방자치단체 합동 감시에서 적발됐다. 식약청(청장 김명현)은 지난달 18~22일 전국 주요 대형재래시장 수입상가와 한약재 시장, 피부관리실 등에서의 합동 단속 결과, 부정·불량약을 유통한 114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 주요 위반내용으로는 ▲의약품 판매자격이 없는 사람이 의약품을 판매(66개소) ▲한약재를 불법 제조·판매하거나 표시기재 위반 또는 유통기한이 지난 한약재를 판매(36개소) ▲화장품을 불법 제조·판매하거나 허위광고·판매한 피부관리실(12개소) 등이다. 식약청은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업소에 대해 제조 또는 판매업무정지 등의 행정처분과 경찰 고발 또는 수사의뢰했다. 식약청 의약품관리과 관계자는 "그동안 수차례 단속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수입 전문의약품들이 재래시장에서 불법으로 판매되고 있었다"며 "일부 피부관리실 등에서도 불법 수입 화장품을 허위·과대 광고하거나 제조원·제조번호 표시도 되지 않은 화장품도 판매되고 있었다"고 말했다. 식약청은 앞으로도 대형재래시장 수입상가 등에서의 부정·불량약 유통행위 근절을 위해 정기적인 지도·계몽과 수시 단속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2007-07-09 10:20:56박찬하 -
복지부, 11일 건강보장 미래전략 공청회복지부가 건강보장 30주년을 맞아 오는 11일 3시부터 건강보험공단 지하대강당에서 '건강보장 미래전략 공청회'를 개최한다. 9일 복지부에 따르면 이번 공청회는 건강보장 30년 간의 성과를 둘러보고 발전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건강보장 30년 성과와 미래전략'을 주제로 보건사회연구원 최병호 박사가 발표를 진행한다. 아울러 지정토론에는 건강세상네트워크 김창보 사무국장, 고대 행정학과 김태일 교수, 고대의대 안형식 교수, 중앙일보 신성식 기자, 한국개발연구원 윤희숙 박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2007-07-09 10:05:45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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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진단법 평가 국제 심포지엄 개최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오는 9월 4일 롯데호텔서울에서 '진단법 평가에 대한 과학적 이해와 임상응용'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9일 심평원에 따르면 지난 2005년 이후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네덜란드 보수이트 박사를 비롯한 총 3개국, 4명의 연자들이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진단법에 대한 올바른 활용법에 대해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STARD(The Standard for reporting of Diagnostic accuracy) 그룹을 이끌고 있는 보수이트 박사 등은 질병의 유무를 판단하고 치료의 방침을 결정하는 진단법이 가치있게 활용되기 위해서는 검사의 정확도 등이 철저히 평가돼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심평원은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의료인 뿐만 아니라 보건의료 분야 사람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며 "진단법 평가에 대한 국제적 경험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에 대한 접수는 내달 20일까지 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와 팩스(02-585-7160)나 이메일(hta@hiramail.net)로 사전 등록(등록비 3만원)하면 된다.2007-07-09 09:58:49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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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이달부터 카드캐쉬백 1% 수수경기도약사회(회장 박기배)는 최근 제일은행과 의약품 구입 신용카드 결재 조건에 대한 재계약을 실시, 7월부터 결제금액의 1.05%를 캐쉬백으로 받게된다고 밝혔다. 도약사회는 전월까지 결제금액의 0.8%(회원 0.5%, 도약사회 0.2%, 각 지부 0.05%, 도마약퇴치운동본부 0.05%)를 받아 왔으나, 이번 재계약을 통해 1.05%(회원0.7%, 분회 0.25%, 경기도지부 0.05%,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 0.05%)를 적용받게 됐다. 아울러 제일은행측은 월 결재금액 한도를 4,5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시행하기로 했다. 또한 카드에는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 후원 기금 조성'이라는 홍보 문안이 표시된다. 도약사회측은 "이번 재협약을 통해 향후 카드 수수료 등의 협상시 약사회의 영향력을 확대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2007-07-09 09:52:31한승우 -
김창엽, 공공기관장 대상 혁신사례 발표건강보험심사평가원 김창엽 원장이 최근 정부 산하 공공기관장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등 경영혁신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9일 심평원은 "최근 정부 중앙청사에서 열린 공공기관 CEO 혁신토론회에 김창엽 원장이 공공기관장을 대상으로 전체 산하기관 우수사례로 선정된 '정보공개가 의료서비스를 바꾼다'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기획예산처 장관, 정부 관계부처 차관 및 공공기관 CEO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토론회는 산하기관의 모범적인 경영혁신 사례를 통해 이를 타 기관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키 위해 진행된 것. 심평원은 지난해 공공기관 평가에서 항생제 처방 및 제왕절개 분만율 감소를 위한 '정보공개가 의료서비스를 바꾼다'와 진료비 청구·심사업무 품질향상 및 업무 간소화를 위한 '진료비 전자청구·심사 시스템 구축'이 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특히 '정보공개가 의료서비스를 바꾼다'는 전체 200여개 공공기관을 대표하는 우수사례 3개중 1개로 선정, 의약계 및 국민들을 상대로 한 심평원의 정보공개 노력을 인정받았다. 심평원 혁신기획실 최유천 실장은 "품질향상을 위한 업무 프로세스 및 시스템 개선과 함께 질병·수술정보 공개 확대, 소비자 맞춤형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등 고객중심의 경영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2007-07-09 09:20:06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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