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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약 "긴밀한 협조로 위기 극복하자"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20일 본페뜨에서 제39회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안과 예산안 등을 심의했다. 우경아 회장은 "정부는 지속적으로 안전성이 담보되지 않은 의약품 관련 정책을 시행하려 하고 있다"며 "각종 규제완화와 의료 민영화 정책으로 국민의 건강은 위협받고 있다"고 말했다. 우 회장은 "소비자의 편리함만 따라가고 전문가의 존재가치가 흐려지는 시대 속 올바른 정보 제공자가 돼 꼭 필요한 건강관리자로 신뢰받는 전문가가 되도록 노력해 약사 직능과 약국의 미래를 준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 회장은 또 "이럴때 일수록 주변약국과 긴밀한 협조 관계를 유지해 함께 생존해야 한다"며 "약사가 건강해야 약국 업무도 충실할 수 있고직능도 지켜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동배 총회의장은 개회사에서 "올해도 우리는 올바른 의약품의 투약과 복약지도, 건강상담으로 국민 건강증진의 길로 나아갈 것"이라며 "집행부가 올해도 회원 신뢰를 바탕으로 약사회무를 잘 펼쳐나갈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은 "서울시약사회는 올해는 성분명처방, 전문약사 제도 도입을 해내야겠다고 결정하고 여러분과 함께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회원들은 이제 약사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고민해야 한다"며 "약료전문가로 자리매김하고 건강관리자로서 역할을 해야 한다. 대약, 서울시약, 분회를 기점으로 회원들이 약사직능의 미래를 밝혀주실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2016년도 결산액 1억951만원, 2017년도 예산 9954만942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분회비는 2만원 인상했다. 이어 지역 내 4명의 고등학생에게 각각 50만원의 장학금을, 은평구 내 45년 이상 약국을 개설한 권영숙(금약국), 최승옥(최약국) 약사에 금뺏지를 수여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 김우영 은평구청장, 서울시의회 이순자, 김미경 시의원, 건보공단 은평지사 고재덕 이사장, 하현성 은평보건소장, 은평구약사회 김동배 총회의장, 김규숙 감사 등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김산영(남대문약국), 노진호(진호메디칼약국) ▲은평구청장 감사패=김영재(연신내영재약국), 송형록(기림약국) ▲은평구약사회장 표창패=손은희(함께하는약국) ▲은평구약사회장 공로패=김현아(큰사랑약국) ▲은평구약사회장 감사패=강주은 약무주사보(은평구보건소), 이우영 주임(동아제약), 신일섭(한미약품)2017-01-20 20:23:56김지은 -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VR앱' 출시삼성서울병원 암병원(병원장 남석진)은 원내 주요시설을 둘러볼 수 있는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VR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병원계에서 VR앱을 제작하여 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 등 스마트폰 앱장터에 등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VR앱은 자체 개발한 가상현실 체험 앱으로, VR 기기와 연계하여 병원 내 주요시설들을 실제 둘러보는 것처럼 체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화면은 환자가 병원을 내원했을 때 주로 찾는 동선을 기반으로짜였으며, 병원 전경 및 주요시설 등도 360도 영상 콘텐츠로 구성됐다. 특히 기존에 웹과 모바일을 통해 보던 의료진 소개뿐만 아니라 암정보, 암환자 교육 영상 등도 VR환경에 최적화하여앱에 탑재돼 눈길을 끌었다. 남석진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장은 "VR앱은 병원을 처음 방문하는 환자와 내원객들이 낯선 병원 환경에 손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유용하게 쓰일 것"이라며 "환자행복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서비스 개발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삼성서울병원 암병원 VR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오큘러스스토어(삼성기어VR)를 통해 내려 받을 수 있으며, VR 영상을 보려면 가상현실 출력도구인 삼성 기어 VR과 구글 카드보드 등과 같은 HMD(Head Mounted Display) 장비가 필요하지만 일반모드 보기가 지원되는 만큼 일반 휴대폰에서도앱을 통해 충분히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곳곳을 둘러볼 수 있다.2017-01-20 20:03:05이혜경 -
병협, 마포구청에 살균소독제 기증대한병원협회(회장 홍정용)는 19일 오후 3시 마포구청에서 살균소독제 기증식을 갖고 살균소독제 250박스(5000개, 35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대한병원협회 홍정용 회장, 박용주 상근부회장과 마포구청 박홍섭 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기증된 살균소독제는 관련 제품 전문 유통업체인 (주)마그넥스바이오로부터 후원받은 MD-125 제품으로, 마포구청에 전달돼 관내 어린이집 250여 개소에 배부될 예정이다. 홍정용 회장은 "지역 어린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물의 감염을 최소화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2017-01-20 20:01:1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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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교협 "외국 출신 예비시험 본회의 통과 환영"한국약학교육협의회(이사장 정규혁·이하 약교협)가 외국약사 면허자의 국내 약사면허 예비시험 도입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데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약교협은 "협회는 외국약대 출신이 국내 약대와 동등한 교육을 받았다 평가할 기준이 부족하고, 나라별로 교육과정이 상이하다고 주장해 왔다"며 "따라서 예비시험 제도 조속 도입을 강조해 온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약사법 개정안은 전혜숙 의원과 양승조 의원이 각각 대표 발의해 보건복지위원회 통과를 거쳐 오늘(20일) 개최된 2017년 첫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3년의 유예기간을 거쳐 2020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외국대학 출신 약사국시 응시자가 2016년에는 102명으로 필리핀(34%), 미국(20%) 출신이 많고, 합격자는 미국(34%)과 호주(20%)가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정규혁 이사장은 "외국 약대 교과과정이나 학제가 국내 약학대학과 동등하지 않아 외국 약사면허를 취득한 자라 하더라도 자질 검증이 충분하지 않았다"며 "이번 약사법 개정을 통해 양질의 약사 인력 배출이 가능하게 됐다"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2017-01-20 19:28:18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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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공보의협의회장 당선…45% 득표율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이하 대공협)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완재)는 지난 16일부터 나흘간 실시된 제31대 대공협 회장선거에서 기호 2번 후보로 출마한 김철수, 이재현 후보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제 31대 대공협 회장선거는 전체 유권자 1761명중 852(48.4%)명이 투표, 사상 최고의 투표율을 보였으며, 김철수, 이재현 당선자는 467표(55%)를 득표하였다. 회장 당선자 김철수는 고신대학교를 졸업, 고신대학교 복음병원에서 수련을 마친 내과 전문의로 경상북도 경주시보건소에서 2년차로 재직 중이며, 제 30대 대공협 정책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부회장 당선자 이재현은 고신대학교를 졸업, 고신대학교 복음병원에서 수련을 마친 재활의학과 전문의로 전라남도 영암군 학산보건지소에서 2년차로 재직 중이다. 김철수 회장 당선자는 "역대 최고 투표율로 선거에 참여해주신 공중보건의 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 당선인으로서 대공협과 우리에게 주어진 각종 현안에 대한 관심이 상당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약속드린 공약을 빠른 시일 내에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31대 대공협 회장단은 2월 한 달간 업무 인수인계 과정을 거쳐 오는 3월 1일부터 1년의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2017-01-20 19:17:5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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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인공지능 의료영상 사업단 출범인공지능(AI) 기술을 의료영상 분야에 실제적으로 적용하기 위해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산학연 네트워크가 본격 출범한다. 서울아산병원(병원장 이상도)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폐, 간, 심장질환 영상판독 지원을 위한 인공지능 원천기술개발 및 팩스(PACS, 의료영상저장전송 시스템) 연계 상용화' 책임 연구기관으로 최근 선정돼, 이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인공지능 의료영상 사업단을 17일에 발족했다. 정부와 민간 사업비 총 100억 원을 투자해 인공지능(AI)형 의료영상 관리 및 처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세계적으로 선도할 의료용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해 실제 환자의 진단과 치료 등 의료 현장에 적용할 수 있게 상용화시킬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서울아산병원을 중심으로 의료기관은 분당서울대병원이, 효과적인 기술개발을 위해서 한국과학기술원, 울산대학교가 공동으로 참여한다. 특히 인공지능 기술의 사업화를 위해 국내 인공지능 전문 벤처 회사인 뷰노코리아와 의료영상소프트웨어 전문 코어라인소프트, 팩스 전문 메디컬 스탠다드가 힘을 보탠다. 2020년 11월까지 진행 예정인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질환별 의료영상 소프트웨어에서부터 의료와 음성인식기술의 융합, 의료용 인공지능 엔진 개발 등 다양한 핵심기술개발을 목적으로 한다. 궁극적으로는 연구개발을 통해 실제 임상에 적용할 수 있는 의료기기를 개발해 식약처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서준범 인공지능의료영상사업단장(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교수)의 개회사로 시작한 17일 오전 개소식에는 이상도 서울아산병원장, 김종재 아산생명과학연구원장, 김종주 산업통상자원부 과장 등이 자리해 축하했다. 오후에는 산& 8231;학& 8231;연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의료영상과 인공지능의 융합 및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워크숍이 진행됐다. 김승협 대한영상의학회 회장(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는 "진단 및 치료방향 결정의 근간이 되는 의료영상은 환자의 생명과 직결되기 때문에 기술 개발 뿐만 아니라 안전성과 유효성을 지속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표준데이터 확립, 윤리적& 8231;법적 가이드라인 구축 등이 필요하다"며 "의료영상과 인공지능의 성공적인 융합을 위해 학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의 총 책임을 맡은 서준범 단장(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교수)은 "최근 의학계의 화두인 정밀의료의 경우에도 의료 빅데이터가 반드시 필요하지만, X-선(X-ray), 컴퓨터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등 의료 영상은 숫자로 표현될 수 없는 비정형 데이터라는 특성을 가지기 때문에 보다 효율적인 데이터 처리 기법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2017-01-20 18:25:0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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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약, 관내 원로 약사 약국 18곳 방문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권혁노) 총무위원회는 지난 10일, 12일 양일에 걸쳐 관내 70세이상 원로 약사 약국 18곳을 방문해 약국 운영의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구약사회는 이번 방문이 향정, 유효기간 등 약국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원로 약사들이 많다는 점에서 착안해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권혁노 회장은 이날 선배들이 회무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후배 약사들에 귀감이 되는 데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계속 건강하시기를 당부했다.2017-01-20 14:33:01김지은 -
송파구약, 최종이사회서 총회 상정안 확정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는 지난 10일 어양에서 2016년도 최종 이사회를 개최했다. 재적이사 42명중 22명이 참석, 위임 11명으로 성원된 이날 이사회는 박승현 회장의 개회사 이후 2016년도 주요 회무와 감사 보고, 사업실적 보고, 안건 심의가 진행됐다. 안건으로 ▲이사변동건 ▲2016년도 세입 세출 결산 ▲2017년도 사업계획안 ▲2017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등을 심의해 29회 정기 총회에 상정하기로 결의했다. 구약사회는 또 보고사항으로 약사회관 냉 난방기 교체, 약사회관 빕 프로젝트 교체, 마약류 종합파일 세트 제작배포, 명찰제작 기계 구매 및 명찰 제작 배포, 약사회관 강당벽면 교체, 약국환경 개선 프로젝트 시범사업결과, 정기총회 일정과 수상자 명단 등을 논의했다.2017-01-20 14:24:47김지은 -
군산시약, 올해 예산·사업계획안 확정전북 군산시약사회(회장 김재성)는 19일 관내 A뷔페에서 제62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전년도 결산 승인과 새해 예산 4600여만 원을 의결하고, 모범학생 장학금 후원 사업 등 올해 사업 계획에 대한 회원들의 질의와 심의를 진행했다. 김재성 회장은 "혼란스런 정국 속에서도 정부가 편의점 판매 의약품 확대를 예고하는 등며 대처해 나가야 할 과제들이 산적해 있다"며 "회원들의 단합된 힘을 바탕으로 약권을 꼭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원 중 일부는 대한약사회에 요청한 회원들의 건의 사항 처리가 일선 약사들의 기대에 못 미친다는 지적과 함께 회원 요청에 부응하는 결과가 도출 될 수 있도록 집행부가 꼼꼼히 관리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전형태 지역 보건소장, 서용훈 전북지부장. 백경한 전주시 약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지부장 표창: 장동국(하늘약국) ▲분회장 표창: 손경옥(보은약국), 구기범(온누리일층약국), 김선영(아이약국) ▲감사패: 박이석(군산시보건소 보건사업과장)2017-01-20 14:01:53김지은 -
부천시약 "안전상비약 확대 논의, 원천무효"부천시약사회가 복지부가 추진 중인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 논의가 원천무효라고 주장했다. 경기도 부천시약사회(회장 이광민) 국민건강권 수호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해부터 복지부의 편의점 안전상비약 품목 논의에 대해 10여 차례 넘는 민원을 제기하고 그 답변을 받는 과정에서 의혹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우선 시약사회는 "복지부가 상비약 품목 연구용역을 모 대학에 맡기는 과정에서 복수 후보 중 하나를 선정한 것이 아니라 단수 후보로 임의 지정했다는 의혹이 있다"며 "국민 생명과 안전을 다루는 연구용역을 공정한 절차를 밟지 않고 단수 후보에 임의로 맡겼다면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복지부는 그간 안전상비약 논의 과정에서 보건사회연구원의 2013년 보고서 내용인 국민 10명 중 약 7명은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에 부정적이란 국민여론을 반영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있다"며 "국민 여론을 무시한 복지부의 밀어붙이기식 행정은 원천무효"라고 했다. 여기에 "보사연 2013년 보고서에 따르면 국민은 '안전상비약 판매자에 대한 안전조치 강화'를 가장 원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면서 "민원 결과 이같은 국민 여론에도 복지부가 아무런 법규나 규정도 제정하지 않았다. 이는 직무유기가 아닌지 보건복지부는 깊이 자성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약사회는 복지부가 상비약 품목 확대를 지속 추진하는 것은 국민 안전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이광민 회장은 "편의점 안전상비약 판매 허용 후 안전 및 관리상의 많은 문제점이 제기됐음에도 이런 부분들에 대한 보완 및 대책이 없이 지속적으로 편리성과 경제적 논리만 강조되고 있는 현실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가 2013년 9월 부천시민 1,5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야간약국 여론조사 결과 '야간약국 운영에 찬성하는 시민이 73.9%'라는 결과를 얻은 바 있다. 부천시약 국민건강권 수호 비상대책위원회는 "공공연구기관인 보사연이 조사한 국민여론마저 외면한 채 무언가에 쫓기듯이 졸속적으로 편의점 안전상비약 품목을 다루고 있다"며 "복지부 행정은 국민여론을 기반으로 할 때 비로소 올바른 정책이 나올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고, 야간약국에 대한 진심어린 논의가 있기 바란다"고 밝혔다.2017-01-20 12:17:3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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