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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 무료투약 봉사약국 열고 어르신 돌봐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전경준)는 최근 구민회관 2층에서 '강동 한마음봉사의 날'을 맞아 무료투약 봉사약국을 운영했다. 봉사약국에는 전경준 회장, 손영재 이사, 김윤자, 정귀숙, 한백효 약사가 참여했다. 봉사약국 참여약사들은 환절기 감기증상과 소화기 증상, 근골격계 증상 등을 호소하는 155명의 관내 어르신들께 복약상담과 무료투약을 진행했다. 매달 무료투약 봉사는 셋째주 화요일에 운영되며, 무료투약봉사약국에 참여할 약사는 강동구약사회 사무국(02-472-0061)으로 연락하면 된다.2017-02-28 21:55:45강신국 -
성남시약, 당뇨협회와 당뇨케어 전문약사 사업 협약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28일 한국당뇨협회(회장 박성우)와 당뇨케어 전문약사 과정 사업 협정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단체는 약사대상 당뇨케어 전문약사 과정 교육사업과 당뇨환자에 대한 약물 및 건강관리 등 상호발전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당뇨협회와 유기적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당뇨 환자의 효과적인 관리 방안 등에 대해서도 상호 노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한동원 회장, 전귀분 부회장, 김미경 실무지도약사위원장, 전성필 사무국장이 당뇨협회에서는 박성우 회장, 임영배 총무이사, 이명숙 사무국장, 박한식 팀장 등이 참석했다.2017-02-28 21:50:03강신국 -
광진구약, 매월 약국 선정해 인테리어 무료 상담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약국경영위원회(부회장 김경훈, 약국경영이사 조영신)는 약국경영활성화 방안으로 월1회 1약국을 선정해 약국인테리어 및 약품진열상태를 무료로 상담해주는 '인테리어 진단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첫번째로 광진구약사회는 지난 22일 세명약국(이연주 약사)을 방문해 상담을 진행했다. 이어 광진구약사회와 제휴한 약국인테리어 전문업체 INS시스템 황인섭 대표가 인테리어 조언을, 온누리체인 윤태정 지점장이 약품진열을 진단 및 조언, 상담했다. 조언 뿐 아니라 약국이 원할 경우 최소한 비용과 짧은 공사기간으로 약국별 맞춤 인테리어 개선도 가능하다. 이날 방문에는 조영희회장 김경훈부회장 조영신약국경영이사가 참석했다.2017-02-28 19:16:06정혜진 -
부천 약사들, 지난해 207회 약물안전 사용 교육부천시 약물안전사용 교육 사업단(단장 박지영)은 부천시약사회 2017년도 1차 이사회와 강사단 회의에서 2016년 사업 결과와 계획을 보고했다. 박지영 단장(부천시약사회 부회장)은 지난해 12명 전문 약사 강사들이 경로당, 복지관, 유치원(부천시보건소 내 유아약물교육장), 지역아동센터, 의약품 취급 교사 등을 대상으로 총 207회 강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부천시, 경기도, 식약처, 경기도 마약퇴치운동본부, 대한약사회 약바로운동본부, 부천시약사회 자체 예산 등을 지원, 의뢰 받아 300여 회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교육 대상 계층별로 강사를 성향에 맞게 전문화하고, 강의 회수 증가로 강의 도구를 추가 구입해 강의 질을 향상시키고 교육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겠다며 관련 예산을 요청, 의결했다.2017-02-28 18:39:09김지은 -
샘병원, 카자흐스탄 유명 가수 홍보대사 위촉샘병원이 카자흐스탄 유명 가수인 아이큰 톨레프베르겐(Aikin Tolepbergen/35)과 줄디즈 오미르갈리(Zhuldyz Omirgali/23)를 홍보대사로 임명하는 위촉식을 지난 27일 가졌다. 협약식에는 이대희 샘병원 대표이사, 김은경 국제병원장 등 주요 임원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홍보대사는 앞으로 샘병원을 카자흐스탄 국민에게 알리고 샘병원의 강점을 소개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3박 4일 동안 샘병원 주요센터 및 VIP 병동 등 주요 시설 투어, 건강검진 프로그램 체험, 한방센터 프로그램 체험 등 샘병원의 뛰어난 인프라와 선진화된 진료시스템을 직접 체험하고, 의료관광 일환으로 한국 전통 문화체험도 즐길 예정이다. 샘병원 홍보대사로 임명된 아이큰 씨는 "다들 너무 반갑게 맞아주시고 환영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샘병원의 탁월한 통합의료와 우수한 검진 프로그램 그리고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리는데 가교 역할을 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줄디즈 씨는 "건강은 젊고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는 속담이 있듯, 이번에 샘병원을 통해서 건강검진 체험해보고 싶다"며 "카자흐스탄에 돌아가서도 샘병원의 건강검진을 알리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아이큰 씨는 현재 인스타그램에 팔로워 140만 명을 보유할 정도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몸이 아픈 어린이를 위한 치료비 기부 콘서트도 펼치는 등 노래 실력뿐만 아니라 선행으로도 이름이 알려져 있다. 또한 줄디즈 씨는 카자흐스탄의 3인 걸그룹 'KeshYOU'의 메인 보컬을 담당하고 있으며, 인스타그램에 팔로워 50만명을 보유한 인기 스타이다. 샘병원은 2015년 법무부 지정 우수 의료관광 유치기관 선정을 비롯해, 보건복지부 외국인환자 유치 실적 종합병원 부문에서 2010년 1위, 2011년과 2012년에 각각 2위를 할 정도로 해외환자가 많이 찾는 병원이다. 또한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몽골어, 베트남어 등 통역이 가능한 전문 코디네이터가 국제진료팀에서 상시 근무하고 있으며, 국제병동과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다.2017-02-28 17:46:52노병철 -
전주시약, 약국세무 전문 팜택스와 업무 협약전북 전주시약사회(회장 백경한)는 23일 약사회관 회의실에서 팜택스(대표 임현수)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백경한 회장은 "약사회원 대부분이 세무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아는 세무사나 회계사무실에 그냥 맡겨 세금신고를 하는데 팜택스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보다 적극적으로 절세할 수 있는 방법도 배우고 이용 가격도 기존보다 싸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팜택스 임현수 대표이사는 "약국 세무에 특화된 팜택스는 현재 2500여 약국의 세무를 처리해주고 있다"며 "직원들도 약국업무에 대해 따로 교육시키는 등 일반 세무회계사무소와 차별화 돼 있다"고 밝혔다. 이 대표이사는 "팜택스를 이용하면 연간 수백만원의 비용절감과 절세, 경영-노무관리 등 약국에 특화된 다양한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업무협약식에는 백경한 회장, 임준상 총무이사, 임현수 대표이사, 배용환 본부장이 참석했다. 한편 팜택스는 전주 시내 약국을 순회하며 활발한 홍보활동을 진행중이다.2017-02-28 15:06:08강신국 -
멀츠, 후파마와 탈모치료제 '판토가' 업무협약보툴리눔 톡신과 필러 등 에스테틱에 특화된 독일계 제약기업 멀츠가 ' 판토가'의 신규 파트너를 선정하며 일반의약품(OTC) 등 사업다각화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멀츠코리아(대표 유수연)는 지난 27일 강남구 서초동에 위치한 본사 사옥에서 의약품 유통 전문 업체인 후파마(대표 김인탁)와 '판토가'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후파마는 판토가의 국내 마케팅과 영업, 유통을 전담하게 된다. 탈모치료제 판토가는 모발과 손톱의 구성 성분인 케라틴, L-시스틴과 약용효모 성분이 함유된 일반의약품으로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탈모치료제다. 독일 멀츠사가 맥주 양조장의 노동자들이 맥주효모 섭취로 건강한 모발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 착안해 개발에 착수했다고 알려졌다. 판토가에 함유된 모발 영양성분은 혈액을 통해 모근조직 세포에 직접 공급되어 탈모의 보조 치료와 손상된 모발 개선에 효과적이며, 손톱의 발육부진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후파마 김인탁 대표는 "국내 시장에서 독보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멀츠코리아의 파트너로 선정되어 기대하는 바가 크다"며, "앞으로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판토가가 국내 탈모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멀츠코리아 유수연 대표는 "이번 후파마와의 파트너십은 오랜 기간 효과가 입증된 일반의약품과 영업에 특화된 높은 경쟁력을 보유한 국내 회사와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큰 시너지가 창출 될 것"이라며 "이번 협력이 두 회사의 성장에 중요한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2017-02-28 14:04:54안경진 -
하루 앞으로 다가온 의료인 명찰법…전의총 "폐지하라"의사단체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의료인 명찰 착용 의무화'를 또 다시 반대했다. 전국의사총연합은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3월 1일부터 강제화 되는 명찰법을 한 달간 유예하기로 했지만, 위반 의료기관에 시정명령과 과태료를 부과하는건 여전하다"며 "초등학생으로 취급하며 명찰을 착용하지 않으면 벌을 내리겠다는 것은 자유민주 공화국에서 있을 수 없는 행태"라고 비난했다. 전의총은 "명찰법이 아니더라도 면허증 및 자격증의 비치 등으로 직 간접적으로 의료 소비자에게 충분히 본인의 자격 유무를 고지하고 있다"며 "명예의 문제 뿐 아니라 우리 건국정신에 위배되고, 헌법에도 정면 위배된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명찰법 전면 폐지 이전까지 일체의 위헌적 법률과 시행령, 시행규칙의 시행을 전면 중단하고 현행처럼 의료인의 자율에 맡기도록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전의총은 "모든 의사들은 명찰법을 전면 거부해야 한다"며 "명찰법으로 인해 시정명령 또는 과태료를 받은 경우, 총역량을 동원하여 행정적, 사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2017-02-28 13:44:4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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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커피숍이 있어도 전용복도…층약국 개설 불가"병원이 있는 건물 4층에 약국을 개업하려다 보건소가 개설 불가처분을 하자 이에 불복한 약사가 소송을 제기했으나, 법원은 "전용복도라고 봐야 한다"며 개설 불가 판결을 내렸다. 서울행정법원은 최근 A약사가 중랑구보건소장을 상대로 낸 약국개설등록반려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A약사는 소장에서 "사건 건물에는 병원 이외에도 건보공단지사, 식당, 커피숍, 문구점 등이 입점해 있고 건물 4층에 위치한 병원과 약국은 벽으로 막혀 서로간에 출입문이 없어 구조적, 공간적으로 독립돼 있다"고 주장했다. 이 약사는 "건물 4층에는 병원과 약국 외에도 다중이용시설인 커피숍도 이미 입점해 운영되고 있다"며 "건물 4층 병원과 무관하게 독자적으로 약국 임대차계약을 체결했다"고 항변했다. 이 약사는 "통상 약국의 이익과 병원이용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병원과 인접한 곳에 약국이 개설된다"면서 "같은 건물 3층에는 다른 약국이 개설돼 있는데 3층 대부분을 의원들이 사용하고 있는 만큼 보건소의 처분을 부당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법원은 보건소의 손을 들어줬다. 서울행정법원은 판결문에서 "약사법 20조 5항 4호에 규정한 전용복도는 문언적 의미에 따라 의료기관과 약국의 사용자, 직원 등과 이를 이용하는 사람만이 사용하는 복도를 의미한다고 보는 게 원칙이지만 입법 목적을 감안한 규제의 합리적 실효성 확보를 위해 다른 사람이 복도를 이용할 수 있다해도 통상적으로 자주 이용하지 않아 사실상 의료기관과 약국의 사용자, 직원 등과 이를 이용하는 사람만이 사용한다면 이를 전용복도라 할 수 있다"고 판시했다. 법원은 "사건 건물 3층에는 다른 약국이 있고, 1층에는 커피숍이 입점해 있다"며 "층별안내 표지판에도 4층 커피숍은 표시돼 있지 않은 만큼 4층 커피숍을 이용하는 사람 대부분은 이 사건 병원 이용자들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법원은 "4층에는 계단, 엘리베이터와 병원, 약국, 커피숍을 연결하는 하나의 복도만이 설치돼 있고 병원, 약국 모두 위 복도를 향해 출입문을 개설해 두고 있다"면서 "커피숍 이용객과 약국 이용객 대부분은 병원 이용객이므로 4층 복도를 이용하는 사람은 병원과 관련된 사람이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법원은 "건물 3층의 약국개설이 형평에 반한다고 주장하지만 건물 3층에는 의료기관과 무관한 다중이용시설인 네일샵이 영업중이고 복수의 의료기관이 독립적으로 영업 중에 있는 사실을 인정할 수 있어 3층 약국을 특정 의료기관이 시설 안이나 구내 혹은 전용복도라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법원은 "이 사건 점포는 건물의 용도, 관리, 출입, 통행 등 공간적·기능적 관계에서 병원과 독립된 장소에 위치한다고 보기 어렵고 의료기관과 약국의 사용자, 직원 등과 이를 이용하는 사람만이 사용하는 전용복도가 설치돼 있는 경우에 해당한다"며 "약국개설불가 처분은 적법하다"고 결론냈다.2017-02-28 12:15:00강신국 -
경찰, 광주지역 약국 단속 사전정보 유출 무혐의 결론단속 정보 사전 유출 건으로 지역 여론의 질타를 받았던 광주 지역 약사들이 혐의에서 벗어났다. 28일 전남 광주 동부경찰서는 최근 불거진 약국 단속 정보 사전 유출 논란 건과 관련, 공무상 기밀 누출에 해당되지 않는 것으로 보고 내사를 종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논란의 핵심은 지역 보건소가 공무상 기밀을 누설했다는 것인데, 약국 정기 지도감시의 경우 미리 공지하게 돼 있다"며 "행정 목적을 위해 사전 통지를 한 것이 문제되지 않아 공무상 기밀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번 논란은 한 지역 언론이 "지역 보건소가 약국 지도점검에 앞서 단속 정보를 약사회에 알렸고, 약사회는 이 정보를 소속 약사들에 SNS를 통해 전달했다"고 보도하며 불거졌다. 보도 이후 경찰은 보건소가 지역 약사회 등에 공무상 기밀에 해당하는 단속정보를 사전에 유출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내사를 벌였다. 경찰은 결국 지자체가 진행하는 정기 지도감시에 대한 공문 발송 등이 공무상 기밀을 누설한 것으로 보지 않은 것이다. 지역 보건소도 논란이 일었을 때 "지자체 정기 감시의 경우 사전 공지 후 방문하는 게 정례화돼 있고, 법적으로도 보장돼 있는데 왜 문제가 됐는지 모르겠다"며 "이번 건은 분명 기획 단속 등을 SNS에서 등에서 공유한 부산 사례와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었다.2017-02-28 12:14:54김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