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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약, 고등학생 대상 약물 안전 사용 교육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강사단(단장 김현아 약학위원장)은 17일 오후 지역 고등학생 대상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우경아 회장이 강사로 신도고등학교 1학년, 2학년 전교생 6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2017-03-19 18:54:10김지은 -
의협, 원격의료 법안 심의 중단 요구대한의사협회가 정부의 원격의료 추진 의료법 일부개정 법률안 심의 중단 및 폐기를 요구했다. 제350회 임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21~22일 열리는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정부가 제출한 의사·환자간 원격의료 도입을 위한 의료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심의키로 한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의협은 "의사-환자간 원격의료는 진료의 기본원칙인 대면진료원칙을 훼손할 뿐만 아니라 안전성·유효성 검증이 제대로 되지 않아 국민 건강 및 환자 안전 에 치명적인 위해를 가져 올 것이 명백하다"며 "의료전달체계를 붕괴시켜 동네의원 및 중소병원의 몰락을 가져 오는 등 우리나라 의료체계의 근간을 뒤흔들어 의료계의 일대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우리나라는 면적 대비 의사밀도가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높아 의료의 접근성이 우수하기 때문에 의사-환자간 원격의료는 필요하지 않다는게 의협의 의견이다. 의협은 "만약 원격의료를 추진하려면 현행 의료법에서 허용하고 있는 의료인간 원격협진을 활성화하면 의료취약지 환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20일 열리는 범의료계 비상대책위원회 긴급회의에서 가능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한 높은 수위의 대응방안을 마련하여 동 법안 저지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2017-03-19 18:51:1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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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사회 "공단 급여 환수 절차적 문제 발생"경기도의사회가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요양급여비용의 환수에 대한 행정편의주의적 절차상 문제를 지적하고 나섰다. 현행 의원급 의료기관 중 건강검진센터를 함께 운영하는 의료기관의 경우 검진 청구와 함께 진찰료에 대한 건강보험 요양급여 청구도 같이 이루어지고 있다. 도의사회는 "2개과 이상의 진료 및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A의원은 최근 공단으로부터 요양급여비용 환수 예정 통보를 받았다"며 "환수 예정을 통보받은 시점은 2017년 2월이며, 사유는 검진당일 진찰료 100% 산정으로 인해 지급된 요양급여비용의 50%를 환수하겠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A의원의 환수 건수(100건 이상) 및 금액(120만원 이상)은 2015년 4월부터 12월까지의 검진시 진찰료 청구 비용으로 심지어 2014년 12월 기간의 환수 대상도 있었다. 짧게는 1년 10개월 전부터 길게는 2년 2개월 전까지의 기간이 환수대상이라는 것이다. 도의사회는 "일반 상식선에서는 공단 환수 업무의 절차상 하자로 업무를 행정편의주의적으로 처리하거나 의도적이다 라고 밖에 볼 수 없는 상황"이라며 "현행 공단 청구 업무는 인터넷을 통한 포털 시스템으로 운영되어 있으므로 실시간 청구 및 심사가 가능한 체계"라고 말했다. 따라서, 지급 후의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사항에 대해서도 즉시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안내할 수 있는 요양급여비용의 심사 방법의 시스템 전환이 필요하다는게 도의사회 입장이다. 도의사회는 "요양급여비용을 청구 포털이나 시스템에서 사전에 해당 의료기관이 확인할 수 있도록 사전 계도의 형태로 안내해 주도록 개선해 달라"고 요청했다.2017-03-19 18:42:4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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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청과 교수, 클래식 교본 '필하모니아의 사계1' 출간클래픽 입문자들에게 유용한 신간이 출판됐다. 한양대학교 소아청소년과 오재원 교수 저서 '필하모니아의 사계Ⅰ' 단행본의 개정판이 7년만에 출간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교육부 청소년우수도서로 선정됐던 '필하모니아의 사계Ⅰ'는 열혈 연주회 애호가로서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음악의 생생한 즐거움과 전문적인 연주 실력을 겸비한 바이올리니스트로서의 치열한 사유의 흔적이 담겨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처음 클래식을 듣는 사람부터 본격적으로 듣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모두 유용한 책이다. '필하모니아의 사계'를 읽으면서 음악사를 여행 해보는 것도 정말 즐거운 일이 될 것이며, 수록된 곡과 음반을 적어도 들거나 알고 싶은 곡에 대한 정보와 숨은 이야기들을 찾고자 할 때 읽으면 음악 감상에 큰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오재원 교수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감사를 담아낸 '필하모니아의 사계Ⅰ', '필하모니아의 사계', '필하모니아의 사계Ⅲ'는 클래식애호가들이 가장 선호하는 365곡을 계절별로 정리한 유명한 클래식 음악 레퍼토리를 집대성했다.2017-03-19 18:31:41이탁순 -
상담전문약국은 약사들에겐 '꿈이 담긴 벤처기업'2년 전 '신물나는 처방전'에서 벗어나 주민 건강 상담에 집중하겠다는 생각으로 병원 하나 없는 건물에 약국 문을 연 A약사. 최근 심각하게 이전을 고민하고 있다. 주변에 병원이 없어도 꾸준한 일반의약품 등 판매와 상담을 통한 단골 고객 확보를 꿈꾸고 기대했지만 계속되는 마이너스 매출을 더 이상 버틸 여력이 없기 때문이다. A약사는 "한 가정의 가장으로 현실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며 "요즘 약사로서 가진 이상이 현실을 따라가기 힘들다는 걸 절감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탈(脫) 처방전'을 외치며 병의원 인근서 벗어나 상담 위주 약국을 해보려는 약사들이 늘고 있지만, 그들이 맞닥뜨리는 현실은 이상만큼 만만치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무엇보다 약사들이 처방전 의존 상황을 벗어나려는 이유는 '비정상적'으로 높은 약국 개설 비용과 인근 병의원, 환자와 관계 등 다양하다. 의약분업 이후 약국이 처방전에 의존하게 되면서 천정부지 임차료와 권리금, 분양가 등이 타 업종에 비해 지나치게 높아졌고, 병원은 물론 환자와 관계에서도 약국은 '을의 처지'가 될 수 밖에 없는 구조로 내밀리고 있다. 처방 조제에 집중하다보니 상대적으로 복약지도나 상담을 할 여유 시간을 할애할 수 없게된 것도 이유 중 하나다. 약사는 물론 환자도 조제에 바쁜 약사 모습에 약국에서 건강 관련 정보를 얻거나 질문을 하려는 생각도 못하는 게 요즘 약국의 현실이 됐다고 약사들은 생각한다. 한마디로 "이게 약사냐, 이게 약국이냐"는 자성론이 커진 것이다. 일부 약사는 이런 환경을 타개하고, 지역 약국의 주된 기능인 주민 건강 관리 센터로서 역할을 하겠다며 병의원이 확보되지 않은 곳에서 용기를 내 매약, 상담 위주 약국을 열고 있다. 경기도의 한 약사는 "거액의 권리금도, 높은 임차료를 지불할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초기 비용 측면에선 처방 건수가 보장된 약국에 비해 부담이 덜 하다"며 "처방 조제에 바쁜 약국보다 약사가 여유롭게 시간을 활용하며 환자에 풍부한 복약지도와 상담을 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들 약국도 현실의 벽 앞에선 한계를 느낄 수 밖에 없다. 무엇보다 고정 수입이 없다는 것은 약사들이 이 같은 약국 모델을 중도에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원인이 되고 있다. 인근 병의원이 있으면 일정 수준의 처방전이 약국으로 유입되면 소위 깔아주는 약국 고정 매출이 되는데 상담전문 약국은 이같은 고정 수입이 보장되지 않기 때문이다. 최근 상담 위주 약국을 연 경기도의 한 약사는 "처방 건수에 구애받지 않고 약국의 본연 기능인 지역 주민 건강 상담자로서 역할을 하겠다는 초심은 변화가 없지만, 고정 매출이 보장되지 않는 것은 항상 불안한 부분"이라며 "상담 전문 약국 모델이 정착돼야 한다는 점에는 동의하지만, 현실적 측면으로 봤을 때 확산이 쉽지 않은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탈처방전을 내건 상담전문약국엔 의약품 전문가로서 약사들의 본능적인 꿈이 담겨있지만, 리스크도 숨겨져 있는 셈이다. 약사들은 "그래서 상담전문 약국은 리스크를 품고 도전과 모험을 하는 벤처기업과 다르지 않다"고 말하고 있다.2017-03-18 06:15:00김지은 -
"성분명처방 하면 약화사고?" 약사회, 맞불영상 제작의사협회가 런닝타임 5분 47초짜리 동영상을 제작, 성분명 처방의 문제점이라며 부정적 측면을 집중 부각시킨 상황에서 대한약사회가 맞불 동영상 제작을 추진한다. 18일 약사회에 따르면 성분명 처방의 순기능, 필요성, 장점과 해외사례 등을 담은 동영상을 제작해 SNS에 공개하기로 했다. 의협의 KMA TV가 제작한 성분명처방 영상을 보면 "성분명 처방은 환자에 대한 치료의 동등성을 보장할 수 없다"며 "약화사고의 우려도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성분명 처방을 대선 공약 건의사항으로 내건 약사회도 이를 좌시하기 힘든 상황이 됐다. 이에 따라 약사회는 홍보영상을 제작해 성분명 처방이 시행되면 증가된 제네릭 의약품 사용으로 약품비 절감 기여 및 의사 리베이트가 근절되고 환자의 처방약 구입 불편 해소와 처방약에 대한 선택권 보장이 가능하다는 점을 알릴 예정이다. 아울러 약사회는 EU 국가의 성분명 처방 시행 등 해외사례를 공개해 성분명 처방의 장점을 국민에게 알린다는 복안으로 영상 전문제작업체를 선정, 성분명처방 홍보 영상 제작에 나설 계획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의사협회 영상의 문제점을 바로 잡고 성분명 처방의 순기능을 알리는데 주안점을 둘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의협 성분명 처방 영상이 공개되자 약사들은 "제네릭만 처방하는 의사들은 어떻게 설명할 것이냐"며 "궤변으로 가득찬 동영상"이라고 반발했었다.2017-03-18 06:14:58강신국 -
"약학대학 평가인증제 도입"…약사법 개정 추진약학교육 질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약학대학 평가인증제도를 도입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자유한국당 김승희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약사법개정안을 17일 대표발의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현행법은 약사면허 취득에 필요한 약사국가시험 응시자격을 약학을 전공하는 대학을 졸업하고, 약학사 학위를 받은 자로 정하고 있다. 반면 의료법은 의사·한의사·간호사 등의 국가시험 응시자격을 고등교육법에 따른 평가인증기구의 인증을 받은 의학·간호학 대학 등을 졸업한 경우로 제한한다. 김 의원은 약사국가시험도 의사·간호사 등과 같이 국가시험 응시자격을 평가 인증받은 약학대학을 졸업한 자로 보다 강화하는 약사법개정안을 이날 국회에 제출했다. 구체적으로는 약사국가시험 응시자격을 '고등교육법 제11조의2에 따른 인정기관의 인증을 받은 약학을 전공하는 대학을 졸업하고 약학사 학위를 받은 자'로 명시하는 내용이다. 김 의원은 "약학교육의 질 관리를 통해 양질의 약사 인력이 양성·배출될 수 있도록 하고, 유사 전문 자격제도 간 균형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돼 개정안을 마련하게 됐다"고 입법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이 개정안은 같은 당 권석창, 김규환, 송석준, 신보라, 심재철, 엄용수, 이헌승, 전희경, 최교일 등 9명의 국회의원이 공동발의자로 참여했다.2017-03-18 06:14:53최은택 -
한의협 올해부터 직원 '성과급제' 도입…노사 합의대한한의사협회가 올해 직원 임금협상을 무사히 마쳤다. 최근 대한의사협회가 노동조합과 근무환경 개선, 퇴직금누진제 폐지 등을 두고 임금협상 파행을 걷고 있는 가운데, 한의협은 이번 노사협상 합의를 뜻깊게 평가하고 있다. 한의협 관계자는 "다른 의약단체의 경우 노조 대립으로 파업까지 언급되고 있는 가운데, 한의협은 노사 양측이 대승적 차원에서 합의를 이뤘다"고 평가했다. 그는 "노사갈등은 집행부의 통제능력 문제"라며 "의협에서 문제가 된 퇴직금누진제의 경우 한의사협회는 41대 임기말에 노사합의로 퇴직금 누진구간폐지에 합의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한의협은 이번 노사협상을 통해 올해부터 성과급제와 신호봉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성과급의 경우 총 5개 구간으로 나눠 지급되며 성과가 우수한 직원은 기존보다 급여가 상승되는 반면 성과가 미흡한 직원은 급여가 감액된다. 연공서열에 의한 급여체계를 바꿨다는 평가다. 신호봉제는 호봉제와 연봉제의 차별을 폐지하고 호봉제에만 지급되던 가족수당과 취학아동수당, 영유아수당, 학비보조 등의 수당을 일괄 폐지하고 정근수당, 장기근속수당 등은 통상임금관련 대법원 판례에 따라 기본급에 통합하여 적용키로 했다. 또한 시간당 임금이 상승됨에 따라 관례적으로 전직원에게 일괄 인정하던 기본초과근무시간을 폐지하고, 실제 초과근무분만 지급하기로 했다. 삭제된 수당에 대한 보전은 업무능력 개발비로 일부 대체하기로 했다. 한의협은 수당폐지 및 재조정과는 별도로 올해 연봉을 전년대비총액기준 2급 이상 실국장들의 경우 3% 삭감, 3급 2% 삭감, 4급 1% 삭감, 5급 동결 결정을 내렸다. 계약직과 별정직은 0.5% 인상하고 6급이하 8급 이상은 1% 인상한다.2017-03-18 06:00:3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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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약, 화재사고 이재민 돕기 성금 기탁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이병난)는 16일 용산복지재단을 찾아 화재 사고 이재민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용산구약사회는 최근 발생한 용산구 용문동 다세대주택 화재사건으로 발생한 이재민 지원 일환으로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화재사건으로 현재 이재민 7가구가 마을회관에 임시로 머무르고있다. 이병난 회장은 지난 화재 현장을 확인했다. 전달식에는 이병난 회장, 박종욱 사무국장이 참석했다.2017-03-17 23:33:34정혜진 -
강동구약 여약사위원회, 사회공헌사업 적극 추진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전경준)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신민경, 위원장 고진아)는 최근 1차 여약사위원회를 열고 사회공헌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여약사위원회는 지난해 위원회 사업결과 보고와 올해 사업계획(조직운영, 사회공헌 활동, 사회참여, 기금조성 등)을 발표하고 위원들은 만장일치로 찬성했다. 아울러 지난해 활동 모습을 담은 책자를 발간해 제공했다. 특히 위원회는 무료투약 자원봉사약국 운영, 자선다과회 개최, 지정기탁 기부 협조, 소녀돌봄약국 참여 확대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신민경 부회장은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었다"며 "올해도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경준 회장은 "올해도 여약사위원들이 강동구약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힘써 달라"고 격려했다.2017-03-17 23:30:36강신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