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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정원-심평원 'PM2000 판결' 6월 22일로 연기약국 의약품 급여청구 프로그램 PM2000의 사용가능 여부가 결정될 법원 선고일정이 연기됐다. 당초 서울행정법원은 25일 2시 약학정보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상대로 제기한 적정결정 취소처분 취소소송 결과를 선고할 계획이었다. 재판부는 선고기일 변경을 통해 오는 6월 22일 PM2000 적정결정을 판단하기로 했다. 해당 재판은 이미 지난해 한 차례 선고기일이 연기된 바 있다. 이번 행정재판 선고연기는 약학정보원이 검찰과 진행중인 형사재판이 앞서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으로 무기한 연기된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당시 행정재판부는 "형사사건 최종 선고 이후 사건을 심리해도 늦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었다. 이로써 약학정보원과 심평원 간 PM2000 프로그램 적정성 논란 종지부는 내달로 미뤄지게 됐다.2017-05-25 11:37:13이정환 -
AI로 항생제 처방…고대의료원, 내년 진료현장 적용AI(인공지능) 항생제 어드바이저 '에이브릴'이 국내 개발된다. 세계적 이슈인 항생제 오남용 해결에 긍정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고려대학교 의료원과 SK C&C는 2018년까지 왓슨 기반 인공지능인 에이브릴 항생제 어드바이저 개발을 위한 사업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내년 하반기 진료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항생제 어드바이저는 입력된 환자 증상과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환자에게 적합한 항생제의 종류, 처방 방법·주기·추천 근거 등을 의료진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감염병과 관련된 국내외 논문, 가이드라인, 약품정보, 보험정보 등 방대한 양의 의료 문헌과 고려대학교의료원의 치료 케이스와 노하우를 학습해 환자 항생제 처방에 이용한다. 환자 증상에 맞는 항생제 추천 정보는 물론, 항생제 처방 시 부작용·주의사항, 보험적용여부 등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최신논문과 빅데이터를 모두 활용해 적절한 항생제 스튜어드쉽(stewardship, 관리)이 가능케 하는 게 목표다. 때문에 에이브릴 항생제 어드바이저가 적합한 항생제 처방 권고로 항생제 사용 전문성을 높이고 병원 실정에 맞는 처방을 실시하면 치료효과 증대와 함께 내성균 억제, 의료비 감소 등 효과가 기대된다. 손장욱 고대 안암병원 감염내과장은 "WHO에서 권고할 수 있는 항생제 스튜어드쉽에 기반한 프로그램으로 개발해, 항생제 내성 발현을 억제할 수 있는 하나의 툴을 만드는 게 목표"라고 강조했다.2017-05-25 10:21:17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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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약 자선골프대회서 김계성 약사 우승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는 골프동호회 예인회( 회장 이혁빈 )주관으로 23일 서원힐스CC에서 2017년 사회공헌 기금마련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예인회에서 매년 개최하던 고양시약사회장배 골프대회 운영을 변경해 사회공헌사업 기금을 마련하는 자선 골프대회로 명칭을 바꿔 진행됐다. 대회 결과 우승 김계성 약사, 준우승 최일혁 감사, 메달리스트 김진호 약사, 롱기스트 김미자 약사, 니어리스트 박종명 지도위원 등이며 참석한 내빈과 협력사, 예인회 성금 약 400여만원이 모아졌다. 김은진 회장은 "그동안 예인회에서 기탁해준 버디성금에서 착안해 이번 대회부터 사회공헌 사업기금 모금으로 대회 방식을 변경했다"며 "모금된 기금을 사회공헌 사업에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김화연 부회장은 "시약사회장배 골프대회가 올해부터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보다 의미있는 대회로 치러질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대회에는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 김은진 회장 및 집행부, 함삼균 고양시약 총회의장, 김홍, 박기배 자문위원 , 박종명 지도위원, 최일혁 감사, 동의한방체인 임교환박사, 동원팜 안진형 대표, 크레소티 박경애 대표, 동아제약 정광연 일산지점장, 신한카드 김창운 일산지점장, 예인회 이혁빈 회장 및 회원들이 참석했다.2017-05-25 10:04:56강신국 -
휴베이스, 성북서 '오픈하우스' 경영교육 진행휴베이스(대표이사 홍성광)는 지난 23일 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 회관에서 약국학술경영교육 프로그램 '휴베이스 오픈하우스'를 진행했다. 강의는 ▲김현익 약사의 '약국을 새로 하고 싶다면? 경영컨설팅이 답이다' ▲모연화 약사의 '진열은 커뮤니케이션 전략이다' ▲정재훈 약사의 '고객중심 학술 지식은 약사다움이다' ▲박중규 이사의 '같은 공간 다른 시각'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교육에는 지역 약사 30여명이 참석했다. 김현익 약사는 "자신이 경영하는 약국의 경영상황을 분석할 때 외부인의 도움을 받지 않는다면, 본인은 너무 익숙해 있기에 잘못된 점을 발견하기가 힘들다"며 "외부 도움을 받아야 새로운 시각으로 약국을 바라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약국을 변화시키려면 열린 마음을 갖고 외부인의 조언에 귀를 기울여서, 변화를 빨리 이끌어 낼 수 있는 부분부터 바꾸어 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근 약국경영자문을 받은 약국 사례를 사진으로 제시하며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휴베이스 관계자는 "휴베이스 오픈하우스는 대한민국 약사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무료강의로 매월 2회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고, 휴베이스 홈페이지(www.hubasekorea.com)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며 "다음 오픈하우스 일정은 6월 7일(수) 서울시 송파구약사회관"이라고 밝혔다.2017-05-25 09:44:33정혜진 -
부산시약, BNK부산은행과 약사전용 메디팜론 판매부산시약사회(회장 최창욱)는 BNK금융그룹 부산은행과 23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동반성장 및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약사전용 신용대출 '메디팜론'을 특별 판매하기로 했다. 'BNK메디팜론'은 부산시약사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약사전용 대출 상품으로 대출금리 우대와 대출한도 산정방식 변경 등 특화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부산은행은 'BNK 메디팜론'을 이용하는 부산시약사회 회원들에게 연 0.2%의 추가 금리 우대와 최대 3억 원(개업 약사의 경우)까지 대출을 지원키로 했다. BNK부산은행 이기봉 여신운영본부장은 "시민의 보건 향상을 위해 앞장서는 부산시약사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금융 주치의의 역할을 해 나가겠다"며 "부산은행은 다양한 고객층을 대상으로 한 특화 상품과 관련 서비스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2017-05-25 09:31:48정혜진 -
약사회, 여약사봉사대상 신설…매년 3명 선정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약사사회의 숨은 봉사자를 발굴해 포상하는 '여약사봉사대상'을 신설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니스트바이오제약(대표이사 김국현)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여약사봉사대상은 여약사 봉사자의 사기 진작과 사명감 고취를 위해 마련됐으며, 매년 3명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약사회는 지난 8일 이니스트바이오제약과 협약을 체결했다. 조찬휘 회장은 "매년 약사사회의 숨은 봉사자를 찾아 사기를 진작하고, 사명감을 고취하기 위해 여약사봉사대상을 마련하게 됐다"며 "밝은 사회를 선도하는 좋은 뜻에 동참한 이니스트바이오제약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협약식에 자리를 함께 한 김국현 이니스트바이오제약 대표이사는 "여약사봉사대상을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좋은 인연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2017-05-25 06:00:32강신국 -
단독키오스크 설치한 약국 가보니…환자접수·결제 뚝딱병원에 이어 약국에도 키오스크가 등장했다. 환자 스스로 처방전 접수, 약제비 결제, 복약지도문과 영수증 출력까지 할 수 있다. 맥도날드 등 패스트푸드점도 키오스크를 상용화하는 요즘, 송파 다사랑약국에 약국으로는 최초로 키오스크가 설치됐다. 약 한달 간 시험을 거쳐 23일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됐다. 데일리팜이 현장을 찾은 24일 오전 11시. 아산병원 처방전을 지참한 환자와 가족들이 계속해서 다사랑약국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키오스크는 두 대로, 설치업체인 씨앤소프트 직원과 약국 직원 한명이 대기하며 환자들의 처방전 접수를 돕고 있었다. 키오스크는 이렇게 운영된다. 환자가 '처방전 접수' 버튼을 누르면 '병원에서 약국을 지정한 환자'와 '지정하지 않은 환자' 두가지 버튼이 나온다. 씨앤소프트 관계자는 "약국을 지정한 환자는 병원에서 전송한 처방데이터가 약국에 전송돼있다. 이 경우를 제외한 모든 환자는 키오스크에 처방전 바코드를 읽히면 바코드에 들어있는 처방 정보가 약국으로 접수된다. 조제실에서는 처방전을 보지 않아도 바로바로 들어오는 입력된 정보를 보고 조제에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처방 정보를 읽힌 후에는 결제를 하고, 영수증이나 복약안내서를 출력한 다음 처방전과 함께 접수테이블에 제출하면 된다. 다만 키오스크 접수 과정에는 '개인정보활용 안내'에 동의해야 한다. 처방전이 개인정보를 다루기 때문이다. 업체 관계자는 "이렇게 취합된 정보는 암호화 해 업체가 안전하게 보관한다"고 설명했다. 안내 직원이 있어선지 환자들이 키오스크에 거부감을 가지지는 않아 보였다. 다만 여러단계의 선택과 결제 과정을 거쳐야 해서 상당 기간 안내 직원이 상주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다사랑약국 관계자는 "큰 약국이 새로운 제도를 먼저 실행해야 다른 약국들도 도입하겠다는 생각이다. 일부에선 직원 감축으로 이어질 거란 우려도 있지만, 노인 환자가 많이 이용하기 때문에 장기간 키오스크 안내 직원이 필수로 있어야 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키오스크 공급 업체인 씨앤소프트 측은 점차적으로 약국 설치를 확대하겠다는 입장이다. 씨앤소프트 측은 "다사랑약국은 현재 처방전 접수직원이 3명이나 되는데도 감당이 안되는 형편이다. 직원을 더 두려 해도 공간이 부족해 키오스크를 설치하기 좋은 약국"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산병원은 전자처방전을 발행하기 때문에 약국 키오스크가 바코드와 전자처방전 두가지 경로로 처방정보를 받을 수 있다"며 "지금은 초반이라 도우미가 필요하지만, 병원처럼 환자가 익숙해지면 혼자 접수, 결제, 복약지도문은 물론 실비보험을 위해 필요한 영수증, 연말정산에 필요한 서류까지 대기할 필요 없이 키오스크에서 바로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키오스크 설치와 이용에 약국이 지는 부담은 얼마나 될까. 업체는 "금액을 확정하지 않았으나, 렌트 형식으로 월 얼마 형식으로 진행한다. 기계 유지, 보수 비용을 포함해 약국에 큰 부담이 되지 않는 수준으로 책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업체는 "약국 반응은 1차적으로 긍정적"이라며 "조만간 특허 출원을 완료하고 문전약국을 중심으로 확장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2017-05-25 05:35:00정혜진 -
의료·바이오와 AI…"생명윤리·개인정보 문제가 관건"의료·바이오제약 산업과 인공지능(AI) 간 융합이 우리사회에 연착륙하려면 무엇보다 생명윤리적 문제와 개인정보 이슈가 해결돼야 한다는 시각이 제시됐다. 4차산업시대 AI는 정밀의료에서부터 재생의료, 스마트 헬스케어기기 등 의료·제약산업 전반에 큰 파장을 주는 만큼 지금부터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해야 우리나라가 뒤쳐지지 않을 것이란 제언도 나왔다. 24일 열린 4차산업혁명 사법의 과제 포럼 제3세션에서는 의료와 바이오분야에 AI가 주는 영향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숙명여대 법대 박수헌 교수와 보건복지부 염민섭 보건산업정책과장은 인공지능을 의료·바이오분야에 사용할 때 문제될 수 있는 쟁점을 소개했다. 의료와 바이오는 금융이나 자동차 등 타 산업과 달리 대상이 사람 생명과 신체이기 때문에 인간 존엄성 보장, 사생활 보호, 정보 비밀 보장을 최우선에 둬야 하므로 무조건적 규제완화는 불가능하다는 게 토론자들의 공통 견해다. 박 교수는 "의료·바이오는 생명윤리가 가장 중요한 쟁점이다. 과도하게 엄격한 규제는 혁신을 질식시키고, 법적 명확성이 결여되면 제작자·의사·환자·보험사를 암흑세계에 머물게 한다"며 "AI 오작동 시 책임문제, 투명성과 개인권리 존중문제, 프라이버시 문제 등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AI컴퓨터에게 의사면허를 줄 수 있는가, AI의료시스템을 의료기기로 판단할 수 있는가 등 쟁점사항을 미리 따져봐야한다는 것. 복지부 염 과장은 AI와 빅데이터의 의료·바이오 융합문제에 있어 '개인정보 활용' 가능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봤다. 개인정보가 빅데이터에 포함돼 AI를 통해 활용될 때 국민 개개인이 자신의 정보를 공개할 때 보건의료 효용성이 높아진다는 공감대를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염 과장은 "건보공단이 국민 의료정보를 통계 등으로 가공·분석해 공개하는 것은 개인정보 누출과 관계없다"며 "그런데도 빅데이터 초기에는 개인정보법을 굉장히 강력하게 적용해 정보를 활용할 수 없었다. 이 부분을 국제적으로 개선하는 게 관건"이라고 했다. 이어 "우리나라는 아직 개인정보가 활용될 때 사회적 효용성이 높아진다는 데 합의가 부족하고 보수적"이라며 "AI는 전체의료 판도를 바꿀 수 있다. 우리나라는 AI를 의료와 바이오에 접목시키기에 매우 좋은 여건이다. 건강보험도 잘 돼있고 병원 별 바이오뱅크도 가자춰졌다. 잘 활용하면 선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2017-05-25 05:34:49이정환 -
서울성모병원 용모복장 의사 가이드라인 논란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근무 의사를 대상으로 발간 준비중인 용모단정 가이드라인이 문제가 되자 "환자 중심 수정안을 조속한 시일 내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 등은 "병원이 마련한 가이드는 상식 수준을 넘어선 남녀 성차별적 강요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24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부분의 종합병원 등 의료기관은 근무 의사들을 상대로 복장이나 헤어스타일 등을 규정하는 용모단정 가이드를 적용중이다. 환자들의 진료 편의를 도모하고, 의료기관의 이미지 제고가 목적이다. 예를들어 지나친 향수 사용이나 슬리퍼 착용, 과다하게 노출이 심한 옷차림 등은 진료 시 환자 불편을 야기할 수 있는만큼 어느정도 권고안을 제시하고 있는 셈이다. 이번 논란은 서울성모병원이 신뢰감을 주는 의사 용모복장 가이드라인을 공개한 뒤 대전협이 "여의사들에게 근무 중 수정화장, 올림머리 등을 강요했다"며 반발하면서 불거졌다. 대전협 기동훈 회장은 "병원 용모단정 가이드는 헌법 제 10조, 12조, 37조 2항에 위배돼 인권침해 소지가 있다"며 "남녀고용평등법과 국가인권위원회법 위반으로 성차별"이라고 주장했다. 기 회장은 "의사로서 환자를 대할 때 당연히 깔끔한 용모에 신경쓴다. 지금껏 대부분 병원들이 용모단정에 대한 가벼운 지침이 있었지만, 서울성모병원은 너무 심한 수준의 가이드를 내렸다"며 "대전협 공식문서를 병원에 보내 가이드 수정이나 폐지를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이에대해 병원은 의사들에게 근무 시 용모단정을 강요하기 위함이 아니라 환자들의 진료 편의를 향상시키기 위해 가이드를 만들었다는 해명이다. 아울러 논란 소지가 있음을 인식하고 가이드라인을 대폭 수정해 배포할 것이란 계획이다. 서울성모병원 관계자는 "남녀 성차별 논란은 과도한 오해다. 전공의들과 근무 의사 의견을 수렴해 가이드를 적극 수정할 것"이라며 "용모단정 가이드는 강요사항이 아닌 권장사항일 뿐이다. 벌칙도 없고 다만 환자들의 편의를 위해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특히 의료인 명찰패용법이 강화된 것도 가이드 구축에 영향을 미쳤다. 환자존중이 최우선에 위치했던 움직임"이라며 "또 환자들이 고객의 소리에 과도한 향수 사용이나 일부 의사들의 옷차림을 지적했던 부분도 가이드에 반영됐다"고 덧붙였다.2017-05-25 05:34:48이정환 -
임원들 손수 만든 음식 대접…서대문구약 자선다과회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장은선)는 24일 구약사회관에서 2017년도 이웃사랑 자선다과회를 진행했다. 이날 구약사회 임원들은 동치미 막국수와 부침개, 호박죽, 김밥 등을 자선다과회 현장에서 직접 만들어 참석한 내빈들에 대접했다. 장은선 회장은 "오늘 대접하는 음식의 콘셉트는 다이어트"라며 "다른 분회 자선다과회에 비해 소박한 음식들을 우리 임원들이 직접 만들어 대접하게 됐다. 건강한 식사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 회장은 또 "우리 분회는 최근 관내 청소년들의 자살 예방 사업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면서 "다른 분회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참여한 내빈들도 임원들이 손수 만들어 대접하는 정성스런 음식에 감동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구약사회는 이번 자선다과회에서 모아진 성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지원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의원 , 조덕원 대한약사회 담당부회장, 김정란 서울시담당부회장, 한석원 자문위원, 정명진 감사, 임영섭 서대문구의사회장, 선동환 서대문구치과의사회장, 극단 (새로보기) 이새암 대표, 극단 (버섯) 이상철 대표, 이준영 서대문구보건소장, 각구 분회장, 각 동문회장, 회원 등이 다수 참석했다.2017-05-24 22:22:58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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