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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소티, 고양시약과 팜페이 현금IC결제서비스 협약크레소티는 지난 16일 경기도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와 팜페이현금IC결제 서비스 협약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은진 회장은 이 자리에서 "소속 회원들이 목말라하는 현안인 카드 수수료 인하 부분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자 이번 협약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팜페이 현금IC 결제 서비스는 국내 약국의 70%를 차지하는 약국들의 카드수수료 낮출수 있는 서비스로 ▲체크카드 수수료 1.0% 고정 ▲결제대금 익일 오전입금 ▲고객 캐쉬백 0.5% ▲고객 소득공제 30%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협약으로 고양시약사회는 소속 회원들에 적극 홍보를 약속하고, 크레소티 측은 회원 약사들이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2017-09-25 16:45:47김지은 -
서울시약, 나눔실천 공로 요셉의원 감사장 받아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지난 23일 열린 요셉의원 개원 30주년 기념식에 김정란 부회장이 대표로 참석해 감사장을 받았다. 시약사회는 그동안 요셉의원에 의약품, 영양제, 간식, 성금 등을 꾸준히 후원해오면서 나눔 실천과 병원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받았다. 올해 1월과 8월 두 차례 요셉의원을 방문해 성금, 의약품, 영양제, 간식 등을 전달하고, 요셉의원의 사회공헌활동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 바 있다. 요셉의원은 1987년에 개원해 건강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영등포 쪽방촌 이웃, 노숙인, 이주노동자 등 소외이웃을 무료 진료하는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부설 의료기관이다. 김정란 부회장은 "전체 서울시 약사회원의 소외이웃에 대한 애정어린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이 있었기 때문에 꾸준한 후원이 가능했다"며 "약사들의 작은 정성에 화답해줘 오히려 감사하다"고 말했다.2017-09-25 16:26:24강신국 -
부산시약, 제2차 연수교육 실시...회원 370여명 참여부산시약사회(회장 최창욱)는 23일 초량 대한통운택배 빌딩에서 '2017년도 제2차 약사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최창욱 회장은 "보건복지부에서 의사·약사를 포함한 전문직의 연수교육 강화 방침이 언급된 만큼 전문직능인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교육에 적극 참여해달라"며 회원들이 이번 연수교육뿐만 아니라 신축회관에서 매주 진행되는 다양한 강의에 참석해 새로운 정보를 얻고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줄 것을 당부했다. 또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지역본부와의 시범사업으로 경로당을 찾아가 1:1로 복약상담을 지도하는 건강백세운동교실 'BYE 약물 오& 65381;남용'사업에 대해 "올해 30여개 경로당을 방문했는데 어르신들의 반응이 폭발적이었다. 내년에 부산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분회 임원분들과 회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장 열흘에 이르는 긴 추석 연휴를 맞아 최 회장은 "개별약국이 휴일지킴이약국을 성실히 입력하고, 보건소에 신고한 대로 약국 운영을 철저히 하되, 운영을 할 수 없는 상황이 생길 경우 반드시 보건소나 119에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수교육은 강의장별로 각각 ▲성일호 약사윤리이사의 '약사윤리' ▲동아대 의학대학 한성호 교수의 '의사소통이란?' ▲부산광역시 북구보건소 이정화 소장의 '약사법 및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국민건강보험공단 급여보장실 홍성현 과장의 '금연 처방 & 당뇨소모성 처방' ▲김성철 약학박사의 '환자와의 Communication 전략 - 노인질환을 중심으로' 등 강의가 동시에 진행됐다. 특히 RFID 시스템을 최초로 도입, 강의장에 들어가고 나올 때 동일한 리더기를 사용해 오류가 발생했던 1차와 달리 출입에 각각의 리더기를 사용해 데이터 인식률을 높여 정확한 출석 및 교육 시간 집계가 가능해져 회원들의 불만을 해소했다. 총 4시간에 걸친 이번 연수교육에는 370여명의 약사회원이 참석했으며 유연희 부회장, 조건호·임은주·윤치욱·최정희·안인수 이사 등이 참석했다.2017-09-25 14:15:0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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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회, 10월 '4차산업혁명과 신약' 추계 학술대회대한약학회가 내달 19일과 20일 양일간 추계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대주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신약개발과 헬스케어'다. 25일 약학회는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서울 더-케이 호텔에서 열리는 학술대회에는 국내외 약학자, 약사, 약학 관계자에서 약 1300여명이 참석한다. 총 32개 세션에서 약학 연구 최신 지견과 신약 개발 트렌드, 산관학연 연계 구축을 소개한다. 구체적으로 19일에는 조선대 약대 최후균 교수가 기조강연으로 경피흡수제제 개발과정의 문제점을 발표한다. 런천 심포지움에서는 백희영 전 여성가족부 장관이 약학연구의 젠더혁신을, 오후 기조강연에서는 미국 프린스턴대학 이빈 강 교수가 유방암 줄기세포와 전이를 조절하는 기질조직 니쉬를 발표한다. 20일에는 올해 학술대상 수상강연과 함께 런천심포지움에서 제3차 서리풀미래약학포럼이 우리나라 제약산업 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바이오약학을 강연한다. 서울대 약대 김규원 교수는 혈관 발생과 분화, 그리고 관련질환을 오후 기조강연 발표한다. 문애리 회장은 "기조강연은 학문의 흐름과 사회적 요구를 담는 기조강연을 기획하기 위해 힘썼다"며 "빅데이터, 의약품 특허 등 새로운 패러다임을 다룰 수 있는 학회로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문 회장은 "특히 서리풀미래약학포럼은 효율적인 바이오 벤처 창업 방법에 초첨을 맞췄다. 더 실질적인 제약산업 발전을 논하고 싶어 심혈을 기울였다"며 "국내제약사 최신 R&D동향 등 치료제 개발로 연계될 수 있는 기초적 학문 세션이 마련되도록 했다"고 말했다.2017-09-25 12:29:02이정환 -
H&B숍 매장수 경쟁 나서...코엑스점 준비하는 부츠H&B스토어가 매장을 빠르게 늘려가며 숫자 경쟁에 돌입했다. 선두주자 올리브영은 연내 1000곳 매장을 목표로 하는가 하면, 부츠는 서울시 내 메인 상권마다 매장 심기에 여념이 없다. CJ 올리브영 매장 수는 가장 최근 문을 연 강남구 학동사거리점을 포함, 9월 현재 850개를 돌파했다. 지난해 600여개에 머물렀던 매장이 불과 8개월 사이에 250개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비율로 따지만 8개월 사이 매장 수가 44.9%나 증가했다. 아울러 2020년까지 1500개까지 출점을 계획하고 있어 신규 매장 출점은 더 속도를 낼 전망이다. 왓슨스와 롭스 역시 매장 수 늘리기에 집중하고 있다. 업계 2위 왓슨스는 올해 1분기 말 기준 130여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까지 60개 점포를 늘린다는 계획을 밝혔었다. 롭스는 지난 4월말 현재 92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안 35개 매장을 신규 출점한다고 밝혀 역시 외형 확대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후발주자 신세계 부츠는 지난 5월 서울 고속터미널점에 이어 하남스타필드점에 공식적으로 1호점을 오픈한 후 주요 번화가 매장 늘리기에 나섰다. 부산 센텀시티, 명동 본점에 이어 현재 삼성동 코엑스점 오픈을 준비하고 있어 부츠 5호점도 곧 문을 열 전망이다. 부츠는 내년 초까지 매장 수를 10여개까지 출점한다는 방침이다. 이처럼 H&B스토어들이 규모경쟁에 나서면서 H&B스토어 밀도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유동인구 밀집지역은 이미 매장 포화상태에 이른 올리브영은 골목까지 매장을 내고 있다. 매출과 이익을 비교하기 전에 충성고객을 확보해놓고 보자는 양적 경쟁을 거듭하는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H&B스토어들은 판매 제품이나 서비스의 차별성을 홍보하고 있지만, 본질적으로 질이 아닌 양으로 경쟁하고 있다"며 "이미 한국은 H&B스토어 포화상태"라고 진단했다. 그는 "경쟁이 치열해면서 기업마다 각기 다른 전략을 구사하고 있지만 충성 고객을 확보하고자 매장 수 확대와 높은 할인율의 이벤트에 주력하고 있다"며 "절대적인 매출을 올려놓고 우위를 점한 후 영업이익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고 말했다.2017-09-25 12:14:57정혜진 -
안과 자리였던 토스트 가게에 약국개업 결국 무산과거 안과의원으로 사용되던 자리가 분할 등기 과정을 거쳐 토스트 가게로 운영됐고, 그 자리에 약국을 개업하려했으나 법원이 불가 판결을 내려 개업이 무산됐다. 수원지방법원은 최근 A약사가 수원시장을 상대로 제기한 약국 개설등록 신청 수리거부 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A약사는 약국 개설 신청는 2013년 11월 경 근린생활시설 휴게음식점으로 용도가 변경됐고, 그 무렵부터 2015년 8월까지 토스트를 판매점으로 의료기관 시설 외 용도로 사용돼 왔다고 주장했다. 약사는 "해당 안과의원과 시간적, 공간적으로 분리돼 있어 약사법 20조 5항 3호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약국개설에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관할 보건소는 약사법 20조 5항 3호, 즉 의료기관의 시설 또는 부지의 일부를 분할해 약국을 개설하는 경우'에 해당한다며 개설 허가를 내줄 수 없다고 반박했다. 수원지법은 "이 사건 신청장소의 약국 개설은 의료기관과 약국 개설 사이에에 시간적, 공간적 근접성은 물론 담합가능성도 있어 사실상 의료기관의 시설 또는 부지의 일부를 약국으로 직접 분할하는 것과 같아 이 사건 처분은 적법하다"며 보건소 손을 들어줬다. 법원은 "약국개설 신청장소는 2001년 3월부터 2013년 8월 21일까지 12년 5개월 동안 B안과의원 부지로 사용되다 분할 직후인 2013년 11월 부터 2015년 8월까지 1년 9개월 남짓 토스트가게 부지로 사용됐다"며 의료기관 용도로 사용됐던 기간에 비해 기간이 훨씬 짧다"고 말했다. 아울러 법원은 "분할후 302-2호는 여전히 C안과의원 시설로 사용되고 있는데 분할 전 302-2호를 소재지로 하던 B안과의원과 분할후 영업중인 C안과의원은 모두 G, H씨가 대표자이거나 소속의사로 동일하고 분할된 상가의 소유자도 동일하다"고 지적했다. 법원은 "약국 신청장소와 안과의원은 투명한 유리벽으로만 분리돼 있어 출입문을 통하자 않고도 서로 그 내부를 확인할 수 있는 구조"라며 "출입문도 같은 방향으로 나란히 설치돼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A약사는 상급법원에 항소하지 않아 1심 판결은 그대로 확정됐다.2017-09-25 12:14:56강신국 -
'27일 pm 1'...바쁜 약국 맞춤 40분 웹 경영 세미나바쁜 약국의 점심시간 40분을 활용한 온라인 라이브 세미나를 확대, 실시한다. 특히 지역에 상관없이 전국 모든 약국이 세미나에 함께 참여하고 질의할 수 있다. 데일리팜은 오는 27일 오후 1시부터 '사노피아벤티스 뮤코펙트 라이브 세미나'를 진행한다. 정재훈 약사가 약 40분 간 '약국 경영에 도움되는 뮤코펙트 판매 노하우'라는 주제로 강의하며, 40분 강의 후에는 실시간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이 자리에서 정 약사는 뮤코펙트의 효과와 안전성 뿐 아니라 실질적인 판매 기법을 쉽고 재미있게 강의할 예정이다. 데일리팜 온라인 심포지엄은 수도권 뿐 아니라 전국 지방권역별 심포지엄 개최를 요청하는 약사들의 건의로 지난 4월 일동제약 아로나민을 주제로 처음 문을 열었다. 데일리팜 관계자는 "약국 경영에 바쁜 약사들이 시간과 공간에 제약을 받지 않는 온라인 라이브 심포지엄을 통해 약물 정보와 판매 기법 등 제품 정보를 쉽게 얻어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2017-09-25 12:14:54정혜진 -
동작·관악구약, 약사 300명 대상 합동약사연수교육동작구약사회(김경우회장)와 관악구약사회(전웅철회장)는 지난 23일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에서 합동약사연수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약 300여명의 약사가 참석했다. 정경혜 교수가 '치매 약물요법과 환자상담', 엄기영 앵커가 '전국 2만2000곳의 지식충전소 약국' 방준석 교수가 '미래건강관리의 중심 약국'이란 제목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동작구약 김경우 회장은 "동작구약과 관악구약이 함께 친목을 도모하고 지식을 쌓는 자리가 국민 건강증진, 보건향상에 앞장서는 교육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악구약 전웅철 회장은 "두 약사회는 그동안 합동 행사 실시로 비용을 절감하고 회원 상호간 서로 화합하는 자리를 마련해 왔다"며 "상생 효과가 극대화되도록 노력하자"고 했다.2017-09-25 10:46:50이정환 -
바이오일레븐, 추석 맞아 '바유' 최대 20% 할인 판매바이오일레븐이 추석을 맞아 유산균 화장품 '바유' 할인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기업 바이오일레븐이 오는 28일까지 자사의 코스메틱 브랜드 바유(Ba.U)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제품을 추석선물용으로 특별제작한 박스에 담아 발송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바이오일레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바르는 유산균'이라는 뜻을 가진 바유 릴리프 3단계 유산균 보습 케어는 '모이스처라이징 바디 워시', '스킨 릴리프 로션', '딥 스킨 릴리프 크림'으로 구성해 구성마다 다른 이벤트를 제공한다. 우선 바유를 단품으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본품과 함께 릴리프 라인 3단계 보습 케어 샘플파우치가 제공한다. 바유 릴리프 3단계 유산균 보습 케어 세트를 주문하는 고객은 크림과 로션으로 구성된 2종 샘플(각 15ml)과 함께 본품을 고급스러운 선물용 패키지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바이오일레븐의 전 제품을 구매할 때 사용가능 한 적립금을 두 배로 지급한다. 바이오일레븐 관계자는 "유산균 독자성분이 함유된 바유는 추석을 맞아 환절기 소중한 사람들의 피부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바유'는 바이오일레븐 기업부설 김석진좋은균연구소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담았다. 프로바이오틱스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피부에 유익한 네 가지 유산균 독자성분(Probio Skin Complex™)을 함유하고 있다. 공신력 있는 피부 임상기관 테스트를 완료해 안전성 역시 검증 받았다.2017-09-25 10:04:55정혜진 -
교육부, 약대 학제개편 논의 착수…'2+4' 폐지되나자연계와 이공계 기초과학 교육현장을 황폐화시키는 등 부작용이 노출된 현행 2+4형태의 약대 학제를 개편하기 위한 논의가 시작됐다. 25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교육부는 이달초 약대 학제개편 정책자문단 협의회를 구성, 본격적인 제도개선을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 협의회는 올해 말까지 약대의 신입생 선발방식과 학제, 수업연한 등에 관한 각계 의견을 수렴해 편입학 개선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협의회에는 의약학계, 자연계, 이공계 교수 및 시민단체와 정부 부처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다. 박인춘 약사회 상근 부회장은 협의회에 참석, 2+4 학제를 통합 6년제로 전환하자는 주장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현제 약대는 2+4 학제로 대학 학부 4학기(2학년)를 수료한 뒤 약대입문자격시험(PEET)을 치른 후 3년에 약대입학을 하게 된다. 이에 따라 자연계, 이공계 등 재학생들이 대거 PEET 시험에 응시하면서 기초과학 붕괴로 이어진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여기에 PEET 사설 학원이 우후죽순 설립되면서 사교육비 또한 만만치 않아 학부모들에 부담이 돼 왔다. 만약 2+4학제가 통합 6년제로 전환되면 수능시험으로 약대생을 선발하게 된다.2017-09-25 06:15:0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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