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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약, 청계산 가족 등산대회 열고 화합 도모경기 군포시약사회(회장 김미숙)는 29일 청계산에서 제7회 가족 동반 등산 대회를 진행했다. 대회에는 약사회원 및 가족 20여명이 참가해 가을 산행을 즐기며 자연속에서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미숙 회장은 "맑고 청명한 날씨에 일상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자연을 통해 재충전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며 ”바쁜 시간을 내 참가한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2017-10-30 21:00:36강신국 -
경북·전북·강원도약, 치악산서 화합의 한마당 진행경상북도, 전라북도, 강원도약사회는 지난 29일 원주 치악산 구룡사를 시작으로 원주일원에서 화합의 한마당 자리를 갖고 협력과 우의를 다졌다. 3개 지역 약사회 소속 약사들은 원주 치악산에서 만나 오후에는 오크밸리 뮤지엄산을 관람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이경복 강원도약사회장은 "단풍이 한창인 요즘 강원도를 찾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3개 도약사회 친선교류회가 영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권태옥 경상북도약사회장은 "강원, 경북, 전북 3도약사회 친선교류회가 오랫동안 지속돼 감사드린다"며 "내년은 경상북도 주관인 만큼 열심히 준비할테니 많은 참석 바란다"고 했다. 서용훈 전라북도약사회장도 "3도약사회 친선교류회를 준비하신 이경복 강원도약사회장님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화답했다. 이날 저녁만찬에서는 전라북도약사회 소현숙 부회장이 치악산 구룡사에서의 느낌을 즉흥시로 낭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경북, 전북, 강원 3개 지역 약사회 친선교류회는 지난 2008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2017-10-30 17:20:46김지은 -
성북구약, 보충 연수교육에 회원 약사 60여명 참석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 약학위원회(부회장 김동엽, 위원장 권유경)는 지난 28일 구약사회관 5층 대강당에서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미필자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고성권 교수가 ‘약국한방과 복약지도’를, 이영숙 약사가 ‘비만, 대사성 질환의 관리’를 주제로 강의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별다른 사유 없이 이번 보충 연수교육에 불참한 회원 약사는 관련 규정에 의해 상급회에 명단을 보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7-10-30 17:14:18김지은 -
마산보건소·창원시약, 마약퇴치 캠페인 진행마산보건소와 창원시약이 합동으로 마약퇴치 캠페인을 진행했다. 보건소와 시약은 28일 창원시 마산국화축제장에서 열린 '가고파국화축제'에 참여해 마퇴캠페인 을 주관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마산보건소와 창원시약사회 외에도 마산대학생들이 참여해 시민 대상 홍보 효과를 높였다. 행사에는 마산보건소 직원 5명과 보건소 명예지도원인 이흥희 감사, 최재훈 감사, 류길수 회장, 이용수 총무이사 등 시약사회 임원과 창원시약 강효국 홍보이사, 장윤경 근무약사이사, 이영근 반장이사, 사무국 직원 2명이 참석했다. 또 김정현 마산대학 응급구조학과 학과장 외 학생 등 마산대학교 교수와 학생 20명이 함께했다.2017-10-30 15:01:55정혜진 -
관악구약, 회원 대상 하반기 문화 체험 행사서울 관악구약사회(전웅철회장)는 지난 27일 롯데시네마 신림점에서 회원 대상 영화 관람 하반기 문화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구약사회가 1년에 2회 회원들을 위해 진행하는 무료 체험 행사에는 회원, 회원 가족, 직원 등 총 140명이 참여해 아이 캔 스피크를 관람했다. 전웅철 회장은 "늦은 밤시간을 내주신 약사님과 가족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뜻깊은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2017-10-30 14:57:24김지은 -
용산구약, 연수교육서 '약화사고' 주의사항 숙지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이병난)는 지난 28일 관내 게이트웨이타워 다이나믹홀에서 '2017년도 하반기약사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약국의 약화사고 관련 대처법(동부화재 조재영 팀장) ▲약국세무(팜택스 임현수 회계사) ▲항류마티스약제의 사용과 주의점(순천향대학서울병원 류마티스내과 김현숙 교수) ▲노인약물치료 관리(신용문 약학박사) 등을 주제로 진행했다. 참석한 회원들은 4시간 연수교육 이수가 인정됐다.2017-10-30 14:51:14정혜진 -
성동구약, '피부미용' 등 주제로 연수교육 실시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26일 성동구약사회관에서 2017년도 제3차 약사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김영희 회장은 "약국경영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강의주제를 선정했다"며 "회원 여러분들께서 약국 관리를 철저히 해주시고 복약 상담에 힘쓰는 등 본연의 임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연수교육은 이 준 약학정보원 이사가 '피부미용'에 대해 교육했으며 김선유 약학담당부회장이 '여성질환 복약상담 기법', 오재훈 서초구약사회 약국경영지원단장이' 필수지방산과 오메가3·비타민D'에 대해 강의했다. 이날 교육에는 김영희 회장 및 회원 50여명이 참여했다.2017-10-30 14:46:21정혜진 -
남천프라자 약국 두곳 오픈...기존 약국 처방전 급감창원경상대병원 남천프라자 1층 약국 두 곳이 30일부터 영업에 들어갔다. 예상대로 처방전이 대거 몰리면서 기존 문전약국 두 곳의 피해도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지역 약국에 따르면 남천프라자 1층에 입점한 '정문약국'과 '남천우리약국'이 30일 영업에 돌입했다. 이들은 의약품이 완비된 27일 처방전 일부를 흡수하다 30일 '10월 말 오픈 예정' 현수막을 걷고 멀리서도 볼 수 있는 대형 현수막을 건물 상부에 내걸었다. 현수막에는 '약국 OPEN' 뿐 아니라 '남천프라자주차장 1시간 무료'임을 명시했다. 병원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약국 두 곳이 문을 열면서 기존 문전약국 두 곳은 우려한대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고 있다. 기존 약국인 D약국 약사는 "평소 월요일 오전에 비교하면 유입 처방전이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며 "남천프라자 약국들이 거리가 가까울 뿐 아니라 주차편의까지 홍보하고 있어 더 영향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기존 문전약국 K약국 상황은 더 심각하다. K약국 약사는 "매우 한가해졌다. 유입 처방건수를 직접 비교하려면 오늘내일을 지나봐야겠지만, 지금 현재 단골손님만 오고 있어 예상하기로 처방건수가 기존 대비 1/4 이하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K약국은 D약국보다 규모가 작을 뿐 아니라 주차 편의성도 떨어져 환자 유입에서 D약국과 큰 차이가 나왔다. 여기에 남천프라자에 약국 두 곳이 입점하면서 더 큰 피해를 입을 형편이다. K약국 약사는 "현재로썬 앞으로 2~3주 상황을 보고 약국 정리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며 극단적인 상황도 예상하고 있다. 그는 "병원 전체 처방건수를 생각했을 때, 우리 약국은 남천프라자에 약국 한 곳만 입점해도 어려워진다고 봤다. 병원 바로 앞에 약국 2곳이 모두 들어선 이상, (약국을 유지할)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예상했다. 그는 이어 "약국 문을 닫더라도 약사회와 함께 행정소송과 같은 향후 대응은 함께 할 계획"이라며 "상급 기관이나 시민단체 등에서 크게 여론이 형성돼 이 자리에서 약국을 다시 할 형편이 되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2017-10-30 12:15:00정혜진 -
보건의료등 내부 공익신고자 보복땐 최대 3배 손배공익신고를 이유로 해고 등 불이익 조치를 하면 손해액의 최대 3배를 배상해야 한다. 이와 함께 불이익 조치에 관한 분쟁이 발생한 경우 불이익 조치를 한 자가 그 정당성을 입증해야 하며 공익신고자에 대한 구조금도 보다 신속하게 지급될 예정이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개정 '공익신고자보호법'을 31일에 공포한다. 개정된 공익신고자보호법은 내년 5월부터 시행된다. 이번 개정안을 통해 공익신고 대상에 기존 5대 분야(국민건강, 안전 환경, 소비자 이익, 공정한 경쟁)외에 ‘이에 준하는 공공의 이익’ 분야가 추가돼 신고 분야가 확대된다. 신고대상 법률에도, 방위사업법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등이 추가된다. 또 공익신고자가 권익위에 보호조치를 신청하기 위한 충분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신청 기간이 3개월에서 1년으로 연장되고 국민권익위에 보호조치결정을 신청하거나 법원에 소를 제기한 경우 공익신고자가 아닌 '불이익조치를 한 자'가 해당 조치의 정당성을 입증토록 해 공익신고자의 부담을 덜기 위한 장치가 마련된다. 아울러 '긴급 구조금 제도'를 도입해 긴급한 필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구조금 우선 지급의 근거를 마련하고, 불이익조치로 인해 신고자에게 발생한 손해에 대해 3배 이내의 배상책임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도 이번 개정에 포함했다. 형사처벌 규정도 강화돼 공익신고자보호법 위반에 대해서는 최대 징역 5년 또는 5000만원의 벌금을 처할 수 있도록 했다. 권익위 관계자는 "이번 개정을 통해 공익신고 범위가 넓어지고 신고자에 대한 보호·지원 수준도 더욱 강화돼 공익신고, 특히 내부신고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2017-10-30 12:14:57강신국 -
의원협 "환자 진료정보 보험사에 넘긴 심평원 규탄"대한의원협회가 국민 개인진료정보를 민간보험사와 민간보험연구기관에 판매했다는 의혹에 휘말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규탄하고 나섰다. 의원협은 심평원이 법적으로 진료정보를 넘길 수 없는데도 위법을 저지르고 재식별이 가능한 정보를 판매해 문제가 더 크다고 했다. 특히 환자 진료정보 권리는 심평원이 아닌 환자와 의료인에게 있다는 주장이다. 30일 의원협은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의원협은 최근 국정감사에서 심평원이 지난 3년간 KB생명보험 등 8개 민간보험사와 보험연구기관에 1건당 30만원 수수료를 받고 총 52건(약 6420만명분)을 제공했다고 지적했다. 의원협은 "통계작성과 학술연구 등 공익적으로 활용해야 할 국민 진료정보를 영리목적을 위해 심평원이 팔아넘긴 것은 직무유기이자 범법행위"라고 했다. 의원협은 "심평원은 아무 법적 근거없이 환자와 의료인 동의를 받지 않고 진료정보를 넘긴 셈"이라며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한 행태로 국민과 의료인에게 사죄하고 법적 대가를 받으라"고 했다.2017-10-30 11:49:29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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