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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그림찾기 그만"…오조제·오투약 왜 약사탓만아래 두 개의 약, 과연 다른 점은 무엇일까. 언뜻 봐선 차이점을 발견하기 쉽지 않다. 포장에 적힌 약이름부터 성분, 그림까지 천천히 훑어내려가기 시작한다. 그렇게 한참을 시력 테스트를 하며 읽어내려가다 보면 어디에선가 다른 점이 발견된다. 상자 구석 눈에 띄는 아주 작은 글씨 하나, 아, 용량이었구나. 최근 한 약사가 SNS에 한탄하듯 올린 내용이다. 약사는 이 약들을 보며 숨은그림 찾기가 따로없다고 했다. 숨은 그림찾기는 분명 재미로, 흥미로 즐기는 놀이의 일부다. 하지만 환자 안전의 전방터인 약국 조제실에선 이야기가 달라진다. 이것은 분명 약사의 단순 실수를 너어 환자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일 수 있기 때문이다. 지겹게 지적도 했고, 일부 개선도 있었다. 하지만 여전히 이 문제는 조제실에, 투약대에 잔존하고 환자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는게 약사들의 중론이다. 조제실수를 유발하는 일명 ‘쌍둥이 약’을 비롯 트러블 메이커 약들과 투쟁하고 있는 병원 약국들. 그들은 약제부 내부 시스템과 교육을 넘어 전체 약국가에서의 문제 해결을 위해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었다. “오조제·투약 방지 위해”…의약정보파트·안전관리위원회 협조 150건. 지난 한해 서울대병원 약제부가 제약사들에 공문을 발송해 의약품에 관해 문제를 제기한 건수이다. 이중 60% 정도가 약사의 건의대로 해결됐다. 포장이 유사한 쌍둥이 약부터, 고위험 약물에 대한 주의 표기 요구, 사용방법 그림 표시 등 이유는 다양하다. 몇 년 전부터 일부 대형 병원 약제부들은 조제 실수와 투약오류를 유발하는 의약품들을 선별, 그 근본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그중 하나가 약을 만드는 제약사에 문제를 제기하고, 그에 따른 피드백을 받아 업무에 반영하는 것이다. 서울대병원의 경우 수년 전부터 약사들의 조제실수와 병동에서의 오투약 등을 방지하기 위해 내부에 다양한 장치를 마련하는 동시에 외부에도 관련 필요성을 계속 요구해왔다. 단순 약사들만의 노력으로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오조제와 오투약을 방지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안전관리위원회와 의약정보파트가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 조제실에서 문제 약품 보고서를 작성해 올리면 의약정보파트에서는 이것을 관련 제약사에 문제제기할 만한 사안인지 선별한 후 관련 업체 관계자를 통해 알리거나, 정식으로 회사에 개선 요청 공문을 발송하고 있다. 최정윤 의약정보파트장은 "조제실 내 각 파트별로 안전관리 리더가 있고 조제과장이 위원장으로, 소아조제과장이 부위원장으로 매월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거기서 조제나 투약오류를 유발하는 문제 약품 보고서가 올라온 것을 공유하고 선별해 최종적으로 회사에 개선을 요청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분당서울대병원도 마찬가지다. 3~4년 전부터 약무정보팀에서 각 조제팀들에서 올라온 조제오류나 투약오류를 유발하는 원인들을 취합해 정리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조제실, 병동에서 올라온 건의 사항은 약무정보팀 담당 약사가 제약사 관계자에 연락해 개선을 요청하거나 회사에 공문을 보내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이 병원의 경우 1년에 20~30건의 요청을 보내면, 이중 절반 정도가 반영되고 있다. 약무정보팀 서예원 약사는 "병원에서는 조제실 뿐만 아니라 입원 환자의 투약을 진행하는 병동에서도 실수가 발생할 수 있다"면서 "약제부 내부적으로 조제, 투약 오류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지만 그것이 근본적으로 오류를 0%로 만들기에는 역부족"이라고 말했다. 서 약사는 "조제, 투약 실수나 오류를 유발하는 그 근본을 뿌리뽑겠다는 생각으로 제약사에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며 "약제부 뿐만 아니라 병원 내부적으로 그 업무에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시스템을 만들고 제약사에 요청한 후 그에 따른 피드백을 체크해 약사들에 전달하는 체계가 잡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사회적으로 환자 안전 문제 대두…조제, 투약 오류 관리 강화 사회적으로 안전 문제가 대두되면서 대형 병원들도 몇 년 사이 환자 안전 강화를 위한 다양한 개선 활동에 나서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최근 환자안전법이 제정되면서 이 현상은 급물살을 타고 있다는 게 병원 관계자들의 말이다. 이런 분위기 속 병원 약제부들도 자체적으로 환자 안전을 위한 조제, 투약 오류 개선 활동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한 업무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조제, 투약, 복약지도와 팀의료 등 대표적인 약사 업무들과 더불어 최근 환자 안전 관리 업무가 강조되고 있다는 것이다. 지속적인 실무자들의 논의를 통한 조제 업무 환경, 약제 업무 프로세스 개선, 내부 교육 등을 통한 약사의 관련 역량 강화, 약 처방 중재 활동 활성화 등이 그것이다. 최근 약제부 내에서 환자에 안전한 의약품이 최종적으로 투약될 수 있도록 처방부터 조제, 투약까지 전 과정에 대한 개선 활동을 진행하는데, 그에 따른 시스템을 만들고 책임 약사를 선정하는 것도 이런 사회적 분위기가 반영된 것이다. 서울대병원 김귀숙 조제과장은 "환자 안전 문제는 사회 안전망 중요성 대두와 더불어 사회적으로 더 강조될 수 밖에 없는 문제"라며 "그만큼 약사 역할이 강화되고 있고, 약사는 개인 역량, 또는 단체 시스템을 강화하는 동시에 그 전 단계인 약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부터 환자 안전이 지켜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고 개선을 이끌어내야 할 때"라고 말했다.2017-10-31 12:15:00김지은 -
짧아지는 약국 운영기간..."자리 부족 이유 있었네"한 약사가 한 곳의 약국을 연속 운영하는 기간이 짧아지면서 약국 양도·양수 분위기도 달라지고 있다. 이 가운데 개국 자리를 잡지 못하는 약사들의 상대적 박탈감도 커지고 있다. 최근 약국 관련업체들의 의견을 종합하면, 한 명의 약사가 한 곳의 약국을 운영하는 연속 기간이 점차 짧아지고 있다. 이전에는 한 곳에 자리를 잡은 약사가 10년 이상, 길게는 평생 약국을 운영하며 지역밀착형 약국이 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의약분업 제도가 안정되고 처방전 유동성이 떨어져 한 약국으로 유입되는 처방전 수가 고착되면서 처방전 규모에 따라 약사가 약국을 옮겨다니는 흐름이 생성되고 있다. 이를테면, 하루 처방전 50건 이하의 작은 약국을 운영하며 노하우를 익힌 약사가 약 3~5년 후에는 기존 약국을 양도하고 100건 이하 중견 약국을 인수해 일터를 옮기는 식이다. 나이와 경력, 자산 규모에 따라 약국 규모를 키워가는 경향이 강해진 것이다. 상대적으로 약국 양도·양수 계약이 많아지면서 계약 주체 사이에 법적 분쟁 소지도 늘어났다. 특히 권리금을 둘러싼 갈등과 분쟁이 주를 이루면서 권리금을 과도하게 올려받으려 하거나 불합리한 계약을 맺으려 한 일부 약사 사례가 회자되기도 했다. 한 약국 관련업체 관계자는 "특히 젊은 약사들은 몇년 열심히 해서 더 큰 약국으로, 더 큰 약국으로 약국 규모를 키워가는 게 공식처럼 되었다"며 "경험이 적은 약사가 처음부터 큰 약국을 인수하거나 물려받는 것보다 바람직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나 예외도 있다. 특히 약국을 안정적으로 경영해온 기성세대 약사들이 자녀를 약대에 보내 약사 면허를 취득하고, 자녀 졸업에 맞춰 약국 자리를 분양받아 준비해놓는 경우도 일반화됐다. 바꿔 말하면 약국 기반이 있는 약사와 없는 약사 사이에 위화감이 크게 조성될 수 있다는 점이다. 개국할 기회를 잡기 힘든 새내기 약사들이 느끼는 박탈감도 상당하다. 또 다른 약국 관련업체 관계자는 "좋은 자리는 경제력 있는 약사들이 선점하고 남은 자리를 두고 새내기 약사들이 경쟁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분명 쉽지 않다"며 "자리가 없다 해서 위험요소를 무시하고 성급하게 계약을 할 게 아니라 전문가 조언을 거쳐 많은 부분을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했다.2017-10-31 12:14:56정혜진 -
한약사와 결탁한 '마황 다이어트 한약 제조' 적발한약사를 고용해 마황이 첨가된 다이어트 한약을 불법으로 제조, 판매해 온 일당이 무더기로 검거됐다. 광주지방경찰청(청장 배용주) 광역수사대는 31일 전국을 무대로 마황을 첨가해 82억 상당의 불법 다이어트 한약을 제조, 판매해온 일당 34명을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약사법 위반으로 검거하고, 주범인 A씨(46세, 남)는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일당은 지난 2007년 4월부터 2017년 6월까지 광주 광산구 소재 한 세차장 건물에 간이 제조공장을 차리고, 일반인 취급 금지 한약재인 마황을 첨가한 다이어트 한약 82억여 원 어치를 제조해 전국 3만7000여명에 판매했다. 이들이 제품에 첨가한 마황은 일반인에 취급이 금지된 한약재로, 식약처 식품사용금지 품목(심장 두근거림, 떨림, 불면 등)이다. 주범인 4인은 친인척간으로 광주와 수원, 대전, 성남 등지에서 텔레마케팅 사무실 4곳을 차리고 상담원 23명을 고용해 한약 판매와 홍보, 소비자 상담을 진행하도록 했다. 특히 지역별 사무실에는 총 6명에 한약사를 고용해 이들 명의로 한약국을 개설, 각 지역 사무실에서 인계받은 구매자들에 전화로 체질 상담과 약 처방을 해주도록 한 것으로 드러냈다. 그 대가로 한약사들에는 매월 300만 원을 지급해 왔던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수사 결과 이들이 제조, 판매한 다이어트 한약에는 과다복용 시 부작용이 큰 에페드린 성분 마황이 들어있었고, 제조 공간 역시 형편 없었다고 밝혔다. 발각된 제조 장소는 세차장으로 사용하던 조립식 컨테이너로, 원료 약재와 탕재기 등 설비, 파우치 포장지가 뒤섞여 있고, 제조 기기 주변에 쓰레기 등 오물이 쌓여 있는 등 체계적인 위생관리가 전혀 이뤄지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또 범행발각을 피하기 위해 판매대금의 수수는 본인들의 금융계좌를 사용하지 않고, 상담직원들의 계좌만을 이용해 왔다. 또 휴대전화 번호 또한 6개월 마다 가족이 아닌 제3자 명의로 바꾸고, 주기적으로 단속에 대비해서 거래장부를 파기해 오면서 지역별 사무실에는 이중문과 여러대의 CCTV카메라를 설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번 범행으로 취득한 범죄수익금의 환수와 재발방지를 위하여 해당기관에 관련 사항을 통보하고, 국민건강을 해치는 불법적인 의약품(식품) 제조& 8228;판매행위를 지속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7-10-31 12:14:5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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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이 처방조제 사실상 독점…대만약국, 생존경쟁"하루 조제건수는 10건 정도에요. 거의 없다고 봐야죠." 쌍궤분업(Two Tier System)으로 의료기관에서도 조제가 가능한 약업환경에서 대만약국들은 헬스와 뷰티 제품에 치중하면서 독자 생존의 길을 걷고 있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26~29일 대북약사공회를 방문하고 대북지역 대형약국 2곳을 탐방했다. 대만은 약국이 의료기관 안에 있든 의료기관 밖에 있든 조제는 약사가 담당하도록 한다는 점에서 직능분업의 형태로 운영된다. 처방은 의사, 조제는 약사가 담당하지만 의사가 의료기관 내에 약국을 개설해 약사를 고용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이에 따라 환자는 의료기관 안의 약국에서도 조제를 받을 수 있으며 원외 약국에서 조제를 받을 수도 있다. 현지에서는 이를 쌍궤분업(Two Tier System)으로 표현하고 있다. 일명 선택분업이다 미강약국은 체인형태로 운영되며 올리브영 등 국내 H&B스토와와 유사한 형태로 운영됐다. 다만 국내에서 일반약을 유통 중인 제품인 진통제, 파스, 감기약 등을 전진 배치해 판매 중이었다. 의료기기, 화장품, 분유 등 다양한 생필품도 필수 아이템이다. 현지 가이드는 "병원에서 진료와 조제를 다 받기 때문에 약국에 조제를 받기 위해 잘 오지 않는다"며 "특히 치과들이 돈을 굉장히 잘 버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미강약국의 하루 조제건수는 10건 정도. 조제만으로는 생존이 불가능한 구조다. 그러나 대형자본의 드럭스토어들이 곳곳에 자리잡고 있어 토종 약국체인들도 살아남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특히 왓슨스는 약국과 연계해 주요 상권에 진출해 있어 토종약국과의 경쟁이 치열하다. 대만 약국을 탐방한 국내 약사는 "여러번 대만약국에 와봤지만 크게 배울것은 없다"면서 "제도 자체가 직능분업이기 때문에 자영약국들이 생존하기 쉽지 않아 보인다"고 말했다. 결국 직능분업의 결과는 대만약사들에 참담했다. 2013년 기준으로 채널별 의약품 유통 점유율은 병원이 1120억NTD(77.8%), 드럭스토어 240억NTD(15.6%), 클리닉 80억NTD(6.6%) 순이었다. 372개 병원이 5492개의 약국(드럭스토어)를 압도하고 있는 셈이다. 대만약사들이 한국의 기관분업을 부러워 하는 이유다.2017-10-31 12:14:55강신국 -
"임신중절법 개정 필요…낙태약 도입 신중하게"산부인과의사들이 현행 낙태죄를 현실적으로 개정할 필요성이 있다고 제언했다. 낙태약 미프진의 국내 도입은 부작용이 심각한 약인 만큼 신중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청와대 홈페이지 내 낙태죄 폐지 청원 참여자가 23만명이 넘은 만큼 합리적으로 법을 변경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특히 태아 생명만큼이나 여성의 자기결정권과 건강권도 보호받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의사가 양심적 인공임신중절 의료행위 후 위법자로 몰리는 현실도 타파돼야 한다고 했다. 31일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낙태죄 폐지 청원이 23만명을 돌파한 현재, 인공임실중절 관련 개선이 시작돼야 한다"고 밝혔다. 산의회는 인공임신중절을 놓고 산부인과의사 간 근절운동과 동료의사 고소·고발로 의사들이 범죄집단으로 몰리게 됐다고 했다. 산과의사들이 인공임신중절 관련 모든 의료시술을 회피하게 돼 여성 건강에 위해요소로 작용중이라는 것이다. 현행법상 형법, 모자보건법에 따른 특별 케이스 외 낙태를 거의 인정하지 않는 국내 현실을 합리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게 산의회 주장이다. 이충훈 회장은 "산과의사들이 낙태 수술 허용법위를 넓히려는 게 아니"라며 "형법·모자보건법을 사회적 합의를 거쳐 개선해 사회적 갈등을 극복하고 여성 건강권·결정권을 존중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산과의사들도 양심적 의료행위로 인한 원치않는 위법자가 되지 않아야 한다"며 "자가 임신중절약 도입은 부작용이 심각해 신중해야 한다. 낙태죄 개정은 여성 건강권 향상이 목표"라고 덧붙였다.2017-10-31 12:14:54이정환 -
인천시약, 이주노동자 건강검진 행사서 약료 봉사인천시약사회(회장 최병원) 여약사위원회는 지난 10월 29일(일) 이주노동자 건강증진을 위한 휴먼네트워크에 참여해 약료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휴먼 네트워크는 지역에서 이주 노동자와 이주 여성, 다문화 아동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해마다 건강검진과 독감접종을 시행하는 제도로, 일반 진료와 치과, 이비인후과, 안과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인천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약사로서 공익적 기여 뿐만 아니라 다른 보건의료단체와 함께 참여하며 약사 직능 실현에 역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번 활동에는 최병원 회장과 이정민 여약사 담당 부지부장, 여약사위원과 가천대 약학대학 학생 등이 함께했다.2017-10-31 11:22:41김지은 -
경기도약, 일회용봉투 홍보포스터 자체 제작 안한다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지난 27일 제3차 회장단 회의와 제6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상임위원회별 사업추진 현황을 논의했다. 도약사회는 세입-세출 결산 및 골프대회 경과보고 및 모금된 기금 처리 등에 대한 안건을 논의했다. 또한 도약사회는 일회용 봉투 무상제공 금지 안내 포스터 제작과 관련해서는 현재 대한약사회에서 통일된 포스터를 제작 중에 있는 만큼 자체적으로 준비하던 포스터는 따로 제작하지 않기로 했다. 도약사회는 아울러 오는 11월 5일 제26회 경기도약사회장배 볼링대회, 11월 26일 약사연수교육 등 지부 행사일정 안내 및 주요사업 추진에 대해 보고했다. 최광훈 회장은 “집행부 여러분께서 많은 수고를 해주신 덕분에 많은 사업들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며 “한 해 동안 고생 많았던 집행부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연말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회무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2017-10-31 11:13:52강신국 -
성북구약, 회원 약사 화합 위한 등산대회 진행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는 지난 29일 강화 석모도 수목원에서 제42회 등산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회원 약사, 제약사, 도매업체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전영옥 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맑고 청명한 날씨에 강화 석모도 수목원의 맑은 공기를 마음껏 마시고 산행을 통해 회원간 친목과 화합으로 일상의 생활을 재충전하는 기회로 삼아 보람찬 생활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7-10-31 11:11:41김지은 -
강남 의약단체 연합회, 회장단 간담회 갖고 화합 도모서울 강남구 의·약인 단체 연합회는 30일 논현동 소재 한정식집에서 회장단 간담회를 갖고 화합을 다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남구약사회(회장 신성주)를 비롯해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회장단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국민을 위한 보건의료 정책에 대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모습을 강남구가 앞장서기로 하고, 향후 회장단 모임을 정례화하기로 했다.2017-10-31 10:58:57김지은 -
은평구약, 회원 남산 둘레길 걷기 대회 갖고 친목도모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29일 회원 약사, 가족 동반 힐링 한마음 남산 둘레길 걷기 단합 대회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오전 몸풀기 체조 후 국립극장 갈림길을 출발해 2시간 반 가량 둘레길을 걸었다. 코스 중반 쉼터에서는 오카리나 동호회(회장 최경애)가 준비한 오카리나 연주를 감상하고 하산 후에는 근처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하며 친목을 도모했다. 우경아 회장은 "바쁜 주말 일정 중에 약사회 행사에 참여해 주신 회원, 가족들에 감사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2017-10-31 10:37:0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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