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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약, 경희약대 학생에 장학금 수여서울 동대문구 약사회 (회장 추연재) 여약사 위원회(담당부회장 이진우, 위원장 유옥하)는 지난달 31일 경희대학교 약학대학 신교수회의실에서 경희대 약학대학 약학과& 8203; 변민정 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추연재 회장은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많은 후배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변민정 학생에게 "더욱 열심히 공부해 멋진 약사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경희대학교 약학대학 이경태 학장은 "동대문구약사회 추연재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동대문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는 매년 자선다과회 수익금으로 경희대학교 약학대 학생 & 8203;2명을 추천을 받아 상반기, 하반기로 나누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추연재 회장, 이진우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2017-11-08 10:08:07정혜진 -
조제료 줄어드는데 월세 40% 인상…약국 "미칠지경"약국 임대차 계약 만료를 앞두고 건물주가 턱없이 높은 임차료 인상을 요구해 약사들이 애를 먹고 있다. 11일 서울지역의 H약사는 데일리팜 제보를 통해 임대차 계약이 3년만에 갱신되는데 건물주에게 월세를 350만원을 내년부터 500만원으로 올리겠다는 내용증명을 받았다며 너무 무리한 요구라고 주장했다. 이 약사에 따르면 계약당시 조제료는 2000만원대에서 지금은 1500만원대로 떨어졌는데 임대료 인상 요구는 너무 무리하다는 것이다. 해당약국은 상가임대차보호법 적용을 받지도 못한다. 상가임대차보호법상 건물주의 차임증액 청구 9% 제한은 서울시 4억, 과밀억제권 3억, 광역시 2억4000만원, 기타 1억 8000만원 이내의 환산보증금이 적용돼 상가임대차법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약국도 태반이다. 즉 보증금 1억원에 월세 330만원이면 환산보증금(보증금+(월세×100))이 4억3000만원이 되기 때문에 건물주의 임대료 증액 청구는 가능한 상황이다. H약사는 "임대료 조정에 실패하면 연장계약을 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면서 "아마 다른 약사를 물색해 놓고 높은 임차료 인상안을 제시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원만한 합의를 통해 임대료를 조정하고 싶지만 지금 같은 약국경영 환경에서는 10% 인상도 힘들다"며 "건물주와 소송을 하게 되면 얼굴을 붉혀야 하는데 고민이 크다"고 밝혔다. 약국 부동산 전문가는 "환산보증금을 넘어서게 될 경우 인상요율에 상관없이 임대인의 증액청구가 가능하다"며 "그러나 증액 청구가 가능하다는 것이지 당사자간 협의가 되지 않을 경우 소송을 통해 법원의 감정으로 결정하는 경우도 많다"고 말했다. 이 전문가는 "약국은 다른 상가에 비해 보증금이나 월세가 바닥시세를 추월하는 경우가 많아 상가임대차법 적용이 안되는 경우가 부지기수"라며 "임대차 기간이 5년이 지난 경우 상가임대차보호법 적용되지 않고, 민법의 적용을 받게된다"고 설명했다.2017-11-08 06:14:59강신국 -
지역 약사회장 '유명 일반약 세일' 전단지 배포 논란전남지역 A분회장이 일반의약품 할인 가격 전단지를 약국에 비치하고 지역사회에 배포했다는 의혹에 휘말렸다. 7일 지역약사들은 해당 지역의 난매문제가 올해 초부터 이어진데다 약국경영 경쟁심화로 A분회장 마저 난매에 가담한 것으로 보인다는 의구심을 나타내고 있다. 실제 A분회장의 약국명이 기재된 가격 전단지가 다수 약사들에게 확인된 상태다. 사건 당사자인 A분회장은 과거 일정부분 난매에 가담한 점에 대해서는 인정하면서도 현재는 문제 개선을 위해 약사회 내 '일반약 난매방지 TF'를 구성해 가동중이라고 해명했다. 현재 유포된 일반약 난매 전단지에는 임팩타민, 비맥스, 엑세라민, 메가트루 등 일반 대중에 다빈도 판매되는 일반의약품의 약국 판매가격과 함께 '필요하신 품목이 있으면 약국으로 문의달라'는 내용이 기재됐다. 일선 약사 커뮤니티에서는 분회장이 난매 의혹에 연루된 것을 놓고 "일반 약사에서 나아가 분회장이 난매 중심에 놓였다는 현실에 자괴감이 든다"는 내용의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난매 전단지를 소비자에게 배포한 게 사실이라면 명백한 불법 호객행위라는 게 다수 약사들의 시각이다. 논란 중심에 선 A분회장은 지역 약국간 치열한 경쟁으로 난매 신경전으로까지 번진 사실에 대해 일부 인정하면서도 현재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최선 노력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약사회 내부 난매방지 TF를 구성해 다빈도 일반약 난매 리스트를 작성하고 합리적인 판매가격 범위를 설정해 지역 약국과 문제해결에 나서고 있다는 설명이다. A분회장은 "개업 후 약국 간 경쟁이 심화되면서 일부 난매 가담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약국에 비치했다거나 배포한 것은 사실이 아니"라며 "지금은 자정작업에 착수했다. 난매 리스트를 설정하고 합리적인 판매가격 범위를 설정해 지역 난매 예방하는 작업"이라고 말했다. A분회장은 "개별 약국마다 사입가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의약품 가격을 적시하거나 강요할 수는 없다. 다만 어느정도 범위의 의약품 가격을 공유하고 난매를 상호금지하자는 차원의 활동"이라고 했다.2017-11-08 06:14:54이정환 -
소청과 "중앙약심 전위원 공개를"…식약처, 항소할 듯"식품의약품안전처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운영행태가 지금보다 더 투명해져야 한다는 차원에서 진행했던 행정소송이다. 중앙약심 전체 위원들의 정보제출을 재진행할 계획이다." 법원이 식약처의 중앙약심위원 정보공개 의무를 인정하면서 소아청소년과의사회는 법적 근거를 토대로 명단확보 절차를 차례로 이행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1심 행정법원 판결에 불복해 항소 제기 여부를 내부 검토중이다. 일단 공공기관 정보공개법에 명시된 수준의 위원 정보는 공개했다는 게 식약처 입장이라 항소를 제기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결국 식약처의 항소장 제출 여부에 따라 소청과의 중앙약심위원 정보공개 계획이 결정되게 됐다. 7일 소청과의사회 임현택 회장은 데일리팜과 전화통화에서 "의사들의 진료범위가 식약처 중앙약심 결과나 허가사항 규제에 따라 제한되거나 축소되는 경향이 있었지만 이번 판결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소청과의사회는 기본적으로 식약처가 중앙약심 운영 전문성과 투명성을 기존 대비 더 높여야한다는 주장이다. 이번 중앙약심위원 정보공개 소송은 지난해 식약처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의원이 임신부 금기약물 돔페리돈 남용이 심각하다는 지적을 제기하고 소청과의사회가 전 의원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며 맞섰던 이슈가 영향을 미쳤다. 당시 소청과의사회는 식약처가 돔페리돈 수유부 복용 주의사항을 기습 변경했다며 손문기 처장의 사퇴를 촉구했었다. 중앙약심 회의 결과 변경된 돔페리돈 주의사항이 의사들의 처방지식과 배치된다며 약심위원들의 리스트 공개가 필요하다고 주장한 것이다. 법원이 중앙약심위원 정보공개 필요성을 인정하면서 식약처는 위원 데이터 공개여부를 놓고 고민에 빠지게 됐다. 소청과의사회는 위원 정보공개 이유에 대해 국민 알 권리와 건강권을 제시한 상태다. 소청과의사회 임 회장은 "의사는 단순히 의과를 졸업했다는 것 만으로 똑같이 보기 어렵다. 전공이 모두 다르고 활동 위치에 따라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이라며 "돔페리돈이 이번 소송에 큰 영향을 미치긴 했지만 지금까지 중앙약심 결과들 중 수긍이 어려운 케이스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식약처는 위원들의 소속이나 전공은 명기하지 않고 이름과 직업만 공개했다. 이것만으론 약심 심결사항 불안정함을 해소하기 역부족"이라며 "일단 1심 승소했으므로 식약처는 정보공개 요청 거부권을 잃은 상태"라고 했다. 반면 식약처는 지금도 충분한 수준의 중앙약심 위원 정보를 공개중이라는 입장이다. 특히 중앙약심 위원의 소속이나 전공 등 세부항목이 노출되면 순기능 보다 역기능이 많을 것이라고 분명히 했다. 단순히 국민 알 권리나 심사 투명성을 내세워 위원 정보공개를 요청하기엔 개인으로서 자유권이나 사생활이 침해될 우려가 크다는 것이다. 현재 식약처는 1심 판결문을 토대로 항소를 검토중이다. 식약처는 행정청인 만큼 행정소송의 직접 항소여부를 결정할 수는 없다. 법무부 소속 검찰에 항소 또는 항소 포기 의견서를 제출 후 검찰 결정에 따라 항소재판을 진행하게 된다. 식약처 관계자는 "소청과의가 요구하는 것은 위원들의 전공이나 소속 등 세부정보다. 이게 노출되면 중앙약심 결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커진다"며 "충분히 공정한 절차를 거쳐 위원을 위촉중이고 법에 명시된 수준의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공공기관 정보공개법에 따르면 정부 소속 위원회 위원의 개인정보는 공개하지 않는게 맞고, 성명과 직업에 대해서만 공개하도록 돼 있다. 식약처는 이미 이를 공개중이다"며 "무조건 위원 세부정보 공개를 요구할 게 아니다. 공개됐을 당시 위원 개인신상에 미칠 피해나 압력 등을 생각해야 한다. 의약계 인재풀이 넓지 않은 점도 고려사항"이라고 했다.2017-11-08 06:14:52이정환 -
약사회 자원봉사단, 재난관리 지원 업무협약 체결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자원봉사단(단장 공영애)은 7일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에서 대한인명구조협회, 한국구세군, 한국해양구조협회와 재난재해 복구를 위한 관리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전문 자원봉사 활동의 연계협력과 중앙 및 지역 단위의 자원봉사활동 협력체계가 구축됨으로써 정보공유나 자원연계가 보다 신속하게 이뤄질 예정이다. 공영애 단장은 “재난재해 시 전문단체 간 긴급구호와 복구에 대한 상호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높이게 됐다"며 "앞으로 각 기관의 상시적인 실무협의회를 통해 협력관계를 보다 강화해, 다양한 재난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전문 자원봉사 활동의 연계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창섭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재난현장에서 유관기관들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신속한 복구 대응체계를 마련하게 됐다"며 "재난발생 시 인명구조부터 자원봉사자 모집과 배치, 물품지원, 예방교육 등 전방위적으로 효율적인 복구체계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과 관련된 내용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www.v1365.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7-11-07 22:36:06강신국 -
화성시약, 민속촌 문화체험 행사열고 화합 다짐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공영애)는 최근 60여명의 약사회원 및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민속촌을 방문해 문화체육위원회(부회장 이진형, 위원장 한영) 주관으로 문화체험행사를 개최했다. 문화체험행사는 조상들의 발자취와 역사가 숨쉬는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문화체험관광 해설사의 다양한 설명과 함께 조선시대 남부 및 북부지방 가옥들을 구경하고 농악놀이, 줄타기, 마상무예를 관람했고 참석한 전 회원이 직접 활쏘기 체험도 했다. 이날 회원들은 문화체험행사 후에 즐거운 점식 식사를 하고, 경품행사 및 화합의 시간을 가지며 약국에서 벗어나 스트레스와 피로를 풀었다. 공영애 회장은 “이번 행사가 가족과 함께 알찬 프로그램으로 성황리에 잘 마무리가 될 수 있도록 노고를 아끼지 않은 문화체육위원회에 감사하다"며 "이번 행사는 약사회와 회원 간의 소통과 화합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2017-11-07 16:50:47강신국 -
서울시약, 마라톤대회서 비닐봉투 사용자제 홍보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문화복지위원회(본부장 김인옥·위원장 이은경)와 환경위원회(부회장 장은숙·위원장 노진희)는 지난 5일 잠실올릭픽주경기장에서 열린 중앙서울마라톤대회에 참여해 비닐봉투 자제 환경보호 캠페인을 벌였다. 시약사회는 대회 참가자들에게 환경보호를 위해 비닐봉투의 사용을 자제해 한다며 약국에서 비닐봉투 제공시 법령에 따라 부득이하게 환경부담금이 발생하게 된다는 홍보물을 배포했다. 마라톤대회에는 풀코스 11명, 10km코스 16명 등 총 27명이 참여했다. 선수들은 ‘약사도 건강도 약사와 함께, 약사에게 물어보세요’ 배번을 달고 약사·약국의 역할과 기능을 대회 참가 시민들에게 홍보했다. 김종환 회장은 “마라톤은 항상 도전이자 자기와의 싸움”이라며 “약국환경에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극복할 수 있는 힘이 될 것”이라고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은경 문화복지위원장은 “약사회원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시민들에게 약사·약국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행사를 후원해준 백제약품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노진희 환경위원장은 “지구 환경도 보호하고 약국에서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자는 유익한 캠페인이었다”며 “대회 참가시민들의 관심과 호응도 높았다”고 평가했다.2017-11-07 16:39:16강신국 -
법원 "중앙약심 위원 소속·전공 등 공적정보 공개하라"식품의약품안전처가 운영하는 의약품 등 자문기구인 중앙약사심의위원회(중앙약심) 위원들의 소속단체, 전공에 관한 정보를 공개해야 한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재판장 김국현)는 지난 3일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소청과의사회)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를 상대로 낸 정보공개 거부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사건을 거슬러 올라가 대한소청과의사회는 지난 7월 식약처에 중앙약심 위원들의 이름과 직업, 소속단체, 전공을 공개하라며 정보공개를 청구한 바 있다. 그러나 식약처는 위원들의 이름과 직업은 공개하면서도, 소속단체와 전공에 대해서는 "해당 정보가 공개되면 위원들의 사생활의 비밀 또는 자유를 침해하고 업무의 공정한 수행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에 소청과의사회는 위원들의 소속단체와 전공 정보가 중앙약심 운영을 감시하는 데 필요한 정보라며 소송을 낸 것이다.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중앙약사심의위원회는 공적인 단체"라고 규정하고 "그 역할에 비춰 위원들의 명단, 직업, 소속단체, 전공에 관한 정보를 공개해 운영 투명성 등을 확보할 공익상의 필요가 크다"고 판시했다. 또한 재판부는 "위원들이 임명 또는 위촉될 당시 자신들에 관한 정보가 공적인 정보가 되는 것을 알 수 있었으므로 자신들의 소속단체, 전공에 관한 정보 공개를 허용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했다. 아울러 위원들의 직업(대학교수, 의사, 관련 협회 임원, 기업 임원 등) 등에 비춰 소속단체나 전공에 관한 정보를 사생활 비밀 또는 자유에 관한 정보라 보기도 어렵다고도 했다. 위원들의 소속단체, 전공에 관한 정보가 공개될 경우 향후 안건 심의에 대한 공정성·객관성·신뢰성을 저해할 우려가 높아질 수 있다는 식약처 주장에 대해서도 인정하지 않았다. 법원은 "부정한 청탁 등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인정하기 어렵고, 설령 위 정보의 공개로 인해 위원들이 부정한 청탁의 대상이 될 우려가 있다고 보더라도 이는 다른 방법으로 예방해야 할 것이지 이를 사유로 비공개결정 대상 정보라 할 수 없다"고 했다. 이번 판결에 대해 소청과의사회 임현택 회장은 "미국 FDA의 경우 전문가 패널들의 회의가 소집되는 장소, 시간, 각 패널이 구체적으로 무슨 발언을 했는 지 전부 투명하게 공개된다"며 "우리나라 역시 식약처를 비롯한 공적단체들이 국민건강과 관련된 사안으로 여는 회의 정보는 전부 공개돼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밝혔다.2017-11-07 15:06:1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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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A약국 월 38억 청구해 1위…하루 649건 조제전국에서 청구액이 가장 많은 약국은 6개월 동안 230억원을 청구한 서울 A약국으로 나타났다. 연간 청구액으로 보면 400억원을 넘어서는 규모다. 특히 6개월 간 100억원 이상 청구한 초대형약국은 전국 16곳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결과는 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회에 제출한 올해 상반기(1~6월) 청구액 기준 상위 100대 약국 현황자료를 통해 밝혀졌다. 청구액 1위 약국은 6개월 청구액이 230억원으로 월 38억 3000만원 정도를 청구했다. 이 약국의 일 평균 조제건수 649건이다. 그러나 청구액 중 약값 비중이 90%를 넘어서는 것으로 알려져 실제 조제료는 7~8%대로 보인다. 문전약국 경영의 걸림돌인 카드수수료도 6개월간 4억6000만원(카드수수료 2%) 정도로 예상된다. 월 7600만원 정도가 카드수수료로 사라지는 셈이다. 이어 서울 B약국은 221억원을 청구해 1등약국과 근소한 차이가 났다. 그러나 일 평균 조제건수는 726건으로 더 높았다. 상위 20개 약국의 지역별 비중을 보면 서울이 13곳으로 가장 많았다. 이는 빅 5병원의 영향 때문으로 풀이된다. 상위 100대 약국의 6개월간 평균 청구액은 122억원이었고 일 평균 조제건수는 359건이었다. 청구액 순위 100위 약국의 6개월간 청구액은 44억원이었다. 1등약국과 186억원 차이가 났다.2017-11-07 12:14:59강신국 -
약국 온라인몰 "겨울제품, 경제적으로 준비하세요"온라인몰들이 11월 한달 간 이벤트와 공동구매를 통해 겨울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약국 온라인몰에 따르면 11월 약국 대상 이벤트는 입점 의약외품 업체들의 핫팩, 보습제품, 립케어 등 겨울 계절상품에 집중됐다. 또한 연말이 가까워진 만큼 겨울 식품이나 달력 공동구매 이벤트도 눈에 띈다. 팜스넷은 2018년 달력 공동구매를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12월까지 약 두달간 진행한다. 달력은 약국이름과 연락처를 넣을 수 있는 것과 없는 달력 등 총 10가지 종류 중 택할 수 있다. 또 달력을 주문하는 약국에 투약병 100개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데일리몰은 제품과 판매기법 강의를 동시에 제공하는 '약사 친구들 연합세미나'를 진행한다. 김남주 박사의 '파낙스'에 이어 이번에는 이은규 약사의 '글루타넷' 판매기법, 고성권 박사의 '람노피 프로바이오틱스' 판매기법 영상을 업로드했으며, 해당 제품을 세트로 주문할 수 있다. 아울러 가정상비약과 동물약 특별코너 설치, 약사회원 복지몰 운영 등 최근 론칭한 서비스도 지속해서 운영하고 있다. 더샵은 '공동구매 빅 이벤트'를 통해 높은 할인율을 적용한 의약외품과 생활용품을 판매한다. 11월 12일까지 할인이 적용되는 제품은 핫팩, 어린이 캐릭터 비타민, 피지오겔 크림과 로션, 3M 마스크, 손소독제, 혈당측정기, 치약, 찜질팩 등이다. 아울러 11월에도 출석 스탬프 적립을 통한 사은품 제공 이벤트를 계속 이어나간다. HMP몰은 '11월 플러스 이벤트'에서 겨울 준비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장 재료, 11일 빼빼로데이를 겨냥한 디저트 모음, 수능을 겨냥한 떡과 엿 선물세트 등 다양한 식품을 준비했다. 아울러 한미약품의 화장품 브랜드 '클레어 테라피' 프로-캄 립에센스를 30개 이상 주문하면 공급가를 15%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11월 동안만 진행한다. 유팜몰은 '유팜오토팩 소모품 전용몰'을 오픈하고 약포지, 열전사지, 프린터리본, FSP지시서 등을 온라인에서 주문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특히 약포지 6 roll을 판매하는 소포장 상품을 출시했다. 이밖에 일동샵은 일동 OTC를 모아 할인판매하는 '일동 OTC 상품관'을 운영하며, 팜스트리트는 의약외품 초특가 행사와 의약외품 구매에 활용할 수 있는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2017-11-07 12:14:55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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