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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식서 한약까지 잘만든 세트..."처방전 안부럽다"약사 전문성에다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더해 약국에 있는 제품의 가치를 돋보이게 활용하는 경영 기법이 관심받고 있다. 16일 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최근 경영 활성화와 더불어 약국을 찾는 고객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제품 특성, 성분 등을 고려해 조합한 세트 판매가 인기를 끌고 있다. 세트 구성은 의약품을 제외하고 약국에서 판매하는 건기식 간, 건기식과 드링크류, 한방제품 간, 위생용품의 조합 등 다양하다. 약사가 먼저 고객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한 뒤 의약품을 제외한 건강기능식품이나 드링크류 등의 제품을 조합, 그에 맞는 포장과 라벨을 제작해 약국에 비치하는 방식이다. 이들 제품을 약사가 직접 권하기보다 매대 위 등에 진열해 고객이 라벨에 적힌 설명을 확인한 뒤 직접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이 대부분이다. 서울의 한 약국의 경우 인근에 사무실이 많아 직장인들의 방문이 많다는 점을 활용해 주 고객에 맞는 세트 상품을 구성해 판매하고 있다. 약사의 센스를 활용해 건기식과 드링크류를 조합하고 포장에도 관련 내용을 기재해 놓았다. 숙취해소 세트에는 '간을 건강하게', 자양강장 세트에는 '오늘도 힘차게', 여성 피로회복제 세트에는 '피부를 촉촉하게', 소화 관련 세트에는 '속을 편안하게'란 라벨을 부착했다. 이 약사는 "오피스 인근 약국이다보니 전날 회식으로 숙취 해결을 위해 약국을 찾거나 소화불량, 피로, 근육통 등을 만성으로 갖고 있는 직장인들이 많이 찾는다"면서 "다른 목적으로 약국을 왔다가도 추가로 진열된 제품을 보고 구입해 가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재구매하는 고객도 적지 않다"며 "처방전이 많지 않지만 이런 노력이 경영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경기도의 한 약국도 약국에서 판매 중인 일부 기능성 드링크제를 활용, 세트 구성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남성, 여성용을 나눠 피로회복용으로 구성하고 약사가 직접 제작한 라벨과 함께 오픈형 드링크 냉장고에 진열 중이다. 약사의 별다른 관여 없이 고객의 셀프 구매를 유도한 것이다. 라벨에는 각각 '엄마,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아빠, 아자. 힘내세요' 등의 친근한 문구를 함께 넣었다. 소아과 인근 약국이다보니 아기 엄마들의 방문이 많은데 가격이 부담없다 보니 다른 이유로 약국을 찾았다 피로 회복 개념에서 구입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게 약사의 말이다. 약국에서 취급하는 한방 과립이나 파우치 등을 세트 구성에 활용하는 약국들도 있다. 약사가 감각을 살려 포장과 POP를 따로 제작해 부착하면 한약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젊은 고객도 부담없이 구매한다는 게 약사의 설명이다. 한편 복지부는 건강기능식품은 의약품이 아닌만큼 묶음 판매가 가능하다는 답변을 내놓은 바 있다. 복지부는 "의약품은 소비자, 환자 등을 유치하기 위해 판매질서 유지를 위한 준수사항은 지켜야 하지만 건기식은 의약품 아니기 때문에 약사법 적용을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2017-11-16 12:15:00김지은 -
'1회용 비닐봉투 무상제공' 논란에 바빠진 약국들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기 위해 서울시가 지자체 단속을 예고하자 약국도 부랴부랴 준비에 나섰다. 그러나 '봉투값도 내야 하냐'는 소비자와 갈등, 약국 현장에서 무상으로 허용되는 비닐봉투과 그렇지 않은 비닐봉투를 가려내기 위한 구체적인 질의가 이어지는 등 아직 혼란스러운 모습이다. "결국,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량 줄이자는 취지" 지역 약사회는 물론 보건소에도 약국들의 무상제공 비닐봉투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회원 약국에 내용을 공지하려는 약국 프랜차이즈 업체도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이 과정에서 '20원짜리 봉투도 단속받아야 하느냐'는 불만의 목소리도 새어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약사회는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는 데 약국도 동참한다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한약사회 관계자는 "2015년 EU의 연간 1인 비닐봉투 사용량은 198장, 2014년 기준 우리나라 사용량은 300매 이상으로, 우리나라의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량이 압도적"이라며 "EU는 198장을 최종적으로 50매 이하까지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도 환경오염을 생각해 사용량을 최소화해보자는 취지에서 나온 정책"이라고 설명했다. 환경부가 시행규칙을 만들고, 이에 최근 서울시가 지자체 중 처음으로 단속을 예고하면서 일회용 비닐봉투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늘어났다. 우선은 서울 관내 33㎡(10평) 이상 규모 매장을 대상으로 단속한다고 예고했지만 다른 지역도 잇따라 단속에 들어갈 전망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시행규칙은 환경부가 개정했으나, 단속과 관리는 지자체 관활인 만큼, 지자체가 지역 상황에 맞게 조례를 재정할 수 있다"며 "하지만 아직까지 관련 조례를 더 만든 곳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즉, 지금으로서는 타 지역에도 단속이 시작될 경우, 일회용 비닐봉투 무상지급이 가능한 범위는 ▲약국면적이 33㎡(약 10평)이하 ▲생분해성수지제품(인증마크 필수) ▲B5 규격 또는 0.5L이하 ▲종이봉투인 경우로 통일된 단속 기준이 적용될 가능성이 크다. 약국서는 혼선..."이 봉지는 괜찮나요?"" 약국은 아직까지 혼란스러운 모습이다. 면적이 33㎡ 이상인 약국들은 당장 규정에 맞는 생분해비닐을 마련해야 하는지, 쓰고 있는 비닐은 B5 이하 규격인지, 유상으로 공급하며 소비자에게 양해를 구해야 하는지 질의가 이어지고 있다. 가장 정확한 문의는 보건소가 아닌 관할구청 환경 담당 부서에 하는 것이 맞다. 서울시의 경우 자원순환정책과가 일회용 비닐봉투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환경 관련 업무를 맡은 약사회 관계자는 "가장 많이 쓰고 있는 드링크 담아주는 흰색 비닐도 유상제공 대상"이라며 "'B5 크기 이하'면 182㎜×257㎜에 해당하는데, 박카스 봉투는 가로 175㎜, 세로 505㎜로 규격가로 크기가 초과해 무상제공 봉투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단속은 물론 일명 '봉파라치'로 인한 스트레스, 봉지 제공 금액 등도 사소하지만 약국 입장에서는 스트레스로 작용할 수 있다. 정부가 시행규칙을 정하며 '유상 제공할 거면 얼마를 받아야 한다'고 정확한 금액을 산정한 게 아니기 때문이다. '유상으로 판매해 사용을 줄이자'는 게 목적이기 때문에 약국은 상황에 따라, 무상 판매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는 것이 최선이다. 단가가 높더라도 생분해비닐을 공급하기 위해 관련 비닐 생산업체에 문의하는 제약사도 늘어나고 있다. 생분해비닐 생산업체 관계자는 "최근 약국과 제약사, 약국 관련업체 문의가 폭발적으로 늘어났다"며 "판매량이 수십, 수백배 늘어났다. 생산계약을 맺은 제약사도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약사회 관계자는 "일반 국민들이 마트에 가면 유상으로 비닐봉투를 사는 걸 당연히 여기면서 약국에서는 무상공급을 당연시하지 않느냐. 이 분위기를 바꿔서 '약국에서도 비닐봉투는 무상으로 공급해선 안된다'는 인식을 심어주자는 것이다. 약국이 단속에 스트레스를 받기 보다, 환경을 생각해 국민 설득에 나선다고 생각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2017-11-16 12:14:59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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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편의점약 확대 반대민원 12시간에 3000건 돌파약사미래를준비하는모임이 추진하고 약사, 약대생, 일반인이 동참중인 편의점 안전상비약 확대 반대민원이 16일 12시 현재 3000건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반대민원 공식접수 시작 시간인 16일 0시 이후 채 12시간이 못 돼 집계된 수치로 복지부의 안전상비약 확대방침에 대한 약사사회 반발감이 여실히 드러나는 모습이다. 현재 약준모는 팩스, 우편, 국민신문고 온라인 접수를 통해 편의점 상비약 확대 반대 의사를 전달중이다. 17일 청와대 앞 편의점약 확대 반대 1인시위를 계획중인 약준모 임진형 회장은 반대민원 연명부를 뽑아 시위 직후 국회 제출할 방침이다. 임 회장은 "반나절도 되지 않아 반대민원 건수가 3000건을 초과했육박했다는 것은 편의점약 반대를 향한 약사사회 울분이 반영된 수치"라며 "복지부가 대기업이 운영하는 편의점에서 약을 팔도록 허가하는 행위를 두고 볼 수 없다는 의지"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민들도 편의점약 확대에 반대중이고 약사들은 스스로 선진국이 시행하는 공공심야약국을 실천하고 제도적 정착을 요구하고 있다"며 "약을 편의점 공산품과 동일시 해서는 안 된다. 서명인 수가 1만명이 넘는다면 그것은 약사가 아닌 국민의 요구일 것"이라고 덧붙였다.2017-11-16 12:14:54이정환 -
동의서 낸 약국, 12월3일까지 개인정보 자율점검 연장동의서만 제출하고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을 하지 않은 약국은 오는 12월 3일까지 자율점검을 할수 있다. 16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당초 자율점검 기간(9.4~10.31) 및 동의서 추가신청 기간(11.10~11.15)에 대한약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동의서만 제출한 약국은 오는 17일부터 12월3일까지 심사평가원 요양기관업무포털에 직접 접속해 '개인정보보호 자가점검'을 받을 수 있다. 자가점검 추가 연장은 더 이상 없는 만큼 동의서를 제출한 약국은 12월 3일까지 점검을 반드시 마쳐야 한다. 심평원 자가서비스 대상은 대한약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동의서를 제출한 약국이다. 심평원 자가점검은 ▶심평원 요양기관업무포털(http://biz.hira.or.kr) 직접 접속(대한약사회 홈페이지 접속 불필요) ▶정보화지원 메뉴 ▶개인정보보호 자가점검서비스 ▶자가점검 신청 및 시작 ▶자가점검서비스 시작▶항목점검 ▶자가점검 완료 순으로 하면된다. 지난 13일 기준으로 서울지역 1000여곳, 경기지역도 900여곳 등 전국 4000여개 약국이 동의서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약사회는 추가로 동의서 제출를 받았다. 행정안전부가 개인정보취급 기관 대상 불시 현장점검 검토에 들어갔고 자율점검 동의서를 제출하지 않는 약국이 점검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2017-11-16 12:14:52강신국 -
한의협, 65세 이상 '한약급여' 추진...복지부와 협의대한한의사협회가 65세 이상 어르신의 한약(첩약) 보험급여를 추진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16일 한의협은 지난 13일부터 3일간 전회원 대상 투표결과 찬성률 78.23%로 한약 급여 추진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한의사 회원 총 투표자 1만9731명 중 찬성표는 9347명이었다. 한의협은 향후 법, 제도 장치마련 등 구체적 실행방안을 설립할 방침이다. 한약 건강보험 적용은 지난 2012년 12월 복지부가 2000억원 규모 재정을 투입해 '치료용 첩약의 건보적용 시범사업'을 실시하기로 의결한 바 있었지만 한의계 내부 의견이 합치되지 않아 무산됐었다. 한의협은 전회원 투표로 한약 급여 관련 한의계 의견이 합일된 만큼 건보적용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홍주의 직무대행은 "한약 건보급여는 한의사 의료기기 입법과 함께 한의계 주요현안이다. 전 회원 뜻을 수렴하기 위해 투표를 실시했다"며 "한의사 뜻이 확인된 만큼 한약 급여 법과 제도를 마련하는 등 구체적 실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2017-11-16 12:00:23이정환 -
인천시약, 4차례 걸쳐 2017년도 보충연수교육 완료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최병원)는 지난 3일과 7일, 10일, 12일 4차례에 걸쳐 2017년도 미이수자 연수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주말에 시간을 비우기 힘든 회원 약사들을 위해 평일에 3차례로 나눠 2시간씩 보충 연수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지난 3일과 7일 교육은 김명철 약학박사가 ‘노인질환의 이해 및 건강상담’, ‘안질환의 이해와 당뇨합병증’을 주제로 강의했다. 3일에는 164명, 7일에는 142명이 수료했다. 이어 지난 10일에는 ‘동맥 정맥순환 정리’를 주제로 김남주 한약제제 학회장이 강의했으며 95명의 약사가 교육을 들었다. 1 지난 12일 진행된 제4차 최종 교육(8시간)은 가천대 약학대학 메디컬캠퍼스 대강당에서 진행됐다.2017-11-16 10:02:09김지은 -
서울마퇴, 서울시중부교육지원청과 약물교육 협약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종환)는 오는 20일 서울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전종보)과 초·중·고 학생, 교직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담배, 술, 중독성 약물 예방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향후 학생, 교직원, 학부모 대상으로 담배, 술, 중독성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을 위한 프로그램, 강사, 현장체험 등 교육 자원 지원을 협력해 추진할 예정이다. 본부는 담배와 술, 유해 화학 물질은 학생들에 경험과 중독 과정에서 심각한 사회문제로 발전하는 만큼 이번달부터 또래 집단 대표 학생과 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2018년도부터 학생, 교직원은 물론 학부모까지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본부 측은 "이번 협약으로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과 재활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자아 존중감 향상과 유해약물에 대한 인식 개선 등에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탈북민, 다문화학생, 쉼터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에 대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2017-11-16 09:53:4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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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 2017년도 보충 연수교육 210명 이수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신성주) 학술위원회(부회장 조보선, 위원장 정정숙)는 지난 12일 오전 9시부터 삼성동 대웅제약 베어홀에서 '2017년 약사 보충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올해 연수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보충 교육이었으며, 강남구를 비롯해 타 분회 회원 등 & 8203;210여명이 참여했다. 약사윤리를 시작으로 '약국에서의 경증 안질환케어', '독일약국의 현황과 우리약국 방향', '약국한약', '약국경영', '복약지도', '감기예방과 치료' 순으로 강의가 진행됐다.2017-11-16 09:47:11김지은 -
영등포구약, 지부 회무-회계 지도감사 받아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신용종)는 14일 서울시약사회 지도감사를 받았다. 서울시약 정명진 감사, 하충열 부회장, 본회 감사 및 임원들이 모두 참석해 회무 및 재정에 대한 감사를 수감했다. 정명진 감사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영등포구약사회에서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있고 돕고싶은 마음이 가득하다며 1년동안 성실히 회무에 임해 분회를 잘 이끌어 준 임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구약사회는 지도감사를 받고 상임이사회를 열어 분회 지도감사 수감에 대한 내용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2017년도 사회공헌사업(후원금 전달) 일정, 최종이사회 개최, 제8차 게릴라 강의 안내 및 약사회 현안에 대하여 의견을 나눴다. 구약사회는 오는 24일 약사회관에서 개최되는 류형준 약사의 '천기누설 건강법' 게릴라 강의를 개최하기로 했다.2017-11-16 09:35:10강신국 -
성남시약, 수능 수험생 자녀둔 약국 14곳 합격 기원“수능, 합격을 기원 합니다”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2018학년도 대학입학 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지난 14일 수험생 자녀를 둔 회원약국 14곳을 방문해 격려했다고 밝혔다. 한동원 회장은 “수험생을 둔 부모의 간절한 마음은 모두 똑같을 것"이라며 "회원 모두의 정성을 담아 합격기원 선물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또 "그동안 수능시험을 위해 열심히 공부해 온 회원 자녀들의 합격을 진심으로 기원드린다"고 밝혔다.2017-11-16 09:29:2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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