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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사회, 9일 '제4차 임상시험 종사자 교육' 실시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은숙, 이하 병원약사회)는 오는 9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8층 강당에서 임상시험 관리약사를 대상으로 '2017 제4차 임상시험 종사자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병원약학분과협의회 임상시험분과위원회(위원장 김성환)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지난해 7월 식약처로부터 임상시험 교육실시기관으로 지정받은 후 연 4회 병원약사회가 개최하고 있는 것이다. 병원약사회는 이번 교육은 임상시험 관리약사 신규자 및 경력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올해 마지막 교육이라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김성환 임상시험 분과위원장(서울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약국)의 사회로 박정희 약사(부산대학교병원 임상시험약국)의 '임상시험 역사와 윤리', 임지연 약사(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약제팀)의 '임상시험 정의 및 단계와 관련용어 설명', 이정선 약사(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 약제팀)의 '임상시험 관련 규정 및 최근 변화'를 주제로 강의한다. 이어 위완주 약사(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약제부)가 ‘임상시험용 의약품의 관리’를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오후 시간에는 유소현 약사(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IRB 사무국)가 '임상시험 약국의 시설 및 장비', 김미진 약사(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약제부)가 '임상시험용 의약품 관련 자료 및 문서 관리'를 주제로 강의하며, 김성환 약사(서울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약국)가 'Monitoring, Audit & Inspection'을 주제로 임상시험 모니터링과 점검에 대해 교육한다. 이은숙 회장은 "임상시험의 품질과 윤리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이번 전문 교육이 임상시험 담당 약사들에 상당한 호응을 얻고 있다"며 "교육을 통해 임상시험 관리약사의 전문성 향상과 윤리의식 강화와 전국 병원 임상시험 관리약사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함께 업무 발전을 도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17-12-08 10:16:2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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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규 이사장, IDF 서태평양지역 차기회장 선출대한 당뇨병학회 이문규 이사장(삼성서울병원 내분비내과)이 국제당뇨병연맹( IDF) 서태평양지역 차기회장으로 선출됐다. 당뇨병학회는 8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IDF 서태평양지역 총회에서 차기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대한당뇨병학회 부회장을 역임 중인 김두만 교수(강동성심병원 내분비내과)는 IDF 서태평양지역 상임이사로 함께 선출됐다.임기는 2020~2021년까지 2년이다. 국제당뇨병연맹은 국제연합(UN)과 세계보건기구(WHO)의 지원을 받는 국제 의료단체로, 전 세계 170개국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지난 2015년 동양인 최초로 IDF 회장에 당선돼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회장직을 수행하게 되는 조남한 교수(아주의대 예방의학교실)에 이어, 이문규 이사장이 7개 지부 중 하나인 서태평양지역 수장으로 선출됨에 따라 우리나라 당뇨병 전문가들이 세계 무대에서 당뇨병 예방과 치료 연구 활동을 주도하게 됐다. 이 이사장은 내년부터 2년간 차기회장 역할을 수행한 뒤 2020~2021년까지 서태평양지역 회장으로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당뇨병 예방과 올바른 치료 및 합병증 예방과 연구 증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 이사장은 "우리나라는 국내 의료 전문가들의 오랜 헌신을 통해 세계적인 수준의 의료 인프라를 구축해 오늘날 아시아를 대표하는 의료 강국으로 성장했다. 특히 대한당뇨병학회는 국내외 당뇨병 및 내분비 분야 전문가 1500여 명이 참여하는 국제학술대회 ICDM을 주최하는 등 세계적인 수준의 학술활동을 전개해왔다"며 "국제당뇨병연맹 서태평양지역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은 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전 세계 당뇨인을 위해 당뇨병 예방 및 관리 영역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학회는 2019년 세계당뇨병학회(IDF 2019 Congress)를 부산에 유치했다는 소식도 함께 전했다. 세계당뇨병학회는 IDF가 2년마다 개최하는 당뇨병 분야 권위 있는 국제 학술대회로, 올해 7개의 후보지가 치열하게 경합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당뇨병학회를 필두로 부산시, 부산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 등이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전개한 결과, 부산이 차기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으며, 조직위원장은 대한당뇨병학회 이문규 이사장이 맡았다. 부산은 한국 최초이자, 아시아 국가들 중 일본 고베, 인도 뉴델리에 이어 세 번째로 세계당뇨병학회를 개최하는 도시가 됐다. 2019년 세계당뇨병학회는 2019년 12월 2일부터 6일까지 닷새 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대한당뇨병학회 박경수 차기이사장(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은 "세계당뇨병학회는 '당뇨병 없는 세상'을 목표로 당뇨병 예방 및 치료관련 가장 획기적이며 최신의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전 세계 의료 전문가, 정부 관계자, 유관 단체와 기업들이 상호 교류하는 당뇨병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행사"라며 "대한당뇨병학회는 2019년 세계당뇨병학회 개최를 통해 당뇨병 분야의 리더로서 우리나라의 위상을 더욱 공고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7-12-08 09:11:24안경진 -
약국 때아닌 생리식염수 특수…코세척용 인기몰이약국에서 평소 주목받지 않던 생리식염수 진열대가 최근 일부러 찾는 고객들로 빛을 보고 있다. 8일 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매스컴에서 식염수팩, 코 세척 등이 노출되면서 약국용 무방부제 생리식염수를 찾는 소비자가 늘었다. 주로 미용에 관심이 많은 20~30대 여성이나 한참 여드름이나 피부트러블이 많은 중고등학생들이 직접 사거나 부모가 대신 구입해 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유는 생리식염수팩에 있다. 방송과 온라인 상에 생리식염수를 솜이나 탈지면에 적셔 얼굴에 붙여놓는 방법이 피부가 건조하거나 트러블이 있을 때 유의하단 소개가 나오면서 관련 제품 구매를 위해 약국을 찾는다는 것이다. 최근 한 피부과의사는 케이블방송 뷰티 프로그램에 출연해 집에서 할 수 있는 피부 셀프 케어 방법으로 생리식염수팩을 권하기도 했다. 그는 방송 중 "피부가 너무 건조하거나 홍조가 심할 때 추천하는 게 생리식염수 팩"이라며 "약국에서 판매하는 생리식염수를 솜에 적셔 얼굴에 붙인 후 10~15분 후 떼어내면 좋다"고 소개했다. 이어 "생리식염수는 체액과 유사한 농도로 얼굴에 부착해도 안전하고 수분 공급과 진정 효과를 볼 수 있다"면서 "렌즈 세척용 식염수가 아닌 주사용, 흡입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무방부제 멸균 생리식염수를 약국에서 구매해 사용하라"고 권하기도 했다. 한 연예인이 유명 TV 프로그램에서 주기적으로 사용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것 중 하나는 코 세척 관련 제품이다. 만성 비염을 앓고 있는 연예인이 매일 아침 코세척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코세척을 위한 코 세정기 제품도 인기를 끌고 있지만 기구와 안에 넣어 사용할 내용물까지 구매하면 2만원대가 넘다보니 청소년들은 가격이 저렴한 생리식염수를 구입해 가는 경우가 많다는 게 약사의 설명이다. 일부러 찾는 고객이 많아지면서 일부 약사들은 그간 큰 관심을 갖지 않던 식염수와 코세척 제품 진열 코너에 별도 POP를 제작해 부착해 놓고 있다. 서울의 한 약사는 "요즘은 방송이나 인터넷의 영향이 워낙 커 뭐가 좋다거나 연예인이 사용하면 바로 소비자 반응이 온다"면서 "최근에 생리식염수를 찾는 고객이 특히 늘어 찾아보니 팩과 코세척 등이 인기를 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이전에는 가장 구석 자리 하단에 놓아뒀었는데 찾는 고객이 늘면서 진열대 한단 위로 옮기고 '코세척이 가능하다'는 설명도 기재해 놓았다"면서 "단순 판매만 하기 보다는 구입하는 이유를 물어보고 코세척을 원하는 경우 비염에 따른 상담 등도 함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2017-12-08 06:14:59김지은 -
위장점포 넣어 문연 약국, 양도과정서 재허가 막혀서울의 한 약국, 2년 전 이 곳에 새로 약국을 개설한 A약사는 약국을 양도하고 다른 지역으로 이전할 참이었으나 계획이 무산됐다. 약국 개설허가를 받기 위해 했던 '임시 조치'가 문제됐기 때문이다. A약사처럼 최근 약국 양도양수 과정에서 재허가가 어렵다는 통보를 받은 약국이 속속 나타나고 있다. 약국을 개설할 때 허가를 받기 위해 취했던 임기응변이 되려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이다. A약사가 입점한 건물은 위층 의료기관 원장 가족이 소유주로 등록됐다. 건물이 대로변에 위치한 데다 1층에는 여타 다른 약국 아닌 점포들이 위치했으나 보건소는 '의원이 건물을 소유한 것과 다름없어 담합 소지가 있다'며 개설허가를 반려했다. A약사와 건물주는 1층에 또 다른 의원을 입점시켜 담합 소지를 제거하고 허가를 받았다. 그러나 이렇게 입점시킨 의원은 '임시방편'이었을 뿐, 약국이 개업한 후 건물주는 의원 등록을 취소하고 이 자리를 일반 점포로 임대했다. 보건소가 실사를 나서 허가 당시와 상황이 달라진 것을 확인한 후 '지금 상태로는 허가가 불가하다'며 약국이 양도될 경우는 허가해주지 않겠다고 결론을 내린 것이다. 이번 사례는 위치와 층만 변경됐을 뿐, 많은 수의 층약국과 연관돼있어 주목된다. 실제 층약국 중에는 '1의원-1약국' 담합 가능성을 없애기 위해 위장점포를 등록한 곳이 적지 않다. 보건소 입장에서는 이러한 조치가 '허가를 위한 꼼수'이므로 다시 허가를 내줄 수 없다고 통보하는 실정이다. 실제 약국 양도양수를 문의한 다수의 약구이 최근 비슷한 통보를 받아 약국을 아예 폐업하거나 또 다른 위장 의원을 들일 방법을 골몰하고 있다. 한 약국 체인 관계자는 "위장점포를 넣어 개설허가를 받은 약국들에게 시정조치 없이는 재허가가 안된다는 통보를 받은 약국들이 있다"며 "허가가 가능한 장소가 변경됐으니 보건소 입장에서는 당연한 결론을 내린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정을 모르고 이런 약국을 양수하는 약사들이 피해를 입을 수 있다. 자세한 상황을 관련 보건소와 지역약사회, 주변 약국에 꼼꼼히 조사하고 예방하는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통보한 보건소2017-12-08 06:14:56정혜진 -
약사회 합창단, 17일 창단 10주년 송년음악회대한약사회 합창단(단장 이순훈)은 오는 17일 오후 6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창단 10주년 기념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대원제약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음악회에서는 ‘도레미송’과 ‘에델바이스’를 비롯해 ‘산촌’, ‘산유화’ 등과 함께 대원제약합창단과 연합으로 ‘루돌프사슴코’,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순훈 단장은 "10주년을 맞아 어느 때보다 부지런히 송년음악회를 준비해 왔다"며 "많은 분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17-12-08 06:00:47강신국 -
약본부, 보육교직원 의약품 교육서비스 지원 협약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이애형)는 7일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가정분과위원회와 국회 의원회관에서 보육교직원 교육 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약바로쓰기운동본부는 전문직 재능 기부를 바탕으로 가정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연수 및 학부모, 원생을 위한 의약품 안전사용교육을 지원하고,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가정분과위원회는 보육교직원 전문분야 연수를 개최하는데 협조해 원생의 건강 발전을 도모하게 된다. 보육교직원이 참여하는 교육에서는 원생들의 증상별 약품분류를 통해 약품안전 기준 마련과 학부모, 원생을 대상으로 유의해야 할 약품 분류, 의약품 바로쓰기 등이 다뤄진다. 자유한국당 김순례 국회의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모든 국민들에게 약의 중요성을 제대로 알리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약바로쓰기운동본부와 가정분과위원회에서 국민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기획과 활동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조찬휘 회장은 "의약품은 올바르고 안전하게 쓰일 때 비로소 약의 기능을 발휘하고 오남용 되면 독이 된다"며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은 국민과 약사가 교감하면서 의약품 전문가로서의 약사 직능을 국민들의 마음에 각인시킴과 동시에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약사 본연의 활동"이라고 강조했다. 이애형 본부장은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가정분과위원회와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보육교직원 역량강화 교육이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가정분과위원회 이라 위원장은 "2018년에 진행될 교육에서는 약물오남용 예방 교육을 진행, 보육교직원 역량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의약품 안전성과 관련된 고민과 궁금증을 해소해 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협약식에는 김순례 의원, 대한약사회 이애형 본부장, 최두주 정책실장,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정창훈 단장,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가정분과위원회 이라 위원장과 회장단이 참석했다.2017-12-08 06:00:33강신국 -
군포시약, 의약품 부작용 보고 우수약국 격려경기 군포시약사회(회장 김미숙)는 지난 6일 의약품 부작용 관리 우수 협력약국에 현판을 전달하고 부작용 보고에 참여한 25개 신규 약국을 격려했다. 시약사회는 전체 회원수 100여명의 소규모 분회임에도 경기도 부작용 보고 3위를 유지하고 있고 온오프라인을 통해 지속적으로 부작용 보고에 대한 방법을 안내하고 관련사례도 함께 공유하고 있다. 김미숙 회장은 “편의점 의약품 품목조정 확대 계획 철회와 함께 우리 약사가 의약품 안전관리에 대한 역할과 환자에 대한 복약지도 강화를 위해 약국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며 "군포 전체 회원약국의 3분의 1이 우수 협력약국이지만, 전체 회원 약국에 현판이 걸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2017-12-07 23:02:0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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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약 여약사회, 여성NGO 우수단체 선정전북약사회 여약사회(회장 소현숙)가 6일 전북대 진수당에서 전북여성단체협의회가 개최한 2017년 여성NGO 활동성과 보고회에서 우수단체로 선정됐다. 전북여약사회는 올 한해 장학사업과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의 사회공헌사업과 워크숍 개최, 교육활동, 문화활동 등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고 관련 사례를 보고회에서 발표했다. 소현숙 회장은 여약사회 사업발표 말미에 편의점 상비의약품 품목확대가 일으킬 수 있는 의약품 오남용의 부작용을 우려하며 국민들의 건강을 위한 정부의 안전한 의약품 정책 추진을 당부했다. 보고회에는 전북도내 35개 여성단체와 관련기관에서 500여명과 약사회에서 이민경 전북도약 사회복지이사가 참석했고 우수사업 사례발표, 고장 특산물 홍보 및 체험 부스 운영, 활동 성과물 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졌다.2017-12-07 22:41:52강신국 -
성남시약, 지부 감사 받아…사업실적 등 점검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지난 6일 약사회관 3층 강당에서 2017년도 경기도약사회 감사를 수감했다. 경기도약사회 함삼균 감사와 박영달 부회장은 일반, 특별회계 결산자료와 올해 사업실적 등 주요 회무사항을 확인, 점검했다. 함삼균 감사는 “회원들의 학술역량 강화를 위한 성남팜아카데미 개최와 지역 반회 활성화를 위한 노력 등 회원 밀착형 회무진행이 돋보인다”며 “앞으로도 최대 규모의 약사회인 만큼 선도적인 역할을 해 달라”고 말했다. 이날 감사에는 한동원 회장을 비롯해 전귀분 부회장, 전성표 총무위원장, 전성필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2017-12-07 22:34:17강신국 -
도봉·강북구약, 보건소와 세이프약국 운영실적 평가도봉·강북구 약사회(회장 최귀옥)는 지난 6일 도봉구보건소와 함께 세이프약국 간담회를 개최했다. 도봉구 소재 22개 세이프약국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에서는 올해 세이프약국 운영실적·평가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도봉보건소의 세이프 담당의 프로그램 관리, 금연 및 정신건강 연계 등 세이프약국 운영관련 당부사항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최귀옥 회장은 "약사회와 보건소가 함께 협력해 내년에도 세이프약국 시범사업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며 "미래약국의 청사진인 세이프약국 사업이 주민보건사업으로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준 도봉구보건소장은 "사업에 동참해 지역주민들에게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중인 세이프약국 회원들에게 감사한다. 앞으로도 적극 참여해달라"고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 회장, 서울시약사회 세이프약국 담당 하충열 부회장, 도봉구세이프약국 회원들, 도봉구보건소장, 이경종 의약과장, 오영오 팀장, 임승남 주임이 참석했다.2017-12-07 22:21:14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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