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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약, 동대문신문사와 업무협약 체결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윤종일) 홍보위원회(부회장 김미숙, 위원장 성미중)는 14일 동대문구약사회관에서 동대문신문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윤종일 회장이 제시한 '약사와 함께 주민과 함께' 슬로건의 초석으로, 동대문구를 대표하는 동대문신문사에 지역 소식은 물론 약사회의 다양한 사업과 지역주민의 건강을 지키는 약국 활동 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대문구약사회는 이를 계기로 주민과 약국을 더 가까이 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 윤종일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더욱 폭넓은 협업을 통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우리 이웃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또 구약사회 홍보위원회는 3월부터 200여것 약국에 1년 동안 동대문 신문 구독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윤종일 회장, 동대문신문 박승구 사장이 참석했다.2019-03-14 23:03:18정혜진 -
경기도약, 거점 도매 9곳과 상시반품 협력체계 구축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약국위원회(부회장 서영준, 위원장 전차열·조영균)는 14일 경기도 거점 9개 도매사와 간담회를 열고 약국가 최대 현안인 불용재고약 반품사업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박영달 회장은 "약사회와 도매업체가 최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는 불용재고약 반품사업이라고 생각한다"며 "이 문제가 제도권 안에서 해결될 수 있도록 대한약사회와 논의해 강력하게 추진하겠다. 반품사업과 관련한 도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도매사 관계자들은 "상시 반품사업의 경우 제약사들의 협조가 필요한 상황이지만 여전히 힘들다"며 "보다 강력하고 적극적인 약사회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서영준 약국담당 부회장은 "반품 비협조 제약사를 파악해 반품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빠르게 조치하겠다"며 약사회와 도매사간 교류강화를 위한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이에 참석 도매사들은 분기별 1회 정례모임을 진행하기로 하고 탄탄한 상호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간담회에는 박영달 회장, 서영준 부회장, 조영균 약국위원장을 비롯해 반품협력 도매사(동원아이팜, 동원헬스케어, 백광의약품, 백제약품, 복산나이스팜, 신덕팜, 인천약품, 지오영, 티제이팜) 담당 임원이 참석했다.2019-03-14 21:39:43강신국 -
용인시약 "비닐봉투 무상제공 금지 포스터 효과 만점"경기 용인시약사회(회장 곽은호)는 1차 상임이사회 결정에 따라 일회용 비닐봉투 무상제공 금지를 회원들에게 독려하기 위해 홍보 포스터를 제작, 약국 300여곳에 배포했다고 14일 밝혔다. 홍보포스터의 효과에 반신반의하던 회원들도 "생각보다 효과가 있다. 제일 잘 보이는 곳에 게시했는데 봉투 달라는 소리를 안한다"며 "용기를 가지고 해도 좋을 것 같다"고 반응을 전했다. 곽은호 회장은 "포스터를 받아본 회원들이 사무국으로 감사의 전화를 하는 등 만족도가 아주 높다"며 "시민들의 의식 수준도 상당히 올라와 있기 때문에 시행이 잘 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시약사회는 비닐봉투 유상제공이 용인 지역 약국에 예외없이 정착돼 약국 간 또는 약국과 고객 사이에 불필요한 마찰이 일어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상황을 모니터하고 문제가 생기면 상급회와 긴밀히 협력해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2019-03-14 21:29:03강신국 -
성북구약, 약우회 열어 현안 논의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는 14일 약우회를 열고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전영옥 회장은 "약우회 협조로 그동안 구약사회의 사업이 잘 진행됐다. 올 해도 약사회와 약우회가 서로 상생 협력하는 한해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약우회에는 한미약품, 녹십자 등 다수의 제약사가 참석했다.2019-03-14 18:05:13정흥준 -
"대체조제 했더니"…의원서 다른 약국으로 환자유도대체조제를 이유로 일선 약국과 병의원의 갈등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일부 의원에서는 약국의 대체조제에 앙심을 품고 다른 약국으로 환자를 유도하기도 했다. 경기 의정부에서 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A약사는 15일 "대체조제로 인해 인근 의원과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며 실태를 데일리팜에 알려왔다. 같은 건물에 위치한 피부과와 치과는 대체조제를 한 약국에는 '약이 없을 수도 있다'고 설명하며, 환자들이 다른 약국으로 갈 수 있도록 유도했다. A약사는 "일부 환자들이 약국을 찾아와 얘기를 해줘서 알고있다. 처음에는 더 노골적으로 유도했다가 환자 항의를 받고 '약이 없을 수도 있다'고 표현의 수위를 조절한 것으로 알고있다"면서 "하지만 항상 비슷하게 처방을 내기 때문에 우리 약국도 전부 가지고 있는 약이다. 불법 행위를 아무렇지 않게 하고있다는 건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치과에서는 간호사가 약국으로 직접 전화를 걸어 '대체조제를 하지 말라'고 말하며 반감을 직접적으로 드러내기도 했다. A약사는 "하루에 10장씩은 나오던 처방전이 아예 한 건도 오지 않는 날도 있다. 특정 약국으로 보내지 않는 이상 있을 수가 없는 일"이라며 "의약분업의 취지와도 어긋나는 불법행위이고, 무엇보다 병의원이 약국을 길들이려는 갑질 행태"라고 비판했다. 환자유도뿐만 아니라 인근 성형외과와 약국 간의 담합 의혹도 있었다. A약사는 "환자들이 병원에서 약을 바로 준다고 얘기를 하고, 약국에 와선 소독약만 달라고 한다"면서 "약을 약포지에 담아 준다는 건 병원에 약을 제공하는 약국이 있으니까 가능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대체조제에 따른 약국과 병의원의 갈등은 특정 지역의 문제는 아니었다. 또다른 서울 지역의 B약사도 "병의원으로부터 대체조제에 대한 항의를 받았다는 약국들은 많다. 대체조제가 거의 제로에 가까운 이유가 있지 않겠냐"면서 "정부는 그저 현장에서 해결되기를 지켜보고 있는 형국이고, 결국 약국만 병원 갑질에 부대끼고 있다. 절차의 간소화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앞서 복지부는 대체조제 거부 등과 관련 문제가 되는 병의원은 관할 보건소에 직접 의견을 전달해 지도 감독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병의원의 반발에 따른 대체조제율 위축이 해결되지 않는 가운데, 지난 2017년 대체조제율은 0.22%에 그쳤다.2019-03-14 17:51:18정흥준 -
계명대병원 서문 폐쇄…약국 등 주변 상권 초토화내달 신축 이전을 앞둔 대구 계명대동산병원의 서문폐쇄·문전약국 특혜 논란 해명에도 현지 약사와 주민 반발이 심화되는 모습이다. 주민들은 병원이 문전약국 임대료 보전을 위해 멀쩡한 서문 학생통행로를 폐쇄하고 목조 계단을 완전 철거해 통행불편과 함께 지역상권 침해를 유발한다고 입을 모았다. 14일 익명을 요구한 A약사는 "병원이 폐쇄·철거한 부출입구 계단은 10년 전 신축 병원 설계 때 부터 정상 통로로 썼다. 환자 안전이나 감염 예방은 핑계"라고 비판했다. 병원은 내달 15일 대구 달서구 호산동 성서지역으로 신축 이전한다. 약사·주민들은 지난달 말 병원의 서문 폐쇄 후 계명대 학생들이 담을 넘어 통학용 계단을 이용하자, 이달 초 부터는 아예 통학용 계단 자체를 철거해 10년동안 썼던 통로를 없애버렸다는 입장이다. 실제 현장 사진을 살펴보면 병원 서쪽 부출입구 폐쇄 전 목조 계단과 함께 '주차금지, 학생통학로'란 계명대 안전펜스가 설치됐었다. 부출입구 폐쇄 후 현장은 목조 계단이 완전 철거됐을 뿐더러 학생통학로 표지도 사라졌다. 아울러 기존에 없던 조목림으로 일부 조경이 진행된 모습이다. 특히 병원 설계도면에도 폐쇄된 서문이 부출입구로 명확히 표시돼 현지 약사·주민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상황이다. 또 폐쇄된 서문 앞에는 호산동 향우회, 노인회에 이어 부녀회도 병원문을 개방하라는 투쟁 현수막을 내걸었다. A약사는 "서문에는 현지 주민들이 다수 거주할 뿐더러 계명대병원 신축이 확정된 10년 전 부터 상인들이 해당 상권을 바라보고 사업계획을 세워왔다"며 "그런 서문을 개원 한 달여를 앞두고 병원이 일방적으로 폐쇄해 피해입은 사람이 적지 않다"고 말했다. A약사는 "나도 개국을 계획했다가 문을 닫는다는 소리에 모든 계획이 멈춘 상태"라며 "원내약국 논란중인 계명재단 동행빌딩 내 5개 약국의 입김이 작용하지 않았다고 보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귀띔했다. 특히 약사가 아닌 일반 사업자들도 병원의 서문 폐쇄로 계획했던 점포 계약에 실패하고 막대한 계약금을 날리는 등 금전 피해를 입었다는 불만을 강하게 제기하고 있다. 자신을 개인 사업자(자영업자)로 소개한 B씨는 "서쪽 통로를 갑자기 폐쇄해 학생 통학코스가 비정상적으로 길어졌다"며 "나는 추진하던 커피숍도 계약금만 내고 문을 못 열게 됐다. 대형병원 횡포로 상권이 침탈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같은 비판에 병원은 서쪽 부출입구는 설계 당시부터 개원 시점에 맞춰 폐쇄할 계획이었다는 입장을 견지중이다. 또 병원과 재단은 해당 통행로는 환자 안전과 감염예방을 위해 폐쇄했을 뿐, 병원 정문 앞 재단 소유 동행빌딩 내 문전약국 임대료와는 전혀 무관하다고 했다. 서문을 막아 문전약국 처방환자 유입률을 높이는 방법으로 재단 수익용 고액 임대료를 유지하려는 게 아니냐는 현지 주민의 비판은 억측에 불과하다는 게 병원·재단의 일관된 주장이다. 병원 관계자는 "서문이라는 명칭 자체가 없다. 사람 한 두명이 제대로 지나기 조차 어려운 통로"라며 "해당 부출입구는 임시 통로이며, 보행자·환자 안전을 위해 설계때부터 폐쇄가 예정됐다"고 답했다.2019-03-14 15:42:36이정환 -
도봉·강북구약, 의약품안전사용강사단 강의계획 논의서울 도봉·강북구 약사회(회장 어수정)는 의약품안전사용강사단 간담회를 열고 강의계획 등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오혜라 강사단장은 강사용 강의샘플 활용법을 설명했다. 아울러 접수된 도봉구 강의일정 33건의 강사를 배정하고 추후 접수될 강북구 강의에 따라 강사를 추가 배정하기로 했다. 어수정 회장은 "오 강사단장과 함께 지역 보건의료 관리자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9-03-14 13:59:32이정환 -
강남구약, 약우회와 상호 협력방안 모색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문민정) 약국위원회(부회장 이병각, 위원장 구영준)는 13일 관내 약우회와 월례회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새로 구성된 약우회 오창현 신임회장(신덕약품)과 대웅제약 조용현 총무를 소개했다. 또 약우회는 새 집행부에 전폭적인 지원과 협조를 약속했다. 이날 문민정 회장은 “약사회에 많은 도움을 주는 약우 회원사에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신임 구영준 약국위원장과 전임 나호성 약국위원장의 약우회 업무 인수인계도 이뤄졌다. 행사에는 신성주 전 회장도 참석했다.2019-03-14 13:19:12정흥준 -
성동구약, '성동인의 밤' 열어 회원 화합 다져서울 성동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윤경, 여약사위원장 지용선)는 지난 13일 성동구약사회관 3층에서 '성동인의 밤' 행사를 열고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김윤경 부회장은 "회원들 모두가 함께 모여 레크리에이션과 치맥을 즐기시며 스트레스를 풀고 화합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모임에는 원로 선배들과 회원들이 참석해 서로 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3개조로 나눠 가족오락관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했다. 레크리에이션 강사로 활동했던 일동제약 우승지 담당자의 사회로, 회원들은 낱말 맞추기, 노래제목 맞추기 게임 등을 즐겼다. 김영희 회장은 "선후배 교류와 화합을 위해 더 발전적이고 적극적인 회무를 펼쳐나가겠다"고 다짐했다.2019-03-14 12:13:19정혜진 -
광진구약, 보건소 찾아 '마통시스템' 의견 전달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 약국위원회(부회장 한은경, 약국이사 최성욱)는 13일 광진구보건소에서 간담회를 진행했다. 손효환 회장과 임원들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인터넷자율점검, 사고마약류 폐기, 한약국 문제 등 약국 민원과 현안에 대해 약사회 의견을 전달했다. 또 지역주민을 위한 보건행정업무 협력사항을 협의했다. 보건소는 약사회에 '제로페이' 가맹점 가입 안내 홍보 협조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손효환 회장은 "9기 집행부 출범 후 회원을 위한 회무를 위해 보건소 상호 협조와 건의사항을 논의하는 시간을 마련해주어 감사하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손효환 회장, 한은경·김경훈·심혜경·이명숙 부회장, 최성욱 약국이사, 조영신 총무이사 등 약사회 임원과 이희영 보건소장, 송은섭 보건의료과장, 임정현 의약무팀장 등이 참석했다.2019-03-14 12:00:52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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