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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약, 첫 이사회·척사대회 열고 약사 화합서울 중구약사회(회장 김인혜)는 첫 이사회를 열고 신임 집행부에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2일 밝혔다. 이사회에서는 지난 6년 간 구약사회를 이끈 정영숙 전 회장에게 공로패도 전달했다. 아울러 올해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오는 14일 가족과 함께하는 남산걷기대회, 24일 자선다과회를 열기로 했다. 김인혜 회장은 "구약사회에 업적을 쌓아 온 선배 약사에 감사하다"며 "신임 집행부와 함께 약사에 귀기울이며 더 나은 약사회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사회 종료 후엔 여약사위원회 주관 척사대회가 열려 약사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척사대회 수상자 1등 - 송주헌,정영숙,이선민,이춘희 2등 - 최두주,채경숙,김인혜.노은석 3등 - 김정애,김효경,조혜숙,권민철 아차상 - 변수현,김동근,강순자,양현하2019-04-02 08:28:19이정환 -
약사회, 24일 제조·수출입 관리약사 연수교육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제약유통위원회(위원장 이영미)는 오는 24일 '2019년 제1차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을 진행한다. 의약품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은 약사법 제15조에 근거해, 매년 의약품 제조 및 수출입업체에 근무하는 제조, 품질, 안전, 수& 8231;출입 관리약사를 대상으로 8시간 실시하고 있다. 해당 약사는 연 4회 중 1회 참석으로 2019년도 약사 연수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이번 연수교육은 ▲대한약사회 정책방향 ▲약사법의 최근동향 ▲약물안전관리 ▲스마트제약공장 현황 ▲제약전문인 소양교육 ▲바이오제약산업의 최근동향 등이 다뤄진다. 교육신청 접수는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대한약사회 홈페이지(www.kpanet.or.kr) 및 제약유통위원회 홈페이지(www.kpaips.com)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2019-04-02 06:00:24정혜진 -
몇만원씩 손해…약사들의 '카드수수료-조제료' 딜레마'800만원 고가 항암제 현금결제 갑질약국' 청와대 국민청원이 반복되는 '약국 과잉 카드 수수료·낮은 조제료' 적폐를 해소할 신호탄이 될 수 있을까. 최근 제주도의 한 약국에서 발생한 '렌비마 카드결제 거부' 사건이 전국 약사와 국민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약국의 고가약 카드 수수료 이슈는 값 비싼 최신 의약품이 새로 허가·출시 될 때마다 매번 반복되지만 정부나 제약사 차원의 개선책 마련은 요원하다는 게 약사들의 지적이다. 급여약인데도 환자가 약값 전액을 본인부담하는 '100/100처방약'의 경우 실제 약사가 취하는 수익은 처방 개월수에 따른 조제료(최대 1만6110원, 91일 이상 조제시)가 전부인데도 약국 이익을 넘어선 카드 수수료가 부과되는 사례를 이번을 기회로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거세다. 실제 고가약 약국 카드 수수료 이슈는 지난 2016년 1정 당 수 십만원에 달하는 항바이러스(간염·에이즈 등) 치료제 소발디와 하보니 출시 당시 한 차례 뜨거운 감자로 부상했었다. 소발디·하보니는 획기적인 약효와 함께 28정(1팩)에 1000만원에 육박하는 약값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문제는 두 약의 유통마진이 극히 낮아 환자에 약을 직접 조제·판매하는 약국과 의약품도매유통기업이 취급을 꺼리는 상황마저 연출됐단 점이다. 약국은 저마진 약값·약사 조제수가를 넘어서는 카드 수수료, 도매유통기업은 마진 이상의 금융비·인건비·카드 수수료·물류비·법인세를 앞세워 "팔 수록 손해"라고 외쳤었다. 이번엔 갑상선약으로 허가돼 최근 간암약 적응증을 확보한 렌비마가 고가약 카드 수수료 논란에 재차 불을 지폈다. 고가약 현금결제, 수긍할 수 없는 환자 렌비마 카드결제 거부 약국 사연을 국민청원한 제주도 환자는 800만원 어치 고가 항암제를 당장 현금결제하라는 약국 요구를 수긍할 수 없다. 더 정확히는 수긍할 이유가 없다. 왜 1000만원에 가까운 목돈을 내가 원하는 결제법으로 지불할 수 없는지 약사로 부터 상세 설명을 듣지 않는 한 이해할 길이 없다. 낮은 조제료와 노마진 고가약 취급 애로사항에 대한 약사 설명을 듣더라도 환자가 약국 사정을 양해해야 할 특수성이 인정되지도 않는다. 단지 환자는 값 비싼 항암제를 카드사 포인트·할부거래 등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방법으로 결제하고 싶을 뿐이다. 특히 악성 종양과 싸우며 제주에서 서울까지 입원·외래진료를 반복하는 환자 입장에서 당장 생명, 삶의 질과 직결되는 항암제를 맘 편히 구입할 수 없다는 점은 분노 유발요인으로 작용한다. 실제 청원인은 청와대 게시판에 "단돈 1000원도 신용카드 결제하는 시대에 800만원 항암제를 현금결제 강요하는 갑질을 당했다"고 심정을 압축했다. 나아가 약국이 현금결제를 부탁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을 환자가 알 길이 없다. 의약품 외 보편적인 소비재 거래 패턴을 떠올릴 때 환자는 800만원이란 약품 대금을 약국 결제 시 약사 역시 적잖은 판매 마진을 남길 것이라고 예측할 가능성이 크다. 고가 전문약 마진이 전혀 없거나 극히 낮은 수준이란 현실을 환자는 인식할 방법도, 인식할 필요도 없단 얘기다. 청원인 눈에 약국의 카드결제 거부, 현금결제 요구가 수수료 회피로 약품 마진을 극대화해 수익을 높이려는 욕심으로 비춰질 수 밖에 없는 이유다. 더욱이 생명유지를 위해 당장 복용해야 하는 항암제를 사려 제주도가 아닌 서울행 비행기 티켓을 불가항력으로 끊어야 한다는 점에서 환자 불만은 커진다. 마진 없는 고가약 카드 수수료, 억울한 약사 약국 약사는 국민건강과 의약품 안전을 최우선 가치에 둬야한다. 동시에 약국 경영을 위한 수익 창출, 점포관리, 약제 관리, 직원 임금 등을 고심해야하는 경영주이기도 하다. 그런면에서 마진 없는 800만원 약값의 현금결제 요구는 조심스럽고 불가피했다. 16만원 가량의 카드 수수료(약 2.0% 계산 시)를 90일치 조제료 1만6110원과 단순 치환하기엔 오늘날 약국 경영은 순탄치 않은 게 현실이다. 더욱이 환자는 제주도가 아닌 서울 소재 상급종합병원에서 진료를 받았고, 렌비마는 갑상선암약으로 허가돼 최근 간암 1차 치료제로 적응증(투여범위)을 넓힌 사실상 '신약'이다. 논란 중심에 선 제주 약국이 렌비마가 포함된 처방전이 들어올 것이란 예측을 하기도 어려웠을 뿐더러, 향후 렌비마 환자를 또 맞닥뜨릴 확률은 사실상 0에 수렴한다는 얘기다. 문제된 렌비마의 1정 당 약값은 4만7000원이다. 최소 포장단위는 30정이지만, 포장단위를 고려한 처방전 발행에 관심이 없는 의사는 86정이 찍힌 처방전을 발행했다. 3팩 포장을 뜯어 조제했을 때 4정이 남을 수 밖에 없는 처방이다. 86정 조제 후 갈 곳 잃은 렌비마 4정의 가격은 약 18만8000원. 제약사가 고가 항암제 낱알 반품을 받지 않는 탓에 남은 약의 손해 역시 약사가 질 수 밖에 없는 게 현실이다. 결과적으로 약사는 800만원에 달하는 세 달치 고가 항암제를 환자 조제·판매하고 1만6110원의 조제료 수익과 16만원 가량의 카드 수수료 지출, 18만8000원 가량 반품불가 낱알 손해를 떠안게 되는 셈이다. 대한약사회, 고가약 수수료 적폐청산 예고 약사회는 이같은 불합리를 약국가 적폐로 상정하고 문제해결에 나설 계획이다. 더이상 뒷짐지고 사태를 관망하는 정부 태도를 지켜보고만 있지 않겠다고 했다. 지금껏 일부 약사들이 고가약 관련 고액 카드 수수료·현실과 동떨어진 조제료 수가를 견뎠지만 앞으로는 이런 애로점 없이 약국경영을 할 수 있게 돕겠다는 취지다. 약사회는 고가약 조제 후 환자 카드 결제 시 발생하는 카드 수수료 약 2.0%에 준하는 약국 보상책을 정부에 요구할 방침이다. 환자 의약품 본인부담금에 대한 약국 카드 수수료 2.2% 가량을 약국이 선지불하더라도, 정부가 이에 대한 사후 보상을 하라는 논리다. 고가 항암제가 허가·출시될 때 마다 반복되는 카드 수수료·조제료 이슈를 이번을 기회로 끊겠다고 했다. '전문약은 공공재'란 주장을 앞세운 신임 약사회 집행부의 비전이다. 김동근 부회장은 "상급종합병원 암 병동 인근 약국은 일정 부분 카드 수수료 손해를 감수하고 환자 처방전을 소화하는 현실"이라며 "국민 건강을 위해 약사가 처방약을 조제하는 것은 숙명이지만 많게는 수 십만원 수수료 부담을 감내하며 불합리한 수준의 조제료 수익만 챙길 수는 없다"고 말했다. 김 부회장은 "환자 본인부담금 비율에 따른 약국 보상책 등 문제있는 고가약 카드 수수료 이슈 개선을 위해 신임 집행부가 복지부와 미팅을 계획 중"이라며 "내년이 의약분업 20주년인 만큼 효율적인 정책 개선을 논의하겠다"고 덧붙였다.2019-04-02 00:46:02이정환 -
구로 항동지구 약국 분양가 11억원에도 선점경쟁 치열서울 구로 항동지구의 상가약국은 평당 4000만원의 분양가를 호가하지만, 이를 선점하기 위한 눈치싸움은 치열하다. 항동지구는 서울의 마지막 공공택지지구로 불린다. 지난 2010년 국토부가 그린벨트 지역을 선별해 보금자리주택 지구를 발표했는데, 그중 유일한 서울 지역이 바로 항동이었다.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항동지구 11개 아파트단지에는 올해 말까지 약 5200세대가 차례대로 입주할 예정이며, 이로 인해 1만 2000여명의 인구 유입이 예상된다. 지역적으로는 서울외곽순환도로와 경인로, 서해안로 등에 인접하고 지하철 역곡역과 온수역, 천왕역 등과 가까이 위치해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옥길지구 면적이 40만평인데 9500세대다. 그런데 항동은 7만평에 5200세대다. 비율로 봤을 때 밀집도가 엄청나게 높다"며 "상가는 일단 총 6개가 내년까지 예정돼있는데, 올해는 총 3개만 들어설 예정이다. 빠르면 9월, 늦어도 10월에는 상가가 완공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3곳의 상가 모두 약국 입점을 위한 조율이 진행되고 있었다. 평당 분양가는 약 3700만원에서 4000만원으로 형성돼있었다. 그중 한곳의 상가는 메디컬프라자가 될 가능성도 있었다. 해당 시행사 관계자는 "현재 4층에는 소아과, 5층에서 7층까지는 내과가 크게 들어설 예정에 있다"면서 "처음에 생각했던 것보다 병의원들이 몰리면서 의도했던 것은 아니지만 메디컬프라자가 될 수도 있다. 만약 확정되면 현재 약 14평으로 잡혀있는 약국 전용평수가 20평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약 10억 7000만원에 플러스 알파로 청약이 들어와있고, 아직 정식계약서는 쓰지 않았다"면서 병의원 확정에 따라서는 약국 평수와 분양가 등이 조율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른 상가의 시행사 관계자는 이미 약국 입점계약이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소아과가 들어올 예정이고, 약국 1곳도 들어오기로 했다. 평당 약 3700만원선이고, 독점이라 약국 추가 분양은 불가하다"며 "공실 우려가 거의 없는 지역으로 평가되기 때문에 투자를 하려는 사람들이 꽤 많다"고 말했다. 컨설팅들도 병원과 약국을 함께 묶어 분양을 받기 위해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또다른 상가의 시행사 관계자는 컨설팅을 통한 약국 분양 방법과 병원 및 약국을 따로 분양해 연결해주는 방법 등을 놓고 계산기를 두드리고 있었다. 또 다른 상가의 시행사 관계자는 "현재 병의원과 약국이 개별적으로 연락이 오기도 하고, 약국과 병원이 함께 들어오려는 시도도 있다"면서 "문의를 해온 약사와 전용면적 10.5평 자리를 약 8억원에 얘기를 했었는데, 약 2주 정도 기다려달라고 요청해놓은 상태"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소아과와 이비인후과도 지금 접촉을 하고 있는데, 경우에 따라서는 10.5평짜리 사무실 3개를 15평씩 두 개로 분양할 수도 있다"면서 "만약 그렇게 되면 약국 분양가는 올라갈 것이기 때문에 현재로선 병의원 확정 여부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2019-04-01 19:15:54정흥준 -
은평구약, 초도이사회서 올해 사업계획안 논의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3월 29일 2019년도 초도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우경아 회장은 관내 은평성모병원 개원 관련 현안보고를 하고, 신임 부회장과 상임이사에게 임명장 및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2019년도 사업계획(안)의 건 ▲무료약사가운 제공의 건 ▲사랑나눔다과회의 건 ▲보관기간 처방전 폐기의 건 ▲크레베린 파워샤브레 (virus 제거기) 공급의 건 및 기타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구약사회는 3월 30일과 31일 강원도 속초시 한화리조트에서 상임이사워크숍을 진행했다. 워크숍에서는 ▲여성마라톤대회 참가의 건 ▲회원연수교육의 건 ▲약국업무 매뉴얼 제작의 건 ▲문화복지 사업의 건 ▲사랑나눔다과회 개최의 건 ▲은평팜스터디 특강의 건 및 기타 현안에 대해 소통했다.2019-04-01 18:14:21정흥준 -
약사회 "카드수수료, 조제료 잠식 터질게 터졌다"환자 시각에서 제기된 국민청원으로 약국 카드수수료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환자가 약국의 갑질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하자, 약사회는 이 참에 마진 없는 전문의약품에 약국이 카드수수료를 지불해야 하는 불합리를 해결하자는 입장을 2일 밝혔다. 신성주 홍보이사는 "이 문제를 이제는 국민도 알게 하고 '전문약은 공공재'라는 명제를 확인하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며 "마진이 없는 전문약에 다른 상품과 똑같이 카드수수료가 붙는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여러 방안이 논의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 문제는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이 취임사에서 강하게 주장한 '전문약은 공공재다'라는 명제와도 궤를 같이 한다. 약국이 마진 없이 조제료만 받고 환자에게 전달하는 전문약에 카드수수료, 세금이 부과되는 현 상황에 대한 문제제기다. 이광민 정책실장 겸 홍보이사는 "이 사건은 드문 사례가 아니다. 고가약을 많이 쓰는 3차병원 주변 약국이나 고가 항암제를 처방받는 단골환자를 보유한 동네약국에서 계속 있어온 문제"라며 "약사회는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해 왔으나, 복지부도 알고 있으면서 기재부 협의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해결하지 않고 미뤄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홍보이사는 전문의약품이 일반 소비재 상품인지, 공공재인지를 명확히 해 전문약에 적용되는 기준을 통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즉, 지금과 같이 카드수수료와 세금을 부과하려면 전문의약품을 일반 소비재로 구분해 약국 마진을 허용하고 마진 없는 공공재로 분류할 경우 카드수수료와 세금 부과는 물론 약국 과징금 산정 기준에 포함되는 약국 매출에서 약제비는 제외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이사는 최근 복지부가 전문의약품에 대한 약국의 카드마일리지를 조사하겠다고 발표한 것은, 전문약을 공공재로 봤기 때문에 리베이트를 불법화한 결과라는 지적도 잊지 않았다. 이 이사는 "이 사태를 방치하는 건 결국 국민 피해로 돌아간다는 걸 알리고자 한다. '전문약은 공공재'라는 슬로건도 이런 문제점들을 알리기 위해 내건 것"이라며 "그동안 이러한 불합리함을 복지부만 알고 있었다면, 이제는 국민과 다른 정부부처에도 알려 사회적 인식을 넓히겠다"고 강조했다.2019-04-01 17:17:50정혜진 -
서울시약, 편법약국 저지·의약품 품절 문제 논의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30일 제1차 약국위원회·약사지도위원회(부회장 최용석) 연석회의를 열고 위원회 사업계획과 현안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시약사회는 2월 총회에서 승인한 사업계획 실행을 위해, 업무를 구체화하고 담당 임원에게 업무를 분장했다. 위원들은 약국 고충처리 방안으로 카드 마일리지 실태조사, 의약품 전성분 표시제도, 의약품 장기품절사태 등을 논의하고, 의약품 장기품절에 대해 약사회 차원에서 대응책을 마련하기로 결정했다. 또 4월 중 분회 약국 및 약사지도위원장 연석회의를 약국자율정화 사업 및 현안문제에 대하여 논의하고 세부 실행 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이밖에 전북대와 제주대 약대 신설을 강하게 성토하고, 안전상비의약품의 품목확대 저지와 지난 27일 복지부가 발표한 제네릭 의약품 약가제도 개편 방안, 편법약국 개설과 면대약국 근절 방안, 조제실 투명화 권고 등을 논의했다. 또 약국행정업무 부담을 가중시키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의약품 일련번호 실시간 보고제도, 실손보험 청구대행 의무화 제도 관련, 약국 행정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제도 개선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밝혔다. 최용석 부회장은 "약국위원회 사업은 회원들의 고충을 덜어주는 민생사업에 주력하겠다"며 "위원회 여러분 모두 회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는 최용석 부회장, 장우영·변수현 약국이사, 전경진·임수열 약사지도이사, 김영숙, 이광해, 이찬욱, 최규원, 최명자, 황해평 위원이 참석했다.2019-04-01 16:42:19정혜진 -
팜클래스 '서익환 약사 건기식 약국매출 UP' 인강 개설온라인 교육사이트 팜클래스가 1일부터 네 번째 정규강좌를 접수받는다. 특히 서익환 약사의 '일매 UP 건강기능식품' 강좌도 신설됐다. 이 강좌는 약국 상담이 빈번한 간·관절·갱년기 여성 등 총 12개 건기식 관련 약국매출 향상 커리큘럼을 다룬다. 실제 약국 유통되는 다양한 제품을 중심으로 각 제품 주성분과 특징, 효과를 제시하고 상담·판매 팁을 다룬다. 이외에도 정규강좌로 김명철 약사의 약국약물 강좌 시리즈, 오성곤 약사의 최신 일반의약품 시리즈, 배현 약사의 한방강좌, 엄준철 약사의 노인약료, 정경혜 약사의 최신임상약학 등 총 24개 강좌가 마련됐다. 상설강좌는 곽재욱 약사의 병태생리학 강좌 등 40여개가 개설됐다. 한편 매달 1일 수강접수 가능한 팜클래스 정규강좌는 10일날부터 온라인 시청이 가능하다. 상설 개설 강좌는 신청 즉시 온라인 시청할 수 있다. 또 신규강좌 외 매월 1개 강좌를 선정, 50%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달에는 정재훈 약사의 처방해설과 복약상담 강좌 중 '내과2(소화기)' 강좌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시청할 수 있다. 팜클래스의 온라인 콘텐츠는 PC와 모바일로 제공된다. 강의정보와 샘플강좌는 팜클래스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볼 수 있다. (문의 : www.pharmclass.co.kr, 02-6954-2008)2019-04-01 15:35:05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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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정책연구소 감사에 구본원·최창욱 선임의약품정책연구소(소장 박혜경, 이하 정책연구소) 신임 감사에 구본원, 최창욱 약사가 선임됐다. 아울러 상임이사에는 오성곤, 김대진, 장동헌, 하동문 약사가 합류했다. 정책연구소는 지난 29일 정기이사회를 열어 감사 및 상임이사, 이사 등 임원을 선임하고 2019년도 사업계획 등 안건을 심의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김대원 전 연구소장과 박혜경 신임소장의 이·취임식이 진행됐다. 박혜경 소장은 "연구소 설립목적인 약사사회 및 의약품 관련 분야에 대한 미래 발전 방향과 구체적인 방안을 근거에 기반하여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임원들의 많은 협조를 당부했다. 안건 심의에서는 구본원(前서울중구약사회장), 최창욱(前부산시약사회장)의 감사 선임과 오성곤(박사, OTC전문강사), 김대진(박사, 대한약사회 정책이사), 장동헌(대한약사회 前정보통신위원장), 하동문(박사, 성균관대 약학대학 연구교수)에 대한 상임이사 선임을 각각 승인했다. 또한 이사에 강민구(대한약국학회장), 김대중(한국다이이찌산쿄 대표), 김덕중(한국의약품유통협회 상근부회장), 김선영(곰달래약국 대표약사), 김수경(한국보건의료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재연(한국병원약사회 부회장), 모연화(휴베이스 전무), 엄승인(한국제약바이오협회 상무), 유현숙((주)퍼슨 부회장), 이주영(소비자콘텐츠연구소 대표), 장경원(대원대학교 제약품질관리과 교수), 장말숙(대한약사회 前국제위원장), 장선미(가천대학교 약학대학 교수)를 임명했다. 이밖에 안건으로 '커뮤니티케어에서의 약사의 역할' 등 10건의 연구사업과 정책연구 발간사업, 정책토론회와 4건의 기타사업 등을 포함한 2019년도 사업계획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박혜경 소장은 "관련 분야별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이사진을 중심으로 직역별 위원회를 구성하여 현실에 근거한 합리적인 정책을 생산하겠다"며 "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김대업 이사장은 "연구소가 어려운 재정 여건을 타개할 방법을 찾고, 우선적으로 약사회관으로의 이전을 빠르게 추진해달라"며 "적절한 지원을 통해 연구소가 약사 직능의 미래를 위한 연구사업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2019-04-01 15:28:2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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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약 여약사위, 첫 회의 열고 2019년 사업계획 검토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이은경) 여약사위원회(회장 강미선, 위원장 이지은·신은종)는 지난 3월 30일 제1차 여약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계획을 검토했다. 강미선 여약사회장은 "앞으로 3년동안 여약사회장을 맡아 회원들의 정성을 대신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회봉헌 사업을 진행하겠다"며 "지도위원들과 여약사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도움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은경 회장은 "최근 새로운 반원들이 많이 참석해 구역별 특성과 상황에 관심을 갖고 활발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모두 함께 약사의 권익과 약국의 역할 확대를 위해 열심히 노력한다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젊은 임원들이 약사회를 알아가고 책임질 수 있도록 응원과 격려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안건 심의에서는 사회공헌사업으로 관내 복지관 지원사업과 제3세계 어린이 지원 사업을 지속하기로 의결했다. 또한 서초구보건소, 서초구청, 경찰서 등 관내 기관과의 대외협력 사업도 계속 이어가기로 했다. 아울러 2019년 자선다과회 개최는 오는 4월 10일 12시부터 서울시약사회 1층 회의실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이번 여약사위원회에는 이은경 회장과 27명의 여약사위원, 김광윤 고충처리단장과 손리홍 정책기획단장 등의 상임이사들이 참석했다.2019-04-01 15:21:27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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