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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요양원 촉탁약사·학교약사 제도화 '담금질'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가 지자체와 연계된 노인장기요양 촉탁약사제도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박영달 회장은 4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약사직역 확대 및 창출을 위한 약사정책 개발 과제 등을 소개했다. 박 회장은 "노인장기 요양시설에 촉탁의사가 있는데 촉탁약사도 필요하다고 본다"면서 "시설요양급여에서 촉탁의가 처방을 내면 약국으로 들어오게 된다"고 설명했다. 박 회장은 "그러나 거동 불편 환자들이 많기 때문에 복약지도가 제대로 안된다"며 "경기도가 조례로 약사들이 요양시설에 찾아가는 기회를 주면 요양시설 환자들에 대한 복약지도, 중복투약 문제 등이 해결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도약사회는 오는 25일 경기도의회 4층 소회의실서에서 '요양시설 거주 다제약물복용 환자 실태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약사출신인 이애형 도의원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토로회를 통해 조례를 제정, 도 예산지원을 이끌어내겠다는 것이다. 박 회장은 이어 지역 학교약사제도 시범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박 회장은 "촉탁약사 시범사업을 위해 조례가 통과 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하반기에는 학교약사제도 시범사업도 추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회장은 "현재 학교약사를 둘수는 있지만 의무는 아니다. 일본은 그렇게 하고 있다"며 "학교에서 보건교사가 약을 투여하는데 적정 투여 이뤄지는지 약사가 개입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즉 조례를 제정해 경기도 지역에서라도 학교약사제도를 도입해 보자는 것이다. 학교약사제도에는 역시 약사출신인 김미숙 도의원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박 회장은 향후 중점 사업과제로 현장진단기기(POCT)를 활용한 약국 서비스 모델 개발을 꼽았다. 예를 들어 약국에서 혈당측정기를 설치해 그 내용을 근거로 설명하고 복약지도를 하게 되면 약사 직능발전은 물론 환자 삶의 질도 향상된다는 것이다. 박 회장은 "POCT업체와 접촉 중인데 사업방향이 정해지면 약국 상담기능 향상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박 회장은 사이버 연수교육 시스템 구축, 민생회무 차원의 회원 고충처리, 전문카운터-면대약국 척결을 위한 약국 500곳 실사 등도 추진하겠다고 했다. 박 회장은 "열심히 하겠다. 임원들의 의욕도 넘친다"면서 "이번 32대 집행부가 회원들의 위해 일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9-04-05 01:47:54강신국 -
대웅 임팩타민, 5월부터 약국 공급가 15% 인상대웅제약의 일반의약품 '임팩타민 프리미엄' 약국 공급가가 5월1일부터 15% 가량 인상된다. 대웅제약과 약국가에 따르면, 120정과 300정 두가지 용량으로 생산되는 임팩타민 프리미엄 약국 공급가가 5월부터 오른다. 아울러 공급가 인상을 두고 약국 사재기를 방지하기 위해 약국 별, 영업담당자 별 재고 제한을 둘 예정이다. 임팩타민은 2011년 발매 이후 한차례 가격 인상 후 이번에 두번째 공급가 인상이다. 대웅제약 측은 "임팩타민은 고품질 프리미엄 제품으로,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여느 품목보다 좋은 원료와 까다로운 생산공정을 유지하느라 생산 단가가 낮지 않다. 그간 낮은 마진율로 공급가를 간신히 유지해왔으나, 생산이익이 줄어들고 있어 부득이하게 가격을 인상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약사는 "TV광고에 돌입해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는 정책을 펴려는 것 같다"며 공급가 인상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대해 대웅제약 측은 TV광고 계획은 확정되지 않았다며, 공급가 인상은 철저히 생산원가 인상에 따른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가격 인상이 출하가 일원화 정책에 따른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지금까지 약국 주문량에 따라 제품 단가에 차이가 있었지만, 이번 가격 인상을 계기로 모든 거래처에 대한 출하 단가가 일원화된다"며 "가격 일원화에 따른 정책임을 이해해달라"고 말했다.2019-04-04 18:47:34정혜진 -
강원도약-법무법인 율곡, MOU..."약국 법무 지원·상담"강원도약사회(회장 전승호)가 지난 4일 강릉에서 법무법인 율곡과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 도약사회 회원 약국에서 발생하는 법적 문제나 개별 약사 법무를 해결하는데 협력한다는 목표다. 전승호 회장은 "율곡이 도약사회 약사의 법적 어려움을 전문성을 토대로 해결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율곡 황동규 대표 변호사도 "아낌없는 지원과 상담으로 약국 법적 애로사항을 최소화 할 것"이라고 했다.2019-04-04 17:50:56이정환 -
"전북·제주대 약대신설, 정치권 외압설 사실무근""1차·2차 심사 두 번 모두 약대심사위원들을 위한 폐쇄형 합숙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수능 시험지 출제와 동일한 방식으로 위원들의 핸드폰을 모두 수거하고, 위원 간 평가내용을 공유하는 것 역시 절대 금기시했죠. 심지어 위원들이 화장실을 갈 때에도 감독관이 따라붙었습니다. 공정성 논란을 각별히 신경썼고, 가장 우려했기 때문입니다." 말 많고 탈 많았던 10년만의 약대 추가·신설 절차가 약 6개월에 걸쳐 완료됐다. 전북대와 제주대가 최종 신설약대 인가를 획득, 내년 약대 개교를 예고한 상태다. 그럼에도 약대정원 60명 증원으로 진통을 겪은 약사회는 여전히 미열을 호소중이다. 전북·제주대를 위한 약대 신설이라는 의심과 함께 결국 매해 약국약사 60명이 늘게 됐단 비판을 동시에 제기하고 있다. 교육부는 이같은 의혹에 "단언컨대 표적 심사를 의심할 만한 절차나 정치권 등 외압 역시 전무했다"고 잘라 답했다. 약사회와 약학계 혼란을 유발한 점은 유감스럽지만, 약국약사가 아닌 제약산업·병원임상 약사를 최대한 양성할 최선책을 선택해 오로지 공정심사에만 힘 쓴 점을 이해해달라고 했다. 4일 데일리팜이 교육부 고등교육정책과 전수문 사무관을 만나 신설약대 선정 과정을 낱낱히 물었다. 전수문 사무관은 이번 약대정원 증원 정책의 시작과 끝을 모두 지켜보며 실무를 도맡은 인물이다. 전 사무관은 기사 중 사진 게재를 하지 않는 조건으로 인터뷰에 응했다. 지난해 9월 27일 보건복지부가 교육부에 약대정원 증원 계획을 확정·전달한 직후부터 전 사무관의 휴대전화는 밤낮없이 울리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12개 약대 신청 대학 중 3개 대학이 추려졌던 1차 심사결과 발표일인 지난달 18일과 선정심사위 최종 심사일이었던 28일, 최공 결과가 나온 29일에는 최종 약대 선정결과를 묻는 전화가 빗발쳤다고 했다. 심사 과정중 가장 힘들었던 때가 언제냔 질문에 전 사무관은 "약학계(한국약학교육협의회)가 보이콧 선언했던 약대 선정심사 위원회 구성 시점이 곤혹스러웠다. 정상적인 심사를 위해 약학계가 협조가 절실했고, 12개 대학과 친분이나 연관성이 없는 무색투명한 전문가를 심사위원 위촉하는 작업도 어려웠다"고 떠올렸다. 심사 공정성을 위해 가장 노력했던 점을 묻자 전 사무관은 "수능 출제위원 시스템인 폐쇄형 합숙 심사를 적용하고, 선입견·왜곡 평가 방지를 위한 위원 간 평가내용 공유 금기를 적용한 것"이라고 말했다. 약사회·약학계는 물론 사회로부터 공정하거나 타당치 못한 약대심사 절차를 거쳤다는 논란이 제기되는 것을 피하기 위함이라는 설명이 뒤따랐다. 전 사무관은 전북·제주약대 신설이 확정된 지금, 당장 교육부가 신경써야 할 일은 두 대학이 차질없이으로 약대를 개교하고 신입생 입학 후 정상적인 약학교육을 실현해 제약·병원약사 양성에 집중할 환경을 마련해주는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반 년 만의 약대신설, 지나치게 빠르단 비판이 나온다. "지난해 9월 27일 복지부가 약대정원 확대 방침을 교육부 전달한 후 최종 전북·제주약대 인가까지 정확히 6개월 13일이 걸렸다. 과거 2011학년도 신설 땐 2009년 6월 말에 증원 계획이 나와 2010년 2월 말 완료돼 약 8개월이 걸렸었다. 당시 증원 인원은 390명이었고 기존 약대 배분과 15개 신설약대 추가가 결정됐다. 이와 비교할 때 이번 약대심사가 성급히 진행됐다고 보긴 어렵다." -정원 증원 방식, 왜 신설약대였나. "기존 약대 배분, 배분+신설, 신설. 세 개 선택지를 놓고 외부 전문가 자문을 받았다. 증원 인원 60명이 기존 약대에 배분하기 너무 적고, 자칫 이미 확립된 커리큘럼에 묻어가게 돼 약국약사 추가양성 결과를 낳을 것이란 판단이 섰다. 제약·병원약사를 최대한 육성할 방편을 모색했고, 비수도권에 신설약대를 만드는 게 가장 합리적이란 결과가 도출됐다." -전북·제주대용 표적심사라는 비판이 여전하다. "약대 신청서를 낸 12개 대학의 제약·병원약사 육성 콘텐츠와 의지만을 심사평가했다. 지역 균형발전, 전국 약대분포는 심사에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 전북대와 제주대를 뛰어넘을 대학은 없었다. 점수차 역시 확연했다. 정치권 외압설도 나오는데, 당치않다. 심사 특혜를 요구하는 사례가 전혀 없었는데 일각에서 이런 의혹을 제기할 때 마다 억울하기도 하고 때때로는 웃음이 나온다. 사실과 전혀 다른 정보가 마치 진짜인냥 유통되기 때문이다." -미니약대 18개 시대가 열렸단 지적은 어떻게 생각하나. "약대 현장에서는 30명 정원도 작다고 말한다. 공감한다. 그래서 20명 정원 약대 3개를 선정하는 결과는 안 된다는 위원들의 견해를 수용했다. 아울러 차츰 소형약대가 더 건강한 약대를 운영할 수 있도록 교육부가 도와야 한다는 생각이다. 다만 일단 오는 2022년 부터 약대 통합 6년제가 시행되는 만큼 30명 소형약대라도 6학년을 계산할 때 총 180명의 정원이 구축된다. 또 학부 외 대학원 정원까지도 고려해 이번 심사결과를 도출했다. 약대 경영에 큰 무리가 따르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 -2차 현장실사는 어떻게 진행했나. "전북·제주·한림대가 2차 심사대상이었다. 현장실사 당시 세 개 대학에 공통기준을 엄격히 제한했다. 발표 시 참여인원 수를 정했고, PPT가 아닌 한글 파일로만 발표를 허용했다. PPT는 자칫 화려하게 꾸며 본질을 흐릴 수 있다는 생각에서다. 콘텐츠만 봤다. 또 물이나 펜, 플래카드 같은 것도 준비하지 말라고 했다. 모든 것은 교육부가 준비했고, 오로지 발표자료와 제출서류만 요구했다. 실사시간도 무조건 2시간을 타이머로 재서 끊었다. 심사위원들은 신청서를 정말 실현할 수 있을지 여부를 심사했고, 대학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약대를 지원할지 계획을 질문했다." 정부의 신설약대 정책은 이렇게 끝이 났다. 교육부는 이번을 계기로 약교협과 최초로 약학교육 협의체를 설립하기로 했다. 협의체는 당분간 전북·제주대 약학교육 컨설팅에 집중한다. 신생약대가 안정기에 접어들면 약대 통합6년제를 비롯한 약학교육 현안을 슬기롭게 풀어가는 데 힘을 쏟는다. 교육부는 약사회·약학계와 갈등 속 신설약대를 설립한 만큼 제약·병원약사 양성 실현에 다방면으로 힘쓰겠다고 했다. 전북·제주약대가 첫 졸업생을 배출하게 될 때, 제약·병원약사 육성에 성공해 정책 완결성·실효성을 보일지 여부는 교육부가 풀어야 할 숙제로 남았다.2019-04-04 17:41:43이정환 -
"약사님 감사합니다"…8년 후원약국이 받은 감동 편지약국을 운영하며 약 8년간 불우 어린이들을 후원한 약사에게 감동의 편지가 도착했다. 편지에는 특수학교에 재학중인 아이가 약사의 후원 덕분에 보육시설에서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수신인은 경기 고양 김갑현 약사(중앙약국)였다. 김 약사는 지난 2012년 고양시약사회 어린이재단 후원사업에 참여한 뒤 약 8년간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왔다. 후원 대상 아이들이 바뀌는 동안에도 김 약사는 지원을 끊지않았다. 고양시약사회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후원사업은 지난 2011년 말 처음으로 시작됐다. 약 8년간 후원한 누적금액은 약 3억원에 달했다. 현재 63개 약국이 참여하고 있으며, 32명의 아동들이 약사들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었다. 편지를 보면 김 약사로부터 후원을 받고 있는 아이는 부모 역시 모야모야병으로 투병중이었다. 아이 역시 자폐성 장애 등을 앓고 있지만 보육시설에 입소하면서 조금씩 안정을 찾고 있는 상황이었다. 김 약사는 데일리팜과의 통화에서 "2012년부터 후원을 시작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약사회에서 홍보를 해서 처음 알게 됐고, 작게나마 좋은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약사는 "많이 도움을 주지 못 했는데도, 험한 세상을 살아가는데 작은 용기를 얻었다면 그것만으로 충분하고, 고맙게 생각한다"면서 "나뿐만 아니라 많은 약사들이 사업 초창기부터 꾸준하게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시약사회에 따르면 약사들은 월 3만원부터 100만원까지 다양한 금액으로 후원사업에 참여했다. 약사회 관계자는 "2011년 말부터 시약사회 차원에서 후원사업을 시작했다. 그동안 누적금액은 약 3억원이 된다"면서 "현재는 63개 약국이 후원에 참여하고 있고, 32명의 아동이 지원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관계자는 "금액은 3만원부터 100만원까지 다양하다. 약국 운영하면서 꾸준하게 후원에 참여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고, 약사들의 따뜻한 마음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강조했다.2019-04-04 16:40:28정흥준 -
광진구약 총무위원회, 반회 참석해 회원 고충 청취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 총무위원회(부회장 김경훈,& 160;총무이사 조영신)는& 160;3일& 160;관내 음식점에서& 160;3반 반회에 참석했습니다. 3반 회원들은 반회 활성화 방안과 유효기간 임박·경과한 향정신성 의약품 폐기사업을 논의하고 김태용 약학 부회장의& 160;'당뇨약 종류와 기전 설명' 강의를 들었다. 또 안경석& 160;직전 반장이& 160;3반 장순자 신임 반장에게 인수인계했고, 손효환 회장은 반회 활성화를 위해 금일봉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160;3반 반회를 시작으로& 160;오는 12일 2반 반회, 16일 8반 반회에 순ㅊ차적으로 참석해 회원 고충을 청취할 예정이다. 반회에는 손효환 회장,& 160;김경훈·김태용·한은경·심혜경·이명숙 부회장,& 160;최성욱 약국이사, 김영숙 약학이사, 조영신 총무이사, 3반 장순자 반장 외 회원& 160;10여명이 참석했다.2019-04-04 16:23:52정혜진 -
서울 중구약, 보건소와 세이프약국·남산 건강걷기 협력서울중구약사회(회장 김인혜)는 중구보건소와 간담회를 갖고 세이프약국 자율점검 실시 등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구약사회는 55개 약국이 세이프약국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약국 개·폐업시 약사회 경유 등 다양한 민원관련 고충도 논의했다. 오는 13일에는 구청 주관 '남산 건강 걷기'행사에서 봉사약국과 홍보부스 운영도 결정했다. 구약사회와 보건소는 향후 약국 현안문제와 협력사업 등 상호협조도 약속했다.2019-04-04 15:46:31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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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약, 보건소 만나 올해사업계획 공유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정창훈)는 4일 관내 힉당에서 상임이사와 용산구보건소 의약과 간담회를 열어 현안을 논의했다. 용산구약사회는 2018년도 용산구약 연계 약물오남용 교육실적과 세이프약국 실적, 가정 내 불용의약품 수거 실적을 보고했다. 이어 올해 약국 자율점검 실시 계획과 세이프약국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간담회에는 정창훈 회장외 회장단과 용산구보건소 보건소장, 의약과장, 약무팀장 등 직원들이 참석했다.2019-04-04 15:10:20정혜진 -
강남구약, 회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문민정)는 4일 오전 강남구보건소(소장 양승오, 강사 박경애)의 후원을 받아 심폐소생술 및 AED(자동제세동기)사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급성심장정지 환자 생존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심폐소생술 표준 교육이다. 심정지 환자에게는 발생 후 약 5분의 골든타임 내에 신속한 응급처치가 필수적이다. 구약사회는 약국 내 발생할 수 있는 긴급한 상황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을 마련했다.2019-04-04 14:24:59정흥준 -
구로구약, 170여개 회원약국 돌며 의견 수렴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 총무위원회(담당부회장 최흥진)는 지난 3월 5일부터 4월 3일까지 약 한달 간 170여개 회원약국을 방문했다. 구약사회는 이번 방문에서 약국의 근무환경과 노무상황, 관심분야를 토대로 소모임 개설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또한 구약사회 카카오플러스 친구맺기를 안내했다. 구약사회는 "다양해진 근무시간대와 관심사에 적합한 다채로운 모델을 만들기 위해 세밀한 설문조사 필요했다"면서 "설문조사 내용을 토대로 10~20명 규모의 작은 세미나와 소모임을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밴드나 카페, 홈페이지 이용률이 낮아지는 시점이기 때문에 카카오플러스 친구를 통해 약사회 소식 제공과 회원들의 고충을 파악할 계획이다. 이에 노수진 회장은 "어려운 일이 생기면 약사회와 공유해달라 언제든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전했다.2019-04-04 14:13:55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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