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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28일 환자안전사고 상담 위한 심포지엄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본부장 이모세, 이하 본부)가 28일 대한약사회관 4층에서 '2019년도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 심포지엄'을 진행한다. 심포지엄은 약물 부작용 보고와 환자안전사고 보고, 관련 상담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열린다. 첫번째 주제는 지역의약품안전센터의 2019년도 중점 모니터링 대상인 '고혈압 치료 의약품 이상사례와 안전사용'으로 ▲한림대학교 순환기내과 김성애 교수의 '고혈압 최신 진료지침 및 항고혈압 약물 안전성 동향' ▲약학정보원 정경인 학술정보센터장의 '혈압, 낮을수록 좋을까' ▲지역의약품안전센터에서의 '고혈압 치료 의약품 부작용 보고 현황 및 인과성 평가', '고혈압 치료의약품 부작용 사례 공유' ▲인천광역시약사회 의약품식품안전센터 최은경 센터장의 '지부 센터활동 소개'로 진행된다. 두 번째 주제는 지역환자안전센터의 '약국과 환자안전'으로 ▲의료기관평가인증원 국가환자안전본부 환자안전사업팀 손광렬 팀장의 '환자안전보고학습시스템 운영결과 및 향후방향' ▲지역환자안전센터의 '환자안전 캠페인', '약국 환자안전사고 보고 현황' ▲약국의 환자안전사고 사례 소개로 진행된다. 약물감시활동과 환자안전에 관심 있는 약사와 약대생은 참가비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은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로 전화(02-582-7896)와 이메일(kpa-okdrug@naver.com)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2019-04-12 12:00:02정혜진 -
약사회, '환자안전 캠페인' 실시...포스터 배포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본부장 이모세, 이하 본부) 지역환자안전센터(이하 센터)는 환자확인 및 메토트렉세이트(이하 MTX) 안전관리 캠페인 등 '환자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투약 시 환자확인 미흡으로 인한 약화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 환자 확인 캠페인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캠페인은 ▲환자의 이름과 생년월일 등 최소 두 가지 이상의 정보를 확인하고, 적어도 한 가지 정보는 개방형으로 질문하라는 등의 수칙과 ▲환자 확인 관련 약화사고 현황 ▲환자안전사고 발생 시 대처 요령 ▲환자 확인 세부 내용 등을 포함한다. 또 최근 환자가 MTX를 과용량 복용하여 입원하거나 사망하는 등 약물 관련 중대한 사고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고 국가환자안전본부의 환자안전보고학습시스템에서도 MTX 과용량 투여와 관련한 주의 경보를 발령함에 따라 'MTX 약국 안전관리 지침'을 배포했다. 'MTX 약국 안전관리 지침'에는 ▲MTX 안전관리 수칙과 ▲MTX와 관련된 환자안전사고의 예 ▲기타 휴약일이 있는 항악성 종양제의 허가사항 내 용법과 부작용 등이 포함됐다. MTX 안전관리 수칙은 ▲처방 검토 시 특히 용법(휴약일)에 주의해 검토할 것 ▲환자의 과거 약력을 확인해 현 처방이 과거 용량과 다르다면 사유를 확인 후 약의 적응증에 따라 확인하고 조제할 것 ▲조제와 조제 감사 시 약포장지·스티커 라벨·약봉투 등에 용법이 정확하게 기재됐는지 확인하고, 필요시 라벨 부착할 것 ▲투약 시 환자를 정확하게 확인할 것 ▲복약지도 시 일반적인 복약지도 내용 외 휴약기간을 설명할 것 ▲환자가 잘 이해했는지 확인하고 환자의 평소 용법을 물어볼 것 등이다. 이모세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장은 "2018년, MTX 정이 63일 연속 처방된 것을 약사가 일주일에 4알씩 처방으로 변경 요청한 사례가 지역환자안전센터로 접수됐으며, 사례에서 보듯 약사들의 면밀한 처방검토가 환자에게 심각한 피해가 일어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MTX 취급 시 처방검토·조제·투약·복약 등 모든 단계에서 주의를 기울여 달라"며 "사고 사례는 물론 사고가 발생할 뻔한 사례 또한 센터로 보고되면 다른 기관의 많은 약사들에게 공유되어 환자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본부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캠페인 자료를 배포하는 동시에 전국 16개 시도지부에도 협조를 요청했다.2019-04-12 11:36:16정혜진 -
인천 연수구약, 비닐봉투값 모아 지역사회 후원인천 연수구약사회(회장 강근형)는 비닐봉투 유상제공으로 모금된 금액을 지역사회에 후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구약사회는 지난 11일 연수구청 대회의실에서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약식을 맺었다. 강근형 회장은 "지역약국은 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해 존재하는 곳이자, 주민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의 일원이다. 여러 방법의 홍보를 통해 모금함을 설치한 약국들과 참여하는 구민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강 회장은 "지역사회의 중요 일원인 지역약국 약사로서, 사회에 기여할수 있는 뜻깊은 사업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독려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남석 연수구청장을 비롯 사회복지팀과 사랑의열매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이 참여했다. 또 최숙경·이인자·장해윤 연수구의원 등도 참석했다.2019-04-12 11:32:25정흥준 -
송파 여약사위, 무료투약 봉사 등 사업계획 확정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위성윤)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춘순, 여약사이사 김강미)는 지난 5일 1차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계획안을 확정했다. 이춘순 부회장은 "앞으로 3년을 같이하게 돼 영광스럽다. 여약사위원회 일이 뜻 깊고 자랑스러운 일이지만, 힘들고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옆에서 힘이 될 수 있도록 챙기겠다"며 "지도위원들과 여약사위원들이 많이 도와주고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안건으로는 2019년도 사업계획으로 ▲무료투약 봉사활동 참여 ▲서울시약 서울시 성평등기금지원사업(파지어르신 돌봄, 소녀돌봄) 등을 논의해 의결했다. 또한 자선다과회는 오는 5월 9일 12시부터 구약사회관에서 개최하기로 했다.2019-04-12 11:13:55정흥준 -
건약 "낙태 합법화 결정...미프진 도입 서둘러야"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대표 윤영철, 이하 건약)가 헌재의 낙태법 헌법불합치 판결을 환영하는 뜻을 밝혔다. 건약은 12일 논평을 통해 국회의 관련 대체입법 제정과 낙태를 돕는 의약품 '미프진' 도입을 서둘러야 한다고 주장했다. 건약은 "낙태죄의 헌법불합치로 헌재가 여성의 임신·출산 및 몸에 대한 결정권 행사를 인정한 점을 격하게 환영한다"며 "안전한 임신중절을 위해 국회의 대체입법이 하루속히 제정돼야 하며, 정부는 임신중절에 관한 서비스를 제도화하기 위한 행정시스템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미페프리스톤' 성분 의약품 허가를 위한 검토를 서둘러야 한다고 종용했다. 건약은 "제약회사는 여성의 임신중절에 대한 선택권을 확대시키기 위해 국내에 미페프리스톤 성분 의약품 허가 검토를 서둘러야 한다"며 "'미프진'은 안전한 임신중절을 위한 경구용 의약품으로 WHO(세계보건기구)가 2005년부터 필수의약품으로 지정했고 전 세계 69개 국가가 승인 후 판매중인 약"이라고 설명했다. 건약에 따르면 미프진을 통한 약물적 임신중절은 유럽 주요국가에서 70%이상이 선택하는 주된 임신중절방법이다. 미국 FDA가 진행한 약물적 임신중절 연구에서 여성들은 미프진의 약 사용에 86%가 만족한다고 답변했다. 건약은 "현재 미프진은 온라인에서 무분별하게 유통되고 있다. 의약품의 상태가 확실하지 않은 것들이 대부분이며, 또한 불분명한 복용 정보와 복용 전 전문가의 적절한 감시나 복약지도 없이 복용하게 되어 여성의 건강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건약은 "국회 및 정부는 낙태죄의 헌법불합치 결정이 여성의 안전한 중절권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미프진의 조속한 도입을 포함한 현실적인 방안을 마련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2019-04-12 11:04:2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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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약, 보건소에 '실버카' 전달…홀몸노인 돕기 나서경기 평택시약사회(회장 변영태)는 9일 평택보건소에서 평택·안중·송탄 보건소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실버카 60대를 이종호 부시장에게 전달했다. 시약사회는 2014년부터 평택보건소에 등록돼 있는 방문 건강 관리 대상자 중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홀몸 노인에게 실버카를 전달했다. 지금까지 전달된 실버카는 총 330대, 금액으로는 5000여만에 달한다. 시약사회는 자선다과회를 통해 기부된 금액 중 25% 정도를 실버카 전달에 사용하고 있다. 실버카 전달식에는 정호정 여약사회장, 유명희 여약사위원장이 참석했다.2019-04-12 10:53:01강신국 -
경기마퇴본부, 고양 건강축제서 마약류 퇴치 캠페인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이정근)는 10일 고양시 어울림누리 별모래 극장에서 열린 건강 어울림 한마당 행사에서 고양시약사회와 함께 마약류 퇴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거리 이동 상담을 진행했다. 경기마퇴본부와 고양시약사회는 건강 체험 홍보관 부스를 설치해 마약류 인식 설문조사, OX퀴즈, 리플렛 배포, 태아반응장치 전시, 모의마약 전시 등을 통해 다양한 건강정보와 약물 오남용 및 마약류에 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홍보부스에 참여한 주민은 "TV에서 마약범죄에 대한 자극적인 내용만 접하다가 이렇게 예방방법, 상담을 통해 마약류 폐해에 대해 알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며 "무엇보다 우리 동네에서 다양한 체험, 상담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이정근 본부장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많은 시민들이 함께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2019-04-12 10:46:12강신국 -
"정부 연구사업 약대 소외"…약학 5단체 연합팀 구성정부의 의약학 분야 선도연구센터지원사업(MRC)에서 약학대학이 소외되고 있다며, 약학단체들이 대책 마련에 나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 주관하는 MRC사업에는 의과대학 40곳 중 22곳이 참여하고 있는 반면, 약학대학은 35곳 중 6곳만 참여하고 있어 확대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이에 대한약학회·한국약제학회·한국임상약학회·한국생약학회·한국응용약물학회 등 5개 약학단체는 한국연구재단 노정혜 이사장과 박헌주 의약학단장을 만나 참여 약대수의 확대를 요구했다. 이용복 약학회장은 최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회장직을 맡게되면서 약 400명 이상의 교수를 만났는데 공통적으로 약학자들의 염원은 약대에 MRC센터수를 늘려야한다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현재 의과대학은 40개 중 22개가 참여하면서 약 55%로 높은 비율이다. 치과대학도 10개 중 4개로 40%, 한의과대학도 12개 중 3개로 25%를 차지한다"면서 "그런데 약학대학은 35개 대학 중 6개로 17%에 불과한 실정이다. 최근 인가된 전북대 제주대를 포함하면 16%로 현저히 낮다"고 지적했다. 이 회장은 "정부 측은 단순히 비율로 비교할 것이 아니라 수월성을 바탕으로 배정을 했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약대에 MRC를 늘리는 것은 모든 교수들의 염원이다. 점진적으로 9개에서 10개까지는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회장은 "약학계 연구 수월성이 타 의학계열인 의대, 치대, 한의대 보다 탁월한 마당에 MRC의 수가 적다는 것은 형평성에도 어긋날뿐만 아니라 MRC설립의 원래 목적에도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특히 올해 MRC 사업 선정에서는 약학대학의 MRC 수가 최소한 7개로 늘어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회장은 "정부가 제약산업을 미래 먹거리로 생각하는 만큼 연구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제약산업은 아직 전체 경제규모에서 작은 부분이지만 점차 성장하고 있고, 곧 전체 수출액에 크게 기여하는 산업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2019-04-12 10:41:45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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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약국 논란, 계명대 재단건물 약국 5곳 모두 개설대구 달서구보건소가 계명대동산병원 앞 계명재단 소유 빌딩 내 5개 약국의 개설신청을 반려없이 모두 허가했다. 대구약사회는 해당 5개 약국을 '불법 원내약국'으로 지적하고 개설 절대반대 입장을 표명한터라 행정소송 등 갈등이 지속될 전망이다. 12일 달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지난 11일자로 5개 약국의 현장실사를 마친 뒤 개설을 최종 수용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 약국들은 오는 15일 계명대병원 신축 개원일에 맞춰 개국 후 처방조제에 나설 행정절차를 완료하게 됐다. 논란 약국 5곳이 입점한 건물은 대구 달서구 호산동 소재 동행빌딩이다. 계명재단은 계명대병원의 성서지역 신축이전을 추진하는 동시에 정문 앞 상가와 토지를 사들여 해당 빌딩을 짓고 약국 임대사업을 추진했다. 대구약사회를 비롯한 약사들은 계명재단이 병원 문전약국 임대를 직접 추진하는 것은 사실상 원내약국 개설 시도라며 크게 반발하는 상황이다. 결과적으로 달서구의 약국개설 허가를 둘러싼 행정소송이 불가피한 분위기다. 실제 대구약사회와 달서구청은 각자 소송 밑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대구약사회는 창원경상대병원의 남천프라자 약국개설 취소 소송 1심 승소를 거둔 법무법인 태평양을 비롯해 유능한 변호인단 발굴에 나섰다. 달서구청도 대구약사회가 구청장을 상대로 약국개설취소 소송을 제기하는 즉시 변호인단을 꾸려 맞대응 할 계획이다. 달서구청 관계자는 "갈등이 반복된 이슈이고 사실상 사법부 판단을 받을 수 밖에 없는 분위기라 행정소송 수순이 예상된다"며 "소장이 접수되면 변호인단 등 밑준비에 착수한다"고 말했다.2019-04-12 09:56:57이정환 -
경기도약, 공직약사 처우 개선 최선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가 공직약사 처우개선에 나선다. 도약사회 공직약사위원회와 고충처리위원회(부회장 한일권, 위원장 김동철)는 10일 서울역 인근 음식점에서 2019년 경기도 공직약사 초청 간담회를 통해 주요사업 및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도약사회 강경희, 신희복 고문변호사가 참석해 ▲보건소 근무 공직약사 지위의 실태와 개선방안 ▲약사법 위반 건에 대한 보건소의 대처에 대해 발표했다. 강경희 변호사는 보건소에 근무하는 약무직 공무원의 승진, 승급 등에 있어 직렬배제 문제, 보건소장 임용자격 제한, 보건소 내 약무직 인력 부족의 문제점을 들어 약사의 지위와 전문성에 비추어 볼 때 불합리한 규정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입법청원으로 개선해야 할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어 약사법 위반 사례 시 해결 및 처리 과정에서의 보건소 업무의 중요성과 최근 문제가 되고있는 조제 실수에 대한 법률적 견해 등에 대해 보고했다. 박영달 회장은 "분야를 불문하고 약사는 모두 하나다. 상식과 정도에 어긋난 불편부당한 규정과 처사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며 "공직약사들의 처우 개선과 공직약사 모임을 개최해 지속가능한 개선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는 박영달 회장, 한일권 부회장, 김동철, 이상철 위원장, 이애형 경기도의원, 이혜련 수원시의원, 김필여 안양시의원과 경기도청 윤덕희 보건정책과장을 비롯해 경기도 전역에서 공직약사 20여명이 참석했다.2019-04-12 09:26:5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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