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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약, 고대 안암병원에 원외약국 건의사항 전달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는 지난 17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병원장 박종훈)과 원외약국 간담회를 개최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마약류통합시스템 운영현황, 외래환자 고객만족도 향상, 변경사항 및 협조사항, 원외약국 건의사항 등을 소통했다. 간담회에는 전영옥 회장, 최명숙 부회장, 김병주 약학위원장, 서경선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또 원외약국에서는 배영일·하태수·박중희·문지원·김기남·곽은심·이순희·권경영 약사가 참여했다.2019-06-19 14:57:39정흥준 -
"뇌졸중치료제 '화타재조환' 안전하고 효과적 약물"중국 전통 비방 생약제제 일반의약품 화타재조환의 약리적 효능을 고찰한 세미나가 개최돼 주목된다. 한풍제약은 지난 15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개국약사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타재조환의 효능효과와 뇌혈관질환의 올바른 이해'를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화타재조환 원개발사 백운산 기성약업 유한공사 후아 렁(Hua Rong) 연구소장, 한국고방연구회 김선회 회장(약사), 한약제제학회 최해륭 상임이사(약사) 등이 실증적 임상례 등과 관련한 학술 자료를 발표했다. 화타재조환은 중국에서 연간 1000억원 상당의 판매 실적을 올리고 있으며, 세계 27개국에 수출되고 있는 효능과 안전성이 검증된 뇌혈관질환 개선제로 평가받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45년 전통의 한약제제 전문기업 한풍제약에서 지난해부터 수입 판매하고 있다. 후아 렁 연구소장은 주제 발표를 통해 화타재조환의 역사, 약리작용, 복용법, 각국의 임상례 등을 설명했다. 후아 렁 소장은 "화타재조환은 기와 진액을 보충하면서 혈맥을 소통시키고 막힌 혈관을 열어, 기 소통을 원활하게 돕는 작용을 한다. 기운이 떨어져 혈액순환이 잘 안 되는 환자, 중풍이나 뇌졸중 회복기 환자에게 효능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강의에 나선 김선회 약사는 화타재조환의 9가지 생약성분 각각의 성미와 작용에 대해 발표했다. 김 약사는 "용뇌와 천궁은 막힌 곳과 어혈을 풀어 주고, 홍삼과 당귀, 백지는 기혈을 보충해 주고, 맥문동은 오장을 보호, 오미자는 폐를 해독, 오수유는 속을 따뜻하게, 진교는 풍습을 제거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이 같은 생약성분으로 이루어진 화타재조환은 약제의 구성이 순하고, 오장(폐, 간 ,심, 비위, 신)에 모두 이로운 약제다. 이러한 성분은 뇌졸중의 회복기 및 후유증 환자(반신불, 구련마목, 안명신경마비, 언어장애)들에게 약리적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의했다. 최해륭 약사도 "기와 혈의 소통을 원활히 해주는 효과가 뛰어난 화타재조환은 비타민제 등의 다른 약제와의 병용처방으로 효과가 더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실제 약국 임상례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조인식 한풍제약 대표는 "화타재조환은 중풍 전조증상, 잠재적 중풍 가능성을 가진 환자, 뇌졸중 후유증 환자에 대한 예방 및 치료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령화사회로 진입한 현시점에서 뇌혈관 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2019-06-19 12:23:20노병철 -
영업사원 허위결제 충격파…"약국 거래 4개만 지키자"제약사 영업사원의 허위 대금결제 방식으로 약국이 피해를 입자, 지역 약사회에서는 유사 사례의 되풀이를 막기 위한 관행 개선 움직임이 나오고 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최근 24개 분회에 ‘약국-제약사 거래관행 정착 캠페인 실시’ 내용이 담긴 공문을 발송하고 주의를 당부했다. 시약사회는 "최근 제약사 영업사원이 약사 모르게 의약품 대금결제 카드를 허위 결제하는 방식 등 여러 가지 형태의 일탈행위로 피해를 입은 사건들이 발생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시약사회는 "거래명세서, 거래원장, 통장잔고를 필히 확인해 약국과 제약사 간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각 분회에서는 회원약국들에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문자메시지와 SNS 등을 통해 약국 숙지사항을 홍보해달라고 말했다. 시약사회가 안내한 약국 숙지사항은 총 4단계로 나뉘었다. 먼저 제약사 혹은 도매에서 주문약이 도착했을 때 주문 수량과 함량, 동일 약 여부 등을 거래명세서와 대조해 확인해야 한다. 이후 확인한 거래명세서를 약국 장부 혹은 재고프로그램에 입고 작업을 한다. 그다음 결제 시 제약사 원장부와 약국 장부를 대조해 잔고불일치 등이 있는지 확인한다. 또한 결제금액 확인 후에는 제약사 장부와 약국장부에 모두 기록하고, 장부 일치 여부를 확인한 뒤 약국장부에 담당자 사인을 받으라고 안내했다. 이와 관련 한동주 회장은 "과거에도 비슷한 문제가 있었고, 최근에도 약국 피해가 발생했다. 오래 거래를 해오다보면 약사들이 믿고 맡기거나, 장부 확인에 부주의한 경우가 있다"며 "약국 피해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각 분회에 캠페인을 안내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월 서울 소재의 약국에서는 제약사 영업사원이 약사 모르게 카드로 허위결제하거나, 결제를 취소하는 방식으로 돈을 빼돌린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2019-06-19 11:38:02정흥준 -
돌아온 약국직원 교육시즌…미이행시 과태료 주의성희롱 예방과 장애인 인식개선에 대한 약국직원 교육 시즌이 돌아왔다. 19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남녀 고용 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약국에서 연 1회, 1시간 이상 성희롱 예방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교육방법은 약국 규모에 따라 달라진다. 먼저 10인 미만 약국은 교육내용을 근로자가 알 수 있도록 홍보물을 게시하거나 자료 배포로 교육 대체가 가능하다. 10인 이상 대형 약국의 경우 대표약사가 연 1회, 1시간 이상 성희롱 예방 교육 실시해야 한다. 교육 내용은 직장 내 성희롱 발생 시의 처리 절차, 조치 기준, 고충상담 및 구제절차,징계 등 제재 방법 등으로 ▲교육일지 ▲참석자명단 ▲사진 또는 동영상 등 교육증명 자료도 보관해 놓아야 한다. 다만 홍보물 부착 또는 배포로 교육을 대체하는 경우 사진 또는 동영상만 있어도 된다. 예외도 있다. 개설약사 및 종업원 모두가 어느 한 성(性)으로 이뤄진 약국은 직장 인원 수에 관계 없이 홍보물을 게시하거나 부착하는 방법으로 교육 대체가 가능하다. 주의할 점은 근로자에게 교육 내용이 제대로 전달됐는지 확인하기 곤란한 경우 예방 교육을 실시한 것으로 인정되지 않고 근로감독 결과 교육을 진행하지 않았다면 300~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도 있다. 또한 약국은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라 연 1회, 1시간 이상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약국 규모에 상관 없이 대표약사가 연 1회, 1시간 이상 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해야 한다. 다만 교육내용을 근로자가 알 수 있도록 홍보물 게시 또는 배포로 교육 대체도 가능하다. 교육 홍보물은 지부나 분회에서 파일로 배포한다. 교육 내용은 장애인 차별금지 및 정당한 편의 제공,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과 관련된 제도, 장애의 정의 및 장애 유형에 대한 이해, 장애인의 인권과 관련된 사항 등이다. 장애인 인식 교육도 ▲교육일지 ▲참석자 명단 ▲사진 또는 동영상 등 교육 증명자료가 필요하며 홍보물 부착 또는 배포로 교육을 대체한 경우 사진 또는 동영상만 있어도 된다. 근로자에게 교육 내용이 제대로 전달됐는지 확인하기 곤란한 경우 예방 교육을 실시한 것으로 인정되지 않으며 근로감독 결과 교육 미실시 했다면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2019-06-19 11:19:37강신국 -
약국도 유통도 힘들다...계속되는 전문약 장기품절전문의약품이 잇따라 공급에 차질을 빚으며 유통과 약국이 불편을 겪고 있다. 대부분 원료제조사의 내부 사정이나 원료 공급 중단 등이 원인이지만, 경우에 따라 판매사가 변경되거나 공장 리뉴얼에 따른 결정도 장기품절로 이어지고 있다. 부광약품은 최근 거래업체에 '프리마란정'과 '프리마란시럽'(소아용)은 원료 공급에 차질이 생겨 일시 품절 상태라고 밝혔다. 부광약품은 원료 공급이 정상화되는 대로 정상적으로 제품을 공급하겠다며 현재로서는 7월 말이 지난 8월부터 재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알려진 대로 테라젠이텍스의 소화성궤양용제 '이텍스시메티딘정' 200mg/1000도 원료 수급 문제로 품절 상태며, 제일약품 유에프티이과립 0.5g도 원료 수급이 원활하지 않아 오는 8월 말까지 품절될 예정이다. 유에프티캅셀은 정상 공급된다. 한국화이자의 진통소염제 '쎄레브렉스캡슐' 100mg 100BTL은 생산일정 지연으로 국내에 공급되지 않고 있다. 화이자는 2020년 초 정상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30BLP는 정상 공급되고 있다. 동인당제약의 칼슘제 '디오본포르테정' 750mg 30T와 90T는 원료제조처 사정으로 일시 품절이 예고됐다. 동인당제약은 오는 7월 말까지 공급이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사노피아벤티스의 골다공증 치료제 '악토넬 EC정' 35mg와 '악토넬정' 150mg은 오는 9월까지 일시 공급이 중단된다. 그러나 '악토넬정' 35mg와 5mg은 공급 가능하다. 사노피아벤티스는 "악토넬은 사노피가 테바그룹에서 도입해 판매해온 제품으로, 테바에서 CVC로의 판권 이전에 따라 일부 제품 공급에 차질이 예상된다"며 "재공급 일정은 현재 확인이 어렵다"고 덧붙였다. 바이엘의 여성호르몬제 '크리안정'은 본사의 생산중단 결정으로 모든 국가에서 공급이 중단된다. 바이엘은 현재 남아있는 물량이 소진되는 7월 이후부터는 공급이 어렵다고 밝혔다. GSK의 금연보조제 '웰부트린서방정' 150mg은 원료 공급 중단으로 오는 2022년 2분기까지 약 3년 가량 장기 품절된다. 또한 바이엘의 '아달라트오로스정' 60mg에 이어 '아달라트캡슐'5mg도 현재 품절 상태다. 아달라트 이슈는 독일의 생산공장 보수와 리뉴얼에 따른 것으로, 바이엘은 아달라트오로스정에 한해 오는 2020년 3월 재공급할 예정이라고 전망했다. 아달라트캡슐은 공급이 영구 중단된다. 6월 재공급 예정이었던 유한양행의 유시락스시럽은 재공급시기가 오는 8월로 또 다시 지연됐다. 유시락스시럽도 대표적인 장기품절 품목이다. 한올바이오파마의 '푸로아민주' 200ml, 영풍제약의 '카르마스텐질정'은 별다른 재공급시기 공지 없이 품절 상태다. 동국제약의 조루치료제 '줄리안정' 15mg 5T는 그간 판매를 담당해온 중외신약과의 판매계약 종료에 따라 중외신약 판매 중단이 공지됐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중외신약과의 계약 종료로 제품 공급이 일시 중단된 상태다"라며 "다른 판매사를 찾을 지 직접 공급할 지 등을 두고 내부 논의 중이며, 결정되면 바로 재공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2019-06-19 10:23:27정혜진 -
차의과대학, 임상약학대학원 신입생 모집 시작차의과학대학교 임상약학대학원(원장 김애리)이 2019년도 후기 석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대학원은 임상약학과 사회약학 전공으로 나뉘어져 있다. 임상약학(Clinical Phamacy) 전공은 기초임상약학과 심화약물치료학 및 임상보험약학 교육을 통해 임상약사 또는 약물치료전문가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선호된다. 또한 사회약학(Social & Administrative Pharmacy) 전공은 의약품 관련 사회 제도와 환경을 이해하고, 넓은 시각과 의사결정 역량을 가진 차세대 리더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적합하다. 대학원 강의는 주로 야간과 주말에 집중돼 있어 일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종합병원, 지역약국, 제약기업, CRO 등 현업에 종사하는 학생들 간에 끈끈한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대학원 관계자는 "학생들의 수요를 최대한 반영해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이론과 실무를 모두 갖출 수 있는 교육방법, 개인의 연구수행 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긴밀한 연구지도 등이 이뤄진다"며 "현장 경험이 많은 다수의 교수진 구성 등 대학원 운영방식 또한 매우 섬세하면서도 활기차다"고 강조했다. 이번 지원 접수기간은 6월 17일부터 28일까지며 인터넷 접수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학원 홈페이지 및 전화(031-881-7072)로 문의하면 된다.2019-06-19 09:46:23정흥준 -
약사회 "첩약원가 공개…행위료 검증부터 하자"약사단체가 첩약 급여화 주장 이전에 첩약 원가 공개와 행위료 검증부터 하자며 한의사단체를 압박하고 나섰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19일 한의사협회장이 최근 한약제제분업과 관련된 모든 정책을 중단하고 첩약 건강보험에만 집중하겠다는 담화문을 발표하자 "한의협이 편협한 직능이기주의에 매몰돼 한약의 과학화를 포기하고 오히려 한약의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약사회는 "한약에 대한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보되지 않은 사실에 대한 외부의 지속적인 문제 제기를 타개하기 위해 첩약이 건강보험 적용을 받게되면 정부로부터 한약의 안전성 유효성을 입증받은 근거로 삼겠다는 한의협 회장의 발언은 주객전도를 넘어서, 황당하다"고 말했다. 이에 약사회는 첩약의 급여 추진 여부와 무관하게 한약 원재료에 대한 원가 데이터와 개별 수가 등의 연구결과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처방이 공개되지 않고, 표준화된 처방도 없이, 자신이 복용하는 한약이 안전한지, 약효는 유효한지,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은 첩약 사용을 공적인 건강보험 재정으로 보장해 주는 것에 대해 사회적 합의가 이뤄질 수 있는지 판단해야 한다"며 "복지부 한의약정책과는 섣부른 첩약 건강보험 추진에 앞서 건강보험의 효율적인 사용과 국민의 관점에서 제시된 한약에 대한 문제점들의 개선부터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은주 한약정책이사는 "첩약의 안전성·유효성 확보가 이뤄져야 환자에게 투약되는 약으로서 최소한의 가치를 갖고 이후 적절한 경제성 등을 거쳐 건강보험 적용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지 건강보험 급여가 되면 정부로부터 한약의 안전성·유효성을 인정받는 것이라는 발상은 국민건강을 볼모로 한 편법을 정부 정책으로 추진하겠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이사는 "이러한 발상 자체가 있을 수 없는 일로 추나요법도 안전성·유효성 없이 이런 편법으로 급여화가 된 것은 아닌지 의구심이 든다"고 말했다. 좌석훈 부회장도 "한의협은 첩약 건강보험을 주장하면서 첩약 처방의 한약재에 대한 원가 공개, 적정 행위료에 대한 합리적인 근거와 향후 계획도 밝히고 있지 않다"며 "특히, 첩약 처방 용량 등의 내역도 공개할 수 없다는 입장이라 하니 이는 근거 중심의 적절한 보상이라는 우리나라 건강보험 체계의 기본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좌 부회장은 "회원들에게는 첩약 한재 열흘분에 대해 15만원에서 17만원 이상을 약속하고 자동차보험에서는 1만 3000원 하는 처방료도 건강보험에서는 4만 5000원을 받을 수 있는 등 관행수가를 보장하는 것이 정부의 원칙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정도를 넘어선 한의사협회의 주장"이라고 밝혔다.2019-06-18 22:25:36강신국 -
약사회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 홈페이지 오픈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본부장 이모세)는 홈페이지(www.safepharm.or.kr)를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본부는 의약품 부작용과 환자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의약품 부작용 및 환자안전사고 보고 활성화와 본부간의 소통 및 본부활동 홍보 강화를 통해 회원들의 관심과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홈페이지를 구축했다. 홈페이지에서는 Pharm IT3000, 유팜 등 약국 청구프로그램별 부작용 보고 프로그램의 설치 및 보고방법 안내, 관련 동영상 및 보고 사례 등 최신 의약품안전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2012년부터 축적된 의약품 부작용 보고와 환자 안전사고 보고 통계를 기간별, 지부·분회별로 쉽게 검색할 수 있으며, 이밖에 본부 소개, 소식지, 세미나, 심포지엄 강의자료 및 학술자료도 볼 수 있다. 이모세 본부장은 "의약품 부작용 보고와 환자 안전에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는 많은 약사들에게 감사하다"며 "홈페이지를 통해 의약품 부작용 보고와 환자 안전에 대한 약사회원들의 관심과 인식 제고를 통해 본부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본부는 지역의약품안전센터와 지역환자안전센터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2013년도부터 현재까지 의약품 부작용 모니터링과 의약품 안전에 관련된 활동을, 지역환자안전센터는 2018년에 설립돼 약국 방문 환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관리를 위한 종합적인 시스템 구축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2019-06-18 22:20:12강신국 -
서울시약-24개분회 직원, 워크숍 열고 역량 강화서울시약사회·24개분회 직원협의회(회장 임윤선)는 13~16일 중국 마카오에서 해외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직원 30명이 참석했고 직원들의 역량 강화와 이해도 증진을 위해 마련했다. 임윤선 회장은 "워크숍을 통해 서로의 고충을 이해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 등을 공유함으로써 업무적 이해의 폭을 넓히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직원들간 유대강화의 결과가 회원약사들을 위한 좋은 사무업무로 이어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9-06-18 22:03:33강신국 -
서초구약, 단체영화관람으로 회원 친목 도모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이은경)는 지난 15일 전 회원을 대상으로 영화단체관람을 실시했다. 이날 이은경 회장은 "올해도 벌써 6월을 지나고 있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앞서 회원들과 좋은 영화 한편 보고 싶었다"면서 "마침 기생충이 칸느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해 함께 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또 이 회장은 "1년에 2차례 진행하는 영화관람과 함께 하반기에는 전 회원 걷기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많이 참석해달라"고 당부했다.2019-06-18 19:04:12정흥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