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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약, 유치원생 103명 대상 약사체험교육 실시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지난 9일과 16일, 17일 유치원생 103명을 대상으로 의약품안전사용교육과 약사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지난 9일과 16일에는 마포대진유치원에서 81명을 대상으로, 17일에는 성결유치원에서 22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 8203;구약사회는 이번 교육으로 올해 유치원 어린이 대상 의약품안전사용교육 및 약사체험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이번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은 최순숙 전 부의장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이 진행했으며, 약사체험 부스는 안혜란 회장을 비롯 정명숙 부의장, 남인혜·이경희 부회장이 참여했다.2019-07-17 17:30:52정흥준 -
약학회-바이오협회, 업무협약으로 교류 활성화대한약학회와 한국바이오협회가 17일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약학회는 이번 협약으로 ▲제약& 8228;바이오헬스케어 분야 벤처와 기업, 대학, 연구기관 간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 및 프로그램 기획·운영 ▲학술대회를 통한 국내외 네트워크 확대 교류 등을 기대하고 있다. 이용복 약학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약학계의 큰 축으로 성장하고 있는 바이오제약산업의 지속적 성장과 제도적 보완을 위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 서정선 한국바이오협회장은 "바이오업계와 약학계의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약학회는 올해 추계국제학술대회를 'Integrating vision and mission for pharmaceutical science communities'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14일과 15일, 양일간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2019-07-17 17:25:10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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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 문전약국가, 환자유치 입간판 전쟁도 넘은 처방환자 경쟁으로 상호 민원 고발전에 나섰던 마곡동 이대서울병원 문전약국들이 불법 입간판을 치우거나 돈을 들여 합법 간판을 세우는 등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불법 간판 신고 후 조치하지 않으면 구청으로부터 과태료 등 불이익을 입을 수 있기 때문인데, 일부 약국은 환자 유치를 위해 불법을 무릅쓰고 도로 위 약국 입간판을 여전히 쓰고있는 모습도 포착됐다. 17일 이대서울병원 문전약국가는 여전히 처방환자 모시기에 여념이 없었다. 이대서울병원 신축 개원 후 아직까지 환자 유입률이 정상 수준으로 올라오지 않은 상황에서 문전약국 7곳이 일제히 문을 열면서 처방환자를 둘러싼 과열경쟁은 좀처럼 식지 않는 모습이다. 특히 최근 문전약국들은 상호 불법 간판 신고로 구청의 시정명령 처분이 결정됐다. 도로 위 약국 홍보용 입간판은 불법 유동광고물로 분류돼 속칭 옥외광고물 관리법 규제를 받는다.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거나, 도시 미관을 해칠 경우 제재가 가해질 수 있는 셈이다. 구체적으로 도로 인도변에 불법광고물을 설치하면 입간판 면적에 따른 과태료가 부과되며 법에 따라 관할 구청이 별도 행정절차 없이 적발 즉시 제거(강제수거)할 수 있다. 상황이 이렇자 구청 신고된 이대서울병원 약국들은 불법 간판을 부리나케 제거하는 한편 아예 합법 간판을 설치하는 상황마저 펼쳐지고 있다. 입간판을 도로 위에서 약국 건물 내로 옮겨놓거나, 보행자 통행을 방해하지 않도록 약국 벽면으로 밀착해 붙여넣는 등이다. 부피가 큰 입간판의 처치곤란으로 약국 옆 틈새공간에 간판이 거꾸로 처박힌 풍경도 관측된다. 특히 일부 약국은 불법광고물인 풍선형 간판을 치우고 그 자리에 철제 약국 간판을 새로 세우는 조치마저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몇몇 약국은 불법 위험을 감수한 채 도로 위 홍보 입간판을 그대로 사용하기도 했다. 이웃 약국 간 과잉경쟁이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자 강서구약사회도 중재에 나섰다. 구약사회는 이대서울병원 문전약국 7곳을 발산B반으로 불리하고 반모임 회의를 개최했다. 구약사회와 반회는 호객행위나 불법간판 등 불법을 뿌리뽑기로 합의했다. 병원 문전약국 A약사는 "약국 수익을 위해 처방환자 경쟁을 펼치는 과정에서 문전약국 간 지나친 견제나 상호 고발전이 발생한 것은 사실"이라며 "대부분 약국이 불법간판으로 신고됐고, 제거 시정명령이 떨어졌다"고 귀띔했다. A약사는 "시정명령 된 약국 다수는 입간판을 치운 경우가 많지만, 여전히 처분 위험을 감수하고 도로 위 광고물을 배치하는 약국도 있다"며 "반회가 결성돼 지나친 상호 비방은 줄어들 것으로 기대되나, 환자를 둘러싼 약국 경쟁은 불가피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른 B약사도 "아예 법규를 살펴 합법 대형 간판을 설치한 약국도 있다. 그만큼 이대서울병원 문전약국가 경쟁상황이 치열하다"며 "적잖은 비용을 들여서라도 약국 위치를 알려 조금이라도 더 많은 환자를 유치하겠다는 것인데, 대형 간판을 설치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다소 씁쓸하다"고 말했다.2019-07-17 15:55:07이정환 -
'건강서울 페스티벌' 9월 개최…약사-시민 소통의 장1000만 서울 시민과 2만 약사가 건강을 화두로 소통하는 건강축제 '2019 건강서울페스티벌'이 오는 9월 22일이 서울광장에서 막이 오른다.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16일 대회의실에서 제7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주요 행사 및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 최근 서울시청이 서울광장 사용을 승인함에 따라 건강서울페스티벌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본격 착수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행사 당일 운영할 일반약, 한방, 비타민, 건강기능식품, 중년건강, 당뇨·혈압관리, 치매예방, 금연, 뷰티·헬스 등 건강상담 관련 테마부스를 조정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건강서울은 2013년 9월 29일 첫 선을 보인 이후 올해로 7년째를 맞고 있으며, 건강축제의 형태를 빌려 약국의 모든 역할과 기능을 그대로 옮겨 시민들이 약국을 최대한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리는 행사이다. 또한 시약사회는 약국 현장에서 발생하는 약화사고에서 노무, 세무에 이르기까지 회원 민원을 신속하게 해소하는 약국민원 원스톱대응팀'도 구성했다. 대응팀장은 이지욱 경영개선본부장을 선임하고, 변수현 약국이사와 김경훈 법제이사를 비롯한 분회 임원 10명으로 팀을 구성해 세부 운영방안을 논의하고 8월부터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시약사회는 지부 홈페이지 웹호스팅 및 유지관리의 신규 업체 이전에 따른 계약 및 비용 지출에 대한 건을 원안대로 추인했다. 이밖에도 불량의약품신고센터 활성화 방안, 자문세무사 위촉, 도매관리약사 연수교육 결과, 지역약국 프리셉터 양성교육 결과, 여약사지도위원 초청간담회 결산 등을 보고했다. 한동주 회장은 "제36대 집행부가 출범한지 벌써 5개월이 돼 간다"며 "하반기에는 각 상임위원회가 일상에 안주하지 말고 사업 발굴 등 더욱 활발하게 움직이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2019-07-17 11:18:21강신국 -
강서구약, 회계·위원회 별 사업 등 상반기 자체감사강서구약사회(회장 임성호)는 지난 16일 오후 7시 상반기 자체감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오상동, 김선영 감사는 임성호 회장과 상임이사 9명의 상반기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재정집행 현황·위원회 별 사업추진 내역을 면밀히 수감했다. 이어 개최된 제7차 상임이사회의에서는 이대서울병원 인근약국 반회 결과보고와 업무고충 등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하반기 약사 연수교육은 9월 21일 실시를 결정했다.2019-07-17 11:11:57이정환 -
김은진 고양시약사회장 "불편사항 생기면 찾아달라"경기 고양시약사회 김은진 회장은 지난 16일 2018년 하반기부터 현재까지 신규 개설한 약국을 방문, 약사가운을 전달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 회장은 고양시에 처음 개설한 회원 약국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방문하면서 약사회의 대회원 정책과 정보공유와 소통의 장인 시약사회 네이버 밴드를 안내했다. 김 회장은 "불편사항이 생기면 혼자 고민하지말고 언제라도 약사회를 찾아 달라"며 회원 고충 해결 방안과 처리 과정을 설명했다. 최근 약국을 개설한 회원은 "약사회장이 직접 신규 개설약국에 직접 방문해 줘 놀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신규 개설 약국에 대해 회장이 직접 방문하는 방식에서 약사회무총괄팀(총무팀)을 중심으로 지역별 회장단이 방문하는 것으로 전환하고 방문 시기도 단축해 가급적 개설 이후 빠른 방문을 추진하기로 했다.2019-07-17 11:05:06강신국 -
천안단대병원 약국분쟁 2라운드…약사들 서명운동 준비천안단국대병원이 도매상에 매각한 건물 내 약국개설소송에서 패소한 천안시가 항소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지방법원은 지난 10일 시의 약국 개설불가처분을 취소하라는 1심 판결을 내렸다. 사건 건물과 약국개설 위치는 병원으로부터 독립돼 있으며, 도매상과 병원의 관계로 약국과 병원의 담합을 단정할 수 없다는 취지였다. 17일 데일리팜이 확인한 결과, 동남구보건소는 항소로 방향을 결정하고 시의 결제만을 남겨두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1심에서는 사유시설에 대해 독립된 것이라고 판단을 내린 것"이라며 "하지만 우리 관점에선 매매가 됐다고 하더라도 의약분업 취지와의 연관성을 따져봤을 때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하고 있다. 유사 판례들도 있다"고 설명했다. 약사사회에서도 같은 주장을 펼치고 있다. 결국엔 병원의 일부 부지 및 건물을 판매해 약국 임대사업을 하는 불법 사례들이 전국으로 확산될 것이라며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또한 도매상과 병원의 밀접한 관계는 도매상의 임차인이 될 약국에도 영향을 줄 수 밖에 없다는 주장이다. 시·도약사회에서는 최근 대책회의 등을 마련하고, 항소가 진행될 경우를 대비해 만반의 준비에 나선 상황이다. 20만 국민서명운동을 통해 현 문제점을 공론화하고, 나아가 청와대·권익위원회 등에 국민청원을 제출할 계획이다. 또한 약사회는 서명운동 결과를 법정 제출해 2심에서는 결과를 뒤집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지역 약사회 관계자는 "2심 항소가 확정된 상황은 아니었지만, 법적공방이 장기화될 것을 고려해 대책회의를 진행했었다"며 "다방면으로 동원할 수 있는 방법을 최대한 동원할 것이다. 20만 국민서명운동과 청와대, 권익위 국민청원 등이 논의됐었다. 항소가 확정되면 행동으로 옮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9-07-17 11:02:17정흥준 -
"폐의약품 수거함 약국외 설치 안된다"…안전 위협지자체가 폐의약품 수거 장소를 약국·보건소뿐만 아니라 공공아파트나 마을회관, 노인정으로 확대하자는 국민 제안에 반대 의사를 표했다. 폐의약품 수거함을 곳곳에 설치하면 관리·감독 소홀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취급 부주의 시 환경오염, 위생안전 위험 우려가 예상된다는 게 반대 이유다. 17일 경남 창원시 환경위생과는 한 시민이 국민신문고에 공개제안한 '폐의약품 처리방안'에 이같이 답변했다. 제안글을 작성한 시민은 폐의약품을 분리수거하지 않고 생활쓰레기와 섞어 버릴 경우 생태계 교란, 토양·수질오염, 중독사고 등 문제가 발생된다고 했다. 시민은 창원시를 향해 개선방안으로 '의약품 안전배출 봉투' 제작 후 약국·병원에 배부하고 약국 출입구 내부 의약품 배출날짜와 수거함 설치 홍보 포스터를 배포하라고 했다. 특히 공공아파트에 폐기약 수거함을 배치하고 보건소나 약국이 적은 지역은 마을회관과 노인정에 수거함을 설치하자고 제안했다. 폐의약품 수거요일 지정제, 폐기약 자원봉사자 확충 등 내용도 포함됐다. 시민은 "주기적으로 폐의약품을 수거, 환경오염을 줄이고 깨끗한 수질에 도움이 된다"며 "폐의약품 안전관리체계가 구축되고 자원봉사를 통해 안전한 창원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제안에 창원시는 난색을 표했다. 약국, 보건소, 주민센터 외 장소에 폐기약 수거함을 배치하고 자원봉사자를 활용해 수거하는 것은 관리가 어렵고 취급 부주의에 따른 환경오염, 위생안정 위험 노출이 우려된다는 게 창원시 입장이다. 창원시는 의약품 안전배출 봉투를 제작해 배부하자는 제안에 대해서도 당장 반영하기 어렵다고 했다. 이미 약국과 보건소 등을 통한 폐의약품 수거방식이 정착된 상태에서 별도 폐기약 안전봉투를 제작하는 것은 자칫 혼란이 유발될 수 있어 검토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다만 창원시는 폐의약품 수거 홍보를 다양한 행정 홍보매체를 통해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을 약속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가정 내 폐의약품이 환경에 노출될 경우 2차적인 문제를 야기 할 우려가 있어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해 수거중"이라며 "폐의약품은 약국, 보건소(보건지소), 주민센터에 수거함 설치해 수시 배출하도록 하고 있고, 주기적으로 보건소가 수거해 소각처리한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별도 폐의약품 수거함 설치와 자원봉사자의 수거 운영은 관리가 어렵고 취급 부주의, 환경오염, 위생안전 위험 우려가 있다"며 "폐의약품 수거 관련 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9-07-17 10:54:34이정환 -
최대집 의협회장, 입원 7일만에 활동 재개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단식농성 중 쓰러져 입원한 지 7일만인 16일 오전 퇴원한 뒤 투쟁현장 행보를 재개했다. 단식 후 첫 활동에 나선 최 회장은 먼저 이촌동 비상천막본부를 방문해 릴레이 단식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정성균 총무이사와 변형규 보험이사를 격려했다. 이어 혜민병원에 입원해 있는 방상혁 상근부회장을 찾아 위로했다. 15일 아침 건강상태 악화로 입원한 방 부회장은 현재 수액치료를 받고 있다. 최 회장은 추가적인 검사와 휴식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권유에도 불구하고 투쟁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하며 서둘러 복귀했다. 최 회장은 "40대 집행부가 의료개혁을 위해 목숨을 걸겠다는 각오로 한마음이 돼 단식투쟁에 나서고 있다"며 "13만 회원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라면 그 어떤 일도 할 수 있다"고 말했다.2019-07-17 09:45:26강신국 -
대전시약, 경찰과 약국 치안강화 협력방안 모색대전광역시약사회(회장 차용일)는 15일 대전경찰청과 범죄예방 및 공동체 치안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범죄예방 및 공동체 치안 구현을 위해 시약사회는 지역경찰관서에 비상상비약 기부와 아동안전지킴이집 협조 및 범죄예방을 위한 홍보에 앞장서기로 했고 경찰청은 공공심야약국과 여성1인 운영약국에 대한 긴급신고 시스템 설치안내와 탄력순찰 등을 실시하기로 했다. 황운하 대전경찰청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경찰에서는 범죄취약 약국에 대한 치안서비스 강화로 약사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며 "약사회에도 범죄예방 및 공동체 치안 구현을 위해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차용일 회장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주는 경찰관 여러분께 항상 감사드린다"며 "근린생활시설인 약국의 안전히 증대되기를 희망한다.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약사회도 경찰과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협약식에는 차용일 회장 등 임원 5명과 황운하 대전경찰청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형사,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과장이 참석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MOU 체결 후 구급함 30개를 시경찰청에 전달했다.2019-07-17 09:19:5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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