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구약, 신규 약국 9곳 방문해 개국 격려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지난달 30일 스마일약국을 비롯해 9개 신규 개설약국을 방문해 개국을 격려했다. 안혜란 회장은 협회에서 준비한 개국 축하선물과 회원명부, 안내문 등을 전달하고 약사회 회무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또 건의사항이나 에로사항이 있을 경우 약사회에 연락해 함께 문제를 해결하자고 설명했다.2019-08-01 14:09:33정혜진 -
고분자 후코이단 면역증진 효과 세포·동물실험서 입증국내 연구진이 해림후코이단의 고분자 후코이단의 면역증진 기능을 논문으로 입증했다. 해림은 세포실험과 동물실험에서 고분자 후코이단이 NK세포 활성을 높이고 사이토카인 발현을 증가시키는 등 면역력을 높였다고 1일 밝혔다. 고려대학교 이광원 교수 연구팀은 최근 국제학술지 마린드럭(Marine Drug)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연구에 사용된 시료는 해림의 고분자 후코이단이다. 연구팀은 실험에서 고분자 후코이단 투여 마우스 그룹의 NK세포의 활성이 증가하고 그랜자임B 효소가 발현되는 등 선천면역 증진 효과를 입증했다. 아울러 후코이단 투여군 마우스의 비장에서 인터루킨과 인터페론, 종양괴사인자 등 사이토카인 발현도 증가하는 모습도 나타났다. 특히 일반 후코이단에 비해 고분자 후코이단에서 면역증진 효과가 더 높게 나타난 게 두드러진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는 고분자 후코이단이 면역저하 상태에서 면역력을 증진시킬 수 있음을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해림은 "면역증진 기능과 관련해 이미 특허 등록된 후코이단을 재차 정제하는 방식으로 고분자 후코이단을 개발했다"며 "향후 면역증진 기능성을 가진 건강기능식품 등으로 고분자 후코이단을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2019-08-01 12:26:16이정환 -
성남시약, 중원구보건소와 약무현안 논의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지난 31일 중원구보건소와 간담회를 열고 약무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 청소년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활성화와 공공심야약국 홍보 및 확대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의약무관리팀과 약국관리, 점검 등 약무행정과 관련해 의견을 나누고 상호 적극 협력키로 했다. 아울러 방문보건, 지역보건, 건강증진, 감염병관리, 방문보건팀과도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는 한동원 회장, 김혜옥 기획단장, 황종인 대외협력단장, 강성희, 권세웅 부회장, 전성필 사무국장이 보건소에서는 박인자 소장, 최진숙 보건행정과장, 김랑교 의약무팀장, 박미경 약무담당자와 각 부서 팀장이 참석했다.2019-08-01 12:15:32강신국
-
강남지역 약국서 컬러복사한 위조처방전 또 나타나서울 강남 지역에서 위조한 향정 처방전이 나타나 약국 주의가 요구된다. 처방전은 컬러복사로 위조돼 육안으로 구별이 쉽지 않다. 강남의 한 약국 약사는 1일 한 환자가 가져온 처방전을 살펴보던 과정에서 위조된 것임을 알고 처방전을 되돌려보냈다. 문제의 처방전은 처방날짜를 교묘하게 수정한 후 칼라복사를 한 것으로, 약사가 투약과정에 처방전 종이 질이 달라 확인한 결과, 위조 처방전임이 드러났다. 위조 처방전임을 DUR로도 확인할 수 없었던 것이다. 문제는 처방전에 '콘서타오로스', '페니드정' 등 향정신성의약품이 포함됐다는 것이다. 약사는 일반적인 위조 처방전보다 심각한 사안이라고 판단하고 보건소와 지역약사회에 신고했다. 만약 약사가 이를 발견하지 않고 조제해 향정을 지급했다면, 약국이 향정을 도난·분실한 것으로 간주해 자칫 행정처분을 받을 수도 있었다. 지역약사회는 문제의 환자가 같은 위조처방전을 가지고 다른 약국을 방문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긴급히 회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발송하는 한편, 보건소와 논의해 이 문제를 경찰에 신고하도록 약사에게 안내했다. 강남에서는 최근에도 한 사람이 여러 사람의 명의로 된 향정 처방전을 무더기로 가지고 약국을 돌며 향정의약품을 모았던 사건도 있었던 터라 특별히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강남구약사회 관계자는 "약국에서 사건을 접수하고 회원 주의 차원의 문자메시지를 즉각 발송했다. 또한 사안이 심각하다고 보고 해당 약국에는 경찰 신고를 하도록 안내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고한 약사에 따르면 아예 낯선 환자가 아닌 듯 하다는 말로 봐서는 인근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환자일 가능성이 크다. 강남은 물론 일대 약국들도 모두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자를 받은 강남의 또 다른 약사는 "위조 처방전임에도 육안으로 구별하기 쉽지 않다고 하니, 처방전을 먼저 입력하거나 수상한 점이 없는 지 확인해 피해를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며 위조처방전으로 약국도 곤란에 처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2019-08-01 11:01:08정혜진 -
약사출신 김미숙 경기도의원, 의정대상 받아약사출신 김미숙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3)이 지난 25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7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대상을 받았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우수의정대상은 의정활동이 우수한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김미숙 의원은 제10대 경기도의회 제2교육위원회 위원으로 '경기도 학교급식 정보공개 조례안', '경기도 청소년 심리적 외상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6건의 조례안을 대표발의 했고 95건의 조례안, 건의안, 결의안 등을 공동 발의하는 등 왕성한 의정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 의원은 "초선인 만큼 배우는 자세로 항상 열심히 하다 보니 이런 큰 상을 받게 된 것 같아 너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군포시약사회장, 대한약사회 보건환경위원장으로 활동한 바 있다.2019-08-01 10:46:43강신국 -
바이오일레븐, '드시모네 어린이 칭찬 이벤트' 진행프로바이오틱스 전문기업 바이오일레븐(대표 조규윤)이 어린이 장 건강 증진을 위해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간 '드시모네 키즈 칭찬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일 매일 장(腸)하다 우리 아이'를 주제로, 드시모네 키즈 제품을 구입하면 동봉된 스티커를 아이가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할 때마다 한개씩 붙여 완성하도록 기획했다. 칭찬 스티커 제공 대상 제품은 ▲드시모네 키즈 프리미엄 ▲키즈 블루베리향 ▲키즈 쿠키크림향이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제품에 동봉된 스티커 보드를 아이와 함께 완성한 뒤, 드시모네 홈페이지 내 이벤트 게시판에 인증사진을 게재하면 된다. 스티커 인증 기간은 9월 2일부터 30일까지다. 바이오일레븐은 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9월 10일부터 10월 1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1등부터 3등까지 각각 5명씩, 총 15명을 추첨해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1등 당첨자는 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캐릭터 인형(신비와 금비 중 랜덤 발송)과 드시모네 공식몰 적립금 1만원을 받게 되며, 2등과 3등 당첨자에게는 각각 공식몰 적립금 1만원과 5천원이 지급된다. 바이오일레븐 측은 "아이가 칭찬 스티커를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건강 관리 습관을 자발적으로 기를 수 있도록 많은 칭찬과 격려 바란다"고 말했다.2019-08-01 09:54:01정혜진 -
고양시약, 동국대 약대와 교류 협력 강화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는 31일 동국대 약대와 간담회를 갖고 방문약료 사업 준비 등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동국 약대측은 시약사회에 미래융합교육원의 적극적인 활용을 제안했다. 약대 미래융합교육원은 평생교육원의 진화된 형태로 지역사회에서 문화, 사회, 교양 등의 교육을 주도하며, 이를 약사회원에게 확대해 나가겠다는 것. 시약사회측은 2020년도 정식 운영을 위한 방문약료 사업의 안착을 위해 약대의 협조를 주문했다. 김은진 회장은 "그동안 약사회 각종 교육과 행사에 전폭적인 후원을 해준 동국 약대측에 감사하다"며 "이제 도약을 위해 한 단계 올라서는 방문약료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주문했다. 권경희 동국대 약대 교수도 "약대의 인프라는 지역사회와 직능단체의 활용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다"묘 "동국대 미래융합교육원은 충분한 환경과 교육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약사회와 다양한 사업을 주도할 수 있다. 적극적인 활용과 다양한 교류의 장을 열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싶다"고 전했다.2019-08-01 09:08:55강신국
-
경기도약 여약사회, 학대 피해아동 돕기 앞장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희식, 위원장 조수옥)는 지난 30일 후원금과 영양제를 굿네이버스 '학대피해아동' 전용쉼터에 전달했다. 김희식 부회장은 "유년 시절 받은 상처들이 잘 회복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갖고 활동하고 있는 모든 쉼터 구성원에게 감사하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사회적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뵙고 사랑을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설 관계자는 "소외 받고 있는 이웃 특히 학대받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전하는 사랑의 실천들이 우리의 지역사회를 더욱 아름답게 만드는 일"이라며 도약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달식에는 김희식 부회장, 조수옥 위원장을 비롯해, 남미정, 박남조 여약사위원들이 참석했다.2019-08-01 09:02:08강신국 -
이가탄 약국 최고가 전년비 25%↑…공급가 인상 여파둘코락스에스정, 마데카솔케어연고, 이가탄에프, 타이레놀 등 공급가격이 인상되면서 약국 판매가격도 일제히 상승하기 시작했다. 데일리팜이 8월 기준 대구-경북지역 약국 17곳의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를 조사한 결과 같은 지역에서 1년전 이가탄 최고가는 2만 8000원이었지만 이번달에는 3만 5000원으로 25%(7000원) 상승했다. 둘코락스에스정 최고가도 전년대비 5500원에서 7000원으로 1500원 올랐고, 마데카솔케어연고도 6500원에서 7000원으로 500원 인상됐다. 타이레놀ER도 1년전 최저 판매가가 2000원이었지만 이번달에는 2500원으로 조정됐다. 최고가는 3000원으로 전년도와 비교해 동일했다. 평균가는 2583원에서 2854원으로 약 300원 가량 올랐다. 공급가 인상이 약국 판매가에 영향을 미친 것이다. 또한 이번달 판매가 동향의 특징은 최고가와 최저가 격차가 많이 줄었다는 점이다. 삐콤씨정도 최고 2만 3000원에서 최저 2만 2000원으로 보였고 비코그린에스도 최고 4500원에서 최저 4000원으로 가격편차가 크지 않았다. 그러나 후시딘연고는 최고가 5000원에서 최조가 3900원으로 약국간 격차가 1.28배의 차이를 나타냈다. 일반약 판매 1위인 아로나민골드(100정)는 최고 2만 9600원에서 최저 2만 5000원으로 1.2배의 편차를 보였다. 까스활명수큐액도 지난 4월 공급가 인상 이후 1000원에 가격이 고정됐다.다만 1200원을 받는 약국도 있었다. 평균 판매가격은 1050원이었다. 해열진통제-감기약 최저 판매가를 보면 하벤허브정이 2000원, 게보린 3000원, 펜잘큐정 2500원에 책정됐다. 카네스텐크림, 니조랄액, 풀케어, 오트리빈 등 외자사 일반약은 국내사 제품에 비해 최저가와 최고가 편차가 크지 않아 약국간 평균가격이 안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경북 지역 약국의 자세한 일반약 판매가 정보는 데일리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9-08-01 00:25:37강신국 -
'병의원 찍go, 약국서 되새기go'…의약사 협업 눈길통영시가 고혈압·당뇨·고지혈증 투약률 제고를 목표로 약국·병의원·보건소와 힘을 합치기로 했다. 특히 의약품 전문가인 지역 약국 약사 전문성을 적극 활용해 고혈압·당뇨약 투약지도를 심화해 통영 시민의 질환 관리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31일 통영시청 관계자는 "이용률이 높은 약국 20곳, 병원 6곳, 내과의원 8곳을 직접 방문해 사업 내용을 설명하고 바른 투약법과 투약 중요성을 대 시민 홍보에 힘을 합치기로 했다"고 말했다. 사업 캐치프레이즈는 '보건소가 밀go, 병의원이 찍go, 약국에서 되새기go'로, 지난해 최초 시행 이후 올해로 2년째 이어가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통영 내 고혈압·당뇨·고지혈 환자 의료이용률은 전국과 경남 대비 높다. 만성질환자 비중이 전국·경남 대비 큰 셈이다. 반면 진단 1년 후 300일 이상 만성질환약 지속투약률은 전국·경남 대비 크게 떨어지는 상황이다. 통영시가 약국·병의원에 협력을 요청하게 된 배경이다. 통영시는 약국을 방문한 만성질환자 1000여명에 약사가 투약 관련 정보를 세부적으로 전달하는 동시에 투약 홍보용 봉투에 바른 투약정보를 기재해 시민 인식률을 높이는 방법을 채택했다. 특히 통영시는 올해부터 약국에 30대~50대 여성환자에게 지급하는 투약률 향상 홍보용 에코백을 지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제작 물량은 2000개로, 만성질환자 스스로가 투약 중요성을 인식하는 동시에 대외 홍보가 가능할 수 있도록 예산을 투입했다는 설명이다. 약국 배포용 만성질환 투약률 향상 약봉투도 2만부 제작해 배포한다. 통영시 관계자는 "약국 20곳을 직접 방문해 사업 필요성과 진행 계획을 일일히 설명했다. 약사 전문성과 신뢰성을 기반으로 만성질환 투약률 중요성이 시민 전달될 때 사업 성공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라며 "약사, 의사들도 긍정적으로 사업에 참여하고 있어 사업 추진에 속도가 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올해에는 약국용 약봉투에도 투약률 홍보문구를 프린트해 제공하고 재사용 가능한 에코백도 제작배포해 사용률과 활동성이 높은 30대~50대 여성환자에게 지급할 계획"이라며 "자기 혈관나이를 스스로 알고 약을 제때 복약할 때 심뇌혈관 사망률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을 약사를 통해 시민에 전할 것"이라고 했다.2019-07-31 17:26:08이정환
오늘의 TOP 10
- 1삼천당제약, 전략기획실 직속 'IR·언론 대응 전담팀' 신설
- 2"건기식 50박스 주문할게요"…약국에 걸려오는 '수상한 전화'
- 3비대면 진료 처방·조제건수 제한두나...하위규정 마련에 이목
- 4한미약품 오너 일가 연대 공식화…지분 매입 경쟁 펼쳐질까
- 5후반기 국회 복지위원장에 국민의힘 3선 김정재 의원 물망
- 6유한양행, 프로젠에 추가 투자…이전상장 힘 싣는다
- 7다산제약, 글로벌 CDMO 도약…'VISION 2030' 공개
- 8"K뷰티, 이제는 약학이 뒷받침할 때"…약국화장품학회 첫 발
- 9대장암 보조요법 면역항암제 시대 성큼…'티쎈트릭' 도전장
- 10산정률 하락 전 등재 막차...상반기 제네릭 진입 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