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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료경영학회, 이달 15일 보건의료윤리 주제로 학술대회[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한국보건사회약료경영학회는 오는 15일 오전 9시 25분부터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신풍홀에서 4차산업시대의 보건의료윤리 등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또한 의약품 환자안전성 개선방향에 대한 세션을 마련하는 등 2가지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4차산업시대의 보건의료 윤리를 주제로 한 1세션에서는 연세대 의과대학 이일학 교수의 '다음세대를 위한 약학 윤리:무엇을 어떻게 가르치고 배울 것인가', 차의과대 약학대학 손현순 교수가 '약학과 4차산업 그리고 윤리' 등을 발표한다. 또 대한약사회 이모세 이사, 연세대 약학대학 강혜영 교수,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최성철 이사,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최경석 교수 등이 토론에 참여한다. 의약품 환자 안전성 개선방향을 주제로 한 2세션에는 한국보건의료연구원 김수원 선임연구위원이 ‘환자안전과 의약품 안전 현황과 개선 필요성’, 가톨릭대 약학대학 임성실 교수가 ‘상품명 처방전과 의약품 사용과오의 상관성’을 주제로 발표한다. 토론에는 소비자시민모임 윤명 사무총장,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엄승인 상무, 울산대 의과대학 옥민수 교수, 서울대병원 조윤숙 약제부장 등이 패널로 참석한다. 한편, 약료경영학회는 21일과 28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연수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2019-11-01 12:25:40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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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화 지킴이 자처한 윤종일 동대문구약사회장[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오늘(1일)부터 동대문구약사회 회장인 윤종일 동대문 문화원장의 파워인터뷰가 티브로드서울방송 채널을 통해 방영된다. 1일 방영된 티브로드 서울방송의 파워인터뷰터에 출연한 윤 회장은 문화원장 취임 계기와 청룡문화제 관련한 입장을 얘기했다. 윤 회장은 지난 3월 1일 제 6대 동대문 문화원장에 취임했으며 이보다 앞선 2~3개월 전 동대문구약사회장을 맡았다. 윤 회장은 "지난 17~18년 전부터 문화원 감사로 활동해와 역사를 잘 알고 있다"며 "문화원의 각종 행사를 위해 서울과 지방을 다니고 있다"고 방송에서 밝혔다. 윤 회장의 파워인터뷰는 오는 7일까지 티브로드 채널1에서 매일 4회 25분간 방영한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 채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2019-11-01 12:19:33김민건 -
식지 않는 '동물구충제' 논란…민낯 드러내는 의·약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 유튜브 방송에서 시작된 개·고양이 구충제 사태가 겉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의약사의 이슈몰이식 상술이 눈살을 찌푸려지게 하고 있다. 최근 대한약사회는 물론 식약처까지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안전이 보장되지 않은 동물 구충제 복용은 자제할 것을 권고하고 나섰지만 오히려 상황은 더 확산되고 있는 분위기다. 암 환자 중에는 치료를 중단하거나 복용 중인 약을 끊고 펜벤다졸에 의존하겠다고 나서고 있어 이번 논란은 쉽게 수그러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 가운데 일부 약사는 연일 품절인 관련 제품 판매와 마케팅에 나서는가 하면, 일부 전문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동물 구충제 효과를 홍보하고 있어 논란을 증폭시키고 있다. 파나쿠어 품절 지속…“CBD오일 함께” 복용법도 지난달 한 해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펜벤다졸’이 유명세를 타고 얼마 지나지 않아 주요 의약품 온라인몰이나 동물약품 유통업체에는 파나쿠어, 옴니쿠어 두 제품이 품절됐다. 그 이후 한달여가 지났지만 여전히 해당 제품들은 품절 상태로, 일선 약국들은 환자들이 찾아도 제품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형편이다. 최근에는 사람 구충제도 암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소문과 더불어 일부 전문가의 말이 떠돌면서 동물 구충제에 이어 사람 구충제를 찾는 환자도 늘었다는게 약사들의 말이다. 환자들 사이에서는 메벤다졸이나 알벤다졸을 해외에서 지인을 통해 유통받거나 직구로 구매하려는 움직임까지 일어나고 있다. 암 환자, 가족들을 중심으로 펜벤다졸 성분 효과에 대한 근거 없는 믿음과 일부 환자의 치료 후기가 이어지면서 한편에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복용방법까지 떠도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암환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커뮤니티나 블로그 등에서는 펜벤다졸 성분 구충제와 함께 비타민E나 커큐민, CBD오일을 함께 복용하는게 좋다는 소문과 함께 각 제품별 섭취량 등에 대한 갑론을박이 오고가고 있다. 경기도의 한 약사는 “대체 누가 만들었는지 모를 복용법까지 돌고 있는 상황”이라며 “일부 의사가 근거없는 내용을 이야기한 것과 환자들 사이에서 말이 와전돼 알수 없는 복용법이 돈다. 상술하고 맞물린 것이란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겉과 속' 다른 의·약사…환자들 혼란만 가중 현재 환자들의 혼란을 가중시키는데 전문가인 의, 약사들도 일정 부분 역할을 하고 있다. 대다수 의, 약사들이 현재의 동물 구충제 사태에 대해 안전성을 담보할 수 없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반면, 일각에서는 환자들의 심리를 이용해 이익을 챙기려는 움직임도 포착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일부 동물약을 취급하는 약사들은 이번 논란이 확산되면서 인터넷이나 약국 블로그 등에 펜벤다졸, 옴니쿠어 등의 판매 사실을 홍보하고 있다. 최근 들어 관련 제품 품귀현상으로 시중에서 구하기 힘들어지자 일부 약국은 약국 내, 외부에 동물, 사람 구충제를 직접 내놓고 홍보하는가 하면 일부는 인터넷 상에서 입고 사실을 홍보하며 예약 후 선입금을 한 경우에만 제품 주문이 가능하다고 공지하고 있다. 또 일부 전문의는 개인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동물 구충제와 사람 구충제의 항암 효과를 홍보하는 한편 복용법 등을 설명하며 환자들에 근거없는 믿음을 심어주고 있다. 한 전문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펜벤다졸은 비타민E와 함께 복용하면 4배의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고, 낮은 흡수율을 보완하기 위해 식사와 같이 먹으면 흡수가 더 잘된다고 주장했다. 이 전문의는 펜벤다졸의 암세포 사멸효과는 3일부터 나오고 7일에 최대이니 이 기간에는 고용량을 투여할 것을 추천하기도 했다. 이 같은 상황에 대해 대다수 전문가들은 우려의 목소리를 제기하고 있다. 서울의 한 약사는 "최근 치료나 약 복용을 중단하면서 펜벤다졸에 의존하려는 경우도 있다"면서 "한 방송인의 펜벤다졸 복용 사례가 부각되고 있는데, 이 방송인은 방사선치료를 받으면서 구충제도 복용하고 있는 것이다. 일부 전문가가 나서서 이번 사태를 더 확산시키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라고 말했다.2019-11-01 12:12:08김지은 -
의협, 총선용 12개 정책제안 전달…한국당 "공약반영 검토"[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사단체가 내년 총선에 대비한 정치 행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총선기획단장(전남의사회장)은 1일 자유한국당 정용기 정책위원회 의장(대전 대덕구 국회의원)에게 2020년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마련한 정책제안서를 전달했다. 의협 총선기획단이 제안한 12가지 보건의료정책에는 ▲실효성 있는 의료전달체계 정립을 위한 구체적 방안 마련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건강보험체계 개선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정책 및 건강보험종합계획 전면 재검토 ▲보건의료정책 의사결정과정 관련 위원회 개선 ▲안전한 환자 진료를 위해 전공의 수련에 대한 국가 지원 및 의사인력계획 전담 전문기구 설치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의사면허관리기구 설립 및 자율징계권 확보 ▲의료기관 내 무면허 의료행위 근절 ▲의료기관 내 폭력 근절을 위한 대책 마련 ▲진료환경 보호법 제정 ▲한의사의 불법 의료행위 근절 ▲원격의료 규제자유특구 사업 중단 및 대면진료 보완 수단 지원 강화 ▲국민 조제선택제도 시행 등이 담겨있다. 이필수 의협 총선기획단장은 12개 아젠다들에 대해 세부적으로 설명한 뒤 "정부의 보장성 강화정책 진행에 따른 급격한 건강보험재정 소진에 대해 심각히 우려하고 있다"며 "의협의 제안사항 중 자유한국당이 공감하고 동의하는 사안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해나가면 좋겠다. 전문가단체의 의견을 존중하고 경청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정용기 정책위의장은 "의협의 제안사항들에 대해 대체로 동의한다. 특히 정부의 보장성강화정책으로 인한 의료현장의 혼란이 심각하다는 부분에 대해 공감한다"며 "이 문제를 의협과 함께 대응해 나갔으면 한다"고 화답했다. 정 의장은 "근래에 발생한 의료인 폭력 문제로 당 차원에서 긴급대책회의를 해 관련법을 내놓기도 했다"며 "관련 정책토론회 등을 거쳐 입법화를 추진해나가도록 하겠다. 의협도 보건의료직역의 맏형으로서 역할을 잘 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필수 단장은 자유한국당과의 상호 소통과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정책협의체를 구성해 정기적으로 의견교류를 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자유한국당 측에서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정책제안서 전달 자리에는 대한의사협회 총선기획단 이필수 단장을 비롯하여 이무열 대변인이 함께했다.2019-11-01 12:09:40강신국 -
국내 약사의 미국 약국백신접종 자격 취득 체험기[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미국 등 약국에서의 백신접종을 허용하고 있는 국가에서는 정부보건 정책에 약사 직능을 보다 폭넓게 활용하고 있다. 반면, 한국에서는 약사에게 백신접종에 대한 권한이 주어지지 않아, 일각에서는 허용국가에 대한 호기심 어린 시선이 있다. 대구에서 약국을 운영중인 현직 약사도 지난 9월 미국약사회가 주최한 약국 백신접종 자격과정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1일 데일리팜은 대구 현대온누리약국 최혜윤 약사를 통해 약국 백신접종 자격증 취득과정에서 느낀 소감에 대해 들을 수 있었다. 최 약사는 대한약국학회 이사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학회 활동으로 지난 9월 아랍공화국연방(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FIP에 참석했다. FIP에 앞서 미국약사회에서 주최하는 약국 백신접종 자격과정이 마련됐고, 평소 관심을 가지고 있던 최 약사도 자원해 참가했다. 최 약사는 "미국뿐 아니라 유럽 많은 국가에서도 약국 백신접종이 이뤄진다는 걸 알았기 때문에 궁금증이 있었다. 한국 약사도 참가할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기대가 돼 참가하게 됐다"고 말했다. 실제 프로그램에 참가한 국가 중에서는 약국 백신접종이 허용되지 않는 국가들도 많았다. 최 약사는 "한국, 자메이카, 이란, 시리아, UAE는 약국 백신접종이 안되는 나라들인데 참가했다. 약사에게 권한을 부여하고 있는 요르단, 나이지리아, 폴란드와 실제 접종이 이뤄지는 남아공, 레바논 등도 참석했다"고 설명했다. 프로그램은 강의와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강의 내용은 ▲백신의 타입 ▲생백신과 불활성화 백신의 차이와 고려할 점 ▲금기사항 ▲임신과 백신 등에 대한 교육이 파트별로 마련됐다. 그는 "예방할 수 있는 질병과 백신에 대한 내용과 투여과정에서 혹시 모를 아나필락시스 때문에 에피네프린 자기주사기를 약국에 구비해둔다는 것들을 알 수 있었다"면서 "또 백신접종률을 높이기 위한 전략과 백신 관련 부작용보고 시스템에 대해서도 들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7시간의 강의가 진행된 후에는 실습과정도 준비돼있었다. 3명의 전문요원에 의한 테스트를 합격해야 하는 프로그램이었다. 그는 "테스트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주사 경로별 투여방법을 숙지해야 하고, 주사 바늘에 찔리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했다. 1명씩 시험을 거친 후 담당직원의 서명을 첨부한 서류를 제출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고 했다. 자격취득을 위한 프로그램은 한국으로 돌아온 후로도 계속 됐다. 온라인을 통해 자기학습고 평가, 사후평가테스트를 마쳐야 했기 때문이다. 그는 "제공된 자기학습 자료 130여 페이지를 공부하는 시간은 별도로 하더라도, 2개 평가에 걸리는 시간만 해도 12시간 이상이 걸렸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자격과정을 거쳐 마침내 자격증을 받았다"고 말했다. 미국약사회로부터 자격증을 취득하는 과정에서 최 약사는 약사직능의 새로운 분야에 대한 간접체험을 할 수 있었다. 그는 "미국 약사들이 국가보건에 기여하는 방법으로 택한 백신 접종이, 약사 직능의 새로운 분야로 발전해가는 과정이 흥미로웠다"면서 "미국은 이로 인해 국민들의 백신 접종률이 높아졌다고 하고, 유럽도 조금씩 증가세라고 한다. 한국은 1차 의료기관의 수가 많고 보험제도 등이 달라 가능할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약사 직능의 새로운 분야를 간접경험 해본 좋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2019-11-01 11:26:53정흥준 -
동대문구약, 대한노인회에 사랑의쌀 10kg 전달[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윤종일)는 지난달 31일 구약사회 산하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송광옥, 위원장 정윤정)가 대한노인회 동대문지회에 쌀 10kg 60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윤종일 동대문구약 회장은 "인구 고령화와 핵가족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송광옥 여약사위원회 부회장은 "동대문구약 여약사위원회에서는 매년 자선 다과회를 개최해 얻은 수익금으로 관내의 어렵고 소외된 계층에게 생활 지원금과 난방비 지원 등 다양한 인보사업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삶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노인회 동대문구지회 김진경 지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 주민 건강을 지키는 약사들이 노인들을 위해 사랑의 쌀을 지원해줘 감사하다"며 노인회원들을 대표해 인사했다.2019-11-01 11:07:34김민건 -
주택임대소득 전면 과세…약사들이 꼭 챙겨볼 내용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그동안 세금을 내지 않았던 수입금액 2000만원 이하 주택임대소득에 대해 2019년 귀속부터 소득세가 부과된다. 이에 약국 전문 세무사들도 주택 임대소득이 있는 약사들이 상당수 있는 만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1일 국세청에 따르면 2019년 귀속 소득에 대해 내년 6월 1일까지 소득세를 신고해야 하며 연간 주택임대 수입금액이 2000만원 이하인 경우 종합과세와 분리과세 중 선택할 수 있다. 월세 임대수입이 있는 2주택 이상자와 보증금 합계가 3억원을 초과하는 3주택 이상자는 올해 귀속 주택임대소득에 대한 소득세를 내년 6월까지 신고해야 한다. 다만, 연간 주택임대 수입금액이 200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종합과세와 분리과세 중 선택해 신고할 수 있고 분리과세를 선택해 신고할 경우 세무서와 시군구청에 주택임대업을 모두 등록하면 필요경비율과 기본공제에 혜택이 있다. 필요경비율은 등록하면 60%, 미등록은 50%다. 기본공제 한도액도 등록은 400만원, 미등록은 200만원으로 차등을 뒀다. 국세청은 세금 신고 경험이 없는 주택임대소득자가 쉽고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분리과세 전용신고화면, 종합& 65381;분리과세 예상세액 비교, 빅데이터를 활용한 보유주택 현황자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국세청은 주택임대소득자가 '소득세법'에 따라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을 경우 2020년부터 주택임대 수입금액의 0.2%를 미등록 가산세로 부과할 방침이다. 사업개시일로부터 20일 이내 사업자등록을 신청해야 하며 올해 12월 31일 이전 주택임대사업 개시자는 내년 1월 2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사업자 미등록 가산세 시행을 몰라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국세청은 지난달 28일부터 사업자등록 안내문 발송을 시작했다. 사업자등록은 국세청의 홈택스(www.hometax.go.kr)와 국토교통부의 렌트홈(www.renthome.go.kr)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국세청은 고가주택·다주택 임대소득자를 중심으로 성실신고 여부를 검증을 시작했다. 월세 확정일자 자료 등을 통합적으로 분석해여 불성실 신고혐의자 2000명에 대해 탈루한 세금을 추징할 방침이다. 팜택스 임현수 회계사는 "상가건물이나 주택을 가지고 있는 약사들이 많은 만큼, 주택임대소득 전면 과세조치 시행에 주의를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2019-11-01 10:47:56강신국 -
서울시약, 마약퇴치기금 마련 회장배골프대회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달 29일 뉴스프링빌CC에서‘2019 마약퇴치기금 마련을 위한 서울시약사회장배 골프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약사 회원과 초청 인사 130여명이 참석하고 후원에 동참했다. 한동주 회장은 "그간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가 열악한 환경에서 운영돼 보다 적극적인 예방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기금 마련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이번 대회에서 모인 기금 전액을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에 전달해 마약퇴치 예방활동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 단체전 우승은 중랑구약사회가, 준우승은 강남구약사회가 차지했다. 개인전 수상은 ▲메달리스트 김정란(강남구), 곽태수(중랑구) ▲우승 정옥연(PHC), 구영준(강남구) ▲준우승 고순덕(송파구), 위성윤(송파구) ▲니어리스트 김채윤(성동구), 류성철(지오영) ▲롱게스트 이진순(양천구), 오승철(크레소티) ▲베스트드레서 서정옥(동작구) 약사에게 돌아갔다. 이 밖에 베스트드레서는 서정옥(동작구) 약사에게 돌아갔으며, 중랑구 박상용 회원이 홀인원을 기록해 참가자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2019-11-01 10:24:47김지은 -
의협, '니자티딘' 처방 자제 권고…"불순물 가능성"[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일본에서 발암물질 관리 수준 이상 검출이 확인되자 의사단체가 니자티딘 처방 자제를 의사들에게 권고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31일 "최근 라니티딘 사태로 인해 사회적 혼란을 겪은 만큼, 식약처 조사의 최종 결과와 대응조치가 발표될 때까지 회원들에게 니자티딘 함유 의약품에 대한 처방을 자제를 권고했다"고 말했다. 국민건강과 의약품 안전성, 의료현장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라는 게 의협의 설명이다. 의협에 따르면 니자티딘은 라니티딘과 동일한 H2수용체길항제(위궤양, 십이지장 궤양 치료제) 계열로, 최근 일본 오하라약품공업의 니자티딘 함유 의약품에서 발암물질인 N-니트로소디메틸아민(NDMA)이 관리수준 이상 검출되면서 자진회수(1등급)에 들어갔다. 앞서 일본 후생노동성에서는 라니티딘과 '유사한 화학구조'를 갖고 있는 니자티딘 함유 의약품에 대해 제약회사에 자체 조사를 지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도 니자티딘에 대한 전수 조사중이며, 각 업체별로 니자티딘 함유 약물에 대한 자체 조사를 할 것을 요청한 상태다.2019-11-01 10:17:58강신국 -
유명 잇몸약 '인사돌·이가탄'…1년새 약국 판매가 역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이가탄 공급가격 인상 이후, 이가탄과 인사돌의 약국 판매가격이 역전됐다. 지난해 같은달 이가탄의 최고가는 2만 8000원이었지만 1년새 7000원 오른 3만 5000원으로 조사됐다. 데일리팜이 11월 기준 서울 서부지역 약국 24곳의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를 조사한 결과 인사돌 최고가는 3만 2000원, 이가탄은 3만 5000원으로 이가탄이 약국에서 더 비싼약이 됐다. 인사돌은 지난해와 올해 모두 3만 2000원의 최고가를 보였지만, 이가탄의 판매가격이 1.2배 올랐기 때문이다. 전년 대비 약국 판매가격이 인상된 품목을 보면 최고가 기준으로 후시딘 4500원→5000원, 둘코락스에스 5500원→6500원 베로카발포정 2만 2000원→2만 5000원 니조랄 1만 2000원→1만 3000원 등이다. 업체 공급가격 인상과 물가 인상율이 반영된 약국의 자체적인 가격 정책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른바 통약들의 판매가를 보면 삐콤씨정(100정)의 최저가와 최고가 격차가 8000원, 아로나민골드정(100정)은 6000원의 차이를 보였다. 일반약 판매 1위인 아로나민골드(100정) 평균가격은 2만 5697원대에 형성됐다.이 제품의 최저가는 2만 4000원, 최고가는 3만원원으로 1.2배의 차이를 보였다. 복합우루사60캡슐은 최저가와 최고가 편차가 4000원 판매가격 차이가 크지 않았다. 후시딘연고(5g)도 최저가(3500원)와 최고가(5000원) 가격편차가 1500원으로 1.4배 차이를 보였다. 후시딘의 평균 판매가는 4312원대. 게보린정(10정)은 최저 2800원에서 최고 3500원까지 700원의 가격편차(1.25배)가 발생했고 평균가격은 3000원대였다. 겔포스엠 현탁액(4포)도 최저 3300원에서 최고 4500원으로 1.36배인 1200원의 가격차이가 발생했다 해열진통제-감기약 판매가를 보면 하벤허브정이 2210원, 타이레놀ER정 2500원, 펜잘큐정 3070원대에 평균 판매가격이 책정됐다. 오트리빈, 카네스텐크림, 니조랄액, 풀케어 등 외자사 일반약은 국내사 제품에 비해 최저가와 최고가 편차가 크지 않아 약국간 평균가격이 안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서부지역 약국의 자세한 일반약 판매가 정보는 데일리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9-10-31 17:27:2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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