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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1월 분회 총회는 정치역량 결집의 장"[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가 내년 4월 15일 총선을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하기로 했다. 도약사회 총무위원회(부회장 조양연, 위원장 신경도)는 28일 지부-분회 총무위원장 연석회의을 열고 ▲2019년 분회 지도감사 중점 준비사항 ▲전자결재시스템 개요 및 분회 활용대책 ▲2020년 회원신상신고 극대화 방안 ▲2020년 정기총회 준비사항 및 참석내빈 의전 ▲회원의 약사회 회무참여 활성화 대책 등을 논의했다. 아울러 내년 1월 분회 정기총회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맞물려 여느 때 총회와 달리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총선대비 분회 총회의 정치적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한 방안을 적극 모색하기로 했다. 도약사회는 총회에 참석하는 다수의 출마 예정자들에게 약사 정책홍보물 배포와 적극적인 약사현안에 대한 의견 개진을 추진하는 한편 다가오는 분회 총회에 최대한 많은 회원이 참석하도록 해 약사회의 단결된 모습을 정치권에 보여주기로 했다. 이에 도약사회는 빠른 시일 내에 시의성 있는 약사회 정책 홍보물 제작 및 배포를 대한약사회 요청하기로 했다. 회의를 주재한 조양연 부회장은 "회무의 처음부터 마무리까지 회장을 보좌해 총체적인 회무와 재정집행 및 결산의 책임을 져야 하는 위치가 총무위원장"이라며 "각각의 위치에서 사명감을 갖고 올 한해 회무 마무리에 충실히 임해달라"고 분회 총무위원장들에게 당부했다.2019-11-29 14:18:03강신국 -
"그 많은 약사 어디갔나"…약국가, 근무약사 구인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6년제 전환 이후 졸업자는 더 늘었는데, 대체 그 많은 약사들은 다 어디갔을까요." "뽑으면 금방 그만두고, 나가면 뽑히질 않고. 약국장들 사이에서 이럴바엔 약사 정원 더 늘렸으면 좋겠단 말까지 나옵니다." 지방 일부 지역에 한정됐던 근무약사 기근 현상이 최근들어서는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약국가에 따르면 6년제 전환 이후 기존 4년제 때보다 근무약사 채용이 더 쉽지 않아졌고, 약사들의 이직 시점도 빨라졌다. 그간 비교적 약사 채용에 수월했던 서울, 수도권 약국, 병원들까지 약사 채용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약국장들 사이에서는 근무약사 채용과 관리가 주요 화두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특히 업무량이 많은 대형 병원 문전약국이나 클리닉 약국 등은 약사 채용이 상대적으로 더 어려워졌다. 서울의 한 대형병원 약사는 “동료 약국장 수십명이 함께 모인 커뮤니티가 있는데 최근 가장 이슈가 관리약사 채용”이라며 “다들 약사 구하기가 너무 힘들다고 아우성이다. 약사를 못구해 약국장들이 장시간 근무를 하거나 관리약사 업무를 대체해야 하는 형편”이라고 말했다. 지방은 상황이 더 심각하다. 기존에도 서울, 수도권 지역에 비해 관리약사 채용이 쉽지 않았던 지방에서는 최근 몇 년 근무약사 기근이 더 심화됐기 때문이다. 일부 약국은 연봉이나 복지 조건 등에서 파격적인 대우를 제시하고 있지만, 이 역시 여의치 않다는게 약사들의 설명이다. 더욱이 지방은 약국 뿐만 병원들까지 약사 채용이 여의치 않자 일부 약제부장은 약사국시장 에 직접 나가 채용 관련 전단지를 배포하고 있다. 지방의 한 약사는 "잘 뽑히지 않는 것도 있지만 뽑아도 금방 그만두는 것도 문제"라며 "요즘 근무약사들은 한번 들어오면 1년 이상 가는 경우가 많지 않다. 약국장들은 여기저기 근무약사 수소문을 하느라 바쁘다"라고 토로했다. "바로 개국하고, 여행가고"…근무약사, 왜 기근인가 최근 약국가에서 근무약사 채용이 더 힘들어진 데에는 6년제 약사들의 특성이 일부 반영되고 있다는게 다수 약사들의 설명이다. 기존 4년제보다 졸업생의 나이대가 높다보니 졸업 후 바로 약국을 개업하는 비율도 높아졌고, 1~2년 쉬거나 다른 약국에서 근무한 뒤 바로 개국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는 것이다. 이직률이 높은 것도 근무약사 기근을 심화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 병원이나 약국에 취업해도 1년 내외로 일한 후 휴식기를 갖거나 다른 약국이나 병원을 찾는 약사 비율이 높아졌다. 지방의 또 다른 약사는 "1년 일하고 장기간 해외 여행을 간다고 그만두거나 바로 개국한다는 경우도 꽤 된다"면서 "약국장들 사이에서는 우스갯소리로 6년제 약사들은 금수저가 많다는 말도 나온다"고 했다. 한 대학병원 약제부장은 "신입 약사들을 대상으로 이직과 관련한 무기명 조사를 한적이 있는데 대다수가 1년 이상 근무할 생각이 없거나 병원을 오래 다닐 생각이 없다고 해 놀랐다"면서 "채용도 쉽지 않은데다 금방 그만두다 보니 지방 병원들은 약사 채용에 비상이 걸려있다. 약제부장들이 직접 약사를 뽑으려고 국시장에 나가는 것은 기본"이라고 말했다.2019-11-29 12:01:56김지은 -
약국 전수점검 1월까지…비약사 판매·조제 민원 부메랑[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무자격자 종업원의 약 조제 등의 약화사고 우려가 있어요. 폐쇄적인 구조의 조제실을 투명하게 해주세요. "약국에서 약사는 앞에 환자를 응대하거나 그냥 않아 있고 밀실로 된 조제실에서 무자격자 일반인이 조제하고 약을 전달합니다. 이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 2월 공개한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민원들인데 모두 무자격자의 약 조제가 원인이다. 보건복지부 지시로 전국 보건소에 일제히 시작된 약국점검이 내년 1월 말까지 진행된다. 사실상 전수점검인 셈이다. 이에 지역보건소도 약국 점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점검의 키포인트는 딱 3가지다. ▲약사 명찰패용 ▲약사면허증 게시 ▲일반약 가격표시 부착 등이다. 모두 민원 증가가 원인이라고 하는데, 숨은 이면에는 조제실 투명화 관련 민원과 요구도 큰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월 26일 국민권익위가 '조제실 설치 운영의 투명서 제고 방안' 마련을 복지부에 권고한지 9개월이 지났지만 이렇다할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지자체에 약국점검에 대한 충분한 시간을 준 이유도 약국에 대한 실태파악의 의미가 크다"며 "이렇게 점검을 하면 민원이 줄어드는 효과와 함께 약국 운영실태도 좋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지자체에 점검후 조치가 미흡했던 약국은 재점검하라고 지시했다"며 "약사명찰 착용, 약사면허증 게시 1차 위반이 시정명령으로 처벌 수위가 낮아진 것도 무자격자에 대한 민원 증가 이유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선 보건소도 약국 전수점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관할지역에 약국이 많은 경우 한정된 인력으로 점검에 나서야 하기 때문에 고충도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보건소 관계자는 "일단 복지부와 약사단체를 통해 약국점검이 사전에 공지된 만큼 명찰패용, 면허증게시, 가겨표 부착 등 중점 점검사항에 대한 실태는 나쁘지 않다"면서 "그러나 무자격자로 보이는 사람이 약을 판매하는 정황이 포착되면, 경고후 재점검을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요즘 환자들, 특히 젊은 엄마들은 약국의 서비스, 비약사 조제, 맨손 조제, 폐쇄된 조제실 등에 대해 바로 문제제기를 한다"면서 " 보건소 입장에서는 처리하기 어려운 민원들"이라고 하소연했다. 또 다른 보건소 관계자는 "약사 위생복 착용 규정이 없어진 게 가장 아쉽다"며 "직원과 약사 모두 가운을 입지 않다보니 약사가 조제를 해도 비약사 아니냐는 민원으로 이어진다"고 지적했다. 이 관계자는 "약사회 차원에서 약사 가운착용 운동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며 "위생복을 입지 않았다고 바로 과태료를 부과하는 것도 적절한 방법은 아니지만 약사 권위를 보여주고 환자들에 대한 서비스 차원에서라도 약사가 위생복 착용을 고려하면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약사회는 내년 2월부터 시작할 자율정화활동의 배경으로 무자격자 의약품 조제, 판매에 대한 거부감 확산을 꼽았다. 약사회는 "약사의 신분확인을 위한 명찰 패용이 의무화돼 있지만 명찰을 착용하지 않아 보건소에 민원이 접수되거나 행정처분을 받는 사례도 계속되고 있다"며 "특히, 조제실 내 근무자를 확인할 수 있도록 조제실 투명화에 대한 요구와 이를 위한 규정 개정을 요구하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약사회는 이러한 정서와 최근의 민원을 볼 때, 비약사 위법행위에 대한 철처한 관리 감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자율정화 활동 외에 환자가 약사 신분을 알 수 있도록 명찰을 달아야 하지마 지분, 분회마다 규격과 디자인 등이 달라 명찰제작에 어려움이 있다며 명찰 표준안을 제작 배포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모두 국민 신뢰강화를 통한 민원해소가 목적인 셈이다.2019-11-29 11:50:37강신국 -
국내연구진, 신체 에너지대사 조절 '효소' 역할 규명[데일리팜=김민건 기자] 국내 연구진이 LARS1(leucyl-tRNA synthetase 1) 효소가 신체 내 단백질 합성과 에너지 생산 균형을 조절하는 '통합형 대사조절 스위치' 역할을 어떻게 하는지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는 29일 의약바이오컨버젼스연구단 김성훈 단장과 연세대학교 한정민 교수 등이 공동연구에서 LARS1 효소의 스위치 역할을 규명해 과학기술분야에서 권위있는 학술지 사이언스(Science) 온라인에 게재(논문명: Glucose-dependent control of leucine metabolism by leucyl-tRNA synthetase 1)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과기부가 세계적 원천기술 확보를 위해 추진하는 글로벌프론티어사업 지원을 받았다. 아미노산은 단백질을 구성하는 기본 영양소다. 아미노산은 우리 몸을 구성하는 가장 중요한 구성 성분이지만 신체 에너지 수준이 낮아지면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연료로도 사용된다. 하지만 아미노산이 어떻게 몸의 에너지 수준을 감지해 이러한 전환을 일으키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이에 연구진은 지난 2012년 LARS1이 세포내 아미노산 중 하나인 류신(leucine)을 감지해 단백질합성 과정을 활성화하는 스위치로 작동한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발견했다. 이 연구 결과는 셀(Cell)지에 발표(논문명: Leucyl-tRNA Synthetase Is an Intracellular Leucine Sensor for the mTORC1-Signaling Pathway)됐다. 다만 해당 연구에서 LARS1의 스위치가 류신에 의해 '작동(On)'하는 것은 밝혔지만 어떻게 '종료(Off)'되는지는 밝히지 못 했다. 연구진은 후속 연구를 통해 LARS1의 아미노산 스위치 기능이 우리 몸의 에너지 상태에 따라 '켜지고 꺼지(On-Off)'는지 추가로 찾아냈다. LARS1이 세포 에너지원인 ATP 수준을 감지해 아미노산인 류신의 대사의 방향을 조절하는 통합적인 기능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새롭게 밝혀낸 것이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새로운 기전의 치료제 개발에도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에너지 대사과정은 당뇨, 비만 등의 대표적인 대사성 질환 뿐 아니라 암·신경질환·면역질환과도 밀접하게 연관돼 신약개발 연구에서도 활발한 연구가 이뤄지고 있다. LARS1 단백질 합성과 에너지 조절 기능을 통해 관련된 주요 질환의 신기전 치료제 개발에서 중요한 타겟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연구진도 LARS1을 타겟으로 한 항암제(Nature Communications 2018년 발표), 근무력증 치료제(Journal of Clinical Investigation 2019년 발표,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팀 공동 연구), 뇌전증 치료제와 같은 다양한 질환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김성훈 연구단장은 "이번 성과는 LARS1 효소가 우리 몸에서 에너지와 아미노산의 대사를 통합적으로 조절을 하는 중요 효소임을 밝혀낸 성과"라며 "LARS1 효소가 당뇨병, 비만과 같은 대표적인 대사조절 질환 뿐 아니라 암과 신경, 근육 관련 질환 치료제 개발 타깃으로 유용하게 활용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9-11-29 11:38:48김민건 -
한약사회, 내달 4일 복지부 앞 첩약보험 반대 집회[데일리팜=김민건 기자] 대한한약사회(회장 김경모)가 내달 4일 세종시 보건복지부 앞에서 첩약보험 시범사업 반대 집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한약사회는 집회를 통해 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첩약급여 계획은 복지부 장관이 약속한 한약 안전성·유효성 확보와는 거리가 멀다는 점을 지적할 예정이다. 한약사회는 "복지부가 국민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첩약 급여화를 계획한다면 당당히 국민 앞에서 평가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국민에게 한 약속 이행을 촉구했다. 그러면서 한약사회는 "앞으로 열릴 한약급여화 협의체 회의에서 한약사회는 한약 조제 과정에서안전성·유효성·균일성 확보 대책 실행을 요구할 계획"이라며 "한약제제와 경제성 비교 자료도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약사회는 "복지부가 첩약보험 시범사업을 오는 12월 건정심에서 인정받고 내년부터 실행하려면 복지부장관 약속을 먼저 지켜야 한다"며 "복지부는 한약조제 과정 안전성과 유효성, 균일성 확보 방안 실행, 한약제제와 경제성 비교라는 필수 쟁점사항을 의약품 눈높이에서 풀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번 집회는 내달 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사무소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제3차 한약급여화협의체 전체회의가 복지부 사정으로 잠정 연기된 데 따른 것이다. 한약사회 관계자는 "오전에 집회 신고와 성명서 발표를 마치고 관련 준비를 하던 도중 오후 늦게 한약급여화 회의 연기 통보를 받았다"며 "갑작스런 회의 일정 변경에 당혹스럽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복지부가 왜 일방적으로 일정을 취소했는지 모르겠다"며 "현 급여화의 문제점을 협의체 회의 참석자들에게 제대로 알릴 수 있는 기회로 봤다"고 언급했다.2019-11-29 10:19:52김민건 -
서울약사탁구연합회장배서 현석환·박선영 약사 우승[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시약사탁구연합회(회장 손효환) 주최, 구로구약사회 탁구동호회 탁구로(회장 최은영) 주관으로 열린 제10회 서울시 약사탁구연합회장배 탁구대회가 지난 23일 목동소재 짱탁구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13개 탁구동호회를 비롯해 지역 약사회 회원 102명이 참가했다. 대회 결과 단체우승은 구로구(탁구로)가, 단체 준우승은 광진구(약이랑 탁이랑)가 차지했다. 또 남자단식 금배부 우승은 현석환(구로), 은배부 우승은 이성현(성동), 동배부 우승은 조형오(강서) 약사가, 여자단식 금배부 우승은 박선영(은평), 은배부 우승은 최영옥(강서) 약사에게 돌아갔다. 이날 약사들은 지난 6년 5개월 간 서울시약사탁구발전을 위해 노력한 손효환 회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했으며, 차기 회장에는 정성욱 약사가 추대됐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서울시약사회와 각구 분회, 대한약사 탁구연맹, 인천약품, 지오영, 백제약품과 동아제약, 광동제약, 녹십자, 동국제약에서 후원했으며 행사에는 서울시약사회 한동주 회장과 김영진 총무이사를 비롯해 광진구약사회 손효환 회장, 양천구약사회 최용석 회장, 구로구약사회 노수진 회장, 은평구약사회 우경아 회장, 성동구약사회 김영희 회장, 중랑구약사회 김위학 회장, 도봉강북약사회 어수정 회장, 송파구약사회 위성윤 회장, 약사출신 김승희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대회 결과] ▲남자 금배부: 1위-현석환(구로), 2위-장성백(송파), 3위-김윤태(구로), 임한철(강남) ▲남자 은배부: 1위-이성현(성동), 2위-이영철(서초,동작), 3위-엄정현(구로), 백현준(구로) ▲남자 동배부: 1위-조형오(강서), 2위-최근창(양천), 3위-이충열(도봉·강북), 이도경(서초,동작) ▲여자 금배부: 1위-박선영(은평), 2위-김학순(구로), 3위-이춘우(강서), 이주연(성동) ▲여자 은배부: 1위-최영옥(강서), 2위-이은주(도봉강북), 3위-김성희(영등포), 김진문(영등포) ▲단체우승: 구로구(탁구로) ▲단체준우승: 광진구(약이랑탁이랑) ▲단체행운상: 영등포(영팜핑)2019-11-29 09:38:44김지은 -
양천구약 여약사위원회 송년모임…"더욱 노력하겠다"[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는 지난 27일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분회장 여윤정)가 여약사위원회 송년회를 개최하고 친목을 도모했다고 밝혔다. 최용석 회장은 "여약사위원회가 있어 구약사회가 더 빛을 발하고 발전 할 수 있는 것 같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여윤정 부분회장은 "한 해 동안 미숙했던 점이 많았는데 여약사위원들이 도와줘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는 더욱 발전적인 여약사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 부분회장은 "열심히 일하는 여약사위원에게 1년 중 하루라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2019-11-29 09:04:05김민건 -
아시아 간호사들, "한국 간호법 제정" 호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아시아간호협회연맹(Alliance of Asian Nurses’Associations, AANA) 산하 홍콩, 인도네시아, 일본, 마카오,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태국 등 9개 국가 간호협회 대표들은 최근 간호법 제정을 청원하는 서한을 작성해 대한민국 국회의원에게 보냈다. 각국 간호협회 대표들은 "간호사는 보건의료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보편적 의료보장을 달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은 세계 최초로 간호대학을 4년 학제로 일원화하고, 전문간호사 법제화, 2만여명의 석·박사를 배출하는 등 간호교육과 인재 배출에 있어 간호 정책의 국제적인 모범 사례"라고 말했다. 대표들은 "그러나 현재까지 한국에 간호법이 없다는 점은 주목할만한 일이면서도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밝혔다. 대표들은 이어 "단일 의료법 체계는 보건의료 영역에서 간호사가 간호서비스를 주도하고 관리, 다양한 역할을 해 나아가고 있는 현 시대의 상황을 전혀 반영하지 못한다"며 "전 세계 80여개 국가에서 일찍이 독립적인 간호법 체계를 운영하고 있는 만큼 한국에서 간호법의 제정은 간호전문직에 대한 지원과 역량개발을 보장, 한국 간호가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길"이라고 강조했다.2019-11-28 23:08:33강신국 -
의협 총선기획단,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에 정책 제안[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 총선기획단(단장 이필수, 전남의사회장)은 27일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전북 전주시병 국회의원)를 만나 '국민건강권 확보를 위한 12가지 보건의료정책'이 담긴 정책제안서를 전달했다. 의협 총선기획단은 지난 1일 자유한국당, 20일 정의당을 방문해 제안서를 전달한 데 이어 민주평화당 면담까지 각 정당에 선제적으로 올바른 보건의료정책을 제안하기 위해 분주한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이필수 단장은 "보건의료정책 제안서에 의사회원은 물론 국민들도 알아둬야 하는 의료 현안과 문제점, 개선방안 등을 담았다"며 "특히 현행 건정심의 불합리한 구조를 개선하는 문제와 의료인 폭행문제, 적정수가 책정 등이 시급하다. 안정적이고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을 위한 과제들인 만큼 국회에서 눈여겨 보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정동영 대표는 "의협의 정책제안에 상당 부분 공감하며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면서 "의료계가 선거제도 개혁을 위해서도 관심 가져달라. 의료를 비롯해 각 전문가 직능단체들의 목소리가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정치에 참여하고 국회에 진출할 수 있어야 한다. 의사단체가 환자 치료를 넘어 세상을 고치는 단체, 국민과 공감하며 의료 발전을 위해 일하는 단체가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2019-11-28 22:55:50강신국 -
경기마퇴본부, 약물상담전화 홍보 라디오 광고 개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 본부장 이정근)는 지난 20일부터 한 달 동안 경인방송을 통해 약물중독자의 치료재활을 위한 약물상담전화를 집중적으로 홍보하는 라디오 광고를 시작했다. 광고는 경인방송(라디오 90.7MHz)을 통해 하루 3차례(11시, 오후 3시 30분, 오후 7시30분)에 경기, 인천지역에 송출된다. 광고는 마약중독자가 사법처벌에 대한 걱정 없이 의료인의 보고의무조항 삭제에 따른 비밀보장하에 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인식을 유도하고 언제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약물상담전화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진행된다. 또한 업무협약을 맺은 (주)CMG제약과 함께 지난해 이어 올해도 불법마약류 퇴치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공익캠페인을 추진한 것. 한편 이정근 본부장은 27일 '장용의 시사토픽' 프로그램에 출연해 우리나라의 마약사용실태 상황에 대해 심각성을 알리고, 최근 신종 마약류의 문제 및 위험성, 약물중독의 본질, 중독의 폐해에 대해 설명했다. 이 본부장은 "우리나라 치료재활정책의 제도적 모순과 컨트롤 타워의 부재, 미인지 중독자의 개입의 중요하다"며 "NGO 역할을 통한 민간자원의 활용에 대해 다각적인 모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방송 녹화후 이 본부장은 경인방송 경영진과의 간담회를 갖고 향후 다양한 홍보캠페인을 펼쳐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2019-11-28 22:42:0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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