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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친구야" 다시 만난 숙명약대 동문 400여명[데일리팜=김민건 기자] 2019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숙명약대 동문 4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모교와 동문 발전방안에 대해 이야기했다.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회장 백완숙)는 1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제 39회 동문 재회의 날 및 26회 동문 회갑연을 개최했다. 백완숙 총동문회장은 인사말에서 약대 통합6년제 전환에 한마음으로 동참해준 동문에게 감사를 전했다. 백 회장은 "3달 전만 하더라도 통합6년제 전환은 어렵다는 뉴스 뿐이었지만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약대 교수, 정영자 선배와 함께 약 4억원이 넘는 '통합6년제 소망성금'을 모았다"며 약대 동문이 학제 전환을 이루는데 역할이 컸다고 밝혔다. 백 회장은 "통합6년제를 이루는데 힘이 되준 모든 분께 깊이 감사하다"며 "전국에 있는 동문이 힘을 모아줘 가능했고 결단을 내려준 총장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백 회장은 "우리의 정신과 노력이 후배에게 전달되기 바란다"며 "숙명인이라는 자부심으로 전문직능 약사로 사회 각 분야에 봉사하고 기여하는 인재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오승열 숙명약대 학장은 격려사에서 "지난 66년간 우리 약대는 약 5000여명의 약사를 배출해 국민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왔으며 동문회의 무한한 사랑과 헌신 속에 지속 발전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오 학장은 "약대 학제가 2022년부터 2+4년제에서 통합6년제로 전환되면서 4차산업혁명시대를 고려한 다변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편성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강정애 숙대 총장은 "회갑연까지 겸한 동문회는 우리 약대 동문회가 유일한 것 같다"며 "선후배간 따뜻한 우정과 애정이 넘치는 동문회에 함께 해 기쁘다"고 말했다. 강 총장은 "학령인구 감소와 교육제도, 환경 변화로 복잡하고 힘든 일이 많았지만 약대 동문 등의 한결 같은 모교사랑으로 잘 이겨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약대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축사를 위해 참석한 자유한국당 김순례 최고위원은 병원약사회 전문약사 제도가 향후 약사 직능의 미래를 밝혀줄 단초라며 동문회의 많은 관심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전문약사제도는 병원약사회 뿐만 아니라 제약사나 방문약료 등에서 일하는 약사 직능 분야를 무한히 밝힐 것"이라며 "전문약사 법안 통과가 직능 확대에 단초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내년 21대 총선에서 성남시 분당구 을에 도전한다"며 많은 응원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한약분업을 이끌어내겠다"며 "숙대 약대 출신 동문임을 잊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업 대한약사회 회장은 바뀌어가는 시대에 맞춘 현실성 있는 약학교육시스템, 약사직능 전문성 강화, 사회안전망 거점으로 약국이 변화할 것을 주문했다. 김 회장은 "대한약사회는 변화하고 싶은데 크게 3가지가 있다"며 "약사를 배출하는 약학교육이 빠르게 뛰어가는 세상에 맞춰 현실성 있게 바뀌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회장은 "전문약사제도는 병원약사에 국한된 것이 아니다"며 "개국약사나 노인약료, 제약에 바탕은 둔 약사에게도 중요하다"며 전문성 강화를 당부했다. 김 회장은 "다른 하나는 약국이 바뀌어야 한다는 걸 국민이 느끼고 있다"며 "약국을 장사하는 곳에서 자살예방과 아동학대예방, 노인방문약료, 금연교육을 하는 사회안전망 거점으로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약사 직능이 지금보다 존중받고 자긍심 느끼면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여기에 계신 분들이 가장 큰 힘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수상자 명단 축하패 = ▲문민정(26회, 강남구약사회장) ▲송유경(27회, 서대문구약사회장) ▲허인영(30회, 종로구약사회장) ▲노수진(35회, 구로구약사회장) ▲윤성희(36회, 부천시약사회장) ▲송정화(44회, 과천시약사회장) 감사패 = ▲정창훈 용산구약사회장 ▲최재경 약업신문 기자 ▲고기현 이니스트바이오제약 이사 ▲현경미(30회, 제주지부장)2019-12-01 18:21:01김민건 -
청주시약, 관내 미혼모 지원센터에 생필품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충북 청주시약사회(회장 최도영)는 지난 28일 김향식 여약사회장 등이 미혼모와 한부모 가정을 지원하는 '새생명 지원센터'를 방문해 칫솔과 치약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분회는 또 같은 날 성폭력 피해 장애인 여성 쉼터인 '모퉁잇돌'에도 방문해 김치 냉장고를, 형편이 어려운 독거 노인들을 돌보는 '영운 카리타스' 시설에는 틀니 세정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분회 측은 "앞으로도 청주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 꼭 필요한 도움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19-11-29 19:54:0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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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10곳 6년제 전환 순항…정원조정 대학은 진땀국·사립 10개 약대는 4대 요건을 충족해 무난한 통합6년제 전환이 예상된다. 그러나 정원 조정을 선택한 약대는 내부 설득 작업에 애를 먹고 있다. 2+4년제에서 통합6년제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정원 조정'이 핵심이 될 전망이다. 29일 한국약학교육협의회와 국·사립 약대 등에 따르면 교육부는 오는 12월 말 각 약대가 제출한 통합6년제 전환 선택 계획서를 검토해 승인 여부를 통보할 예정이다. 계획서를 승인받은 약대는 4대 요건 또는 정원 조정이라는 전환 조건을 충족시켜야 한다. 약학계에 따르면 현재 4대 요건을 충족해 순증이 가능한 곳은 한양대·연세대·차의과대·덕성여대 등 사립대 4곳과 서울대·충북대·경상대·전남대·제주대(신설)·전북대(신설) 등 국공립 6곳이다. 교육부는 오는 2022년부터 고등학교 졸업생을 선발해 6년의 약학대학 교육과정을 받는 통합6년제 시행에 앞서 대학설립운영규정에 따른 4대 요건(교사·교지·교원·수익용 기본재산 확보율) 충족 또는 대학 전체 정원 조정을 조건으로 내세웠다. 이에 전국 37개 약대는 지난 9월 30일까지 통합6년제와 2+4년제에 남을 것인지를 결정해 계획서를 냈다. 당시 사립대는 25개 대학 전부 통합6년제 전환을 선택했다. 국립대도 일부 3~4개 대학을 제외하고는 통합6년제 동참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많은 대학이 까다로운 4대 요건 충족보다 정원 조정 방식을 결정했지만 현재로서는 쉽지 않다는 목소리가 약학계로부터 나온다. 수도권 약대 A교수는 "모든 약대가 통합6년제로 가기를 원하고 있지만 정원 조정을 해야 해 대학별로 구성원을 설득하고 방법을 찾아가는 데 어려움을 겪는 곳이 있다"고 현재 상황을 전했다. 또 다른 수도권 약대 B교수도 "협조가 잘 되는 학교가 있는 반면 자체 조정이 어려운 곳이 있다"며 "일부 학교는 정원 조정을 하겠다고 계획서를 냈지만 세부 계획 작성조차 힘든 상황으로 안다"고 말했다. 국립대도 대부분 정원 조정을 통한 통합6년제를 결정했지만 3~4개 대학은 2+4년제로 남겠다고 한 상황이다. 교육부 승인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와 당장이라도 정원 조정을 결정해야 하지만 대학 구성원을 설득해 의견을 모아가는 부분이 가장 큰 어려움이라는 것이다. 많은 약대에서 현재도 정원 조정을 위한 내부 협의를 지속하고 있으며 규모가 큰 대학은 시간을 더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대해 A교수는 "이미 정원 조정 계획을 잡은 대학이야 특별한 얘기가 없지만 아무래도 규모가 큰 대학은 정원이 많으니 구성원 설득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며 "시간적 여유를 더 줬으면 한다는 의견을 내고 있다"고 말했다. 정원 조정과 4대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는 조건 자체에 대해서도 지적이 나온다. 정원 조정은 학교 내 인원을 정하는 것인데도 교육부에서 허락을 받아야 하냐는 불만이다. 약대 A교수는 "학교 사정에 따라 조정하면 되는 일을 교육부가 판단할 필요가 있냐는 얘기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 교수는 "통합6년제를 위해 정원을 조정하겠다는 건 학교 정책이니 학교에 맡겨두는 게 옳다는 얘기로 충분히 일리 있다"고 말했다. 교육부가 요구했던 또 다른 조건인 4대 요건 충족도 정말 대학교육에 중요한 것인지 따져봐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다. 또 다른 사립대 약대 교수는 "규모가 큰 대학은 수익용 기본 재산 확보를 충족할 수가 없다"며 "교원 충원율도 교육에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부분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약교협은 조만간 교육부를 방문해 정원 조정 등 통합6년제 전환에 걸림돌이 되는 부분을 해소해달라고 건의할 예정이다.2019-11-29 19:52:36김민건 -
'약사 단톡방 한 마디에'…조제약 사재기 나비효과[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다빈도 처방 의약품 품절이 잦아지면서 근거없는 품절 소문이 약국에 일대 소동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일선 약국은 물론 의약품 유통시장에도 악영향을 미치는 의약품은 잦은 처방과 관련, 근본적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최근 약국가를 중심으로 진해거담제 시네츄라 시럽이 곧 품절된다는 소문이 돌면서 평소보다 많은 재고를 확보하려는 약사들이 적지 않았다. 이번 소문은 약사들이 모인 커뮤니티와 카카오톡 단체톡방 등에서 급속하게 퍼져나갔다. 지난 25일 자정경 일부 약사가 거래 중인 도매상으로부터 전달받았다면서 시네츄라시럽 물량이 부족해 다음달 말까지 품절될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을 전달한 것이다. 해당 내용이 약사들 사이에서 전달되면서 정보를 접한 약사들은 그날 자정부터 다음날까지 재고 확보를 위해 평소보다 많은 물량을 주문했고, 일부 약사는 쌓인 재고를 인증하는 사진을 공유하거나 집에까지 재고를 쌓아놓기도 했다. 하지만 해당 소문은 결국 근거가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정작 시네츄라 생산 업체는 유통에 전혀 문제가 없는 상황에서 이번 소문 때문에 며칠 사이 눈에 띄게 주문이 늘었다고 전했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대체 소문 근원지가 어디인지 모르겠다”면서 “한해, 두해 판매한 제품도 아니고 계절 상품인 만큼 물량을 체크해 생산하고 있는데 특별한 이유 없이 물량이 달리거나 품절될 이유가 없다. 오히려 해당 소문이 돌기 시작한 요며칠 주문이 급격히 늘었다”고 말했다. 이런 웃지못할 해프닝이 일어난 데에는 최근 품절약 발생 빈도수가 늘어난게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힌다. 최근 물량이 달리거나 품절된 약 중 병원 처방이 많은 다빈도 품목도 상당수 포함돼 있어 약국 업무에 적지 않은 어려움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약은 없는데 처방은 계속 나오는 악순환이 반복되다보니 어디서 시작됐는지 모를 약 품절 소식에도 약국에서는 물량 확보를 위한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형편이다. 워낙 이런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보니 장기 품절약이나 횟수가 잦은 품절 의약품의 경우는 그 기간 동안 급여를 제한하자는 주장도 제기된다. 서울의 한 약사는 “약이 물량이 부족하거나 없어 약국에서는 못구하는 형편에도 병원은 처방을 계속내고 관련 제약사는 아무런 책임이 없다”면서 “약사들만 여기저기 약을 구하느라 애를 먹고 급기야 환자를 그냥 돌려보내야 하는 상황이다. 약 품절 시 일시적이라도 관련 내용을 병원에 공지하던가, 해당 약의 급여를 제한하는 등의 근본적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일각에서는 약사들이 목소리를 더 내자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무조건 병원 처방에 따라 약을 구하려고 애쓰기 보다는 적극적으로 처방 병원에 품절 소식을 알려 처방 변경을 유도하거나 동일 성분 약으로 대체조제 하자는 것이다. 경기도의 한 약사는 “약사들이 이런 상황에 끌려다니면서 약을 사재기할 것이 아니라 인근 병원에 품절 사실을 알리고 처방 변경을 유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여러 약국에서 병원에 이야기를 하면 분명 움직임이 있을 것이다. 또 대체 약이 있다면 대체조제를 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했다.2019-11-29 19:49:18김지은 -
"조제실수 없도록"...JW중외, 전문약 '포장' 리뉴얼[데일리팜=김민건 기자] JW중외제약과 JW신약은 오는 12월부터 순차적으로 모든 전문의약품 패키지를 리뉴얼한다. 대웅바이오 아토르바스타틴정20과 베이신정500mg, 씨트리 글리티아연질캡슐, 종근당 칼루타미정50mg, 한미약품 라스펜세미정은 성상과 포장 등이 변경돼 약국에서 주의할 필요가 있다. 29일 서울시약사회는 각구분회에 JW중외 라베칸 등 7품목의 성상·포장 변경 사항을 이같이 안내했다. JW중외제약과 JW신약은 의약품 조제 과정에서 유사 포장으로 인한 오처방 문제가 지속되자 전문약 전 품목 패키지 리뉴얼을 결정했다. 새로 바뀌는 포장은 조제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함량 표기'가 강조된다. 직관적인 전달을 위해 약품명과 성분, 함량 등 정보는 일관된 위치에 표기하는 디자인 방식을 적용한다. 당장 오는 12월부터 라베칸10mg에 변경 사항이 적용된다. 라베칸의 새로운 포장은 함량 표기 공간을 분할해 폰트 사이즈를 최대화하는 등 시인성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아울러 패키지 공간을 3개 영역으로 나눴다. 가장 눈에 띄는 우측에 함량·용량이 표기된다. 전면부 좌측에 JW로고 표시가 들어가고, 정면에 제품 정보가 적힌다. 기존 컬러시스템도 질환별 색상을 달리하던 것을 함량별로 바꾼다. 다만 메인 컬러는 하늘색으로 채택했다. JW중외는 "안전한 느낌을 주는 한색 계열로 시작해 고& 54688;량일수록 주의를 표하는 난색 계열로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 씨트리 글리티아연질캡슐·종근당 칼루타미정50mg·한미약품 라스펜세미정은 성상이 변경됐다. 대웅바이오 아토르바스타틴정20mg은 성상과 용기가, 베아신정500mg은 성상만 바뀌었다. 안국약품 라베톤정20mg은 성상을 비롯해 포장 재질·형태 모두 바뀌었다. 씨트리 글리티아연질캡슐은 제조처 변경에 따라 무색투명의 점조한 액을 넣은 담황색으로 생산된다. 제조일자 2019년 10월 1일자(제조번호 190007~) 품목부터 적용됐다. 종근당 칼루타미정50mg은 오는 12월 출하하는 EE015Y22 배치부터 낱알 식별이 C.T/CKD에서 50/CKD로 적용된다. 대웅바이오 아토르바스타틴정20mg은 타원형에서 원형으로 바뀌며, 용기 크기도 30정의 경우 기존 30ml에서 40ml로, 100정은 45ml에서 40ml로 각각 달라진다. 대웅바이오 베아신정500mg은 정제 길이가 줄면서 크기가 두꺼워졌다. 용기캡 색상도 백색에서 녹색으로 변경됐다. 안국약품 라베톤정은 정제 양면에 있던 식별표시 'AG', '20'이 한 면에만 새겨진다. 특히 1차 포장재질을 PVdc/AI-Foil에서 Alu-Alu로 하고 14정씩 PTP 포장 2개를 넣던 형태를 28정 PTP 1개로 바꾼다. 2차 포장이었던 필로우백(Pillow Bag)은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한미약품 라스펜세미정은 제조(로트)번호 058219091부터 낱알 크기가 작아진다.2019-11-29 17:15:27김민건 -
옥태석 약사,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특선 수상[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 옥태석 자문위원이 제38회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작품 '매선'으로 전통미술분야 특선을 수상했다. 지난 19일 성남아트센터에서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수상작 전시가 있었다.2019-11-29 15:56:06정흥준 -
부산시약, 어린이재단에 후원금 200만원 전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가 28일 오후 약사회관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변정석 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일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어린이재단을 20여년째 지속 후원해오고 있으며, 이날 전달식에는 차상용 총무위원장이 함께 했다.2019-11-29 15:51:39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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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메틱, 약국전용 화장품으로 뷰티기술혁신 대상[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더마코스메틱 전문기업 팜스메틱(대표 김미선)이 최근 그랜드하얏트서울호텔에서 개최한 제11회 서울석세스대상 시상식에서 K-뷰티기술혁신대상을 수상했다. 팜스메틱은 흡수율이 높은 콜라겐을 기반으로 한 기능성화장품과 바디용품을 약국가에 생산·공급하며, 일반유통채널과 비교해 약국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팜듀홀딩스(회장 신완균) 파트너사로서 약국체인 힙스(데이팜), 약국전용 건강식품 브랜드 뉴트리파마(팜투플러스)를 통해 약국 전용 제품들을 공급중이다.2019-11-29 15:47:42정흥준 -
울산 남구약, 건기식 주제로 한 세미나 호평[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울산시 남구약사회가 28일 건강기능식품을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에는 최윤림 약사가 '건강기능식품, 제제로 바라보기'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참여 약사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최 약사는 "건기식의 제제는 크게 원료의 품질, 함량의 균일성, 품질관리 등 3가지로 나눠서 생각할 수 있다. 원료의 품질은 논문 등의 임상 자료를 통해서, 함량의 균일성은 지표물질의 시험성적서 등으로 알 수 있다. 또 품질관리는 붕해시험 등 제제시험을 통해서 검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건기식 원료사 홈페이지에 들어가 효능과 안전성에 대한 논문을 보고, 이를 통해 환자들에게 정확한 증거로 건기식을 선택해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최 약사는 "건기식 회사에 지표물질 함량기준 시험성적서도 요청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약사들이 수동적으로 정보를 받아들이는데 그치면 안 되고 직접 데이터를 검증해보고 제품을 선택해야한다"고 강조했다.2019-11-29 15:37:26정흥준 -
화성시약, 자살예방 '생명사랑 실천약국' 운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공영애)는 최근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화성시자살예방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사랑 실천약국'을 운영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생명사랑실천약국을 이용하는 자살 고위험군 대상자에 대한 의뢰체계를 구축해 화성시의 자살률 감소에 일조하겠다는 복안이다. 공영애 회장은 "정신 장애인들의 사회복귀와 지역사회에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만성장애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9-11-29 14:33:4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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