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평구약, 선별진료소에 피로회복 음료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가 선별진료소 의료진들에 대해 피로회복 음료를 전달했다. 은평구약은 31일 보건소를 방문해 선별진료소 의료진과 보건소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음료를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보건소와 간담회를 가지고 백신 접종 진행사항과 방역지침 관련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선별진료소 인근 약국들의 영업 피해 관련 보상책 마련 등을 요청했다. 한편 이날 방문에는 우경아 회장과 박인순 부회장, 김시완 보건소장, 임진 보건의료과장, 이현주 약무팀장 등이 참석했다.2021-08-31 17:01:53강혜경 -
김성애 전 재경동창회장, 대구가톨릭대에 30억원 기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김성애 약사의 통 큰 기부가 화제다. 대구가톨릭대학교는 김성애 전 재경동창회장(73)이 31일 모교에 30억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 전 회장은 효성여대 약학과 66학번으로, 대구가톨릭대학교 역대 단일 기부금 중 최고 금액이다. 전달된 기부금은 노후한 교내 역사·박물관의 기능회복사업에 사용되게 된다. 김 전 회장은 "오늘의 내가 있는 것은 나 혼자 힘으로 된 것이 아니고 부모, 형제, 사회, 학교, 자기가 배운 교육기관이 함께 콜라보해 이뤄진 것"이라며 "물질적으로 돈을 더 가졌다거나 지식을 더 가졌거나 또는 어떤 재능을 가졌다거나 이런 사람들은 무조건 남들에게 '어느 일부는 조금 나눠 가져야 한다'는 생각을 해왔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대학시절 공부를 열심히 했다. 실험도 재미있고 원심분리를 해 용액에 무엇이 들었는가를 밝히는 게 재미있었으며, 약초를 캐기 위해 산에도 다니며 건강도 지켰다"며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취지를 전했다. 대구가톨릭대학은 역사·박물관 기능회복사업을 오는 10월 경 착수해 내년 5월 'DCU 김성애 역사·박물관'을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김 전 회장은 대구 동산의료원 근무를 시작으로 약사로 일했으며 1990년부터 한국콜마에서 연구위원으로 근무했다. 또한 FAPA 한국대표단, 대구가톨릭대 재경동창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까지 7억원 상당을 대가대에 기부해 왔다. 또한 학교 발전을 위한 공로와 더불어 한국 제약산업의 기술을 세계적 수준으로 높이는 데 일조한 기술경영인으로 인정받아 2015년 대구가톨릭대 명예박사 학위를 받기도 했다.2021-08-31 16:29:31강혜경 -
아마존 국내 진출...우려했던 의약품 직구는 차단[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국내에서 정식 해외직구 서비스를 시작한 아마존이 의약품, 건강기능식품에는 거래에는 제한적 규정을 소개하는 등 잔뜩 몸을 사린 모습이다. 약국가에서는 일단 안심이라는 반응과 더불어 건기식 시장에 있어선 제품력, 가격 경쟁력을 무시할 수 없는 ‘공룡’격 플랫폼 진입에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11번가는 31일 해외직구 서비스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를 오픈했다. 세계최대 온라인 상거래 플랫폼 아마존이 국내 시장에 직접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약국가는 물론 제약계에서는 아마존의 국내 시장 진출에 적지 않은 관심을 가졌었다. 의약품, 건기식 해외직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단 판단에서다. 현재 암암리에 진행되는 해외직구와 유사하게 일반약은 물론 국내에서는 전문약이지만 해외에서는 일반약이나 건기식으로 허가를 받은 제품을 소비자가 손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되지 않겠냐는 예측도 제기됐다. 이런 우려를 의식하기라도 한 듯 업체는 서비스 오픈 첫날부터 사이트 내 별도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해외 직구 유의사항’을 따로 안내했다. 업체는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은 목록 통관 배제 대상 물품이라는 점과 의약품 목록통관 배제 대상 물품, 건강기능식품 통관 금지 성분 등을 자세히 소개했다. 더불어 아마존 정식 사이트에서는 구매가 가능한 일반약이나 일부 성분 건기식이 이번 국내 연계 사이트에서는 구매가 불가능하도록 했다. 서울의 한 약사는 “우선은 소비자들이 기존 해외직구로 의약품이나 건기식을 구매할 때 문제가 될만한 제품이나 성분은 제한을 둔 것 같다”면서 “사이트를 살펴보니 업체 차원에서 이런 부분은 철저히 신경을 쓴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런 제한이 느슨해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은 된다”고 말했다. 약사가 봐도 “탐나”…약·건기식 경계에 있는 제품들 당장 의약품 거래에는 제재가 따른다지만 건기식의 해외시장 빗장이 풀린데는 우려의 시선이 존재한다. 제품력이 뛰어난데다 가격 경쟁력까지 높다보니 약국을 넘어 국내 전반적인 건기식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이번에 오픈된 아마존 글로벌 직구 서비스에는 건강식품 카테고리 속 ▲영양제 ▲비타민/미네랄 ▲허브/자연추출물 ▲다이어트식품 ▲종합비타민 코너가 포함돼 있다. 수천가지 제품이 판매되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구매가 쉽지 않은 성분의 건기식이나 의약품과 건기식의 경계에 있는 제품도 다수 포함돼 있다는 게 약사들의 말이다. 실제 국내에서는 전문의약품인 신경안정제, 고지혈증약, 치매치료제 등에 사용되는 성분이 포함된 제품도 다수 판매되고 있다. 서울의 한 약사는 “가격 이전에 제품들을 보고 놀랐다”며 “국내 약사들도 탐낼 수 있는 제품도 상당 수 포함돼 있다. 그만큼 제품 구색이 좋다는 말이다. 국내에서는 판매가 안되는 성분의 약도 다수 포함돼 있고, 성분상 국내에서는 전문약인데 해외에서는 건기식으로 판매되는 제품들도 판매 중이다. 이런 점을 소비자가 인식하게 되면 매력적일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2021-08-31 14:58:20김지은 -
약준모, 홈페이지 대대적 개편..."재도약의 발판으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회장 장동석, 이하 약준모)이 30일 홈페이지를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이를 통해 국내 최대규모 약사 커뮤니티로서 회원들의 참여를 증진시키고, 현안에 대한 대안마련과 소통 기능을 활성화한다는 목적이다. 약준모는 2013년 이후 8년만에 UI를 개편했다. 또 검색엔진 최적화 및 보도자료실을 신설해 외부소통을 강화한다. 또한 약사쉼터게시판 전용 고정익명 닉네임제를 도입해, 책임감있는 공개 토론과 정보 공유의 장이 마련되도록 할 계획이다. 약대생 전용 게시판도 신설한다. 약대생-신입약사-경력약사들의 유기적인 상호 교류를 통해 미래약사와 현재약사간 소통의 장을 만들어 간다는 취지다. 또 약대생 간에 유대 관계와 정보 교환의 공간으로 만들어 줄 예정이다. 약준모는 이번 리뉴얼을 시작으로 지속적은 보완 업데이트를 통해 다채로운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약준모는 “2021년 8월 30일 약준모 3.0 선언은 변화의 완성이 아닌 변화의 시작이다. 새로운 플랫폼 환경에서 회원들의 건의사항과 고충사항, 발전적인 아이디어를 취합하고 완성도를 높여 약준모3.0 플랫폼은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약준모는 환경 개선으로 사이트 접속과 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약준모 관계자는 “많은 회원들이 더 적극적으로 참여해 약준모에 기대하고 있는 현안에 대한 대안 마련, 경영과 진로에 대한 약사들 간의 소통과 상담이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21-08-31 14:13:52정흥준 -
도봉·강북구약, 약가인하 약국 손실보상 대책 촉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어수정)는 지난 30일 6차 상임이사회를 화상회의으로 개최하고, 약가인하에 따른 약국 피해에 대해 논의했다. 어수정 회장은 "코로나로 화상회의로 진행하게 됐다. 연기된 상반기 자체감사도 최소한의 인원으로 수감할 예정이다”라며 “하반기 각 위원회별 회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회의에서는 공공 야간약국 운영현황, 사회공헌 사업 시행, 건강서울페스티벌 참여 등을 논의했다. 또 추석 휴일지킴이약국 운영현황을 검토하고 임원들이 솔선해 참여하기로 했다. 아울러 올해 연수교육 현황을 검토하고, 미이수자 추가교육 및 연수교육 및 회원서비스 만족도 설문을 진행키로 했다. 또한 이사회에서는 9월 1일 시행되는 약가인하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약가인하에 따른 피해를 고스란히 약국으로 떠넘기려는 정부의 약가정책에 강력히 대응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에 약가인하 손실보상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 마련을 상급회에 요구하기로 했다.2021-08-31 13:57:31정흥준 -
서울시약, 소외이웃 무료진료 요셉의원에 성금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한동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장현진·위원장 한신지)는 지난 25일 영등포구 소재 요셉의원을 방문해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장현진 부회장은 “코로나 팬데믹의 장기화로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소외이웃들의 건강을 챙기고 무료진료에 꾸준히 나서주신 요셉의원에 감사드린다”며 “약사들의 작은 정성이 소외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약사회가 방문한 요셉의원은 1987년에 개원해 건강보험을 적용받지 못하는 영등포 쪽방촌 이웃, 노숙인, 이주노동자 등 소외이웃을 무료 진료하는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부설 의료기관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장현진 부회장, 한신지 여약사위원장, 신완식 요셉의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는 매년 요셉의원에 의약품, 영양제, 간식, 성금 등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지난 2017년 개원 30주년 기념식에서는 감사장을 받은 바 있다.2021-08-31 13:19:16김지은 -
'기타가공품 허위과대 광고행위' 한약사, 영업정지 2월[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탈모치료와 발모촉진, 탈모예방 등에 효과가 있다며 기타가공품을 판매한 한약사가 영업정지 2월과 해당 제품 폐기 처분을 받았다. 경북 경산시에 따르면 A한약사가 대표로 있는 D업체가 최근 식품 등의 표시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행정처분이 내려졌다. 시는 해당 업체의 1차 위반 행위에 대해 영업정지 2월과 해당제품폐기(2021.8.17~2021.10.15)를 명령했다.2021-08-31 12:00:07강혜경
-
11조 국민지원금 풀린다…약국도 매출상승 기대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9월 6일부터 순차적으로 11조 규모의 국민지원금이 시장에 풀린다. 국민 1인당 25만원씩 지원금을 받게 되는데, 국민지원금은 코로나로 힘든 국민들을 지원하는 것도 있지만 지역경제 활성화도 주요 정책 목표다. 이에 국민지원금은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피해지원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용처와 사용기한이 정해져 있다. 특별시·광역시에 주소가 있는 국민은 이곳에 소재한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도에 주소지가 있다면 세부 주소에 해당하는 시·군 내의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지원금은 12월 31일까지 약 4개월간 사용할 수 있으며, 기간 내에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국가와 자치단체로 환수된다. 이에 약국도 국민지원금 혜택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노동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5월 13일부터 지급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과 지자체 재난지원금의 효과로 소비지출이 10.4% 증가한 것으로 추정됐다. 재난지원금의 효과가 컸던 분야는 패션-잡화(22.5%), 의복-의류(21.5%), 여행(20.5%), 약국(20.2%), 교육용품(20.1%)이었다. 약국이 재난지원금 다빈도 사용처 5곳에 포함됐다는 이야기다. 병원도 약 17% 정도의 재난지원금 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재난지원금이 지급된 이후 약국 매출은 9.2%, 병원은 14.4%가 증가했다는 KDI연구용역 보고서도 있었다. 이에 약국가도 장기 불황 속에서 국민지원금에 따른 단기 매출 상승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서울 강남의 K약사는 "지난해 재난지원금 지급 때도 영양제 등 통약위주로 매약 매출이 증가했다"며 "이번에도 소폭 매출 상승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울 서초의 P약사도 "조제 환자가 대기 중에 추가로 약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이 늘었던 기억이 있다"면서 "국민지원금 지급으로 객단가가 높아지는 효과는 분명하다"고 밝혔다. 특히 정부가 대형 온라인몰, 홈쇼핑, 대형 배달앱 등에서 사용하지 못하게 한 것은 신의 한수라는 지적이다. 경기 수원의 S약사는 "온라인몰에서 재난지원금 사용을 하지 못하게 한 게 주요했다"면서 "추석을 앞두고 정부지원금 약국 사용이 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2021-08-31 11:02:32강신국 -
남자 간호대생 10명 중 8명 "공중보건간호사 지원하겠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남자 간호대학생 10명 중 8명은 공중보건간호사 도입이 필요하며 제도가 시행될 경우 지원할 의사가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공중보건간호사는 공중보건의사처럼 군 입대 대신 의료취약지 병원에서 3년간 의무 복무하는 제도다. 30일 오후 대한간호협회 서울연수원 1층 강당에서 열린 공공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공중보건간호사 제도 도입 토론회에서 김상남 경운대 간호보건대학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남자 간호대학생 수가 2만 3000여명(전체 간호사의 21%)에 달해 인적 자원이 충분하고, 대다수가 공중보건간호사로 지원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공중보건간호사는 3년간 장기복무한다는 단점에도 불구하고, 의료취약지에서 경력 단절없이 일할 수 있어 제도 도입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진현 서울대 간호대학 교수도 '공중보건간호사제도 도입 방안' 주제 발표에서 "메르스, 코로나19 등 감염병을 거치면서 공공병원이 부족하고 공공의료 중심 전달체계가 구축되지 못하고 있다"며 "보건의료 취약지역의 국공립 병원과 의료인력 확보가 어려운 중소도시의 응급의료기관에 공중보건간호사를 집중 배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공중보건간호사 필요 인력으로 의료취약지 지방의료원과 보건소 등에 총 4200명이 부족한 것으로 추계됐다"며 "올해 국시에 합격한 남성 간호사 3500명 중 10∼15%를 공중보건간호사로 선발하면 1년차에는 8∼12%, 3년차에는 25∼36%의 공중보건간호사 인력 충원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내다봤다. 특히 공중보건간호사 선발방법으로 간호장교 선발방법을 근거로 제시한 뒤 신분을 임기제공무원으로 하고 ‘농어촌 의료법’에 따라 급여책정, 복무관리 등을 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토론자로 나선 손계순 보건진료소장회 회장은 "코로나19 이후 공공보건의료인력 확충의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의료인인 남자간호사가 공중보건간호사제도를 통해 병역 의무로 의료취약지역의 공공병원에서 근무한다면 공공의료의 지역의료격차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조승연 인천의료원 원장도 "국가안보 위협으로 규정된 재난적 감염병 상황에서 국가보건위기 대응을 위한 양질의 공공보건의료 인력 확충, 공급 기전을 마련하기 위한 공중보건간호사제도는 부족한 공공부문 간호인력 해소의 가장 빠르고 강력한 방안으로 조속한 시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준용 대한간호협회 차세대 간호리더 전국대표는 "남성 간호대학생들은 군 입대로 취업 시기가 2년 뒤로 밀려 경력단절이 생기는 것에 대해 두려움이 크다"고 지적했다. 양정석 보건복지부 간호정책과장은 "군복무로 남자 간호사들의 경력이 단절되는 것은 국가적으로도 큰 손실"이라며 "공중보건간호사제도가 의료취약지역의 간호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제도 도입에 대한 신중론도 제기됐다. 임진수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회장은 "공공보건의료 간호인력을 3년짜리 임기제공무원으로 확충한다는 것은 체계적이지도 않고 지속적인 대책도 될 수 없다"며 "공중보건장학 간호대생 및 지방 국공립의료원 재정지원 확대가 오히려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천승현 국방부 인력정책과장도 "대체복무제도 도입은 전체 병역자원 수급계획과 타 분야와의 형평성 등을 모두 고려해야 한다"면서 "공중보건간호사제도는 현재 국방인력 수급 상황에 맞춰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는 국회 민홍철 국방위원장과 강병원·최종윤 의원 공동주최로 열렸으며 유튜브로도 생중계 됐다.2021-08-31 09:34:56강신국 -
충북도, 9~11월 약국·한약국 등 지도 점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충청북도가 내달부터 11월까지 약국과 한약국 등에 대한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 충청북도는 의약품 등에 대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불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간 하반기 의약품 판매업소 지도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약국 30곳과 한약국 2곳, 도매상 25곳, 한약업사 13곳,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30곳 등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무자격자 의약품 조제·판매 행위 ▲사용기한 경과 의약품 저장·진열행위 ▲의약품 적정 보관 여부 ▲기타 약사법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약국과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에 코로나19 유증상자 방문시 진단검사 권고 안내, 마스크 착용 방역지침 안내 등을 병행 추진한다. 도는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 현지지도를 실시하고, 중대하고 고의적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강력한 행정조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점검이 도민들에게 안심하고 의약품을 이용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의약품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1-08-31 09:32:55강혜경
오늘의 TOP 10
- 1제일약품 자큐보, 출시 19개월 만에 P-CAB 2위 등극
- 2당뇨약 테넬리아 6%↑…제네릭 4년 견제에도 성장세
- 3같은 이름이면 같은 효과?…알부민 논란에 학계도 문제 제기
- 4[기자의 눈] 약대 6년제 17년, 졸업생은 여전히 약국으로
- 5애브비 '린버크', 원형탈모증 임상 성공…적응증 추가 청신호
- 6이정석 바이오의약품협회장 "약사법 전반 혁신적 개정 필요"
- 7"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리더 도약"…휴젤의 당찬 청사진
- 8씨티씨바이오 공장 가동률 편차…안산 123%·홍천 27%
- 9리툭시맙 등 허가초과 비급여 승인 사례 171건 공개
- 10국군고양병원 간부 사칭 의약품 거래 사기 '주의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