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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지지층 10~15%, 김대업-최광훈 누굴 찍을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김종환 전 서울시약사회장이 불출마 선언을 하면서 10~15%로 추정되는 김 전 회장 지지층이 김대업, 최광훈 어느 쪽으로 이동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 전 회장은 아주 독특한 지지층을 기반으로 했다. 이른바 '반 중대, 반 김대업 집행부'의 인사들이 선거운동에 많이 참여했고, 노선도 그랬다. 정치권에 말하는 '제3지대'와 같은 유형이었다. 성대 약대 출신인 김 전 회장이 성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것도 아니었다. 같은 대학 출신이 재선에 도전하는 만큼 성대 주류는 김대업 회장 지지였다. 김 전 회장은 지난 서울시약사회장 재직 당시, 조찬휘 집행부에 대한 견제 역할을 톡톡히 하면 날을 세웠다. 결국 당시의 앙금이 이번 최광훈 예비후보와의 단일화에도 영향을 줬을 가능성이 높다. 조찬휘 집행부 핵심 멤버들이 최 캠프에 대거 참여하고 있는 것도 원인이었다. 아울러 김대업 집행부와는 시작은 좋았다. 그러나 임원 보직 인선 과정에서 잡음이 발생하면서, 틀어지기 시작했고, 김 전 회장 측 인사들도 김대업 집행부와 선을 긋기 시작했다. 김 전 회장 측근 인사는 "캠프 주요 인물들이 최광훈 캠프쪽 인사들과 연대하기 힘들다는 주장이 나왔다"며 "그렇다고 김대업 집행부를 지지하는 것도 아니었다"고 말했다. 대약선거 A캠프 관계자는 "김종환 전 회장이 완주했다면 20~25%까지는 지지율을 획득할 것으로 예상했다"며 "재선 서울시약사회장이라는 점은 무시하기 힘들다. 여론조사에서도 김 전 회장은 서울에서 늘 2위였다"고 말했다. 다만 이 관계자는 "매우 독특한 포지션의 김 전 회장 지지층이 특정 후보에게 쏠릴 것이라고 보지 않는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공통된 분석은 김대업 회장이 성대 동문 표 분열은 막았기 때문에 유리하리라는 것이다. 최광훈 캠프가 김종환 전 회장의 완주를 내심 기대했던 이유도 이 때문이다.2021-11-03 11:27:01강신국 -
파주시약, 신규 회원에 '전문인배상책임보험' 무상 지원[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경기 파주시약사회(회장 백준호)가 신규 회원들을 대상으로 1년간 '전문인 배상 책임 보험'을 무상 지원한다. 회원들이 안심하고 처방·조제, 복약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는 회원 서비스 차원이다. 시약사회는 크레소티와의 협약을 통해 조제실수 및 약화사고 등 광범위한 약사의 과실로 인한 고객 피해를 보장하는 내용의 보험을 체결한다는 방침이다. 백준호 파주시약사회장은 "크레소티 보험서비스가 약국에 꼭 필요한 서비스라는 의견이 많았다"며 "제휴를 통해 지역 내 신규 약사들이 안심하고 처방, 조제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회원들을 대상으로 여러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21-11-03 11:19:26강혜경 -
구로구약, 전 회원 약국 방문해 회원 의견 청취[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 총무위원회는 지난달 6일부터 27일까지 한달 간 전체 회원 약국을 방문해 약사회 현안과 대응 방안 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160; & 160; 구약사회는 이번 방문에서 코로나19와 한약국의 난매 등으로 인한 약국 경영상의 어려움을 파악하는 한편, 배달앱 처방전 대응 방법과 11월 찾아가는 자선다과회 계획 등을 안내했다. & 160; & 160; 이에 회원 약사들은 약사회에 낱알반품 처리와 처방 불일치 시 약국의 조제료 삭감 사례 등을 해결해 줄 것을 요청했다. & 160; 구약사회는 이번 방문에서 회원 약사들이 “회비가 아깝지 않다”, “연수교육이 알차다”, 한약사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줘 고맙다“ 등의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방문에는 노수진 회장과 최흥진 부회장이 참석했다.2021-11-03 11:18:06김지은 -
과천시약, 독거 어르신 도시락 지원 기부금 전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과천시약사회(회장 송정화)는 최근 과천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지역 독거노인 도시락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송정화 회장은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소외되기 쉬운 이웃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는데 보탬이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기초생활수급 제도에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의 주민들도 면밀하게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이번 도시락 기부금 전달과 함께 이웃 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과천종합사회복지관 박찬정 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관심과 온정을 나눠 준 과천 약사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2021-11-03 09:52:01강신국 -
부산시약, 팜택스와 세무·노무 컨설팅 업무협약[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는 1일 저녁 7시 30분 시약사회관에서 이촌회계법인과 ‘약국 세무& 8231;노무 컨설팅 MOU’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11월 19일부터 약국에서도 임금명세서 교부가 의무화되는 등의 변화에 따라 회원 약국에서 세무& 8231;노무 업무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약사회는 이날 임현수 회계사를 자문 세무사, 전병옥 노무사를 자문 노무사로 위촉하고 회원약국의 원활한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약국 세무 프로그램인 팜택스(Pharm Tax)는 약국 세무만 전문으로 취급하기 때문에 약국 특성에 맞춘 정확하고 편리한 세무 신고가 가능하다. 또 부가세나 종합소득세, 약국 경영상태 등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효율적인 약국 경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노무 관련 서류나 퇴직금 정산, 급여신고, 4대보험, 근로세 납부 등 직원 관리가 자동 처리되며, 노무전담팀을 통해 이에 대한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변정석 회장은 "세무& 8231;노무가 전문성을 요하는 부분이 많다보니 회원들이 이를 어렵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팜택스 프로그램과 강의 등을 통해 올바른 세무 신고로 불필요한 세금을 줄이고, 약국에서 노무 관련 갈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도움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협약식에는 변정석 회장, 류장춘& 8231;추순주 부회장, 김종완 분회장협의회장, 차상용 총무위원장, 이촌회계법인 임현수 대표, 전병옥 노무사가 참석했다. 한편 임금명세서와 관련해 지난 연수교육에서 진행됐던 임현수 대표의 강의가 화상 줌(Zoom)강의로 2일 저녁 9시에 진행됐다. 강의가 끝난 후 강사와의 질의응답도 있었다.2021-11-03 09:25:25정흥준 -
한의협-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 남북 전통의학 교류 활성화[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의협이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와 손을 잡고 남북 전통의학 교류 활성화를 추진한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는 2일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이사장 김미정)와 '남북 보건의료 상호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남북 전통의학 관련 정보 및 인적·학술적 교류 ▲인도적 차원의 보건의료 분야 대북지원 ▲전통의학 관련 다양한 사업 발굴 및 활성화 등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홍주의 한의협 회장은 "우리 전통의학인 한의학은 민족 동질성 회복을 위해 남과 북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분야로, 학술은 물론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이익을 창출해 낼 수 있다"며 "어린이의약품 지원본부와 함께 관련 사안들의 효율적인 시행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미정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 이사장은 "어린이의약품본부는 북측 어린이 의약품 지원과 같은 인도적 사업 진행은 물론 남북 보건의료인의 교류협력 증진과 보건의료제도 발전을 목적으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며 "관련 사업의 확대와 개선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홍주의 회장과 이승언 보험·국제이사, 곽해곤 사무총장,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 김미정 이사장고 박재만 총무이사 등이 참석했다.2021-11-03 09:25:15강혜경 -
[대약] 최광훈 "후보접수, 선관위원 다 어디갔나" 불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최광훈 예비후보가 후보등록 장소에 선관위원이 아무도 없었다며 강한 불만을 제기했다. 최 예비후보는 3일 "후보등록을 위해 약사회 사무처에 도착해 보니 선관위원은 아무도 없고 사무처 직원에게 제출을 하고 가라는 담당자의 말에 아연실색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약사회장 후보라 해봤자 고작 두사람이다. 그 중 한사람이 오늘 등록을 하러 왔는데 선관위원이 없었다는 것은 노골적으로 상대를 무시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선거관리위원은 선거관리사무의 가장 중립적이고 공정한 관리를 위해 존재해야 한다"면서 "의장(위원장) 및 부의장, 감사, 윤리이사로 구성돼 있는데 구성 인사들을 보면 애초부터 중립에 입각한 공정한 선거사무를 기대하진 않았지만 처음부터 이 정도까지 막장 드라마처럼 상대 예비후보자를 대우한다는 것은 공명선거를 위한 자세가 아예 없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 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최 예비후보는 "지난 약준모의 불법성금사용 의혹 제기엔 규정에도 없는 정밀 감사 운운하며 명예훼손이라고 협박을 서슴지 않았고, 최근엔 모 예비후보의 일상적인 선거운동을 과다하게 해석해 2차 경고까지 호기롭고도 신속하게 움직이던 모습은 과연 어디로 갔냐"고 되물었다. 그는 "가장 중립적이고 공정해야 할 대약 선관위가 어떻게 집행부 홍위병으로 전락했는지 심히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며 "주변의 불편한 시각처럼 이번 대약 선거가 소위 관권 선거로 흐를 가능성에 심히 우려를 표하면서 선거관리에 중립적이고 공정한 관리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2021-11-03 09:08:47강신국 -
[서울] 권영희 전 감사, 예비후보 등록…선거운동 시작[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권영희 전 서울시약사회 감사(숙명여대·62)가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권 전 감사는 2일 저녁 서울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올해 시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권 전 감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적으로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출마 의사를 밝힌 바 있다. 권 전 감사는 지난주 토요일 최두주 전 대한약사회 정책실장에 이어 두번째로 이번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2021-11-03 09:08:36김지은 -
중대 "대약·서울·경기 석권"...성대-이대-조대벨트 '맞불'[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김대업-최광훈 양자 대결로 대한약사회장 선거판이 일순간에 정리되면서, 서울과 경기도약사회 경선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구도는 중앙대 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숙명여대, 조선대가 맞붙게 되는데 중앙대는 대한약사회, 서울시약사회, 경기도약사회에 모두 후보를 출전시키면서, 동시 석권을 노리고 있다. 먼저 대한약사회장 선거는 정통의 맞수인 성균관대와 중앙대 출신이 한판 대결을 벌인다. 김대업 대한약사회장(57, 성대)과 최광훈 예비후보(67, 중대)는 지난 39대 선거에서 각각 58.3%, 41.7%의 득표율을 기록, 김대업 후보가 당선됐다. 최 후보는 3년간의 와신상담 끝에 중앙대 동문 경선에서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을 꺾고 재도전의 기회를 얻었다. 이후 김종환 전 서울시약사회장의 불출마와 장동석 약준모 회장과의 야권 연대를 완성하며 기세를 올리고 있다. 반면 김대업 회장은 재선 불패라는 역대 직선제 선거의 흐름 속에서 지방 지지율의 강세와 인지도로 느긋하게 선거전을 준비하고 있다. 서울시약사회는 일찌감치 최두주 전 대한약사회 정책실장(62, 중앙대)이 출마를 선언했고,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64, 이화여대)도 재선 도전의 출사표를 던졌다. 여기에 권영희 전 서울시약사회 감사(62, 숙명여대)도 가세하면서, 중대와 이대-숙대 후보 간 한판 대결이 예고됐다. 이에 최두주 후보는 덕성여대를 잡아야 선거에서 이길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경기도약사회는 중앙대 약대 출신이 독식해왔다. 이진희 약사공론사장(성대), 김순례 전 성남시약사회장(숙명여대), 김범석 전 성남시약사회장(성대)이 도전했지만, 단 한 차례도 중대 후보를 이기지 못했다. 중앙대 회장 라인은 박기배(경선)→김현태(경선)→함삼균(추대)→최광훈(경선)→박영달(추대) 회장 순으로 15년째 이어지고 있다. 대한약사회장 후보 경선에서 최광훈 후보에게 패배한 박영달 회장(62)은 경기지역 중앙대 동문 여론조사에서 승리하며, 재선 도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중대 후보를 잡기 위해 나선 후보는 한동원 성남시약사회장(66, 조선대)이다. 이에 김대업 회장은 서울 한동주, 경기 한동원 후보와 암묵적인 러닝메이트가 돼 버렸다. 성대-이대, 성대-조대가 손을 잡아야 중대를 잡을 수 있다는 계산이 깔려 있기 때문이다. 이에 중앙대 약대 동문들도 대한약사회, 서울시약사회 탈환과 경기도약사회 수성을 위해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A선거 캠프 관계자는 "동문 선거를 지양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지만 실제 선거전이 시작되면 끝까지 남아 내 일처럼 선거운동을 해줄 사람은 동문 선후배"라며 "부작용과 폐단도 분명하지만, 동문선거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이유도 있다"고 주장했다.2021-11-02 23:58:52강신국 -
세계 속의 병원약사들, 해외학회서 '맹활약'[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병원약사들의 해외 학회 활동 등에서 발표부터 수상 등까지 맹활약하고 있다. 병원약학분과협의회 종양약료분과는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태국 아시아태평양 종양약학협회(APOPC) 주관으로 열린 학회 행사에서 비만 암환자에 있어서의 항암화학요법과 조혈모세포 이식 후 만성 이식편대 숙병의 예방 및 치료,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의 종양약료 업무 현황 등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종양약학 업무의 변화를 위한 혁신 도약(Innovation to Transform Oncology Pharmacy Practice)을 주제로 줌웨비나 형식으로 진행됐다. 병원약학분과협의회 종양약료 분과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애령 약사는 "이번 대회는 암환자 치료를 위한 비대면 진료의 한계와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 암환자 치료에 있어 디지털 헬스케어의 접목, 면역항암제 최신지견, 바이오시밀러 약제의 선택, 약사의 교육과 연구 강화 방안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며 "특히 코로나 상황에서의 암환자 치료 등에 대한 상황과 각 나라의 노력이 공유됐다"고 설명했다. 팬데믹 초기 아시아 일부 국가에서는 항암제 및 항암조제 보호 장구 등의 공급에 어려움이 발생했고, 암환자의 병원 방문 주기가 길어짐에 따라 치료효과가 저하되거나 사망률이 증가하는 문제들이 있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정상적으로 회복되는 경향을 보였다는 것. 박 위원장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해외 병원약사들도 백신 조제 업무와 중증 입원환자 주사제 처방검토·조제 등의 업무를 담당한 것으로 나타난다"며 "학술대회에 참여한 싱가포르와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일본 등 아시아 지역의 대부분 병원 약사들이 백신 관리와 조제, 코로나 입원환자 주사제 처방 검토·조제 등의 업무에 관여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코로나로 인해 대면회의나 교육 등이 줄어들면서 온라인 회의나 교육 등이 이전보다 증가한 것도 대부분 국가에서 나타나고 있는 공통된 현상이기도 하다는 것. 그는 "학술대회에 우리나라 약사들이 참여 요청을 받게 돼 (내가) 7개국의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종양약료 업무 현황에 대해 강의하고 고려대 약대 김경임 교수가 '비만 암환자에 있어서의 항암화학요법'에 대해, 서울대병원 장빛나 약사가 '조혈모세포이식 후 만성 이식편대숙병의 예방 및 치료'에 대해 강의했다"며 "아시아 지역 종양약료 국제학술대회의 꽃인 이 대회에 우리나라도 발표자로 참여하게 돼 기뻤고, 무엇보다도 실력과 수준을 겸비한 종양약사가 많았기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박애령 위원장은 "팬데믹 상황이 나아져 오프라인 학술대회가 열리기를 바란다"며 "특히 종양약료 업무를 수행하는 우리나라 약사들이 많이 참여해 종양약료의 최신 임상지견과 아시아 지역의 발전된 실무현황을 접해 시야를 넓히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종양약료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APOPC는 2012년부터 2014년까지 회장을 역임했던 김정태 병원약사회 수석부회장에게 공로상을 수상했다. 김 부회장은 "'Asia4SafeHandling'에 한국 약사들이 합류한 이후,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 구심점이 됐고 아시아지역의 많은 종양관련 약사들의 활동을 보며 자극제가 됐다"며 "APOPC를 발전시키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한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택국 등 멤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2021-11-02 18:35:33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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