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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연차유급휴가 관리 주의보…올해부터 새 기준 적용[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올해 1월 1일부터 5인 이상 사업장에 한해 ‘관공서 공휴일’ 기준 휴일은 유급으로 적용되는 만큼 중대형 약국은 직원 연차 관리에 더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어 보인다. 김창현 노무사는 최근 발행된 서울시약사회지에서 일선 약국에서 참고할 만한 ‘연차유급휴가의 관리’ 방안을 소개했다. 김 노무사는 “올해부터 5인 이상 사업장에 대해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따른 공휴일이 모두 유급휴일로 적용되면서 공휴일에 휴모하는 경우 연차유급휴가를 대체해 소진케하는 것이 불가능해졌다”면서 “연차유급휴가를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문의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연차유급휴가는 5인 이상 사업장에 대해 적용되는 규정인 만큼 5인 이상 약국의 경우 관련 내용을 숙지할 필요가 있다”며 “더불어 연차유급휴가는 정해진 1주 소정근로시간이 15시간 이상인 근로자에 한해 발생한다는 점 유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연차유급휴가는=우선 재직기간 1년 미만 근로자의 경우 입사일로부터 1개월 만근 시 익월 첫째날에 ‘월 단위의 연차유급휴가’가 발생한다. 또 재직기간 만 1년간 소정근로일수의 80% 이상을 출근하면 만 1년이 지난 첫날에 발생하는 15일의 연단위 연차유급휴가가 있다. 여기에 첫 연 단위 연차유급휴가가 발생한 때로부터 2년이 경과한 시점에 각 2년에 1일씩 가산되는 ‘가산휴가’가 있는데, 가산휴가의 경우 최대 10일까지 부여되도록 하고 있다. 따라서 한 근로자에 부여 가능한 최대 연차유급휴가 일수는 총 25일이다. ◆사용기간·절차=김 노무사에 따르면 연차유급휴가는 ‘휴가를 사용할 수 있는 기간’, ‘수당이 정산돼야 하는 기간’이 있다. 연 단위 연차유급휴가는 발생한 날로부터 1년 이내 사용해야 하는데, 사용자와 근로자가 명시적으로 합의하는 경우에 한해 다음 해로 이월시켜 사용하게 하는 것도 가능하다. 하지만 이월된 연차유급휴가를 또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정산이 되는 시점의 급여를 기준으로 정산해야 한다. 더불어 연차유급휴가는 근로자가 사용코자 하는 시기 지정이 가능하지만, 근로자가 갑작스럽게 사용을 요청하거나 도저히 사용할 수 없는 시기에 사용하고자 한다면 사용자는 이를 거부하고 다른 시기에 사용할 것을 요청할 수 있다. 이를 위해 김 노무사는 연차휴가사용신청서 등으로 사용자가 미리 기간을 검토하고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결근·지각에 대한 사후 휴가 대체=연차유급휴가는 결근이나 지각한 시간과도 대체가 가능하다. 단, 대체 여부는 근로자의 명시적인 동의에 의해 결정된다. 연차유급휴가는 결근 또는 지각한 시간과 1대1로 취급돼야 하는데, 지각을 3시간 한 경우는 3시간 만큼 휴가에서 차감해야 한다는 것이다. 간혹 지각의 시간과 관계없이 지각 3회 시 연차유급휴가 1일을 차감하는 사업장이 있는데 이는 인정될 수 없다는 것이 김 노무사의 설명이다. 김 노무사는 “이제부터 연차유급휴가를 정확히 관리하지 않으면 미사용 휴가에 대한 정산 문제나 총 휴가 일수의 의견 대립이 불거질 수 있다.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2022-01-24 11:32:07김지은 -
경기도 "사무장병원·약국 연중 수사"…전담팀 운영[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경기도가 사무장병원과 약국 등에 대한 수사를 연중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전담팀을 통한 불법 개설 의료기관 등을 지속적으로 수사한다는 방침이다. 경기도가 24일 발표한 민생특별사법경찰단 '2022년도 수사 기본방향 및 분야별 주요 수사계획'에 따르면 '도민 여론을 반영한 민생분야 불법·불공정 행위 집중 수사'로 ▲환경·폐기물 ▲먹거리 안전 ▲자연보호 ▲생명존중 ▲생활안전 등 5대 분야에 걸친 내용이 담겨 있다. 특사경은 "생명 존중의 가치 실현과 공정 의료 질서 확립을 위한 불법 개설 의료기관인 사무장병원과 약국에 대한 수사를 연중 실시한다"며 "특히 전문성이 요구되는 불법 개설 의료기관 등은 별도 전담팀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민경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공정하고 안전한 경기도를 위해 불법행위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라며 "충분한 사전 계도와 홍보에도 적발되는 불법행위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처벌할 방침"이라고 말했다.2022-01-24 11:10:32강혜경 -
바로팜, 새해맞이 '소원을말해봐' 선물 이벤트[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바로팜(대표 김슬기)은 임인년 새해를 맞이해 1월 한 달동안 홈페이지에서 ‘2022년 소원을 말해봐’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바로팜은 작년 7월 의약품 주문 통합 솔루션을 런칭 후 약가인하 보상알림 등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 지원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지친 약사들을 위로하고, 바로팜을 응원해준 약사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기획했다. 바로팜은 "많은 약사들이 올해는 코로나를 극복해 마스크를 벗길 바라고, 약국 경영도 활성화 되길 바라는 소망이 가장 많았다"면서 "한약사문제, 성분명처방, 약 배달, 빈번한 약가인하 등 약국 현안들이 해결되길 바라는 소망도 많았다"고 전했다. 김슬기 대표는 "새해 이벤트 성원에 감사드린다. 바로팜도 약사들의 새해 소망이 모두 다 이뤄지길 기원한다. 올해도 약국 운영에 도움 줄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꾸준히 바로팜을 이용해주는 약사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로 보답하겠다. 약국과 바로팜 모두 성장하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바로팜은 첫 주문 이벤트와 추천 이벤트도 지속적으로 진행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바로팜 홈페이지(https://www.baropharm.com)에서 확인 가능하다.2022-01-24 10:19:32정흥준 -
[경북 포항] 김진 회장 연임 성공 "뜨거운 성원에 보답"[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경북 포항시약사회 김진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김진 회장은 손보경 후보를 63표차로 따돌리고 연임을 확정지었다. 포항시약사회는 22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약사회관에서 현장 투표를 진행했다. 김 회장은 총 투표 220표 가운데 140표를 획득했다. 손 후보는 77표를 얻었다. 무효표는 3표였다. 연임에 성공한 김 회장은 "회원들께 고개숙여 경의를 표하며 더 열심히 뛰고 노력하라는 뜻을 받들어 회원의 권익을 더욱 신장시키고 자부심을 갖는 포항시약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높은 투표율로 보여준 회원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발로 뛰는 회장이 되겠다"며 "약속드린 공약을 하나하나 지켜나가고, 회원들의 고충처리를 최우선으로 든든한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자부했다. 시약사회는 제60회 정기총회는 서면으로 진행했다. 서면총회에는 총 회원 359명 중 211명이 서면결의해 성원됐다. 수상자 명단 ▲원로회원 공로패: 권중헌(안동약국), 김영문(포항선린전문대학교총장), 박지영(인해약국), 박창민(보건약국) ▲포항시약사회장 표창: 김소영(에덴약국), 신현정(오현당약국), 박명희(포항좋은선린병원), 한지원(포항세명기독병원) ▲모범반회상: 2반, 5반 ▲우수영업사원 감사장: 박철웅(영남지오영)2022-01-24 09:15:06강혜경 -
경기지역 분회장 면면보니...초선 8명, 중대출신 9명[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지역 31개 분회 중 30개 분회장이 확정됐다. 새로운 얼굴인 초선 회장은 8명이다. 아울러 모든 분회가 경선 없이 추대로 회장을 선출한 게 중요한 특징이다. 먼저 초선 분회장현황을 보면 고양-김계성, 광명-민필기, 남양주-김종길, 부천-임희원, 수원-김호진, 안양-조태현, 이천-정욱형, 화성-이진형 회장 등이다. 고양, 부천, 수원 등 거대 분회장들이 모두 교체된 게 특징이다. 중앙대 출신 회장이 많았던 고양은 충북대 출신 회장이 처음으로 나왔고. 수원도 성대 출신 회장이 오랜만에 취임했다. 남양주의 김종길 회장은 서울 송파구약사회, 서울시약사회 임원을 하다 남양주에 개업하고 분회장이 된 케이스다. 다선 회장도 많다. 연천의 김주식 회장은 중간에 회무를 중단한 적이 있지만 누적 8선을 기록했다. 양주의 김문호 회장은 7선, 하남의 이현수 회장은 6선이다. 중단에 쉬었단 연임을 한 김포 전복례 회장은 5선, 여주 고승곤 회장은 4선 회장이 됐다. 여약사 출신 분회장은 과천-송정화, 광주-백진선, 군포-이영주, 김포-전복례, 이천-정욱형, 양평-양수은 회장 등 총 6명으로 비중은 19.3%다. 서울 분회장 중 여약사 비중이 50%라는 점을 고려하면, 상당히 낮은 수치다. 경기 지역 분회장 평균연령은 57.8세였고 대학별 현황을 보면 중앙대 출신이 9명으로 가장 많고, 성균관대 4명, 조선대 3명 순이었다.2022-01-23 23:59:35강신국 -
탈모약 전문 배달앱이라니..."비대면진료 취지 벗어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오로지 탈모 진료만 제공하는 약 배달앱이 알려지자 약사들은 정부의 한시적 허용 취지를 벗어난 서비스라며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 23일 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M사는 기존 비대면 진료 업체들과는 달리 탈모 진료와 약 배달서비스만 제공하고 있다. 비대면 진료 업체들이 난립하는 상황에서 탈모 환자 대상으로만 시장 타겟을 세분화해 공략한 것이다. 기존 비대면 진료 업체들도 다양한 진료과 상담을 제공하지만 탈모와 피부, 성기능 관련 수요가 높아 관련 광고에 힘을 싣고 있다. 이는 마약류와 향정 등에 대한 비대면 처방 제한을 두면서 더욱 심화됐다. M사는 작년 말 서비스를 시작해 약 3개월차 신생 업체다. ‘편리하고 저렴하게 탈모약 처방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안내와 함께 이용자들을 모집하고 있다. 또 1개월 만원, 12개월 3만원 등 처방 기간별 진료비를 안내하고, 취급하는 약 34개 제품에 대한 리스트도 제공중이다. 서울 A약사는 "이렇게 되는 건 당연하다고 본다. 다른 업체들도 뜯어보면 결국 특정 진료만 집중되고 있을 거다. 아직은 신경쓸 정도가 아니겠지만 나중엔 탈모 환자를 많이 받는 의원이나 약국들에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A약사는 "정부가 비대면 진료를 일부 허용해준 게 탈모나 피부과 환자때문은 아니지 않냐. 전혀 무관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우려했다. 비대면 진료 업체들이 우후죽순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약사회가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이용자 유입을 위해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배달비 부담, 잘못된 전달로 인한 책임 소재 문제, 공장형 의원-약국 구조로 인한 부작용 등의 우려 중 어느 것 하나 해소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서울 B약사는 "모 업체 대표가 인터뷰를 통해 정부 지원을 받고 있다고 얘기했었다. 그렇다면 정부 지원금이 들어간 사업을 정부가 못하도록 막아설리는 없지 않겠냐"면서 "의사들도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다. 지금과 같은 대응으로는 막기 힘들고 어느 순간 그대로 강행이 될 수 있다.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2022-01-23 18:37:51정흥준 -
오미크론발 1만명 확진 전망에 상비약·진단키트 뜬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일주일새 2배로 급증하면서, 상비약과 자가검사키트 등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하루 1만명 이상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기존 의료체계와 방역당국 대응에 부담이 생겨 개인별 대응 준비도 필요하다는 전문가의 조언도 잇따르고 있다. '달라질 방역체계를 숙지하면서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를 비롯해 상비약을 구비해 두라'는 것이다. 확진자 추이를 보면 지난 16일 3859명이었던 확진자는 ▲17일 4072명 ▲18일 5805명 ▲19일 6603명 ▲20일 6769명 ▲21일 7009명 ▲22일 7630명 등으로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오미크론 우세지역, 26일부터 새로운 검사·치료체계 마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현재 오미크론의 우세종화가 진행되며 대규모 유행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중대본은 "오미크론은 델타에 비해 전파력이 2~3배 빨라 대규모의 확진자 증가가 예상되나, 위중증률은 델타보다 낮은 특성이 있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고위험군 환자의 진단과 치료를 얼마나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가가 중요해진다"며 "오미크론 대응 방역 의료체계 전환의 핵심은 한정된 방역·의료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전체 확진자 규모의 통제·관리보다 고위험군의 신속한 진단과 치료에 집중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때문에 PCR검사와 선별진료소는 밀접접촉자나 60세 이상 고위험군에 집중하고, 고위험군 이외의 대상에 대해서는 PCR진단검사 이외에 자가검사키트를 활용하고 호흡기전담클리닉 등 일반 의료기관의 역할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자가격리자 10만명…블로그·카페엔 '필수 상비약' 리스트도= 중대본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6시 기준 자가격리 관리 대상자는 총 10만 874명이다. 해외 입국 자가격리자 3만43명을 제외한, 국내 발생 자가격리자는 7만831명으로 추산된다. 자가격리자가 크게 늘면서 블로그와 카페 등에는 '필수 상비약'에 대한 포스팅도 잇따르고 있다. 포스팅에는 기침약, 진통소염제, 위장약, 정장제, 소화제, 제산제 등의 '코로나 재택치료 준비물' 리스트가 명시돼 있다. 또한 각종 맘카페 등에는 '자가격리시 본인 또는 가족들이 함께 격리되므로 미리부터 상비약을 구매해 둬야 한다'는 글들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달 12월에도 7000명대까지 확진자가 늘면서 일부 약국을 중심으로 상비약 사재기 조짐이 일기도 했었다. 당시 A약사는 "확진자가 늘어나면 일반약을 종류별로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이 눈에 띈다"며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하기 위한 차원에서 감기약이나 해열제, 소화제 등 간단한 약들을 서너통씩 구입해 가는 경우가 생기는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 초창기에도 서울대 의대 정보로 둔갑한 '상비약 리스트' 등 가짜뉴스가 돌면서 타이레놀과 애드빌 등이 품절되기도 했다는 것. B약사는 "코로나 확진자가 늘면 혹시 모를 불안이 커진다는 방증"이라며 "최근에는 자가검사키트를 주기적으로 사가는 소비자들도 있고, 약사인 나 역시도 일주일에 한번 이상씩 자체적으로 검사를 해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우리 약국은)우세지역에 속하다 보니 당장 키트 구입이 눈에 띄게 늘었다"고 설명했다.2022-01-23 17:33:32강혜경 -
[서울 노원] 류병권 회장 연임 확정..."회원 화합 최우선"[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류병권 서울 노원구약사회장이 21일 서면 정기총회 결과 보고를 통해 연임을 확정했다. 구약사회는 제34차 총회를 이달 13일부터 20일까지 서면으로 진행했다. 조영인 총회의장과 이필상 부의장, 김성지·정혜원 감사도 연임하기로 했다. 조영인 총회의장은 서면 총회 인사말에서 "올해는 약사회와 우리나라가 좀 더 발전하고 회원들과 국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구약사회 회원 모두가 편안하고 걱정 없는 환경에서 약국을 운영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류병권 회장도 "만남이 어려운 이 때에 온라인으로 회원과의 소통이 가능한 것에 안도하며 회원 화합을 최우선으로 회무를 집중하고 4차 산업시대를 맞아 회원들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미래 성장과 약의 전문인으로서 학문적 역량을 강화하고 선도하는 약사회로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서면 정기총회는 총회원 332명 중 서면결의서 회신 143명으로 성원됐다. 대약·지부 파견 대의원 선출은 류병권 회장과 조영인 총회의장, 김성지 감사에게 위임하기로 했다. 서면 접수된 건의사항은 당뇨소모성재료 청구 개선, 약 배달앱 저지, 한약사 약국 일반약 판매 퇴출, 난매약국 감시와 재조사 등이다. [총회 수상자 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박윤호(연세참사랑약국), 김 건(정성약국) 약사 ▲노원구청장 감사장= 박희민(신흥약국), 박경진(상계온누리약국), 하지영(진약국), 이형우(새고운약국) 약사. ▲서울시의장표창:정진혜(수성약국), 김오례(화인팜약국) 약사2022-01-22 21:27:44정흥준 -
[서울 광진] 신임 김경훈 집행부 출범…총회의장에 조영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광진구약사회 제10대 회장에 김경훈 부회장(51, 조선대)이 선출됐다. 신임 김경훈 회장은 "함께하는 약사회, 힘찬 약사회라는 슬로건으로 같이 가는 약사회를 만들겠다"며 "특히 반회 활성화와 전체 회원 단합을 통해 단결된 약사회를 만들겠다. 또 비대면 상황이 찾아가는 다과회나 보다 많은 회원들이 참여하는 온라인 연수교육을 만든 것처럼 계속해 관련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회장으로서의 정책이 회원 여러분과 일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회원 요구를 귀담아 듣고 실현하며 열정으로 보답하겠다"며 "소통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회원을 위한 회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구약사회는 22일 건대동문회관에서 제27회 정기총회를 열고 10대 집행부를 선출했다. 총회의장에는 조영희 전 감사가 만장일치로 추대됐으며, 부의장 선출은 의장에게 위임키로 했다. 부회장과 상임이사는 신임회장에, 대약·지부 파견 대의원은 회장과 의장에게 위임키로 했다. 감사에는 손효환 직전 회장과 심혜경 윤리·문화홍보 부회장이 선임됐다. 현상배 총회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년 넘게 이어지는 코로나 팬대믹 상황에서 건강지킴이를 자처해 준 회원 여러분들과, 손효환 회장님 이하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특히 비대면 다과회와 연수교육 등을 멋지게 진행해 주신 데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손효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9대 약사회장으로 취임해 3년간 회원들과 함꼐하는 약사회, 회원들로부터 사랑받는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모든 상임이사님들과 함께 최선을 다했다. 코로나19로 사업이 원활치 못한 부분도 있었지만 회원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불용재고약 낱알반품, 줌 반회, 학술강좌 등도 빠짐없이 진행해 왔다"며 "다만 전 회원 소통의 장인 회원 단합대회를 같이 하지 못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새롭게 출범하는 10기 집행부는 약사회 산적한 숙제인 성분명 처방과 한약사, 약배달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주시길 당부드리며, 적극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최용석 부회장은 "약사회 신임 집행부가 약사들의 장밋빛 미래를 그려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며 "하나되는 약사가 되어달라"고 축사를 대독했다. 구약사회는 올해년도 분회비를 2만원 인하키로 했다. 개국회원 분회비를 45만원에서 '43만원'으로 인하키로 했으며, 근무약사 회비 등은 동결키로 했다. 구약사회는 예산 1억793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올해 중점사업으로 ▲회원 화합 도모를 위한 반회 참석, 전 회원 참여 행사 개최 ▲다과회 개최 및 기금 모금 ▲소외계층돕기 등 인보사업 전개 ▲근무약사 인력풀 운영 ▲대면 및 비대면 연수교육 ▲반톡(SNS), 스터디모임을 통한 약학지식 전달 ▲동호회 활동 후원 등을 적극 실시키로 했다. 한편 이날 총회는 총회원 305명 중 참석 71명, 위임 64명으로 성원됐으며, 내빈으로 최용석 서울시약사회 부회장과 전혜숙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차현정(사랑약국), 방정임(강변그랜드약국)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 김수련(뉴메디칼약국), 이남희(아나파약국) ▲광진구약사회장 표창장: 박혜영(참약국), 허지은(라임약국), 현고은(백향목약국) ▲광진구약사회장 감사장: 김주영(동국제약), 김성태(일동제약) ▲우수회원상: 홍춘기(기호약국)2022-01-22 19:34:10강혜경 -
[서울 강남] 이병도 회장 취임...3대 회무목표 제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강남구약사회 차기 회장으로 추대된 이병도 약사(58, 강원대)가 약사회를 이끌어 갈 3가지 회무 슬로건을 제시했다. 구약사회는 22일 오후 18시 프리마호텔에서 제46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는 회원 1050명 중 참석 95명, 위임 284명 등 총 379명으로 성원됐다. 이날 회장에 단독 출마한 이 약사가 만장일치로 신임 회장에 추대됐다. 또 신임 총회의장은 신성주, 감사는 조보선·이문영 약사가 맡는다. 이 신임 회장은 ▲역사를 잇는 약사회 ▲사회적책임을 다하는 약사회 ▲문화가 있는 약사회 등을 강조하며 약국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함과 동시에 폭넓은 문화 활동을 제공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 회장은 "현 집행부의 사업을 이어갈 것이다. 역사를 잇는 약사회로서 50주년을 준비하고 있다. 찾아가는 복약지도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심도있게 하고, 미진한 세이프약국에 대해선 노력을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회장은 "관내에는 회사들이 많은데 약국에서 상비약 구입을 하는 경우가 많다. 회사들과 MOU를 제안해 자문약사를 지정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면서 "또한 문화는 중요하기 때문에 약사들이 폭넓게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외에도 청년약사위원회를 만들어 젊은 약사들이 신규 약국을 운영하고, 회무에 참여할 수 있도록 어려움을 같이 고민한다는 계획이다. 문민정 직전 회장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사업에 대해 고민하고 도전하며 성과도 있었다. 언택트 시대가 도래하며 전혀 다른 사업을 추진해야 했다"면서 "온라인 학술아카데미와 연수교육을 진행했을뿐만 아니라 동호회 활동도 추진했다. 특히 서초, 송파와 3구 합동연수교육으로 강의의 질을 높이기도 했다"며 회무 소감을 밝혔다. 또 문 회장은 "구약사회는 비대면 약 배달앱에 문제를 인지하고 지하철역 광고 현장과 본사, 복지부도 방문했다. 결국 비대면 처방약을 제한하는 결과를 얻었다"면서 "지속적인 관심과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외에도 혁신과 미래지향을 핵심키워드로 가치를 높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의장단에서는 지난 3년간 코로나 시국에도 활발한 회무 활동을 이어온 집행부 노고를 치하했다. 김형지 부의장은 "비대면 회무 전환으로 단체 활동이 불가능한 상황이라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다. 비대면진료 한시적 허용에 따라 약 배달은 약사사회를 분노하게 했고 집행부는 부당함을 강력 항의하기도 했다. 상급회에 의견을 제시하고 반영하도록 민생 회무를 진행했다"며 현 집행부를 독려했다. 이어 김 부의장은 "모든 면에서 타 분회에 모범이 되고 있기에 집행부 역할이 중요하다. 새로운 집행부도 회원을 위해 다양한 회무를 진행해주고 권익에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구약사회 2021년도 사업 결산액은 2억7809만9223원, 2022년도 사업 예산액은 2억7861만5308원이 가결됐다. [총회 수상자명단] ▲강남구약사회 표창패:김미성(밝은약국), 김민정(논현수약국), 김소연(하이약국), 김화빈(일원역약국), 이미정(영양과건강약국), 이연수(삼성수약국), 전윤우(소나무약국), 정수진(센트럴약국), 김성민(도곡메디칼약국) 약사 ▲30년 이상 개국 기념 대상:김미화(서울메디약국), 신기중(국송약국), 신영옥(해성약국) 약사 ▲강남구약사회 감사패:박대영(백제약품) ▲모범반회 단체 표창:대치반 ▲서울시약사회 표창:권지현(이룸약국), 양혜영(두리약국) 약사2022-01-22 19:19:54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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