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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약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결사 반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김영진)가 플랫폼 이익 위하기에 급급한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을 반대했다. 구약사회는 12일 제3차 상임이사회를 갖고 코로나19 심각단계 해제와 동시에 한시적 비대면진료 허용이 중단돼야 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채택했다. 약사회는 성명서를 통해 "코로나19 심각단계가 해제되면 감염병 확산 방지를 목적으로 했던 비대면진료 시행에 대한 법적 근거도 사라지게 되지만, 정부와 여당이 민간 중개 플랫폼 업체들의 이익만을 위해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이라는 편법을 동원하겠다고 한다"며 "민간 플랫폼의 의료남용 조장과 전문약 광고 등 폐단에 대해 끊임없이 비판해 온 약사사회는 방역당국의 특혜성 정책을 용납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실제 방역당국은 감염병 팬데믹이라는 초유의 상황에 기생해 성장한 플랫폼 업체의 의료체계 훼손 행위와 약 배송으로 인한 약사법 위반 상황 등을 코로나 심각상황을 핑계로 방치해 뒀으며, 이제라도 잘못된 것을 바로잡아야 할 타이밍에 시범사업을 검토한다는 것은 민간 플랫폼 업체 이익만을 대변하는 편향적 정책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약사회는 "한시적 비대면진료는 코로나와 함께 중단돼야 한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하며, 의료 유인 및 알선을 조장하는 건강보험 재정 낭비에 대해 엄중 조치할 것을 주장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회의에서 약사회는 학술강사단 기초 교육 개최 결과와 이대서울병원 약제팀장 미팅 건을 보고했으며, 오는 22일 실시되는 제2차 약사연수교육 최종 준비사항과 5월 18일 열리는 제33회 강서약사장학회 개최 일정을 확정했다. 한편 약사회는 오는 20일까지 회원약국을 순방하며 비대면진료에 대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소식지와 함께 가운을 전달키로 했다.2023-04-14 09:07:47강혜경 -
복지부, 제품 홍보용 강의 약사연수교육 사용 '금지령'[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보건복지부가 특정 제품 홍보용 강의를 연수교육 사용 금지령을 내렸다. 13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복지부는 2023년도 약사 연수교육 계획을 승인, 통보하면서 "특정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제작된 강의를 연수교육 프로그램으로 사용해 평점을 이수하게 하거나, 강의에서 지나치게 특정 제품을 홍보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복지부는 2023년도 연수교육의 수강료 총 수입 금액과 항목별 사용 내역(직& 8729;간접비) 등에 관한 내용을 2024년 3월 말까지 각 교육기관 홈페이지에 공개하라고 요청했다. 이에 시도지부와 분회는 2023년도 연수교육 결산 내역을 회원들에게 공개해야 한다. 또한 복지부는 당해년도 미신고(회비 미납) 회원약사에 대해 어떠한 경우에도 연수교육을 받을 권리를 제한할 수 없다며 과도한 교육비 차등을 금지해 달라고 말했다. 복지부는 약사연수교육 관리를 위해 분기별 연수교육 수료자 인원과 다음 분기 교육 계획을 보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교육 대상자는 약국 개설 및 근무약사로 2023년 1월부터 12월까지 기간 내 6개월을 초과(근무일수 기준이 아닌 근무 개월수 기준)해 근무하면 연수교육을 받아야 한다. 여기에는 교도소, 구치소 등에서 직접 조제업무에 종사하는 약사도 포함된다. 약사회는 2023년도 교육대상자 명단을 보건복지부로부터 제공받아 연수교육관리사이트(https://nadmin.kpanet.or.kr/default.jsp)에 업로드를 완료했다. 제조·수입 업소 관리약사 명단은 산업유통위원회에서 자체 확인 후 연수교육 관리시스템에 반영했고 의약품 유통 업소 관리약사 명단(2022년 1월~12월 KGSP 교육 이수자 기준)은 한국의약품 유통협회가 제공해 연수교육 관리시스템에 업로드 됐다. 교육시간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6시간(8평점)이다.예를 들어 개국약사는 소속 시도지부(분회)에서 6점을 받고, 대한약사회 사이버연수원에서 2평점을 받으면 된다.2023-04-13 23:24:27강신국 -
첫 민관협력 개설 묘수 찾아라...약국은 개원 맞춰 오픈[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전국 첫 민관협력 의원·약국 조성이 의사 구인난에 부딪혀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내주 협의체 회의에서는 추가 운영조건 완화를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미 약국을 낙찰받은 약사에게는 피해가 가지 않도록 협조를 구하고, 개원에 맞춰 오픈하도록 여유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제주 서귀포시 보건소는 민관협력 의원·약국 협의체를 내주 운영할 예정이다. 지자체는 2차 유찰에 따라 상반기 운영 계획이 틀어지면서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입찰 기간 동안 지자체로 개원 문의를 한 의사가 복수였기 때문에 잇단 유찰이 당혹스러운 상황이다. 지자체 관계자는 “수도권과 전남 등 여러 지역의 의사들이 문의를 했기 때문에 낙찰을 기대했는데 아쉬움이 있다”면서 “아무래도 최소 2인의 의사가 진료를 해야 하기 때문에 팀을 꾸리는 것에 어려움이 있었던 거 같다”고 했다. 이 관계자는 “다음주 협의체 회의를 열고 유찰 결과를 분석한 뒤 재공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운영조건 완화에 대한 의견들이 일부 있었다. 추가 완화에 대한 가능성도 열어두고 논의를 할 것이다. 민관협력의 첫 사례이기 때문에 계획대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차 입찰공고 당시 ▲365일 휴일·야간 22시까지 진료 개원 후 3개월 유예 ▲건강검진 기관 지정 개원 후 6개월 유예 ▲계약일로부터 45일 이내 개원 등의 완화 조건을 달았었다. 의료진에겐 가장 부담이 되는 365일 야간 운영에 대한 완화가 이뤄질 것인지 관건이다. 만약 완화가 된다면 약국에도 동일 적용할 예정이다. 의원 입찰가 2385만1870원(물품대부료 1518만원 포함)은 최저가 수준으로 파악하고 있다. 따라서 입찰가 인하가 이뤄질 가능성은 낮다는 설명이다. 이 관계자는 “의견 개진을 한 의사들에게 확인해도 입찰가는 장애요인이 되지 않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의사단체들과도 만나 입찰 참여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면서 “나머지 문턱들을 고려해 다음 입찰에서는 반드시 주인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어 “유찰이 이뤄진 만큼 약국을 낙찰한 약사에게도 협조를 요청할 것이다. 육지에서 제주도로 내려올 준비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개원 시기에 맞춰 운영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2023-04-13 18:40:38정흥준 -
양천구약, 어르신·지역주민 대상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가 어르신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진행했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여윤정)는 13일 양천구보건소와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 어르신들과 지역주민 1000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의약품 복용법 및 의약품 안전사용 등에 대한 약물상담, 홍보를 실시했다. 또한 마약퇴치 관련 가두 활동과 홍보물을 배포했다. 이날 무료투약에는 이종숙 감사와 여윤정·유호성 부회장, 김대성 총무위원장, 김효숙·김은옥 여약사위원, 강혜옥 사무국장과 양천구보건소 신문호 의약팀장, 민연진·김재섭 주무관이 참석했다.2023-04-13 15:38:50강혜경 -
지난해 약국 매출 껑충…'성실신고 대상' 늘어난다[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지난해 대다수 약국의 조제·매약 매출이 증가하면서 올해 종합소득세 신고 시 성실확인 대상도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14일 약국 전문 세무 전문가들에 따르면 2021년에 비해 2022년도 지역 약국들의 매출이 평균 13% 가까이 상승했으며, 그 어느 때보다 올해 종합소득세 신고 시 철저한 검증이 예고된다. 앞서 인천시약사회 팜페어 중 강의에 나선 임현수 팜택스 대표는 담당 약국들의 2021년과 2022년 매출을 비교해 소개했다. 임 대표는 올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를 앞두고 담당 약국들의 매출 추이를 분석한 결과 2021년도 전체 약국의 평균 매출은 11억 2359만원, 2022년도는 12억 6786만원으로 평균 1억 4427만원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평균 매출 증가율은 13%다. 이중 15억 이상 성실확인 대상 약국은 2021년도 평균 매출이 29억6008만원이었다면, 2022년에는 33억1355만원으로 3억5347만원이 늘어 평균 12%의 증가율을 보였다. 매출 15억 이하의 일반 약국도 2021년도 평균 매출 6억1803만원에서 2022년도 매출이 7억472만원으로 평균 8668만원 늘면서 평균 14%의 증가율을 나타냈다. 매출 크기에 상관 없이 대다수 약국이 2021년도에 비해 지난해 조제, 매약 매출이 10% 이상 상승한 셈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이비인후과, 소아과 인근 약국의 조제 매출이 눈에 띄게 증가했으며, 코로나 거점약국의 조제 매출도 큰 폭으로 상승했다는 게 세무 전문가들의 전언이다. 지난 한해 대다수 약국의 매약 매출도 전년 대비 상승했는데, 연초 자가검사키트 판매 영향과 감기약 등 일반약 판매가 예년에 비해 증가한 점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전반적으로 지난 한해 매출이 증가하면서 세무 전문가들은 올해 종합소득세 신고 시 대다수 약국의 세금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매출 15억을 기준으로 하는 성실확인 대상이 아니었던 약국 중 올해 성실확인 대상에 편입되는 약국이 적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성실확인 대상에 해당하면 가공경비나 업무 무관 경비 등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 진행되기 때문에 세금 신고 과정에서 이전보다 더 까다로워질 수 있고, 예상보다 더 많은 세금이 나올 가능성이 커진다. A약국 전문 세무사는 "담당하는 약국 대부분이 지난해 매출이 상승했고, 그중 이비인후과 인근 약국의 매출 상승 폭이 특히 큰 편"이라며 "담당하는 약국 중 30% 가까이가 올해 성실확인 대상에 새롭게 포함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 세무사는 "성실확인 대상이 되면 세무 대리를 맡았던 세무사의 책임이 높아지는 만큼 경비 처리 등을 더 까다롭게 진행할 수 밖에 없다"면서 "그만큼 약국은 물론 세무사들도 신경쓸 부분이 많아질 수 있다. 약국은 경비 처리 등에 더 신중할 필요가 있고 공제 등을 잘 챙겨봐야 할 것"이라고 했다.2023-04-13 14:31:18김지은 -
'파마시코리아 2023' 약국가 화제...1억 상금 이벤트 풍성[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제약·바이오 산업 트렌드와 약국 경영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제1회 대한민국 약국산업 페스티벌, 파마시 코리아 2023'이 약국가에서 화제다. 진통제부터 변비약, 상처용 밴드처럼 듣고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상담 팀부터 행운의 룰렛게임, 포인트 적립 이벤트가 동시에 진행되다 보니 재미와 학술을 모두 잡았다는 평가가 쏟아지고 있다. 14일 현재 1일 평균 약사 방문자 수는 5000명에 달하며, 누적 방문자는 7만명을 넘어섰다. 가장 대표적인 이벤트가 '골드바를 잡아라!' 이벤트다. 약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랜덤으로 매주 1명씩 총 4명에게 금 5돈을, 매일 1명씩 총 30명에게 금 1돈을 주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이벤트에 참여만 해도 메디칼현대기획 1만원 상품권과 편의점 2000원 쿠폰, 룰렛게임에 한 번 더 도전할 수 있는 5000 포인트 적립과 함께 '꽝'도 있어 재미를 더한다. 룰렛게임은 한 번 진행할 때마다 5000포인트가 차감되며 참여 횟수에 제한은 없다. 다음은 파마시 코리아 방문 시, 세미나 완강 시, 방문 후기 작성 시 적용되는 포인트 적립 이벤트다. 약국체인, 바이오제약, 커뮤니티, 건식·의약외품, 약국경영 카테고리로 된 프리미엄관을 방문하면 일 5000명에 한해 5000포인트를 지급하고 있다. 또 ▲심장에 적합한 환, 심적환 핵심 강의 ▲뭉친 근육 통증을 혈류 개선으로 풀어주는 반테린코와이엑스크림 ▲활성비타민 3종과 최적의 미네랄 밸런스, 메가트루맥스 ▲만성피로와 지방간의 소리 없는 역습 찐 대비책은? ▲금연상담이 쉬워지는 니코레트껌 바로알기 ▲이보현 약사가 소개하는 이체크 갱년기 테스트 ▲통증엔! 파우더로 새로워진 타이레놀산, 이름 뒤에 진짜 가치 ▲고상온 약사가 들려주는 굿모닝에스 이야기 ▲다양한 연령대에서 발생하는 광범위한 땀띠 증상과 효과적인 제품 복약지도 ▲정맥순환개선제 뉴베인액 판매 활용법 및 복약상담팀 ▲여드름 흉터엔 스카덤 클리어겔 ▲올바른 상처와 화상관리 방법 등 12세 세미나를 완강하는 경우 1일 선착순 1000명에 한해 5000포인트를 지급하고 있다. 아울러 파마시 코리아 2023에 대한 방문 후기를 남기는 경우에도 5000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파마시 코리아 포인트는 기존 팜포인트와 달리 룰렛게임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매일 20명을 추첨해 5만원 상품권도 지급하고 있다. 금 1돈과 5만원 상품권 당첨자는 매일 오전 10시 발표된다. 제1회 전국약사분회 자랑 콘테스트 온라인 투표에 참여한 1000명에게도 아메리카노 쿠폰이 제공되는 등 눈과 귀에 이어 입까지 즐거운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침스밴드 무료 샘플 신청과 신신제약과 함께 하는 약국 방문 신청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약국산업 페스티벌, 파마시 코리아 2023은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2023-04-13 14:24:51강혜경 -
약사들이 만든 체크오 아르타민, 품절로 예약판매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사들이 만든 웰니스 브랜드 체크오는 11일 '체크오 아르타민 ' 품절에 따른 예약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체크오는 예약판매 기간인 지난 11일부터 오는 27일까지 공식 온라인몰 단독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예약판매 기간 최대 50% 할인 혜택과 더불어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체크오 사각 보틀을 증정할 예정이다. 체크오 아르타민은 아르기닌, 고함량 비타민B군, 비타민C를 배합한 제품으로, 지난해 크라우드 펀딩 업체 와디즈에서 4582% 펀딩 달성율을 기록하고, 지난 1월에는 더현대서울에서 진행한 더잠 팝업스토어에서 판매됐다. 체크오를 운영하는 팜에이스 대표 권민지, 정수진 약사는 “약사, 여성, 콘텐츠라는 체크오만의 차별성을 뚜렷이 강조해온 결과 소비자가 알아보는 브랜드로 성장해 가는 것 같다”며 “최근 고객 의견을 반영해 체크오 아르타민을 업그레이드 했다. 기존 비타민B12를 국내산에서 순도 100% 프랑스산으로 변경했고, 고객들이 건강을 챙기는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맛도 업그레이드 했다”고 말했다. 이번 예약판매 분부터 업그레이드된 체크오 아르타민이 제공되며, 자세한 내용은 체크오 공식 홈페이지(https://check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3-04-13 13:43:31김지은 -
전국 첫 민관협력 의원 또 유찰...약국 운영도 차질[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제주 서귀포시에 조성하는 전국 첫 민관협력 의원·약국이 운영 의사를 찾지 못해 난항을 겪고 있다. 13일 서귀포시 민관협력 의원 2차 공고 개찰 결과 입찰 희망자가 나타나지 않으며 유찰됐다. 지난 1차 유찰 이후 지원 의사들의 준비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2차 입찰에선 한 달 간의 여유 시간을 뒀다. 또 운영조건도 완화했다. 조건은 ▲365일 휴일·야간 22시까지 진료 개원 후 3개월 유예 ▲건강검진 기관 지정 개원 후 6개월 유예 ▲2~3명 이상 의사 진료팀 구성 ▲계약일로부터 45일 이내 개원 등 입찰 의사에 편의를 제공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지원 의사는 나오지 않았다. 서귀포시는 2차 입찰 이후 5월 말에서 6월 초 운영을 계획한 바 있다. 3차 공고가 불가피한 상황이라 운영 개시 시점은 더욱 미뤄질 전망이다. 서귀포시는 의원 입찰가를 재조정할 가능성도 있다. 1~2차에서는 입찰가가 2385만1870원으로 동일했다. 임대료 867만1870원, 물품대부료 평가액의 6%인 1518만원을 합산한 가격이다. 민관협력 의원-약국 협의체가 있기 때문에 유찰 이유를 파악하고, 입찰가를 낮춰 재공고할 가능성이 높다. 문제는 1차 공고에서 낙찰된 약국이다. 당시 약국 입찰에는 8명(유효입찰만)이 참여해 최고가를 제시한 약사가 낙찰을 받았다. 서귀포시는 의원 재공고 이후 개원 시기에 맞춰 약국도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결국 2차 공고까지 유찰되면서 약국 운영 개시는 불투명해졌다. 약국 낙찰자는 수도권에 있는 약사로 제주도에 내려가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 A약사는 “입찰에 참여한 약사 중 제주 지역 약사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차량으로 30분이면 제주시내 병원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환자들이 많이 이용할지는 미지수다. 운영을 시작해봐야 알 수 있다”고 했다.2023-04-13 11:18:34정흥준 -
영등포구약, 봄 꽃길 걷기대회 행사 열고 화합[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이종옥)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최영순)는 최근 선유도공원 일대에서 회원약사 30여명과 봄 꽃길걷기 행사를 열고 회원들과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영순 부회정은 "따뜻한 날씨로 꽃들이 일찍 피고 져서 예쁜 꽃구경은 아쉬웠지만, 맑은 하늘과 연두색빛 새순이 돋아나는 싱그러운 모습과 시원한 봄바람을 맞으며 회원들은 봄소풍을 나온 듯 그동안의 정다운 이야기들을 나누며 모처럼의 여유를 즐겼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걷기 행사 후 저녁식사를 함께하며 약사회 현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2023-04-13 11:12:06강신국 -
용산구약, 어린이집 교사·학부모 대상 의약품 교육[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용산구약사회(회장 정창훈)가 어린이집 교사와 학부모 24명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교육을 진행했다. 구약사회 이정아 약학위원장(의약품안전사용 강사단장)은 12일 오후 5시 효창동 소재 상록어린이집을 방문해 의약품 안전사용 관련 내용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2023-04-13 10:54:13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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