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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약 감사단, 약화사고 매뉴얼·SNS 교품방 치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김영진) 감사단이 약화사고 매뉴얼 제작과 SNS 교품방을 통한 품절약 대책 마련을 치하했다. 정윤정·정현순 감사는 20일 상반기 회무·회계 전반에 걸친 감사를 실시했다. 감사단은 "회원약국의 약화사고가 발생했을 때 즉각적으로 매뉴얼과 후처리 방법을 안내해 원만한 대처가 가능했고, 카카오톡을 통해 교품방을 만든 것 역시 회원들을 위한 회무였다"고 격려했다. 이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365공공야간약국을 홍보하고, 마약중독 예방 교육 홍보 동영상 제작 등 회원과 주민들을 위한 실질적인 사업을 벌인 것도 치하한다"며 "하반기에도 지금처럼 적극적으로 회무에 임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감사에 이어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과 노수진 총무이사가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에 대한 정책토론회를 갖고 임원들과 질의응답했다. 이날 감사와 토론회에는 김영진 회장과 전휴선·이완범·배훈·이신성 부회장, 정수연·최연주·이성혁·이선미·윤지연·강훈 이사 등이 참석했다.2023-07-21 10:30:36강혜경 -
군산 여약사회, 지역 어르신에 삼계탕 나눔사업[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 군산시 여약사회(회장 진신아)는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삼계탕 100인분을 대한노인회에 후원했다. 진신아 여약사회장은 "코로나19의 힘든 시기를 여약사회에서 어르신 삼계탕 나눔 사업과 건강 도시락 지원사업으로 함께 이겨냈다. 올해에는 기록적인 폭우로 심신이 지친 여름을 건강히 이겨낼 수 있도록 삼계탕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진 여약사회장은 "약사회의 정성과 마음이 어르신들께 잘 전달돼 활력 넘치는 몸과 마음으로 군산 시민의 든든한 기둥이 돼 달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인보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군산 여약사회는 우림그룹홈과 역전경로식당에도 삼계탕 나눔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군산 여약사회에서는 매년 모범학생 장학금 지원사업, 따뜻한 겨울나기사업 등 다양한 인보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여러 단체들과 협업해 시민과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2023-07-21 09:46:38강신국 -
서울시약,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에 200만원 후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은경, 위원장 박영미)는 19일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송천한마음의집을 찾아 후원금 200만원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날 후원식에는 이은경 부회장, 박영미 여약사이사, 김수원·김채윤 여약사부위원장, 한지윤 여약사총무와 송천한마음의집 이 전 원장, 오종명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권영희 회장은 “회원약사들이 모은 작은 정성이 사회적 약자를 후원하는 의미 있는 일에 쓰여 무척 뜻깊다”며 “서울시약사회는 행복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회적 약자분들에게 도움될 수 있는 일을 고민하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은경 부회장은 “여약사위원회가 진행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은 국민건강 지킴이로서의 가치와 사명을 확인하는 시간이기도 하다”며 “우리 약사들은 더욱 더 많은 분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사랑과 배려의 소중함을 알릴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여약사위원회는 올해 노원구 백사마을 연탄나눔 봉사 및 1만장 전달을 시작으로 선천성 희귀난치병을 앓고 있는 베트남 여아 의료비 300만원 후원, 서울시 청소년 복지시설 건강물품, 파지수거 노령여성 가정상비약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2023-07-21 09:23:17정흥준 -
실천약, 약 배달 약국 40여곳 순차적 고발 조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실천하는약사회(이하 실천약)가 약 배달에 참여한 40여곳의 약국을 순차적으로 고발하고 있다. 기자회견 당시 63곳을 지목했지만 이후 소속단체와 분회 등을 통해 선처를 요청한 10여곳을 제외했다. 실천약은 “신고서 작성 완료된 40여 약국 중 복약지도를 실시한 약국은 한 곳이었다. 불법 약배달 외에 다수의 위법사항이 발견됐다. 약사명과 약국명 기재누락, 임의조제, 복약지도 미이행 등의 문제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실천약은 “추가로 일반약 배송하는 곳들이 제보가 들어와서 또 신고가 들어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실천약은 “이미 복지부에서도 시범사업 지침을 위반한 의료기관들에 대해 비대면 시범사업에서도 제외시킨다고 공표했다. 정부에 불법 약 배달을 하는 약국들에 대해 책임을 추궁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또 불법 약 배달이 근절될 때까지 신고를 계속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23-07-21 09:09:57정흥준 -
원산협 "비대면진료 불편접수 860건…시범사업 평가 촉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원격의료산업협의회(공동회장 엠디스퀘어 오수환 대표, 닥터나우 장지호 이사, 이하 원산협)가 비대면진료 불편사례가 20여일 만에 860건 이상 접수됐다며 시범사업 평가를 촉구했다. 원산협은 21일 입장문을 통해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계도기간 종료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시범사업 평가를 위해 의약계, 산업계, 소비자·환자 단체가 참여하는 자문단이 구성됐음에도 관련 논의는 시작조차 이뤄지지 않은 현 상황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조속한 시범사업 평가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시범사업 시행 근거인 보건의료기본법 제44조 제2항에 따르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제1항에 따른 시범사업을 실시한 경우 그 결과를 평가해 새로 시행될 보건의료제도에 반영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으며 복지부는 그간 다양한 보건의료정책 시범사업을 시행하며 전문 기관 등을 선정해 그 결과와 성과를 평가해 왔다는 것. 하지만 시범사업 평가를 위해 구성된 시범사업 자문단 회의는 단 두 차례 개최됐을 뿐, 회의 역시 비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어 '계도기간 동안 자문단을 통해 제도를 평가하고 보완해 나가겠다'던 복지부의 당초 약속과는 거리가 멀다는 지적이다. 원산협은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불편 접수센터를 개설해 국민 의견을 수렴한 결과 20여일 만에 불편사례 860건 이상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거리·시간적 상황으로 병원 방문 곤란을 경험한 사례가 25.7%로 가장 많았으며 약 배송 제한으로 인한 불편 사례가 21.3%, 소아청소년과 이용 불편 사례가 15.1% 순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1400만명 이상의 국민이 이용했음에도 제대로 된 평가가 이뤄지지 않아 그 성과를 인정받지 못한 한시적 비대면진료 제도의 실수를 반복해서는 안된다"며 "시범사업을 단순히 법제화 전까지의 공백을 메꾸는 '땜빵제도'가 아닌, 비대면진료 법제화의 사회적 숙의 및 계획 수립과정으로 인식하고 조속히 평가 목표 및 지표 설계, 평가 방식 및 일정 등을 구체화할 것을 촉구한다"며 "남은 한 달이 비대면 진료가 기존 보건의료체계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정석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이번 시범사업의 평가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면 비대면진료 법제화는 또다시 정부의 공염불로 남을 것"이라며 "비대면진료의 효용성이 지속될 수 있도록 모든 이해관계자가 참여한 자문단을 통해 시범사업 평가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23-07-21 08:23:57강혜경 -
강남구약 청년약사들, 구독자 160만 약사 유튜버와 소통[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강남구약사회(회장 이병도)는& 160;지난 19일 삼성동에서 20여명의 청년약사들이 모여 ‘MZ세대 청년약사& 160;모임’을 가졌다. 구독자 160만 약사 유튜버인 ‘약사가 들려주는 약이야기’의 고상온 약사를 초청해 ‘인플루언서약사의 비즈니스 모델’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또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조은구 부회장과 최태진 청년약사위원장이 주축으로 개최했으며, 청년약사들이 서로 소통하는 자리를 갖기 위해 마련했다. 한 참석 약사는 “처음 만나는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같은 지역에서 일하는 또래 약사로서 큰 공감대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다시 이런 기회가 생긴다면 주변 약사님과 꼭 함께 오고 싶다”고 했다. 이병도& 160;회장은& 160;"청년약사는& 160;우리& 160;약사회의& 160;미래다. 청년 약사의& 160;많은& 160;의견과& 160;아이디어는& 160;우리 약사회가& 160;한걸음& 160;더& 160;발전할& 160;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다“라며 ”우리 약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청년 약사들이 약사회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약사회 청년위원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과 만남의 기회를 도모할 계획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참석 약사들은 약사회 행사와 이벤트에 지속적 관심을 가지고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2023-07-20 21:15:51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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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약국은 비축, 소형약국은 품절...인슐린 불균형 심화[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인슐린 제제가 품절 되면서 약국이 애를 먹고 있다. 최근 몇 달 사이 잦은 품절로 인해 대형약국에서는 평소 사용량 대비 많은 양을 비축하느라 여념이 없고, 소형약국은 약을 구하지 못해 환자를 돌려보내는 상황이 빚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약국가에 따르면 인슐린 제제 수급 불균형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A약사는 "인근 내과에서 처방이 나오지만 인슐린 제제가 품절이다 보니 불가피하게 환자들을 다른 약국으로 보내고 있다"며 "한 달 이상 약을 구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나홀로 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이 약사는 "도매상은 씨가 말랐다고 하고, 제약사 측에서는 정상 공급이 이뤄지고 있다고 하다 보니 약국에서는 누구 말이 맞는지조차 알 수 없다"고 토로했다. A약사는 특히 정부의 콜드체인 정책 이후 작은 도매상들이 인슐린 유통을 포기하면서, 작은 약국으로까지 공급이 더 어려워졌다고 지적했다. 대형 도매상 위주로 인슐린 제제를 유통하고 있다 보니 거래액이 크지 않은 약국은 우선순위에서 밀릴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A약사는 "코로나 사태와 우크라 사태 이후 약국이 약을 못 구하는 일이 빈번해 지고 있다"며 "약국에서 약을 구하지 못해 구걸을 하고, 인슐린 제제는 대체조제조차 안 돼 30도씨가 넘는 날씨에 약국까지 찾아온 환자를 돌려 보내야 하니 죄송스러울 따름"이라고 말했다. B약사 역시 "최근 인슐린 제제 공급이 원활하지 않다. 때문에 상대적으로 큰 약국들은 품절에 대비해 평균 사용량 이상 가져다 두는 경우도 있지만 인슐린 제제는 많이 사입해 둘 수 없다 보니 수요량 예측이 쉽지 않다"며 "트루리시티 등 주요품목들은 '제약사 품절'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데일리팜이 백제약품과 지오영, 바로팜 등에서 인슐린 제제 수급 현황을 확인해 본 결과 트루리시티0.75mg/0.5ml, 1.5mg/0.5ml와 트레시바, 리조덱 등 모두 '제약사 품절', '간헐적 입고중(제약 생산량 부족)' 등으로 확인됐다. 한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인슐린과 감기약 등 공급에 차질이 빚어지는 것과 관련해 '의약품 유통 선진화를 위한 유통체계 개선방안 연구'를 4월 돌입했으며, 올해 연말까지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심평원은 "작년 콜드체인 제도 시행으로 인슐린 공급 차질이 발생하면서 국내 의약품 유통 선진화 방안 마련 필요성이 제기됐다"며 "국내 의약품 유통체계의 전반적인 문제점과 정확한 진단을 통해 근본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2023-07-20 19:06:49강혜경 -
대약 감사단 "한약사·상비약 문제 해결을"…회무 감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 감사단이 현 집행부를 향해 현안 대처와 외부 용역 시 공개 입찰 등의 절차 마련을 요구했다. 대한약사회는 20일 감사단(임상규, 조덕원, 좌석훈, 최재원)으로부터 2023년도 상반기 회무, 회계 전반에 걸친 감사를 수감했다고 밝혔다. 감사단은 지도사항을 통해 약사회 정관과 규정에 따라 회원의 민원과 질의 시 반드시 답변하도록 하고, 대의원 선출규정 제15조에 위반되지 않도록 대의원의 참석율을 높일 것을 주문했다. 더불어 외부용역 계약 시에는 공개 입찰 후 사업자를 선정하도록 하고, 감사 지적 사항은 반드시 시정하도록 할 것도 요구했다. 감사단은 도 약사회를 향해 한약사, 안전상비약 확대 문제 해결과 비대면 진료, 조제 관련 입법 과정에서 약사의 입장 반영, 불용재고약 정산을 위한 노력 등의 현안 해결도 주문했다. 이어 감사단은 약사회 홈페이지 재개설 후 회원 서비스 향상과 국민 대상 SNS 홍보, 약사 연수교육 강사 선정 가이드라인을 제정해 각 시도지부가 참고하도록 할 것을 요청했다.2023-07-20 18:36:02김지은 -
약사문인회, 최광훈 회장 만나 문예활동 활성화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20일 전국약사문인회 소현숙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의 내방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최광훈 회장은 “약사문예 23집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매번 아름답고 따뜻한 글로 회원에게 감동을 주고 계신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10월에 대한민국 약사학술제를 준비 중인데 약사문예에서 추진하는 여러 문학 활동도 학술제에서 회원 약사들에 공유될 수 있는 방안은 없는 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소현숙 약사문인회장은 "최광훈 회장의 약사문인회에 대한 깊은 애정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보다 많은 약사회원에게 건강하고 즐거운 에너지를 주는 문인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번 자리에는 약사문인회 소현숙 회장, 성수연 전 회장, 손현아 부회장을 비롯해 대한약사회 최두주 사무총장이 참석했다.2023-07-20 18:20:05김지은 -
의원·약국 휴가 7말·8초 집중...근무 인력도 정비[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바야흐로 여름 휴가철이 도래했다. 20일 약국가에 따르면 7월 말, 8월 초가 의원과 약국도 휴가 피크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미 휴가에 돌입한 일부 의원·약국도 더러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약국도 근무 인력 정비에 나서는 모습이다. 서울 A약국 약사는 "의원이 26일부터 28일까지 휴가를 예고해 약국 역시 동일하게 휴가에 돌입할 예정"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해 못 갔던 휴가를 이번에는 제대로 보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 B약국은 "의원은 7월 31일부터 5일간 쉰다고 예고해 왔다. 365약국이다 보니 문은 계속해 열겠지만 근무 인력을 조정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비수기로 꼽히는 휴가철 인력을 조정해 가급적 3일 이상 휴가를 갈 수 있도록 스케줄 조정에 나선 것. 팜리크루트를 비롯해 약사 커뮤니티에도 7월 말, 8월 초 약국을 맡아줄 약사를 뽑는다는 구인글이 이어지고 있다. 경기지역 C약국은 27일과 28일, D약국은 7월 31일과 8월 1일 약사를 구한다고 공고에 나섰다. 경기 E약국은 "근무약사와 직원들 먼저 휴가를 보내고, 오는 10월 일주일 간 휴가를 보낼 예정"이라며 "휴가를 앞두고 상비약 수요가 소폭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감기약과 해열진통제, 소화제, 모기약, 멀미약 등 지명 구매가 7월 초 대비 느는 추세라는 설명이다. E약국 약사는 "이 가운데 해열진통제가 문제다. 상비약으로 수요가 가장 많은 품목이 해열진통제인데, 챔프시럽과 코대원키즈펜시럽 사태로 인해 권할 수 있는 품목 자체가 한정적"이라고 말했다. 내린다시럽과 신비아시럽 등 수급이 여전히 원활하지 않은 데다 약국당 수량 제한 등이 있어 재고 확보가 쉽지 않다는 것. E약사는 "엔데믹이 되면서 해외에 가기 전 미리 상비약 개념으로 감기약, 배탈약 등을 지어가는 경우도 왕왕 있다"고 전했다. 20일 대웅 더샵 인기있는 상품 BEST50에는 ▲정장지사제 '로이디펜캡슐'이 6위 ▲위장관 운동 조절제 '말릭스정'이 7위 ▲성광리도아가아제 9위 ▲어린이부루펜시럽 10위 ▲둥근머리버물리겔 16위 ▲노량캡슐 24위 ▲버물리플라스타 28위 ▲정로환 31위 ▲판콜 47위 등을 보였다. A약사도 "올해는 해외 여행이 증가하면서 상비약 패키지에 대한 관심도 높다. 감기약, 해열제, 모기약, 화상연고, 소화제, 지사제 등을 넣어 상비약 패키지와 개별 제품을 각각 판매하고 있다"며 "젊은 여성 층에서는 6월부터 피임약 판매도 이전 대비 늘어난 수준을 보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최근 5년간 인천공항으로 출국한 적이 있는 만 18세 이상 내국인을 대상으로 '해외여행 심리조사'를 실시한 결과, 올해 여름휴가 계획을 세운 10명 중 4명은 해외로 떠날 예정인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는 지난해 여름휴가로 해외를 다녀왔다고 응답한 비율 보다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2023-07-20 18:18:42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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