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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위원회, 펜토라 적용범위 확대 불가외부 자문위원들은 세팔론사의 진통제 ‘펜토라(Fentora)’의 적용범위 확대에 대해 반대했다. 6일 열린 자문위원회 회의에서 펜토라의 적용범위 확대에 대해 외부자문위원들은 17대3으로 승인을 반대했다. 이로써 암환자 외에도 마약성 진통제가 듣지 않는 환자에게 펜토라를 적용할 수 있게 하려던 시도는 어려워질 전망이다. 펜토라는 현재 마약성 진통제에 감수성이 없는 암환자에게만 사용이 허가돼 있다.2008-05-07 08:17:29이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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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GSK, 국내 임상시험 승인건수 '최다'지난 3년간 화이자와 GSK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임상시험을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제약사 중에는 동아제약, 한미약품 및 SK케미칼의 임상승인 건수가 가장 많았다. 6일 데일리팜이 식약청이 집계한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전체 임상승인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3년간 총 685건(2005년 185건, 2006년 218건, 2007년 282건)의 임상시험이 승인받은 가운데 이중 화이자가 가장 많은 45건의 임상을 승인받은 것. 화이자는 2005년 1월 주석산 바레니클린의 3상임상을 시작으로 지난해 10월 흡입형 휴먼 인슐린의 3상 임상시험까지 다양한 임상을 진행했다. 이어 GSK가 3년 동안 42건의 임상시험을 승인받아 2위를 기록했다. 이 기간 동안 GSK는 아반디아를 비롯해 서바릭스, 아반다메트 등 굵직한 품목에 대해 다양한 임상시험을 실시했다. 노바티스와 BMS도 같은 기간 각각 31건, 27건의 임상을 진행, 상위권에 포진했다. 아울러 동아제약, 한미약품, SK케미칼 등이 국내사 가운데 가장 많은 임상시험을 승인받았다. 동아제약은 스티렌을 비롯해 플라비톨, 슈랑커 등의 개발 및 허가를 목적으로 총 21건의 임상을 진행해 전체 5위, 국내사 1위에 랭크됐다. 한미약품은 심바스트 서방정, 맥시부펜, 오락솔 등 21건의 임상을 진행했으며 특히 글리메피리드-염산메트포민, 캄실산암로디핀-로자탄칼륨 대형품목의 복합제를 준비하며 다양한 임상을 진행했다. 엠빅스만으로 4건의 임상을 진행한 SK케미칼 역시 3년간 총 21건의 임상을 승인받았다. 한편 전체 임상승인 패턴은 과거 허가를 위한 임상시험적에서 개발 목적으로 이동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2005년 1, 2상 임상시험이 전체의 40.7%를 기록했지만 이후 2006년 50.9%, 지난해 45.1%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 식약청 관계자는 “과거보다 높아진 국내 임상수준으로 다국가 임상이 급증하고 있으며 국내사들의 신약개발도 활발해지면서 허가보다는 개발을 목적으로 진행하는 1, 2상 임상시험이 증가하는 추세다”고 말했다.2008-05-07 06:45:47천승현 -
진흥원, 제약 대상 '해외 인·허가 교육' 지원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제약사 인·허가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미국에서 개최되는 의약품 인·허가 교육프로그램 참가를 지원한다. 6일 진흥원은 "국내 보건산업체의 해외진출을 활성화하기 위한 해외 인·허가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내달 미국에서 개최되는 'BIO 2008 컨퍼런스' 파견지원 사업을 공고, 16일까지 지원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1차로 선정된 해외 교육 프로그램은 내달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개최되는 ‘BIO 2008 컨퍼런스’로 참가를 원하는 국내 의약품 등 보건산업체 해외 인·허가 담당자를 대상으로 파견인력을 모집한다. 지원 범위는 해외 인·허가 컨퍼런스 및 교육프로그램 참가에 소요되는 등록비로 신청기업 당 최대 3명 이내에서 총 3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다만 지원사업 신청 업체는 BIO 2008 컨퍼런스의 인허가 교육 프로그램인 ‘Regulatory Track’에 참가해야 하며 등록비 외에 항공료 및 체재비 등은 신청 대상자가 부담해야 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업체 관계자는 진흥원 홈페이지(www.khidi.or.kr)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은 후 이력사항 등 첨부서류와 함께 오는 16일까지 진흥원에 접수하면 된다. 진흥원 관계자는 "해외 인·허가 획득은 해외 진출을 모색하는 제약업계의 가장 큰 애로사항 중 하나"라며 "지속적인 해외 교육 파견 지원 등을 활성화해 현장 밀착형 지원사업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해외 교육 지원사업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품질향상인증센터 (02-2194-7417)로 문의하면 된다.2008-05-06 09:30:46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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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 미국내 영업사원 1200명 감축머크사는 비용 절감의 목적으로 미국내 영업사원 1,200명을 추가로 감원할 것이라고 5일 밝혔다. 이번 감원 조치는 2007년 초에 이뤄진 영업사원 400명 감축에 이은 조치라고 머크사의 대변인은 말했다. 작년 초부터 이어진 감축에 따라 영업사원 1600명이 감원됐으며 이는 머크의 영업인력 20%이 줄어든 것이라고 관계자는 덧붙였다. 이번 감원은 지난 2005년 말에 발표된 구조조정의 일환. 이로써 2010년까지 총 45억달러에서 50억달러의 비용 감축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머크는 최근 특허 만료와 콜레스테롤 치료제인 ‘바이토린(Vytorin)’의 판매 감소, 지난주 콜레스테롤 신약 ‘코댑티브(Cordaptive)’의 FDA 승인 거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2008-05-06 08:00:46이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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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타 공장 위탁생산시 생동시험 면제이달부터 공장이전에 따라 다른 공장에 위탁 생산시 진행했던 생동성 시험이 비교용출시험으로 대체된다. 조건부 허가 제도 역시 이달부터 전격 폐지된다. 지난달 24일 식약청이 발표한 의약품 안전관리 개선대책 가운데 관련고시 개정과 같은 별도의 절차가 필요하지 않은 개선안의 경우 곧바로 실시에 돌입한 것. 5일 식약청에 따르면 5월부터 실시에 돌입한 제도는 생동시험 예외 인정범위 확대, 조건부허가 폐지, 허가심사 민원이력제, OECD국가 원료의약품 실태조사 유예 등 10여개에 달한다.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생동시험 예외 인정범위의 확대에 따라 공장 이전을 추진중인 제약사의 숨통이 트일 전망된다. 기존에는 공장 이전에 따른 공백 기간에 타 공장에 위탁 생산을 할 경우 위탁 생산 시작시, 위탁 생산에서 새 공장 생산으로 변경시 두 번의 생동성시험을 진행해야 했다. 하지만 이달부터는 위탁 생산 공장을 이미 동일 품목의 생동성을 인정받은 공장으로 선정할 경우 두 번의 생동성시험을 실시할 필요없이 비교용출시험으로 대체할 수 있기 때문에 생동에 소요되는 시간 및 품목당 1억~2억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됐다. 조건부 허가 폐지도 당장 적용된다. 이에 따라 허가 기간이 최소 25일에서 50일 정도 단축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그동안 생동성시험으로 입증하기 힘들다는 이유로 조건부 허가마저 내주지 않아 개발이 좌절됐던 제네릭 시장의 진출이 활발해질 전망이다. 허가·심사 민원이력제도 본격적으로 도입됨으로써 허가·심사 절차가 효율적으로 진행된다. 예를 들어 기존에는 제출해야 할 10가지 서류 가운데 2개가 보완 판정을 받으면 반려를 했지만 이달부터는 8개 서류에 대해서는 검토했던 기록을 인정을 해주고 추후 2가지 서류만 제출하면 된다. 기존에 국제공인기관 및 ICH 회원국에 한해 원료의약품 실태조사 및 평가를 유예했던 부분도 이달부터 OECD 30개 국가로 전면 확대된다. 주로 일반약에 해당하는 표준제조기준 품목은 이달부터 허가 신청시 기준 및 시험방법 관련 자료를 첨부하지 않아도 된다. 허가사항 변경지시와 같은 표시기재사항이 변경될 경우 변경 후 지방청에 보고해야 하는 사전확인제가 페지되고 사후점검으로 전환된다. 낱알식별 표시사항 시판전 확인제 역시 시중 유통품의 사후점검으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의약품 낱알식별 표시사항을 약학정보원에 등록한 후 지방청의 확인을 별도로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진다. 품목허가신청시 실시하는 제조업 사전 실태조사도 사후관리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공장 시설조사 등에 소요됐던 허가 기간이 단축되는 효과가 예상된다. 의약외품 제조방법 상세기재 지침 적용 폐지도 이달부터 적용되며 허가심사TF 및 생동성신속처리반은 지난달 28일부터 업무에 돌입한 바 있다. 또한 정기 약사감시 폐지는 관련 지침의 개정이 완료되는 6월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지난달 발표했던 개선안은 모두 즉시 적용한다는 방침을 갖고 있다”면서 “나머지 개선안 역시 조속한 시일내로 시행되게끔 고시 개정과 같은 절차를 서두를 계획이다”고 말했다.2008-05-06 07:18:30천승현 -
약학회 제주 학술대회 1500명 발길 '성료'[종합] 대한약학회 제주 국제학술대회 ‘신약 계발부터 인간의 건강까지’라는 주제로 제주에서 개최됐던 대한약학회의 국제학술대회가 2일 오후 막을 내렸다. 지난달 30일 리셉션을 시작으로 제주에서 시작된 학술대회는 1-2일 양일간 총 11개의 기획 심포지엄과 8개의 분과학회 심포지엄 등 총 19개의 심포지엄이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바이오스타 프로젝트의 신약개발 연구현황 ▲선천성 면역반응에 기초한 신약개발전략 ▲약물송달기술의 최근 동향 ▲혁신신약 개발을 위한 제약기업의 특허전략과 기술이전 ▲품목별 GMP 실시와 공정 밸리데이션 기술 등 제약산업 발전과 관련된 내용이 주류를 이뤘다. 또, 제주도와 연계해 진행됐던 ‘제주 감귤을 이용한 신약 및 기능성 식품 개발 전략’도 지역특성을 살린 특색 있는 심포지엄이었으며, 약대 6년제와 관련 ‘21세기 약학교육의 비전과 인프라’ 등에 대한 주제발표도 진행됐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포스터 741편이 발표됐으며, 사전등록자는 1200여명, 현장등록자는 200여명으로 총 1500여명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약학회 학술대회에서는 처음으로 동아제약과 SK케미칼 등 3개 제약사가 부스를 설치하고 약대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한 취업설명회를 진행해 높은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밖에 약학회는 4월30월 저녁에는 연자 및 좌장 등 교례회를 진행했으며, 5월1일 저녁에는 부산에서 활동 중인 약사 가수 황원태씨, 제주도에서 활동 중인 민속공연팀 아리랑의 민속공연, 약학대학 교수와 대학원 및 약업계의 숨은 재주꾼을 초청, Gala Dinner 를 진행하기도 했다. 한편 약학회는 오는 10월23일-24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2008년 가을총회 및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2008-05-02 17:26:29홍대업 -
제약 42%, FTA 대응 위해 '연구개발 강화'경기도에 소재하는 제약사의 42%는 한미FTA 대응 방안으로 ‘연구개발 강화’를 꼽았다. 경기바이오센터 박명환 박사는 2일 오전 대한약학회 학술대회에서 ‘경기바이오센터의 바이오 및 제약산업 지원전략’이라는 주제발표에서 2007년 7월 경기리서치연구소의 조사결과를 인용, 이같이 언급했다. 이 조사결과에 따르면, 한미FTA에 대한 제약기업의 대응방안으로 경기도 소재 제약사의 경우 42.1%가 ‘연구개발 강화’라고 답했으며, 29.4%는 생산시설 강화를, 16.6%는 기술협력 및 해외진출을, 11.5%는 제약기업 M&A를 꼽았다. 이와 관련 경기도 소재 제약업체는 233곳이며, GMP 허가업체는 114곳에 달한다.2008-05-02 11:54:4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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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만료약 등 의약품 틈새시장 공략하라"보건산업진흥원 이상원 팀장은 “선진국과의 기술격차가 적고 투자비용이 적어 단기간에 사업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틈새시장의 집중 공략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 팀장은 2일 오전 제주에서 진행되고 있는 대한약학회 국제학술대회 연자로 참여, ‘보건의료 R&D 현황 및 추진방향’에 대해 발표하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이 팀장의 발표내용에 따르면, 선진국과의 기술격차가 적고 투자비용이 적어 단기간에 사업성과를 나타낼 수 있는 틈새시장으로 ▲개량신약 개발 ▲바이오제네릭 개발 ▲면역백신 개발 ▲특허만료 의약품시장 공략 등을 꼽았다. 개량신약 개발과 관련 국내 개량신약 기술력은 선진국 수준으로 지난 2004년 개발된 고혈압 치료제 암로디핀(한미약품)은 2005-2006년 1000억여원의 매출을 올려 300억원의 수입대체 효과와 해외시장 진출 추진 등 성공을 거뒀다고 이 팀장은 설명했다. 바이오제네릭 개발과 관련해서도 지난 1990년대부터 인터패론, EPO 등이 시장 출시되는 등 개발능력이 선진국과 대등한 수준이며, 다수의 바이오의약품이 특허기간의 종료를 앞두고 제네릭 개발여건이 조성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면역백신 개발과 관련해서는 2005년 현재 13%에 불과한 백신 자급율을 2012년까지 30%(OECD 국가 중위권) 수준으로 높일 경우 연간 300억원의 수입대체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이 팀장은 덧붙였다. 특히 해외 특허만료의약품시장 공략과 관련 2006년부터 2010년간 미국의 특허만료의약품으로 발생하는 620억불 시장 공략이 가능하다며 이에 대한 집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이 팀장은 오리지널 의약품을 제네릭으로 대체할 경우 약 30%의 건강보험재정 절감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2008-05-02 10:24:45홍대업 -
생동시험 조작 약대교수에 징역 1년 선고생동시험 조작 혐의로 구속된 약대교수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6부는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기소된 S약대 A교수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2일 밝혔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범행은 국민 전체가 향후 복용할 수 있는 의약품에 대한 국가의 제조품목허가 처분이 진실한 자료에 기해서 엄정하게 행해지지 못하도록 방해한 것으로 죄질이 중하다"며 "국민건강에 대한 치명적인 피해를 양산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점에서 그 위험성이 매우 크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교육자이자 학자로서의 정도도 지키지 않고 제자에게 데이터를 조작케 해 비난 가능성이 크다"며 실형 선고 이유를 밝혔다. 한편 A교수는 복제 의약품의 실험 결과를 조작한 보고서를 제약사에 넘겨 제약사가 해당 약품으로 식약청 시판 허가를 받게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2008-05-02 08:51:2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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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00 은행잎제제, 전문약 대체현상 '뚜렷'오늘부터 은행잎제제 100/100이 시작된 가운데 상당수 의원에서 은행잎제제 품목을 일동제약의 사미온 등 전문약으로 변경 처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약국가에 따르면 5월부터 기넥신, 타나민 등 은행잎제제가 치매환자에게만 급여가 되자 은행잎제제 빈자리를 전문약이 대체하는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 약국가는 기넥신 등 은행잎제제는 사실상 환자 서비스 품목에 가까웠다며 서비스 품목이 전문약으로 대체된다면 약물 오남용을 부추기는 것 아니냐고 우려감을 나타냈다. 강남의 P약사는 "지난주부터 일동제약의 사미온으로 처방이 변경되기 시작했다"며 "이미 상당수 물량을 확보해 놓았다"고 귀띔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복지부는 사민온에 대한 급여기준을 변경할 방침이다. 복지부는 사미온정의 식약청 허가사항 중 ▲뇌동맥경화증 ▲기타 말초순환장애에 의한 여러 증후군 ▲노인성 동맥경화성 두통 및 고혈압의 보조요법에 투여 시 약값을 전액을 환자가 부담토록 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여기에 '당뇨병으로 인한 말초순환장애' 투여 시에도 100/100이 적용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사미온정 재고물량을 상당수 확보한 약국들은 급여기준이 확정될 경우 또 다른 재고약 부담을 안게 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일부 약국에서는 거래가 없는 중소 제약사의 제품이 처방돼 약을 구하지 못해 애를 먹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 수원의 S약사는 "인근 의원에서 기습적으로 기넥신 처방을 변경하는 바람에 해당 제품을 구하지 못해 환자 10명 정도를 돌려보냈다"고 말했다. 한편 은행잎 제제 급여기준 조정으로 인한 환자 저항은 생각보다 많지 않았다는 게 약국가의 전언이다. 영등포의 H약사는 "이미 2월달에 고시가 됐기 때문에 병의원에서 홍보할 시간이 충분했던 것 같다"며 "하지만 일부 단골환자 중에서는 파스도 그렇더니 왜 보험 안 되는 약이 많아지는지 모르겠다는 하소연을 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말했다.2008-05-02 06:50:2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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