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내과의 절반이상 '아반디아' 처방전환할 것미국에서 한 제약마케팅 컨설팅회사의 조사결과에 의하면 미국 내과전문의의 절반 이상이 2형 당뇨병약 아반디아(Avandia)의 처방을 다른 약물로 전환하겠다고 응답한 것으로 조사됐다.GfK 마켓 메저즈의 조사결과에 의하면 가정주치의나 내분비전문의는 절반 미만이 아반디아의 처방을 다른 약으로 바꾸겠다고 응답한 반면 내과전문의는 절반 이상이 아반디아에서 다른 약으로 전환하겠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1주일에 10명 미만의 당뇨병 환자를 보는 의사 200명에 대한 조사에서 아반디아와 동일계열약인 액토스(Actos)의 처방을 다른 약으로 바꾸겠다고 응답한 비율은 가정주치의나 내분비전문의는 약 1/4인 반면 내과전문의는 1/3 가량이었다.아반디아와 관련한 안전성 우려는 지난 5월 21일 NEJM에 아반디아가 심장발작 위험을 43% 높인다는 메타분석결과가 나오면서 불거져, 이후 아반디아 처방빈도가 15-20% 가량 떨어졌다.또한 AP 통신의 보도에 의하면 5월 21일 이후 당뇨병 치료제와 관련한 자발적 부작용 보고가 3배 증가한 것으로 주목됐었다. 미국 FDA는 오는 7월 30일 아반디아 및 동일계열약물에 대한 안전성 문제를 재심사할 계획이다.2007-07-23 00:51:03윤의경
-
스페인 바이오텍회사, 유럽서 첫 신약 내놔스페인의 바이오테크회사인 젤티아(Zeltia)의 항암제인 '욘델리스(Yondelis)'가 유럽의약품청의 의약품위원회로부터 긍정적인 의견을 받아냈다.젤티아의 첫 신약인 욘델리스는 근육, 체지방, 혈관 등에 영향을 미치는 치명적 암인 연조직 육종을 치료하도록 개발된 약물. 앞서 2003년에도 신약접수했었으나 그 당시에는 승인되지 못했다.젤티아는 욘델리스를 다른 종류의 암에 대한 치료제로도 개발 중으로 만약 성공한다면 욘델리스의 판로는 훨씬 넓어질 수 있다.유럽위원회는 대부분 자문위원회의 의견을 따르기 때문에 향후 수개월 이내에 욘델리스는 유럽에서 정식승인될 전망. 유럽 외 지역에서 욘델리스에 대한 판권은 존슨앤존슨이 보유하고 있다.2007-07-23 00:42:39윤의경
-
서울시약, 강북 약국경영활성화 강좌 성료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1일 강북지역에서의 마지막 ‘약국경영활성화 강좌’를 마무리 지었다.이날 오후 8시 보령제약 17층 강당에서 3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약국경영활성화 강좌에서는 주경미 약학박사(서울시약사회 제약유통위원장)의 ‘약사는 비만관리 전문가’와 양덕숙 약학박사(서울시약사회 한약위원장)의 ‘내 약국을 다이어트 전문약국으로 만들려면’이라는 강의가 이어졌다.조 회장은 강의가 끝난 이후 가진 수료식에서 이번 강좌에서 청취한 내용을 현장에 적용하고 있느냐고 질문한 뒤 “처음 서울시약사회장에 나서면서 내건 ‘1일 매출 10만원 증가’ 공약이 이번 강의를 통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조 회장은 또 “이번 강의를 철저히 분석해 다소 미흡했던 점은 보완하고 수정해 10월초 지금보다 더욱 알찬 강의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조 회장은 “현재 진행하고 있는 팜페이 사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회원 및 각 분회, 서울시약사회 모두에게 이로움이 돌아가는 만큼 적극적인 협조해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2007-07-23 00:30:45홍대업
-
유럽 자문위, '티사브리' 크론씨병 승인반대유럽의약품청의 의약품위원회는 바이오젠 아이덱과 이랜의 다발성경화증약 티사브리(Tysabri)의 적응증으로 크론씨병을 추가하는 것을 반대했다.의약품위원회는 티사브리로 크론씨병 환자를 치료해도 안전하다는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면서 승인을 권고하지 않음에 따라 유럽에서 적응증 확대가 요원해졌다.티사브리와 관련한 안전성 의혹은 지난 2005년 희귀한 뇌감염증인 진행성 다발병소 백질뇌독성(PML)이 발생하면서 불거져 시장에서 철수됐다가 환자들의 호소로 재시판된 바 있다.양사는 유럽의약품청의 결정에 대해 수긍하지 않아 재청원한다는 방침이다. 미국에서 티사브리의 크론씨병 적응증 추가에 대한 심사는 금월 말로 예정되어 있다.크론씨병은 만성 소화기계 염증질환으로 복통, 설사, 체중감소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2007-07-23 00:30:16윤의경
-
국제경쟁력 위한 보건산업진흥포럼 창립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보건의료서비스의 발전과 한미FTA 등에 대비, 보건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 경기보건산업진흥포럼이 창립됐다.지난 20일 오후 수원 캐슬호텔에서 창립식을 가진 이 포럼에는 박기현 아주대학교의료원 원장과 윤배중 대한산업보건협회 건강증진사업단장(전 경기도 보건복지국장), 지옥표 성균관대 약학과 교수가 공동회장을 맡았다.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기우 의원, 김인영 인영약품(주) 회장, 이충순 용인정신병원 이사장, 최흥식 한국방역협회 회장을 고문으로, 최진상 수원시의사회 회장, 전영찬 수원시치과의사회 회장, 김선호 수원시한의사회 회장, 이세진 수원시약사회 회장, 이영문·배기수 아주대학교 교수 등 총 18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했다.이 의원은 “경기 지역에서 보건산업과 관련된 기업과 대학, 의료기관 및 의약유관단체 등 각계의 전문가와 오피니언 리더들이 함께 모여 보건산업을 중심으로 한 경기지역 경제의 새로운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이를 중앙 및 지역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포럼을 창립하게 됐다”고 밝혔다.2007-07-23 00:11:52홍대업
-
경기 파주시약, 완벽한 처방전 폐기 '앞장'경기 파주시약사회가 처방전의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주)모세시큐리티와 처방전 파쇄계약을 체결하고 처방전의 완벽한 폐기에 앞장서고 있다.20일 시약사회에 따르면 3년전 부터 참여 약국의 신청서를 받아 (주)모세시큐리티에 통보하면 이동 파쇄 차량으로 약국 앞에서 직접 파쇄 하거나 여건이 되지 않은 경우 파쇄공장에 입고해 처방전을 폐기하고 있다.시약사회는 기존 재활용 업체에 위임하던 방식을 문서파쇄 전문업체에 의뢰, 처방전에 기록돼 있는 주민등록번호, 투여약품명, 질환의 내용이 담겨있는 처방전을 완벽하게 처리하고 있다고 말했다.2007-07-22 23:14:43강신국
-
복지부, 의약분업 평가사업 연구자 재공모복지부가 의약분업 7년을 맞아 기획한 평가 사업을 담당할 연구자 재공모에 나섰다.복지부는 당초 16일 연구자 접수를 마감할 예정이었지만 적임자고 없다고 판단,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연구자를 다시 모집하기로 했다.의약분업 정책 용역사업 신청은 ▲국·공립기관 ▲교육법에 의한 대학 또는 전문대학 ▲정부출연 연구기관 등의 설립·운영및육성에관한법률에 의한 연구기관 ▲기술개발촉진법에 의한 기업부설연구소 등이 가능하다.복지부는 이번 연구를 통해 의약분업의 효과를 분석하고 국민불편사항 등 문제점의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2007-07-22 22:54:05강신국
-
인천시약, 건기식 교육 10주과정 마무리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가 '피가 되고 돈이 되는 강좌'를 목표로 지난 5월 16일 개강한 약국경영 활성화 건강기능식품 강좌가 지난 18일 종강식을 갖고 10주 과정을 마무리했다.30명의 수강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종강식에서 김사연 회장은 그동안 강좌를 이끌어 온 조상일 부회장과 고경호 이사의 노고를 치하하며 "이번 강좌가 수강생들에게 큰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시약사회는 이어 최면용, 이현수, 오흥설 강사에게 수강생들이 준비한 감사패를 전달했다.이어 조상일 부회장은 강의에 개근한 28명의 수강생들에게 기념품을, 추첨을 통해 2명에게 로얄호텔 이용권과 공연 입장권을 전달했다.2007-07-22 22:38:47강신국 -
경기요양병원, 지역노인 위한 무료진료산재의료관리원 경기요양병원(원장 이덕진) 봉사단 '이웃사랑나눔회'가 최근 지역노인을 위한 제7차 무료진료를 개최했다.‘이웃사랑나눔회’ 봉사단은 앞으로 다가올 무더위에 대비하여 어르신들의 건강을 체크하고 노인성 질환에 대한 진료와 물리치료를 실시했다.또한 병원은 지난 18일 생일을 맞이한 요양환자들을 위해 생일파티를 마련했다.이날 생일파티에는 민화식 박사를 비롯한 직원들이 함께 자리해 요양환자들의 생일을 축하해주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나기를 기원했다.2007-07-22 19:53:03이현주
-
식약청, 생약 임상-효력시험 지침 발간식품의약품안전청 생약평가부는 '생약(한약)제제 임상시험의 일반적 고려사항', '생약(한약)제제의 임상시험 지침-항천식제제', '생약(한약)제제의 임상시험 지침-진해거담제' 등 3개 지침을 발간했다.이 지침은 WHO 및 유럽 EMEA 등 관련 임상시험에 대한 일반 지침과 식약청의 용역연구사업 결과를 토대, 생약제제 임상시험 관련 실무추진반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발간됐다.식약청 생약평가부는 이와함께 '생약(한약)제제 효력시험 지침-부정맥', '생약(한약)제제 효력시험 지침-협심증', '생약(한약)제제 효력시험 지침-고혈압', '생약(한약)제제 효력시험 지침-고지혈증' 등 4개 지침도 발간했다.2007-07-22 19:27:13박찬하
오늘의 TOP 10
- 1제품매출 90%의 고육책...한미, 이유있는 상품 판매 행보
- 2다가오는 검증의 시간...K-바이오, 글로벌 경쟁력 시험대
- 3이달비정 대원제약 품으로…전문약 판권 이동 지속
- 4사상 최대 식약처 허가·심사인력 모집…약사 정원만 141명
- 5특허 소송 종료에도 끝나지 않은 약가 분쟁…펠루비 총력전
- 6지난해 16개 성분 20개 신약 허가…국산 신약은 3개
- 7식약처, 국산 '방광암 유전자검사시약' 신개발의료기기 허가
- 8항암제 ICER 상한선 5천만원 돌파...중앙값 10년간 미동
- 9의약품 대중광고 때 생성형 AI 금지법안 추진
- 10다제약물관리 약사 상담료 방문 1370원, 내방 680원 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