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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요양기관 현지기획조사 성공률 66%보건복지부가 기획현지 조사를 나가면 몇 군데의 요양기관이 적발될까?복지부가 22일 공개한 2004년부터 2007년 6월까지 기획현지 조사 추진실적을 보면 총 536개 조사기관 중 문제가 있는 기관은 353곳으로 65.8%의 요양기관이 복지부 레이더에 걸려들었다.먼저 2004년에는 총 166곳을 조사, 129곳(77%)에서 부당사실을 확인했다. 부당이득 환수금만 54억원이었고 업무정지 26곳, 과징금 부과 49곳이었다.2005년에는 총 144곳의 기관을 대상으로 현지조사를 진행했고 이중 93곳(64.5%)이 적발됐다. 업무정지 28곳, 과징금 부과 32곳, 부당이득금 환수금액은 30억원으로 집계됐다.2006년에는 154곳을 표적 조사를 했고 이중 105곳(68.1%)에서 부당 사실이 드러났다. 부당 이득금 환수금액만 33억원으로 처분이 확정되지 않은 기관은 18곳으로 나타났다.올해 6월 현재 총 72곳을 현지조사 했고 이중 26곳(36.1%)이 적발됐다. 26곳 모두 처분이 확정되지 않았다.복지부의 기획현지 조사는 조상항목 예고를 통해 요양기관의 지율시정 유도를 꾀하는 제도.복지부는 조사대상 항목을 미리 공개함에 따라 조사를 받게 되는 기관은 예측 가능한 조사로 조사에 대한 거부감이나 부담감이 줄어드는 한편 조사를 받지 않는 기관은 일차적인 자율 시정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007-07-23 12:30:37강신국 -
효과 논란 황사마스크, 기준규격 마련먼지 포집효과에 의문이 제기된 황사방지용 마스크에 대한 별도의 기준·규격이 마련된다.식약청은 올해 4~5월 황사시즌 당시 효능·효과에 대한 언론의 문제 제기로 불신이 증폭된 황사방지용 마스크의 신뢰도 제고를 위해 기준규격과 시험방법 등 객관적인 품질기준을 마련하는 작업에 착수했다.식약청은 내년 황사철 이전에 별도의 기준규격 신설 작업을 완료해 이 기준에 따른 제품출시가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며 이를위해 의약외품 주관으로 용역연구 사업을 현재 진행하고 있다.식약청측은 마스크가 걸러야 할 분진의 크기와 포집효율, 성인과 유아·어린이에 맞는 별도 기준 필요성 등을 고려해 기준규격을 신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특히 의약외품이나 일반 공산품 등으로 제품 분류가 다양하고 기술표준원이나 노동부, 식약청 등 관리주체도 혼재된 상황인 점을 감안해 보건용인 황사마스크에 대해서는 식약청이 의약외품의 틀에서 관리할 방침이다.실제 식약청은 지난 13일 황사방지용 마스크 관리를 위한 관계부처 회의를 열어 이같은 문제점을 설명하고 식약청 관리 타당성에 대한 공감대를 이끌어 낸 것으로 알려졌다.식약청 관계자는 "황사마스크의 문제점을 지적한 언론들의 검증에서도 객관적인 기준잣대가 없어 황사방지 효과를 어느 선에서 인정할 것인지에 대한 혼란이 있었다"며 "내년 황사철에 대비해 용역연구와 관계부처 협의 등을 진행해 황사방지용마스크의 적정 기준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이 관계자는 또 "객관적인 기준규격을 만들어져야 황사마스크에 대한 신뢰도를 끌어올릴 수 있다"며 "기준규격이 마련되면 이에따른 사후관리도 철저히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지난 5월 서울시 산하 보건환경연구원은 어린이용 마스크의 먼지포집율은 98.8%, 산업용 마스크는 98.7%에 달했으나 황사 마스크는 평균 32.4%에 불과하다는 서울시 산하 보건환경연구원의 시험 결과가 발표한 바 있다.2007-07-23 12:26:55박찬하 -
요양병원 외래진료비 전년비 71.5% 상승요양병원이 6년 새 13.1배 증가하고 진료형태 별 진료비도 가파르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23일 보건복지부 노인요양병원 운영실태 자료에 따르면 2001년 32곳에 불과하던 요양병원이 2007년 4월 현재 419곳으로 무려 13.1배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요양병원의 팽창은 고령인구 증가에 따라 노인성 질환 및 만성질환 위주의 장기 요양의료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가 주된 요인으로 풀이된다.특히 진료비 상승도 눈에 띄었다. 2006년 1/4분기와 2007년 1/4분기 요양병원의 진료비 증가율을 보면 기관당 진료비는 38.9%, 외래진료비는 71.5%나 상승했다. 이중 입원진료비는 142.4%나 폭등했다.종합병원의 진료비 증가율, 즉 기관당 진료비 12.4%, 입원진료비 22.8%, 외래진료비 10.2%에 비교하면 폭발적인 상승세다.특히 내년 1월부터 요양병원형 건강보험수가가 시행되면 요양병원의 양적팽창은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이같은 요양병원 증가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복지부는 수요보다는 공급이 초과한 상태로 병상가동률 확보를 위한 환자돌리기 등 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다고 진단했다.이에 복지부는 오는 11월부터 노인요양병원 30곳을 선정, 기획 현지조사를 예고한 바 있다.2007-07-23 12:24:32강신국 -
우리들병원, 척추측만증 관련 디스크강좌척추디스크 전문 우리들병원(이사장 이상호)이 오는 27일 오후 3시 서울 청담동 본관 16층 강당에서 ‘청소년의 척추측만증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7월 디스크공개강좌를 개최한다.우리들병원 정의룡 정형외과장이 강연하는 이번 강좌에서는 척추가 비틀어지고 휘는 질환인 척추측만증의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척추측만증은 성장기 청소년에게서 가장 많이 발생하며 전체 청소년 중 발병률은 1.5 ~ 3%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척추 질환에 관심 있는 환자와 보호자 및 방학을 맞은 학생과 학부모 등 일반인 모두 사전 접수 없이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간단한 척추운동과 전문의와의 상담 시간도 마련됐다. (문의 통합 C&R부 02-513-8162)한편, 우리들병원은 함께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각 지역병원에서도 디스크공개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7월 지역별 강좌 일정은 김포공항 우리들병원 28일 (척추협착증 환자와 최신치료, 문의 02-2660-7514), 부산 우리들병원 25일 (최소상처 디스크 수술법, 문의 053-212-3096) 이다.2007-07-23 12:10:2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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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퇴본부 이사장 임기 3년...1회 연임 가능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 임기가 3년으로 한정되고 경영실적 평가를 고려해 단 한차례 연임 가능하도록 정관이 변경됐다.지부장 겸직이사의 경우도 같은 조건으로 변경됐다.상임이사 임기는 2년으로 하되 1년 단위로 연임 가능하지만 성과 계약 이행실적으로 평가결과와 직무 수행실적을 고려, 연임 여부가 결정된다. 연임 횟수는 최대 3번이다.식품의약품안전청은 20일 `재단법인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정관 변경을 인가했다.정관변경 인가서에 따르면 종전 20명 이상이던 이사 수는 15명이상으로 낮아졌다.임원이 될 수 없는 결격사유도 신설돼 금치산자나 한정치산자, 파산자로서 복권되지 아니한자, 금고이상 형을 받고 그 집행이 종료되거나 집행을 받지 않기로 확정된 후 5년이 경과되지 않는자 등은 임원이 될 수 없다.이번 개정안은 20일부터 시행되며 개정안 시행 이전 재직중인 이사장, 지부장겸직이사 및 상임이사는 개정안에 따라 선임된 것으로 인정된다.전임기간(보선에 의한 임기종료 포함)을 마친 경우 현 규정에 의해 이사장 및 지부장 겸직이사는 3년, 상임이사는 1년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특히 이 개정안 시행당시 재직기간이 6년을 경과한 이사장 및 지부장 겸직이사의 연임기간은 각각 3년 이내로 해야 한다.2007-07-23 12:05:4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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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화장품도 복합제 증가 추세 뚜렷미백 주름개선 자외선차단제 등 기능성화장품 허가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미백·자외선차단제 ▲미백·주름개선제 ▲주름개선제·자외선차단제 ▲미백·주름개선제·자외선타단제 등 복합제 개발도 느는 것으로 나타났다.식품의약품안전청이 2002년부터 올해 6월말까지 집계한 기능성화장품 허가현황에 따르면 지금까지 허가된 기능성화장품은 모두 9013품목이며 이중 미백제(3333 품목) 비중이 제일 높았다. 다음으로 자외선차단제(3059), 주름개선제(1853)순이었다.특히 2002년 기능성 화장품이 허가된 이래 복합제 허가도 소폭이나마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미백·자외선 차단제의 경우 2002년 당시 7품목이 허가된 이후 2003년 34품목, 2004년 44품목, 2005년 43품목, 2006년 60품목이 허가됐다. 올해 상반기에는 67품목이나 허가됐다.2002년 3품목에 불과했던 미백·주름개선제도 작년 116품목까지 늘어난데 이어 올해 상반기만 벌써 160품목이 허가됐다. 2003년 5품목이 허가됐던 주름개선제·자외선차단제 복합제도 늘어나는 추세를 보여 올해 상반기 22품목이 허가받았다. 미맥·주름개선제·자외선차단제 등 다기능 제품도 작년 9건에 불과했으나 올 상반기 29건이나 허가됐다.한편 허가받은 9013품목 중 국내 제조는 7471품목으로 83% 비중을 차지했으며 올 상반기에는 87%로 증가했다. 대략 100품목 중 83품목이 국내서 제조되는 셈이다.2007-07-23 12:02:5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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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마퇴본부, 청소년 캠프 열고 약물교육경북마약퇴치운동본부는 20~21일 양일간 경주 OK그린 청소년 수련원에서 제1회 마그미캠프를 열고 청소년에게 약물 오남용의 폐해에 대해 알렸다.이날 캠프에는 포항 동지여자상업고교 학생 30명과 마퇴본부 임직원이 참여했고 여성과 술·담배 미술·음악치료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마퇴본부 관계자는 "캠프라는 장을 통해 자연스럽게 건전한 놀이문화를 경험하고 약물에 대해 바로 아는 시간을 가지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행사에는 손희락 경북도약 부회장과 한주철 경주시약사회장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2007-07-23 11:57:50강신국 -
국립의료원, 조선족 심장병 환아돕기 앞장국립의료원(원장 강재규)이 심장병에 걸린 조선족 어린이 돕기에 팔을 걷었다.의료원 흉부외과 김병열 과장은 조선족 저소득층 심장병 어린이 14명을 선정해 무료 수술을 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수술을 집도할 김병열 과장은 지난 1999년부터 중국 심장병어린이 94명을 무료 수술해 주는 등 민간외교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김 과장은 이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중국 연길시적십자회에서 지난 4월 감사패를 수상했고 지난해에는 중국 심양적십자회에서 '외적이사'(명예이사)로 선정된 바 있다.2007-07-23 11:40:5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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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영업직 인턴사원 20여명 모집한국화이자제약(대표 아멕 괵선)이 영업직 인턴사원 20여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모집대상은 4년제 대학 졸업자(올해 2월) 및 졸업 예정자로, 전공에 상관없이 지원 가능하다.선발된 인턴사원은 오는 9월부터 3~6개월간 전국 근무처에서 분산 근무하며, 우수 수료자에게는 입사기회가 제공된다.지원서류는 오는 31일 오후 6시까지 화이자 홈페이지(http://pfizer.career.co.kr)에 등록하면 된다.2007-07-23 11:23:1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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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의약품 종합가격표로 난매 퇴치경기도약사회(회장 박기배)는 최근 일부 약국들의 사입가 이하 판매 등을 제한키위해 'Fun Pharm' TF팀(팀장 김현태)을 구성, '의약품 종합가격표'를 제작·배포에 나섰다고 밝혔다.도약사회가 제작한 종합가격표는 다량 소비되는 의약품 중 크기가 작아 판매 가격 표시가 어려운 품목들을 기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또한 각 지역 약사회마다 중점관리품목이 다를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공란을 만들어 각자 기재할 수 있도록 했다.이에 대해 박기배 회장은 "정률제 시행에 따라 일반약 활성화가 그 어느때보다 기대되는 시기"라며 "이때에 일부 약국에서 난매 등으로 유통질서를 어지럽히면 개국가는 돌이킬 수 없는 타격을 입게 될 것"이라고 취지에 대해 설명했다.도약사회는 총 3,500여장의 종합가격표를 제작, 이번주까지 복약지도·정률제 관련 포스터 등과 함께 각 회원약국으로 발송을 마무리 지을 방침이다.2007-07-23 11:19:09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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